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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불타는 투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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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76g | 128*188*18mm
ISBN13 9788947529648
ISBN10 894752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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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양준호
인천대학교 동북아경제통상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국내 최고 ‘이나모리 가즈오’ 전문가다. 사회적기업연구센터 센터장, 일본경제경영연구회 간사를 맡고 있다. 일본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 ·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오사카경제법과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경제실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현대자본주의 분석》, 《한국경제 20년의 재조명》 등을 지었고, 《일심일언》,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현장이 답이다》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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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침체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을 막론하고 모든 경영자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회사를 더욱 발전시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직원의 행복을 실현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면, 기업은 성장·발전을 거듭하고 경제는 반드시 빛을 되찾을 수 있다. 불요불굴의 의지를 갖고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야 한다. _23쪽

나는 사람들이 결코 이룰 수 없다고 말한 것을, 사람들이 결코 해낼 수 없다고 말하는 방법으로 실현해왔다. 그랬기에 지금의 교세라가 있으며, KDDI가 있다. 상식의 범위에 멈추는 방식으로 일했다면 결코 지금처럼은 될 수 없었다. 아무리 누군가가 ‘절대 될 리 없다, 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상식을 들이대며 이야기할지라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노력하라. 매일매일 굉장한 근성을 가지고 새로운 방법과 수단을 찾는 데 몰두하라. 경영자에게는 승리를 쟁취하기까지 끝없이 싸우고자 하는 투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_72~73쪽

현재, 직원과 기업을 지키기는커녕 자기 몸만 사리는 경영자가 너무나 많다. 기업에 불상사가 일어나도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아랫사람에게 떠넘기는 경우를 대기업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이것도 잘못된 리더를 선택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단순히 일을 잘한다고 해서 톱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투혼, 즉 ‘목숨을 걸고 직원들과 기업을 지킨다’는 기백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_ 79쪽

기업을 경영하는 데는 예측할 수 없는 요소가 매우 많다. 사업목표로 매출이나 수익에 대한 계획을 세워도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하거나 불경기에 들어서는 등 불확실한 요소가 너무나 많아 좀처럼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환경에서도 경영자는 높은 경영목표와 사업계획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표해 회사의 방향을 목표를 실현하는 데 맞춰야만 한다. _80쪽

나는 그러한 경험에서 불황은 성장의 기회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불황이 닥쳤을 때 필사적으로 노력함으로써 하나의 ‘모범’같은 것이 회사 내에 만들어졌다. 그러한 모범이 많을수록 기업의 체질은 강인해진다. 사상 최초로 맞닥뜨린 경제 위기, 오일 쇼크에 나는 어떻게 맞섰을까? 어떻게 교세라의 기업 체질을 강화하고 다음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는 ‘모범’을 만들었을까? _83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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