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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말랑말랑 뇌과학

리뷰 총점9.0 리뷰 19건 | 판매지수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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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37위 | 자연과학 top20 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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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33g | 136*214*18mm
ISBN13 9788954625043
ISBN10 89546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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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대체 내 머리는 어떻게 생겨먹은 걸까? 지금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이 책은 뇌과학이란 프레임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들여다보는 교양에세이로, 뇌과학자인 김대식 KAIST 교수가 정리한 ‘머릿속 세상’의 이야기다. 저자는 ‘뇌’는 곧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키워드이며, ‘뇌과학’은 복잡하고 종잡을 수 없는 ‘세상’을 읽는 가장 명쾌한 프레임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연재하는 뇌과학 관련 칼럼을 통해, 어렵과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뇌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조선일보에 연재중인 [김대식 교수의 브레인 스토리]를 정리한 것으로, 우리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일들과 뇌과학자가 본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가 25가지 스토리로 정리돼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지금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Part 01.
Brain Story 01. 사실 그건 ‘기억’이 아니라 ‘뇌가 쓴 소설’이다
Brain Story 02. 뇌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절대로
Brain Story 03. 팔은 안으로 굽고, 생각도 안으로 굽는다?
Brain Story 04. 우리는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을 ‘정당화’할 뿐이다
Brain Story 05. 내 머릿속엔 ‘수많은 나’가 살고 있다

Part 02.
Brain Story 06. 책을 보듯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Brain Story 07. 우리는 왜 꿈을 꾸는 걸까
Brain Story 08. 나 자신을 복제할 수 있을까
Brain Story 09. 뇌도 얼마든지 ‘젊게’ 만들 수 있다
Brain Story 10.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Part 03.
Brain Story 11. 나는 과연 누구인가
Brain Story 12. 만약 눈이 하나였다면?
Brain Story 13. 외모에 관한 몇 가지 진실
Brain Story 14. 머리가 나쁘면 정말 몸이 고생할까
Brain Story 15. 언어가 지구 지배를 위한 도구라고?

Part 04.
Brain Story 16. 왜 ‘우리’는 ‘그들’을 싫어하는가
Brain Story 17. 무엇이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가
Brain Story 18. 우리는 좀 우울해질 필요가 있다?
Brain Story 19. 집착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가
Brain Story 20. 우리는 왜 갈수록 잔인해지는가

Part 05.
Brain Story 21. 생각의 길이 많을수록 남들과 다른 길을 갈 수 있다
Brain Story 22. 뇌과학으로 협상의 달인이 되는 법
Brain Story 23. 아프니까 사람이다? 만약 아픔이 없다면……
Brain Story 24. 우리 삶을 지배하는 가치들
Brain Story 25.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세상이 온다면……

에필로그. 뇌가 아는 것을 본 것이 세상이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불행하게도 우리의 뇌는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아니다. 하드디스크에는 정보가 입력된 그대로 저장된다. 하지만 망막을 통해서만도 매시간 100기가바이트 정도 들어오는 정보를 평생 지속적으로 보관하기엔 뇌의 저장량이 부족하다. 결국 우리의 경험은 보고 듣고 지각한 그 자체가 아니라 극도로 압축된 상태로 뇌에 저장된다. 기억과 정보 압축은 해마에서 이루어진다.
이때 특별히 집중하며 경험하지 않은 정보는 ‘제목’ 위주로 압축된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큰 관심 없이 TV를 보던 증인의 기억엔 ‘남자’ ‘큰 가방’ ‘호텔’ 같은 식으로 제목만 입력된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입력된 정보를 다시 불러오면 뇌는 예전에 경험했던 본래의 정보가 아니라 이미 제목으로 압축된 정보를 가져온다. 압축된 정보 사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과거 경험이나 편견에 바탕을 두고 재생된다. _[사실 그건 ‘기억’이 아니라 ‘뇌가 쓴 소설’이다] 중에서

몇 년 전, 한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2000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선보이며, ‘2000원’ ‘4000원’이라고 적혀 있는 두 개의 컵에 같은 커피를 담아 맛보게 했었다. 두 커피는 화학적으로 동일했고, 혀에 느껴진 맛도 당연히 같았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4000원짜리 커피가 2000원짜리보다 더 맛있다고 답했다. 그뿐 아니었다. “나는 맛에 민감한데, 4000원짜리는 설탕 없이도 단맛이 난다”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 등 왜 4000원짜리 커피가 2000원짜리보다 더 맛있는지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왜 사람들은 동일한 커피를 가지고 맛이 다르다고 느끼는 것일까?
뇌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실과 이미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믿음을 적절히 조합해야 한다. 하지만 믿음과 사실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에서는 이럴 경우 믿음을 바꾸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뇌는 과학자가 아니다. 뇌는 지금 한순간 얻은 데이터보다 오래전부터 가진 고정관념을 더 신뢰하고, 사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_[우리는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을 ‘정당화’할 뿐이다] 중에서

꿈은 왜 꾸는 것일까? 프로이트는 억눌린 성적 욕망이 꿈을 통해 표현된다고 생각했다. 현대 뇌과학에서는 크게 두 가지 가설을 제시한다. 생물학자 제임스 왓슨(James Watson)과 함께 DNA 구조를 판독해서 노벨상을 받은 분자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은 저장 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된 정보가 꿈을 통해 지워진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꿈은 뇌의 쓰레기통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몇 년 전 MIT의 매슈 윌슨(Matthew Wilson) 교수는 마치 녹화된 동영상을 반복해 보듯 REM상태 때 낮에 경험한 정보가 다시 반복된다는 실험 결과를 얻어 큰 관심을 끌었다. 우리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현실을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지각된 정보들을 경험과 미래 예측 위주로 추론하는 뇌의 해석을 통해 이해한다. 하지만 잠이 들면 더이상 지각을 통한 현실과의 검증이 불가능하다. 뇌는 마치 운전사 없는 버스처럼 지그재그로 작동하고 그 결과물을 꿈으로 인식할 것이다. _[우리는 왜 꿈을 꾸는 걸까]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4000원짜리 커피가 2000원짜리 커피보다 맛있는 이유,
‘우리’가 ‘그들’을 싫어하는 이유,
기억이 계속 바뀌고 왜곡되는 이유,
아무리 굳게 한 결심도 지킬 수 없는 이유……

도대체 지금 내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간혹 우리는 자신이 선택해놓고도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의아해하기도 하고, 스스로 굳게 결심해놓고도 결국 다짐을 지키지 못해 낙담하곤 한다. 어린 시절 즐겨 불렀던 만화 주제가의 가사는 또렷이 기억나는데 바로 어제 먹은 점심 메뉴는 떠오르지 않아 당혹스러울 때도 있다. 이럴 때마다 우리는 궁금해진다.
대체 내 머리는 어떻게 생겨먹은 걸까 지금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반대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좀처럼 납득이 가지 않는 사회 현상 등을 접할 경우엔, 다른 사람들의 머릿속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뇌과학이란 프레임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들여다보는 교양에세이로, 뇌과학자인 김대식 KAIST 교수가 정리한 ‘머릿속 세상’의 이야기다. 저자는 ‘뇌’는 곧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키워드이며, ‘뇌과학’은 복잡하고 종잡을 수 없는 ‘세상’을 읽는 가장 명쾌한 프레임이라고 강조한다.

당신 뇌는 당신과 생각이 좀 다르다!
우리는 ‘의지’로 자신을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에 불과할 뿐! 사실은 철저히 뇌의 통제를 받고 있다. 그런데 책에 따르면, 뇌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경향이 강하고 ‘착한 거짓말’을 일삼으며 ‘편가르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어, 몇 년 전, 한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2000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선보이며, ‘2000원’ ‘4000원’이라고 적혀 있는 두 개의 컵에 같은 커피를 담아 맛보게 했었다. 두 커피는 화학적으로 동일했고, 혀에 느껴진 맛도 당연히 같았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4000원짜리 커피가 2000원짜리보다 더 맛있다고 답했다. “나는 맛에 민감한데, 4000원짜리는 설탕 없이도 단맛이 난다”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 등 왜 4000원짜리 커피가 2000원짜리보다 더 맛있는지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왜 사람들은 동일한 커피를 가지고 맛이 다르다고 느끼는 것일까
뇌는 머리 안에 있다. 다시 말해 뇌는 두개골이라는 어두운 감옥에 갇혀 바깥세상을 직접 볼 수 없는 죄인과 같다. 세상에 대한 모든 정보는 눈, 코, 귀, 혀 같은 감각센서들을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고, 뇌는 그런 정보들을 기반으로 세상에 대한 답을 찾아내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정답을 제시해줄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뇌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믿고, 경험했던 편견들뿐일 수도 있다. 현대인은 ‘비싼 게 더 좋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같은 맛으로 느껴지는 두 개의 커피 중 4000원짜리를 선호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뇌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뇌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조선일보 [김대식 교수의 브레인 스토리], 중앙Sunday [김대식의 Big Question]
수많은 독자를 매혹시킨 KAIST 김대식 교수의 인기과학칼럼을 책으로 만나다!
복잡한 세상, 종잡을 수 없는 사람 속…… 뇌과학으로 보면 모든 것이 명쾌해진다!
저자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연재하는 뇌과학 관련 칼럼을 통해, 어렵과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뇌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조선일보에 연재중인 [김대식 교수의 브레인 스토리]를 정리한 것으로, 우리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일들과 뇌과학자가 본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가 25가지 스토리로 정리돼 있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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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뇌과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i***y | 2020.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김대식 교수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기나 긴 코로나와 겨울의 시간을 다시 독서로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이 책은 아마도 미디어 매체의 글을 책으로 엮은 것처럼 보인다. 각 주제 아래 짦은 글들이 모여 있다.과학자들의 일반인을 위한 책들을 보면 글 내용이 뇌과학으로만 가득 찬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나 역사적 사실, 심리적 현상을 뇌과학 적으로 풀어;
리뷰제목

요즘 김대식 교수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기나 긴 코로나와 겨울의 시간을 다시 독서로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이 책은 아마도 미디어 매체의 글을 책으로 엮은 것처럼 보인다. 

각 주제 아래 짦은 글들이 모여 있다.

과학자들의 일반인을 위한 책들을 보면 글 내용이 뇌과학으로만 가득 찬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나 역사적 사실, 심리적 현상을 뇌과학 적으로 풀어내 주어 이해하기 쉽다.

이 분은 과학자이면서도 인문학 소양이 풍부한 분이라 이 책에서 뇌과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인문학을 알고 있는 뇌과학자학자로서 자신의 견해를 많이 드러내고 있어 재미 있다.


목차

프롤로그. 지금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Part 01.
Brain Story 01. 사실 그건 ‘기억’이 아니라 ‘뇌가 쓴 소설’이다
Brain Story 02. 뇌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절대로
   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 
Brain Story 03. 팔은 안으로 굽고, 생각도 안으로 굽는다?
Brain Story 04. 우리는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을 ‘정당화’할 뿐이다
Brain Story 05. 내 머릿속엔 ‘수많은 나’가 살고 있다

Part 02.
Brain Story 06. 책을 보듯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Brain Story 07. 우리는 왜 꿈을 꾸는 걸까
Brain Story 08. 나 자신을 복제할 수 있을까
Brain Story 09. 뇌도 얼마든지 ‘젊게’ 만들 수 있다
 뇌기능의 세가지 영역 :
   1. 현재를 보는 영역 : 눈 앞에 보이는 것을 먹고 싶어한다.
   2, 과거를 기억하는 영역 : 과거에 먹고 탈 났다.
   3. 미래를 계획하는 영역 : 이것 먹으면 탈난다.
' 명상하는 뇌의 핵심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 분석하는 뇌기능을 단 한가지 시간축으로 압축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미래와 과거 위주의 해석기능을 억제하면 현실을 지금 이 순간 그대로 느낄 것이고, 현재와 과거의 해석을 억압하면 현실에서 자유로운 추상적 존재가 될 수 있다. 어쩌면 삼매에 든 부처님의 얼굴은 그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뇌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무래도 명상에 관심이 많으니 이 부분을 자세히 읽었다. 명상에서 가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여기, 지금'이다.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나 지구 정복자가 되었지만 필요 이상으로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는 것이 우리의 고통의 원인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고 생각한다. 

 
Brain Story 10.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Part 03.
Brain Story 11. 나는 과연 누구인가
Brain Story 12. 만약 눈이 하나였다면?
 ' 눈을 하나 추가해 좌우 축으로 눈을 배열하고 정보를 지느러미 또는 다리에 거꾸로 전달해 준다면 가능해 질 수도 있다. 먹이가 왼쪽에 있다면 왼쪽 눈이 먼저 보게 돼 정보는 오른쪽 다리에 전달된다. 결 국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먼저 움직이게 되므로 몸은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돌게 돼 이 생명체는 먹이 또는 쩍이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는 이론이다.'
  우리 신체의 오른쪽 부분은 왼쪽 뇌가 지배하고 왼쪽 신체는 오른쪽 뇌가 지배한다. 그 이유를 설명한 재미있는 가설을 여기서 알게 되었다. 

Brain Story 13. 외모에 관한 몇 가지 진실
Brain Story 14. 머리가 나쁘면 정말 몸이 고생할까
Brain Story 15. 언어가 지구 지배를 위한 도구라고?

Part 04.
Brain Story 16. 왜 ‘우리’는 ‘그들’을 싫어하는가
Brain Story 17. 무엇이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가 :
   여전히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빛과 어둠 ; 내편은 빛이고 적으
  과거 조상들에게 어둠은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었다. (뱀, 야행성 동물) 이것은 유전자에 각인되어 뱀이 위협이 되지 않는 현재에도 아이들은 자동차나 총보다 뱀, 어둠을 더 무서워 한다. 
Brain Story 18. 우리는 좀 우울해질 필요가 있다?
Brain Story 19. 집착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가
Brain Story 20. 우리는 왜 갈수록 잔인해지는가

Part 05.
Brain Story 21. 생각의 길이 많을수록 남들과 다른 길을 갈 수 있다
Brain Story 22. 뇌과학으로 협상의 달인이 되는 법
 뇌는 처음 접촉한 정보에 끌려 간다.
 협상을 통해 가격을 결정할 때 닻 내리기 효과가 큰 영향을 준다.
  이 이론은 교육에도 적용이 되는 것 같다. 어릴 적 주입된 신앙은 커서도 그 효과가 남는 것 같다. 

 이 챕터에서는 저자의 현재 국제 상황에 대한 견해가 제시되었다.
 즉 현재의 중국은 세계1차대전 전의 독일이고 일본은  세계1차 대전 후의 독일과 비슷한 양상을 띤다는 주장이다.
 즉 영국과 프랑스보다 늦게 발달한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에게 '세계를 지배할 권리'를 주장하다가 세계1차대전을 일으켰고 이 전쟁의 교훈을 잊어버린 독일은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것이다. 태평양 전쟁의 교훈을 잊으듯이 행동하는 일본이 딱 그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이에 낀 우리나라는?  

Brain Story 23. 아프니까 사람이다? 만약 아픔이 없다면……
 심리학자 매슬로의 '다섯가지 뇌의 욕구'
  1. 생리욕구 2. 안전욕구 3. 소속욕구 4. 존경욕구 5. 자아실현
 지금 대한민국은 칭찬에 목말라 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인정에 목매지 말고 자아실현 단계로 나아갈 단계이다. 

Brain Story 24. 우리 삶을 지배하는 가치들
Brain Story 25.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세상이 온다면……

에필로그. 뇌가 아는 것을 본 것이 세상이다
 '세상은 뇌가 보는 것이 아니다. 뇌가 아는 것을 본 것이 세상이다.'
 결국 Whole universe is made by mind. 라는 화엄경의 말씀이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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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로* | 2019.09.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김대식 작가님의 매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는 뇌과학에 관한 글이다. 뇌는 무언가 인간의 본성과는 떨어진 지성의 영역으로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데,현재 뇌에 관해서 많이 연구가 된 지점에서는 감성도 지성도 모두 뇌의 영역이라고 알려진다.더 나아가 관련없어 보이는 심리학도 뇌를 알면 더 이해하기 쉽다니&n;
리뷰제목


[도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김대식 작가님의 매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는 뇌과학에 관한 글이다. 

뇌는 무언가 인간의 본성과는 떨어진 지성의 영역으로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데,

현재 뇌에 관해서 많이 연구가 된 지점에서는 감성도 지성도 모두 뇌의 영역이라고 알려진다.

더 나아가 관련없어 보이는 심리학도 뇌를 알면 더 이해하기 쉽다니 

사실 나의 자아는 그 무엇도 아닌 뇌는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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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뇌를 알면 나를 안다[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하*애 | 2017.12.28 | 추천2 | 댓글2 리뷰제목
나는 무얼 두고 나라고 할까? 내 몸일까? 내 뇌일까? 내 생각일까? 보통은 생각하는 나를 두고 나라고 하지 않을까? 그런데 보통 우리 생각은 뇌의 영향을 받는다. 뇌가 변하면 나도 변한다. 물론 내 몸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나는 바뀐다. 시간과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이런 의문을 가질 때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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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얼 두고 나라고 할까? 내 몸일까? 내 뇌일까? 내 생각일까? 보통은 생각하는 나를 두고 나라고 하지 않을까? 그런데 보통 우리 생각은 뇌의 영향을 받는다. 뇌가 변하면 나도 변한다. 물론 내 몸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나는 바뀐다. 시간과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이런 의문을 가질 때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게 '뇌'이다. 마침 뇌과학의 성과를 알려주는 책들이 많아 쉽게 뇌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한참 뇌과학 쪽으로 관심이 있을 대 김대식 교수의 책을 알게 됐다.

 

뇌과학에 대해 읽다보면 '나는 곧 뇌'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곧 뇌고 뇌가 곧 나다. 나는 뇌의 상태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것을 알려주는 사례가 있다.1848년 미국 버몬트 주 철도공사장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한 피니스 게이지가 그 주인공이다. 피니스 게이지는 폭발물 사고로 긴 쇠파이프가 머리를 뚫고 지나가는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도 살아남은 그에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발견된다. 성실하고 믿음직한 일꾼이었던 그의 성격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한 것이다.

 

이 책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에도 소개된 이야기다. 결론은 쇠파이프를 맞은 게이지의 두뇌 손상이 사람을 바꾸어놓았다. 전두엽이라고 불리는 뇌의 앞 부분이 손상된 것이다. 현대 뇌과학에서 밝힌 전두엽 역할은 사람의 성격을 좌우 한다고 한다. 그 전두엽에 손상이 생겨 피니스 게이지는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 나는 곧 뇌라는 생각을 갖게 한 사례다. 뇌의 특정 역할에 변화가 생기면 나도 달라진다는 얘기다. 이처럼 뇌는 중요하다. 뇌를 아는 것은 곧 나를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의 뇌는 우리가 평생 절대로 볼 수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두개골 속에서 잘 보호받고 있다. 두개골 속이 어떤 곳인가? 깜깜한 어둠 속에 뇌가 숨어있다. 세상과는 단절된 채 오직 몸의 감각만으로 세상을 감지하는 뇌다. 뇌는 세상을 직접 경험할 수 없다. 그러니 뇌는 세상에 대해 간접적인 신호를 통해서만 이해한다. 뇌는 세상을 있는 그래도 보는 게 아니라 세상을 그냥 해석하고 있을 뿐이다. 뇌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안 되는 이유다.

 

뇌는 어떤 기준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을 만들어낼까? 바로 기억과 편견이다. 시각적 자극만을 통해 확실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없다면, 뇌는 추론을 통해 지각될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세상은 단순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싶은 쪽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P.223)

 

이 정도 되면 뇌에 관한 호기심이 마구 생긴다. 뇌를 알아야 나를 알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이나 관점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심리학에서 알게 된 인간의 특징도 뇌의 특성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사실을 이 책<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뇌를 알면 나를 알게 되고, 나를 바꾸고 싶으면 뇌를 바꾸려고 해야 한다. 뇌에 자극을 주지 않고, 생각이나 행동에 변화를 꾀하기 힘들다. 그런 사실들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댓글 2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진정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a | 2021.09.05
구매 평점5점
추천받아서 구매합니다. 잘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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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h****7 | 2020.06.25
구매 평점4점
짧게 짧게 하지만 강하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미**다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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