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북클럽 EPUB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eBook

그리스인 조르바 - 열린책들 세계문학 021

[ EPUB ]
리뷰 총점9.3 리뷰 4건 | 판매지수 1,098
정가
9,000
판매가
9,000(종이책 정가 대비 39%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YES24 단독] 켈리 최가 직접 읽어주는『웰씽킹』오디오북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여름휴가 추천! 시원한 e북캉스 떠나요!
[일요일 20시까지] 이 주의 오구오구 페이백!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1945.8.15 광복절★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90일 대여점★ 이렇게 싸도 대여?
[READ NOW] 2022년 8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6월 01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40MB ?
ISBN13 9788932960333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세기 문학의 구도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는 카잔차키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 작품으로, 호쾌하고 농탕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조르바는 실존 인물로서, 카잔차키스는 『영혼의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힌두교도들은 '구루(사부)'라고 부르고 수도승들은 '아버지'라고 부르는 삶의 길잡이를 한 사람 선택해야 했다면 나는 틀림없이 조르바를 택했을 것이다……. 주린 영혼을 채우기 위해 오랜 세월 책으로부터 빨아들인 영양분의 질량과, 겨우 몇 달 사이에 조르바로부터 느낀 자유의 질량을 돌이켜 볼 때마다 책으로 보낸 세월이 억울해서 나는 격분과 마음의 쓰라림을 견디지 못한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메토이소노' 즉, '거룩하게 되기'의 개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것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육체와 영혼, 물질과 정신의 임계 상태 너머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포도가 포도즙이 되고 포도주가 되는 것이 물리적, 화학적인 변화라면, 포도주가 사랑이 되고 성체(聖體)가 되는 것은 바로 '메토이소노'인 것이다. 카잔차키스는 바로 이 책에서 조르바의 거침없이 자유로운 영혼의 투쟁을 통해 '삶의 메토이소노'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카잔차키스가 그리스인이라는 것은 비극이다. 이름이 카잔초프스키이고 러시아어로 작품을 썼더라면, 그는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콜린 윌슨
카잔차키스처럼 나에게 감동을 준 이는 내 생애에 없다. 그의 작품은 깊고, 지니는 가치는 이중적이다. 이 세상에서 그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생산하고 갔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카잔차키스야말로 나보다 백번은 더 노벨 문학상을 받았어야 했다.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가장 위대한 예술가를 잃었다.
알베르 카뮈
부드럽고 정교하면서도 강하고 극적인 힘을 보여 주는, 의심할 여지 없이 높은 예술적 경지에 도달한 작품이다.
토마스 만
엄청난 집중력과 흥미진진함 속에서 단숨에 읽고야 말았다. 그의 작품은 격렬하게 요동치면서 마음을 심난하게 만드는 한편, 지극히 인간적이어서 감동을 준다.
마르탬 뒤 가르
카잔차키스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이다.
존 스타인벡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조르바와 함께하는 동안의 시간은 다른 맛이 났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s******c | 2019.0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2년에 이 책을 읽었다. 그전까지는 주로 기독교서적만을 읽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세계관이 바뀌는 경험을 하면서 일반(?) 문학에도 관심을 가지기로 마음을 먹고 처음 읽은 책이었다. 왠지 2019년, 7년만에 올해 첫 책으로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고 싶어졌다.같은 책을 두번 읽는 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 자신과 나를 둘러 싼 환경;
리뷰제목
2012년에 이 책을 읽었다. 그전까지는 주로 기독교서적만을 읽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세계관이 바뀌는 경험을 하면서 일반(?) 문학에도 관심을 가지기로 마음을 먹고 처음 읽은 책이었다. 왠지 2019년, 7년만에 올해 첫 책으로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고 싶어졌다.

같은 책을 두번 읽는 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 자신과 나를 둘러 싼 환경이 변하면서 같은 책이라도 읽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또한 한번 읽어서 주요 내용은 대강이나마 기억을 하고 있기에 책을 한발 떨어져서 감상하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

<그리스인 조르바> 하면 “자유인“의 대명사로들 인식된다. 실제 조르바가 “자유”를 많이 언급하기도 하거니와, 조르바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독자에게 카타르시스 같은 시원함을 준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이 책의 화자가 되어 조르바를 만난다. 이 책의 “나“가 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나”, 나의 친구, 그리고 조르바 중에 “나“에 가까운 사람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독자가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나”는 생각이 많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지만 정작 행동에 옮기기에는 너무 생각이 많고 결단력은 없다. 생애 첫 과감한 결정으로 크레타 섬을 찾아 탄광 사업을 해보기로 하고 크레타섬으로 들어가는 길에 만난 사내 조르바와 그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고 함께 몇달을 지낸다. 그 기간동안 “나”는 조르바라는 사내에게 깊이 빠져든다.

“그래, 알겠다. 조르바야말로 내가 오랫동안 찾아다녔으나 만날 수 없었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그는 살아 있는 가슴과 커다랗고 푸짐한 언어를 쏟아 내는 입과 위대한 야성의 영혼을 가진 사나이, 아직 모태(母胎)인 대지에서 탯줄이 떨어지지 않은 사나이였다.”

“나는 그와 보낼 몇 달이 내 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임을 예감했다. 요모조모 따져 봐도 나는 아무래도 행복을 헐값으로 사는 기분이었다.”

“나는 인생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걸레를 찾아 내가 배운 것,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깡그리 조르바라는 학교에 들어가 저 위대한, 저 진정한 알파벳을 배울 수 있다면……! 내가 선택하는 길은 사뭇 달라질 것이다.”

“조르바와 함께하는 동안의 시간은 다른 맛이 났다.”


조르바 또한 “나“를 많이 의지하고 좋아한다. 조르바는 “나”를 <두목>이라고 부른다. 처음 읽을 때는 그게 영 어색했는데, 계속 읽다보면 익숙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어색하긴하다. 서점에 들려 다른 번역본에서는 어떻게 칭하는지 본 적이 있는데, <대장> 또는 <대장님>이라고 하던데, 그것도 어색하긴 마찬가지다.

“「두목! 당신에게 할 말이 아주 많소. 사람을 당신만큼 사랑해 본 적이 없어요. 하고 싶은 말이 쌓이고 쌓였지만 내 혀로는 안 돼요. 춤으로 보여 드리지! 자, 갑시다!」”

안소니퀸이 조르바를 연기한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를 본 사람들은 위 대목, 즉, 광산을 다 말아먹고 두사람이 아이러니 하게도 신이 나서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을 하이라트로 꼽던데, 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 역시 이전의 쑥스러움을 다 벗어던지고 조르바가 하라는데로 춤을 추는 대목에서 나 역시 그 광란의 판에 함께 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이다.

참 많은 구절을 ‘건져 올렸다‘. 그런데 다 모아 놓고 보니 마치 조리바의 어록 같다. 기억에 남는 문구가 대부분 조르바가 한 말들이다. “나“에 더 가까운 나는 절대로 조르바와 같이 생을 살 수는 없을 것이다. 광산을 다 말아먹고 조르바와 헤어진 이후, 조르바를 그렇게 그리워하면서도 자신이 있는 곳에 한번 오기를 청하는 조르바의 편지를 받고도 가겠다는 결정을 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마 나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에 조르바가 한 말들이 더더욱 가슴을 때리는지도 모른다.


조르바가 한 말들 한구절 한구절에 내 커멘트를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그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왜요! 왜요!」 그는 못마땅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러고는 덧붙였다. 「〈왜요〉가 없으면 아무 짓도 못 하는 건가요? 가령, 하고 싶어서 한다면 안 됩니까?”

“「산다는 게 곧 말썽이오.」 내가 대꾸하지 않자 조르바가 계속했다. 「죽으면 말썽이 없지. 산다는 것은…… 두목, 당신, 산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오? 허리띠를 풀고 말썽거리를 만드는 게 바로 삶이오!」”

앞에서 인용한 글 처럼 조르바라는 학교에 들어가 그의 알파벳을 배운다면…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그리스인 조르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e | 2016.1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나 다른 느낌의 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안나 카레니나'를 읽었을 때 받았던 감동을이 낯선 소설에서 받았다고 하면 억지일까내면의 혼란, 주변인의 갈등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나 카레니나의 인물과는 너무도 다른조르바의 유쾌한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절대로 나는 저러지 못하겠다고 하면서도 어느새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다.알베르 까뮈가 너무 겸손하여 본인보다도;
리뷰제목

너무나 다른 느낌의 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안나 카레니나'를 읽었을 때 받았던 감동을

이 낯선 소설에서 받았다고 하면 억지일까

내면의 혼란, 주변인의 갈등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나 카레니나의 인물과는 너무도 다른

조르바의 유쾌한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절대로 나는 저러지 못하겠다고 하면서도 어느새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다.

알베르 까뮈가 너무 겸손하여 본인보다도 노벨상을 수백번을 더 받아야했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책을 읽은지 오래지 않아 완전히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카잔차키스가 더 나은지 알베르 까뮈가 더 나은지는 메시가 나은지 커쇼가 더 나은지를 판가름하는 것 만큼이나 의미없는 일이지만, 그리스인 조르바에 나오는 만담같은 이야기, 아름다운 풍경의 묘사는 단연코 일품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기억의 도움으로 조만간 많은 것을 까먹을테니 좀 기억을 잃어갈 때 쯤 다시한번 책을 펴 들어야겠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여자라면 상대하고 싶지 않은 남자, 조르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케*K | 2015.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리스인 조르바>에 대하여   여자라면 상대하고 싶지 않는 남자, 조르바   읽는 책마다 인용이 되곤 하던 고전인데도 읽지 못했다. 그저 자유분방한 남자 이야기거니 추측했다. 그러다 이번에 집에 내려와 읽게 됐다. 저번에 달리 고속버스를 타면서 달랑 책 한권만 넣어 왔다. 그 책도 그 날 다 읽어버렸다. 한 권 더 들고 올 걸. 아쉬워하던 차에 저번에 소정씨가;
리뷰제목

<그리스인 조르바>에 대하여

 

여자라면 상대하고 싶지 않는 남자, 조르바

 

읽는 책마다 인용이 되곤 하던 고전인데도 읽지 못했다. 그저 자유분방한 남자 이야기거니 추측했다. 그러다 이번에 집에 내려와 읽게 됐다. 저번에 달리 고속버스를 타면서 달랑 책 한권만 넣어 왔다. 그 책도 그 날 다 읽어버렸다. 한 권 더 들고 올 걸. 아쉬워하던 차에 저번에 소정씨가 올린 전자책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쉬운대로 전자책을 봐야겠군. 광명 도서관에서 전자책 메뉴를 찾았다. 생각대로 신간은 거의 없고 전체 양도 적었다. 그래도 보석 같은 책들이 눈에 보였다. <그리스인 조르바>도 그중 하나였다. 집에도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있지만 여간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이번에 휴대폰을 바꾼 것도 전자책 읽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가볍고 화면이 편해서 잘 넘어갔다. 지리한 주인공 이야기인 앞부분을 지나자 내용이 눈에 들어오면서 가독성이 붙었다. 주인공인 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작가다. 반면에 조르바는 모든 걸 몸으로 배운 사람이다. 사랑도, 전쟁도, 선도, 악도 모두 그에게는 경험이자 이야기거리다. 몸으로 체화된 지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조르바의 인생 모토는 인생 별거 없다는 거다. 그래서 그는 여자만 보면 환장을 하고 달려든다. 나이든 여자든 어린 여자든 가리지 않는다. 그런 그가 상대하는 여자들이어서 그런가. 만난 대다수 여자들은 남자 지갑에 혹한다. 그는 맘 가는 대로 살고 규칙 따위에는 얽매이지 않는다. 주인공인 나는 그에게 훈계하듯 말하지만 실은 부러워하며 대리만족 한다.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그들은 서로에게 끌린다.

 

사랑에 포커스를 맞춰 읽으면 이 책은 남자들의 환상이다. 이곳 저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순간적 만남에 충실한다. 이국적인 여자들과의 수많은 만남에도 그의 인생에서 죄책감은 없다. 그는 모든 걸 통달한 부처일까. 아니면  개념없는 망나니일까. 많은 경험을 했다고 해서 그의 인생관을 높이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세상의 이치를 나도 책을 통해 터득하는 편이라 자신하진 못하겠다. 책으로 배운 지식과 몸으로 배운 지식 가운데 무엇이 나은지, 무엇보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여자를 수없이 경험했으니 조르바의 여자에 대한 생각이 맞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내 눈에는 진실한 사랑을 하지 못한 사람처럼 보인다. 혹은 사랑을 초월한 사람이든가.

 

반면에 조르바의 전쟁에 대한 체험은 와 닿았다. 국적은 따질 필요가 없다. 그저 좋은 놈이냐 나쁜 놈이냐를 구분할 따름이라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다.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저질러지는 일은 인간의 단면을 보여준다. 얼마 전 읽은 책에서도 아프리카 내전의 잔인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시대는 달라도 조르바가 살던 시대의 참상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살아있는 사람의 목을 따고 여자들을 강간하고 미친 듯이 불을 지르고. 무엇을 위해서일까? 남은 자들은 평생을 트라우마와 증오로 살아간다.

 

부불리나가 죽는 장면은 씁쓸하다. 죽음은 정말 혼자 맞는 것임을 잘 보여준다. 그나마 조르바가 앵무새를 챙겨가 다행이다. 조르바가 좋은 남자는 아니여도, 사실 형편없는 거짓말쟁이 연인이지만 그와 사귄 보람이 있다. 그녀가 준 반지를 다른 여자와 결혼식에 쓰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 김훈에 열광하는 남자 독자들이 많은 것처럼. 조르바의 인생은 남자들에게 로망일 게다. 여자들에게는 악몽 같은 남자라고 말하고 싶다. 남자로 태어나면 저런 인생을 사는 것도 뭐 호탕하고 대장부 같기도 하겠다. 이제 든 생각이지만 조르바는 다음 생에 '계집'으로 태어날 것 같다. 요망한 암컷들이라며 짜증내면서도 미친듯 좇아다니던 존재 말이다.

 

<책은 도끼다>에서 저자는 <조르바>보다는 <안나 카레리나>를 청소년에게 먼저 권한다고 했다. 안나 카레니라를 통해 기본적인 가치관을 정립한 뒤에 조르바를 읽는 편이 낫다고.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 수도 있으니까. 난 순서를 바꾸어 이제 <안나 카레리나>를 읽어야겠다. 마지막으로 든 생각. 날 보고 싶어하고 놀러오라는 사람에게는 가자. 사람과의 만남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내가 읽은 전자책은 정재영 역인데 여기에 없어서  이윤기님 전자책으로 올렸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9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상* | 2022.06.06
평점5점
이성인이 조르바를 만나며 경험한 전율과 깨어남. 산다면 조르바처럼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i*****1 | 2022.06.01
평점4점
삶의 스승, 그리스인 조르바. 탐나는 vibe를 제대로 즐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i | 2022.03.27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