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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열린책들 세계문학 006

[ EPUB ]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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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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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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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29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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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는 현대 문학의 초석을 놓은 러시아의 작가이다. 현대의 단편소설은 체호프를 통해서 양식과 주제를 습득해 풍요로운 세계를 구축했고, 현대의 연극은 체호프의 새로운 극적 스타일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장르들을 전개시켰다. 그래서 고리끼, 부닌, 밤삘로프,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어니스트 헤밍웨이, 캐서린 맨스필드, 사뮈엘 베케트 등 현대의 저명한 작가들이 체호프를 통해서 문학을 배웠거나 체호프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굽은 거울
어느 관리의 죽음
마스크
실패
애수
농담
하찮은 것
쉿!
어느 여인의 이야기
자고 싶다
6호 병동
검은 수사
대학생
문학 교사
농부들
새로운 별장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하찮음 속의 진실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연보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굽은 거울(1883)
아내는 오래된 성에서 증조할머니가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굽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일그러진 모습에 도취된다. 독단적인 인식이 낳는 우스꽝스러운 단면을 보여 준다.

어느 관리의 죽음(1883)
한 소심한 관리가 오페라 관람 중에 장관의 뒤통수에 대고 재채기를 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다. 그는 자기 의식에 갇혀 사소한 사건을 확대 해석하고 그로 인해 죽고 만다.

마스크(1884)
가면 무도회에서 마스크를 쓴 백만장자와 인텔리들 간의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인물들 모두에게서 위선의 마스크를 볼 수 있다.

실패(1886)
한 노처녀 부부가 딸을 결혼시키려고 하지만 오해와 실수가 절묘하게 섞여 실패하고 만다.

애수(1886)
아들을 잃은 마부는 자신의 슬픔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슬퍼한다.

농담(1886)
한 남자가 여자와 바람을 가르며 썰매를 타고 내려오면서 농담처럼 사랑한다고 속삭이지만 여자는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알지 못한다. 이 장난처럼 내뱉은 말이 여자를 평생 황홀하게 한다.

하찮은 것(1886)
아저씨는 꼬마와 한 약속을 하찮게 여기고 이를 저버리지만 그로 인해 꼬마는 깊은 상처를 받는다.

쉿!(1886)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스스로에게만 잘난 어떤 작가의 유난한 글 쓰기 작업을 그리고 있다.

어느 여인의 이야기(1887)
여주인공은 젊은 시절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결국 삶은 그녀에게 너무나 평범해졌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자고 싶다(1888)
밤낮으로 쉴 틈 없이 일한 탓에 너무나도 고단하고 졸린 어린 유모가 끝내 자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기를 목 졸라 숨지게 한다.

6호 병동(1892)
정신병동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사람들 내부에 잠재된 폭력을 형상화한다. 한편 주인공 의사의 무기력하고 비현실적인 철학이 맞이하는 최후는 현실 속에서 철학이나 사상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시사한다.

검은 수사(1894)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주인공은 환각인 검은 수사를 통해 자신을 정당화하지만, 그러는 사이 그의 실제 생활과 생명, 그리고 주위 사람들까지 서서히 파괴되어 간다.

대학생(1894)
대학생인 주인공은 우연히 사람들의 삶 속에서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뻐한다.

문학 교사(1894)
잔재주를 부려 너무도 쉽게 부와 행복을 획득한 주인공은 그러나 삶에 회의를 느끼고 무기력한 현재로부터의 탈출을 감행하려 한다.

농부들(1897)
병들어 모스끄바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니꼴라이 가족이 맞닥뜨리는 시골 생활을 그리고 있다.

새로운 별장(1899)
농부들은 이웃에 별장을 짓고 이사 온 엔지니어의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 서로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있어 진정한 이웃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1899)
휴양지에서 권태로워하던 남자 주인공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을 만나 정사를 벌인다. 이후 각자의 일터와 가정으로 돌아간 이들은 그러나 상대를 잊지 못하고 서로 결국 다시 찾지만, 남의 눈을 피해야만 하는 이중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그들에게 희망은 안개처럼 어렴풋할 뿐이다.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디* | 2022.03.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읽으면서 지역도 시대도 다른데 현대에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글이 많았습니다. 제일 인상 깊은 건 애수와 새로운 별장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나의 슬픔을 이야기 하나...? 로 시작하는 아들을 잃은 마부 이오나 뽀따뽀쁘 이야기가 슬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별장은 그냥 현대 이야기네요. 잘해주려는 사람 괴롭히고 무관심하고 냉담한 사람에게는 찍소리 못하고...6호 병동은 너;
리뷰제목
읽으면서 지역도 시대도 다른데 현대에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글이 많았습니다. 제일 인상 깊은 건 애수와 새로운 별장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나의 슬픔을 이야기 하나...? 로 시작하는 아들을 잃은 마부 이오나 뽀따뽀쁘 이야기가 슬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별장은 그냥 현대 이야기네요. 잘해주려는 사람 괴롭히고 무관심하고 냉담한 사람에게는 찍소리 못하고...6호 병동은 너무 무서운 얘기였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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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작품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4 | 2022.0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은 안톤 체호프가 쓴 여러 단편소설들을 묶은 선집 격의 책입니다. 체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간결하면서 인상적인 구성을 보여주는데, 종이 몇 장 분량의 짧은 분량으로 기승전결이 딱딱 정리되면서, 캐릭터 묘사와 구성 등이 하나같이 인상적이고 알차게 꽉 들어찬 듯한 소설을 읽는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말투 등이 자연스럽다는 점 등 번역도 좋았습;
리뷰제목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은 안톤 체호프가 쓴 여러 단편소설들을 묶은 선집 격의 책입니다. 체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간결하면서 인상적인 구성을 보여주는데, 종이 몇 장 분량의 짧은 분량으로 기승전결이 딱딱 정리되면서, 캐릭터 묘사와 구성 등이 하나같이 인상적이고 알차게 꽉 들어찬 듯한 소설을 읽는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말투 등이 자연스럽다는 점 등 번역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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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0.07.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디어라이프의 #앨리스먼로를 '현대의 체호프'라고 하는데 그렇지 하면서도 백프로 동의가 되진 않았다. 내가 체호프를 오해했나. 내가 느끼는 '체호프'와 '앨리스 먼로'는 온도차가 커서 체호프의 책을 봤다.읽으면서 '그래, 이게 체호프지' 싶었다. 순간을 보여주면서도 생기넘치며 따땃한 시선으로 생각하기보다 공감하게 한다. 특히 진리나 거창한 사상을 설파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리뷰제목
#디어라이프의 #앨리스먼로를 '현대의 체호프'라고 하는데 그렇지 하면서도 백프로 동의가 되진 않았다. 내가 체호프를 오해했나. 내가 느끼는 '체호프'와 '앨리스 먼로'는 온도차가 커서 체호프의 책을 봤다.

읽으면서 '그래, 이게 체호프지' 싶었다. 순간을 보여주면서도 생기넘치며 따땃한 시선으로 생각하기보다 공감하게 한다. 특히 진리나 거창한 사상을 설파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얘기한다는 거다. ''사실이 곧 진실이 되지 않는 삶의 진실''을. 그게 체호프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단편의 이야기안에 삶의 아름다움과 모순을 숨쉬는 인물들로 표현해 내는 것.

결론은 체호프는 역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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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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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체호프의 주요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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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 2022.02.28
구매 평점5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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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디* | 2022.01.21
구매 평점5점
전자책으로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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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별******아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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