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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1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4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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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44g | 128*188*22mm
ISBN13 9788926770405
ISBN10 89267704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잃어버린 ‘사랑’은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마음의 빈자리를 따스하게 채워주는 감동 미스터리!


유치원 보육사 야마카와 요코는 어느 날 원아 모모시로 테이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테이의 아버지를 자처하는 신비한 청년과 만난다. 그의 이름은 히구라시 타비토, 물건 찾기가 전문인 탐정이다. 성씨가 다른 기묘한 부녀에게 끌린 요코는 타비토의 탐정사무소를 드나들면서 그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는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보는 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야마구치 코자부로
1983년 5월생. 후쿠오카 현 거주. 제15회 전격소설 대상 심사위원 장려상을 수상. 다음 해 수상작 『신들의 뜻대로』로 데뷔. 현재 탐정에게 찾아 달라고 가장 부탁하고 싶은 것은 ‘소재’.
역자 : 김예진
대학에서 영어와 일본어를 전공하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모든 사람들이 삶의 한 부분 한 부분에서 고난에 부딪힐 때마다 늘 알맞은 책을 참고하여 좋은 결정을 내리고, 스스로가 가장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올바르게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한 자 한 자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 『미국 총 미스터리』, 『역시 내 결혼전략은 잘못됐다』, 『마루타마치 르부아』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본 30만부 돌파!
『비블리아 고서당』을 뒤잇는 감동 베스트셀러

30만 일본 독자들을 감동시킨 화제의 소설, 드디어 한국 발간!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발간한 미디어웍스문고(MW문고)의 대표작이자, 시리즈 발간 이래 30만부를 돌파한 ‘감동 미스터리’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이 디앤씨북스에서 발간되었다.
신비한 ‘힘’을 가진 탐정이자 어린이집에 다니는 딸을 가진 싱글대디 ‘히구라시 타비토’와 그 주변인물들이 소소한 수수께끼와 마주친다는 내용의 옴니버스물. 이야기는 사람들이 ‘사랑’이나 ‘추억’과 관련한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그것을 다시 찾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추리소설의 형식을 갖고 있지만 거창하거나 잔혹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일상계 미스터리’로서, 추리소설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특징. 일본 단평 사이트 ‘독서미터’ 독자로부터 “어딘지 쓸쓸하지만 따스하며, 사랑스럽고 다정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온화한 편이다. 한편 ‘오래 전에 지나간 첫사랑’이나 ‘스승과 제자의 교감’ 등의 주제를 다루며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묻는 진지함이 있다.
타비토와 성씨가 다른 딸 테이와의 관계, 보육사 요코와의 수수께끼 같은 과거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 전개도 볼거리다.

회원리뷰 (43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중*이 | 2021.10.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가 궁금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작가인데, 이 시리즈로 6권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에 뭔가 있겠구나 싶기도 했고요. 찾는 것, 잃은 것, 잊은 것, 보낸 것, 아낀 것, 부순 것이라는 제목들도 궁금함을 유발했답니다. 그럼, 우선 1권을 읽어보자 싶었죠. 그렇게 해서 읽게 된 것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입니다.  ;
리뷰제목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가 궁금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작가인데, 이 시리즈로 6권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에 뭔가 있겠구나 싶기도 했고요. 찾는 것, 잃은 것, 잊은 것, 보낸 것, 아낀 것, 부순 것이라는 제목들도 궁금함을 유발했답니다. 그럼, 우선 1권을 읽어보자 싶었죠. 그렇게 해서 읽게 된 것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입니다.

 

책에는 네 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부터 뭔가 애틋하고 따스한 사랑이 느껴져, 이 소설 뭐지? 싶었답니다.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는 아이돌 급의 외모를 가진 젊은 청년이랍니다. 그런 그에겐 남들과 다른 특별한 분위기가 있는데, 이는 그의 특별한 재능 또는 특별한 장애에서 유래합니다. 타비토는 시력을 제외한 다른 감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촉각, 후각, 청각, 미각 모두 제로입니다. 전혀 감각이 없고 오직 시각만 기능을 발휘하는데, 그 능력이 특별합니다. 시각으로 나머지 모든 감각을 본답니다. 냄새도 눈으로 보고, 소리도 눈으로 본답니다. 그래서 청각이 없음에도 온전히 대화가 가능하답니다. , 전화통화는 기계음이기에 소리를 볼 수 없답니다. 이런 장애와 능력을 동시에 가진 타비토는 특별한 눈으로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주는 탐정 노릇을 하고 있답니다.

 

타비토의 보는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를 통해 물건에 담긴 특별한 힘까지도 감지한답니다. 남들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보잘 것 없는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는 더할 수 없이 소중한 물건이겠죠. 바로 그런 물건들을 찾아주는 탐정이 바로 히구라시 타비토입니다.

 

이러한 타비토 앞에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인이 운명처럼 등장합니다. 운명처럼 등장하는 것 맞겠죠? 아직 1권만으로는 둘 사이를 확신할 수 없어서 말입니다. 이 여인은 다름 아닌 타비토의 딸인 모모시로 테이(둘은 친 부녀 관계는 아닙니다.)의 어린이집 교사 야마카와 요코랍니다. 아무튼 둘 사이에 뭔가가 있었던 것만 같은 느낌, 그리고 앞으로도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이 소설을 읽는 내내 있었답니다. 이 둘의 관계를 풀어가는 것 역시 또 하나의 미스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둘 간의 묘한 느낌의 로맨스도 진행될 것만 같은 기대감이 다음 이야기를 찾게 만들고요.

 

어쩌면 타비토의 특별한 장애 내지 능력 역시도 미스터리적 요소가 담겨 있는 듯싶습니다. 물론 이런 설정은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타비토의 그런 현 상황을 만들어낸 과거의 어떤 계기가 무엇일까 하는 추리적 요소 역시 앞으로 다뤄질 것만 같답니다.

 

타비토가 찾아내는 물건들, 그것들은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오래된 낡은 키홀더, 수년 전에 묻은 어린이집 원생들의 타임캡슐, 오래된 의자 뒤에 감춰진 편지 등 이런 것들은 누군가에는 쓰레기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것들이죠.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는 바로 이런 물건들을 찾아내면서 그 물건 안에 감춰진 의미를 건듭니다. 그래서 소설은 감동 미스터리가 됩니다. 물론 잔잔합니다. 그럼에도 묘한 매력을 갖고 있으며 궁금증을 유발하는 힘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다음 책들을 찾아 읽어야만 할 것 같네요.

 

,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와 딸 테이의 관계 역시 또 다른 미스터리로 남겨져 언젠가 독자들에게 밝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하나 어깨 형님이 등장하는데, 이 사람은 타비토에겐 진심으로 다가가며 타비토를 위한답니다. 이 둘의 관계, 그 과거의 사연 역시 언젠가 밝혀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답니다. 물론 제일 궁금한 것은 타비토와 어린이집 교사인 요코와의 관계랍니다. 아무튼 묘한 느낌의 추리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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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위****이 | 2021.04.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감 중 시각 말고는 감각이 없는 남자.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흔적들이 보이는 초강력 시각을 가진 탐정 타비코가 물건, 장소 또는 사람을 찾는 이야기이다.   흔히 탐정소설이라고 하면 여기저기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복잡한 사건을 해결한다는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주는 그런 책이다. 탐정 타비코가 찾는 모든 것은 한 사람만을 향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밋;
리뷰제목

오감 중 시각 말고는 감각이 없는 남자.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흔적들이 보이는 초강력 시각을 가진 탐정 타비코가

물건, 장소 또는 사람을 찾는 이야기이다.

 

흔히 탐정소설이라고 하면 여기저기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복잡한 사건을 해결한다는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주는 그런 책이다.

탐정 타비코가 찾는 모든 것은 한 사람만을 향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밋밋하고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왜 타비코는 시각 말고 다른 감각은 잃게 되었는지, 자신이 그토록 찾는 것에 대하여 함구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이건 완전 스포 수준...)

 

탐정 하비토는 테이라는 딸과 함께 살아간다.

어린아이 치고는 당돌한 테이가 왜 하비토가 함께 살게 되었는지도

무척 궁금하나 여기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나머지 5권의 시리즈 중에 한편 실려있을 거 같긴 하지만..)

 

보육교사인 요코는 옆반 선생님의 부탁으로 늦은 시간까지 테이를 봐 주게 된다.

하지만 테이를 데리러 오는 보호자가 늦어지는 바람에 집에까지 테이를 데려다주게 된다.

그러면서 하비토와 인사를 하게 되고, 알 수 없는 그의 매력을 끌리게 된다.

 

요코가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는 키 홀더가 분실되었을 때도 하비토가 찾아주었고,

예전 어린이집에서 묻어두었던 타임캡슐도, 소풍 때 숲속에 들어간 아이와 함께 구덩이에 요코가 빠졌을 때도 모두 타비코가 찾아주었다.

 

사실 타임캡슐에는 요코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도 있었고,

거기에는 요코가 그렇게 찾고 싶은 친구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코가 다시 테이프를 들었을 때 그 부분은 들리지 않게 되고,

예전 어린이집 명부를 찾아봤을 때는 이미 누군가가 지워서 까맣게 되어버린 뒤였다.

 

그 키홀더의 가치를 정해야 할 사람은 요코 선생님 한 사람 뿐입니다.

타인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죠.

왜냐하면 그건 선생님의 추억이니깐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P.139

 

왜 하비토는 요코가 찾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먼저 나타나지 않는 걸까?

밝히지 않는 중요한 이유가 있을 텐데..

얼른 다음 권을 읽고 싶다.

 

가끔씩은 순정만화 한편을 보는 것 같은 편안한 소설을 읽는 재미도 있는 법이지~

뒷 이야기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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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h******n | 2016.11.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 앞 광장에서 벌어지는 벼룩시장에서 육십 대 후반의 듬직한 체격과 예리하고 사나운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는 하시다 츠토무가 작고 귀여운 아기 옷을 늘어 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하시다는 아기 옷과 함께 전체적으로 중후한 디자인의 제법 가치가 있어 보이는 일인용 의자도 함께 팔고 있었는데, 키가 크고 마른 청년, 히구라시 타비토가 그 의자에 관심을 보였;
리뷰제목

 

 

 

역 앞 광장에서 벌어지는 벼룩시장에서 육십 대 후반의 듬직한 체격과 예리하고 사나운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는 하시다 츠토무가 작고 귀여운 아기 옷을 늘어 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하시다는 아기 옷과 함께 전체적으로 중후한 디자인의 제법 가치가 있어 보이는 일인용 의자도 함께 팔고 있었는데, 키가 크고 마른 청년, 히구라시 타비토가 그 의자에 관심을 보였다. 의자를 구매한 타비토는 의자를 해체하기 시작했고, 편지를 하나 발견한다. 편지 끝에는 슈사쿠라고 보낸이의 이름만이 적혀있었다. 타비토는 이 편지를 보낸 사람을 찾아보겠다고 한다. 보이기때문에 발견한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며. 이 편지를 찾아낸 건 운명일지도 모른다며. 운명이라는 로맨틱한 어감에 하시다도 함께 동행하기로 한다. 타비토와 함께 편지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모험을 하던 하시다는 문득 타비토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슬슬 진실을 말하는게 어때, 형씨?"

"믿어주시겠습니까?"

...

"저는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게 보입니다."

"제눈에는 보여요. 향기는 색으로, 온도는 공기의 질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 뭔가 유동하는게 있다, 그럼 그건 바람인 거죠. 제 눈에는 그것들이 뚜렷하게 다 보입니다."

"제게는 시각 외의 감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 눈은 다른 네 개를 보장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가시화해서 보여줍니다."

 

 

하시다는 처음에는 믿지 못했다. 하지만, 타비토가 없었다면 편지를 찾아내는 일부터가 불가능 했으며 슈사쿠를 찾자고 결정한 것은 자신이기에, 그리고 자신은 사람 보는 눈은 확실하다는 자신이 있었기에 타비토의 말을 믿기로 한다. 타비토와 하시다는 슈사쿠와 하시다의 어머니 사이의 접점을 찾아 둘 사이의 숨겨진 인연을 다시금 연결 시켜주었다. 후련한 기분이 든 하시다에게 건낸 타비토의 명함에는 '물건 찾기 탐정 사무소'라고 인쇄되어있었다.

 

첫 에피소드부터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이야기였다. 의자를 매개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인연이, 사랑이, 시간이 흐르고 흘러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의자를 통해 다시 연결될 수도 있다는 것이 낭만적이지 않은가. 이외에도 타비토의 조숙한 5살짜리의 인형 같은 딸 테이와 테이의 어린이집 선생님 요코의 추억이 담긴 인형을 찾는 에피소드, 타비토의 옆에서 타비토를 도와주고 있는 유키지와 닥터의 옛 스승에게 삶의 기쁨을 다시금 알게 해준 타비토로 인해 유키지와 함께 타비토의 건강을 보살펴주고 있는 닥터, 그리고 이들의 결심, 타임캡슐 속에 들어있는 비밀 등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에피소드가 있다. 타비토의 눈을 본 사람들은 모두 슬픈 눈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타비토의 깊은 눈 속에는 무언가 어둠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타비토가 찾는 것은 무엇일까. 다음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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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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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가슴이 따뜻해지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만의 감동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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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n | 2016.11.19
평점5점
우연하게 탐정 히구라시 타비코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차근차근 순서대로 읽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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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 2016.07.27
평점5점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같은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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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 2015.12.25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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