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eBook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PDF ]
리뷰 총점8.5 리뷰 11건
정가
9,000
판매가
9,000(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0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6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1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를 마케팅하라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가장 이상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가 있다. 블로그가 전문성을 뽐낼 수 있는 미디어라면 페이스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미디어다. 반면 트위터는 흡사 여러 사람이 모여 수다를 떠는 것처럼 짤막한 메시지들이 수없이 쏟아지는 광장 같은 미디어라 할 수 있다. 각 소셜미디어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 혹은 목표나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활용해야 한다.
물론 소셜미디어의 특징이나 장단점은 관점이나 목적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와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도 다르다. 또한 자신의 성향이나 능력도 소셜미디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블로그가 맞겠지만 감성적인 글쓰기가 편하다면 페이스북이 적합하다. 딱 하나만 골라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중점적으로 활동할 소셜미디어를 선택하고 다른 미디어들은 보조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미디어들도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과연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누군가가 나를 발굴해줘야 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만 미디어가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체력, 미디어파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매체력을 이용해 나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브랜딩은 나 자신을 마케팅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본문 20~22페이지 중에서)

B2B 모델은 필수다
사업이란 모름지기 B2C여야 제맛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B2B 영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와서 돈을 벌게 해주는 바로 그 꿈의 비즈니스 말이다. 전통적인 B2B 기업들도 신규 사업으로는 항상 B2C 모델을 준비한다. 회원 수가 곧 돈으로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성공한 것은 회원들이 도토리를 사기 위해 100원, 200원하는 푼돈을 아낌없이 쓴 덕분이었다. 한두 명이 그랬다면 티도 안 나겠지만 2천만 명이 조금씩 구입했기 때문에 엄청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결국 모두가 꿈꾸는 B2C 사업은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그 회원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B2C 모델로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가장 흔한 수익모델인 광고로 의미 있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일 기본 방문자수가 10만 명은 넘어야 한다. 10만 명이면 랭키닷컴 사이트 순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 1천 위 정도는 되어야 달성할 수 있는 방문자수다. (중략)
요컨대 누구나 B2C 모델을 꿈꾸지만 당장의 생계를 책임질 대비책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B2B, 즉 기업 대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 당연히 블로그와이드나 레이디플러스와 같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B2C로 돈을 벌기를 원한다. 하지만 당장에 콘텐츠를 만들거나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 투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사이트를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하면서 B2B로 다른 일거리를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소셜미디어 운영대행, 체험단 모집 및 관리, 컨설팅 등의 비즈니스를 주요 분야로 삼고 있는 이유이다. 그렇다고 해서 B2B 모델이 안 좋다거나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절대 오해 없기를 바란다. B2B는 성사시키기가 어렵지만 규모가 크고 고정적인 거래처가 생길 경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어떤 길을 먼저 가느냐는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본문 94~97페이지 중에서)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데 최적화된 미디어라는 것이다.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란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느끼는 친밀감이나 몰입도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소비자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이 가서 그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에 최적화된 소셜미디어가 바로 페이스북인 셈이다. 기업들은 당장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블로그에 비해 페이스북은 방문자의 반응에 굉장히 민감하다. 블로그는 모든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과 같기 때문에 문구 하나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표현할 수 있는 그릇이 작아 모든 문구에 반응이 온다. (중략) 페이스북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데, 텍스트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 어려운 건 당연하다. 더구나 사람들의 감성은 제각각이라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성이 풍부할수록 페이스북 운영하기가 더 유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람이 크다는 보편적인 법칙은 페이스북에도 통한다. 지금부터는 기업 홍보를 위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및 운영 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자. (본문 142~143페이지 중에서)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사회학이나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트롱 타이strong tie’나 ‘위크 타이weak tie’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친밀도에 따라 나눈 개념으로 스트롱 타이는 가족이나 친척, 오프라인 친구와 같이 친밀도가 높은 관계를 의미한다. 반면 위크 타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 카페 회원과 같이 온라인에서 주로 만나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는 친밀도가 낮은 관계를 의미한다. (중략)
위크 타이는 어떨까? 사실 온라인상에서 아무리 대화를 많이 한들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 수는 없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직접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해야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체로 온라인상의 친구는 어디까지나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누구나 좋은 말만 늘어놓지 남들이 싫어할 소리는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좋은 점을 더 보게 된다. 그리하여 위크 타이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편이다. 온라인상에서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도움을 청하면 모두가 발 벗고 나서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더구나 요즘의 소셜미디어는 위크 타이 그룹을 가장 쉽고 다양하게 생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트위터 같은 경우, 개인적인 기호를 공유하는 영역을 넘어서 매우 유용한 사회화의 전략으로 사용되는 정도이다. (본문 163~164페이지 중에서)

영업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비즈니스 기회를 잘 찾지 못하거나 영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라면 스마트 소셜 시대에 걸맞게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답을 찾아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알고 보면 소셜미디어 속에 많은 기회가 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단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 나는 함께할 파트너가 필요했다. 그래서 회사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체험단 비즈니스를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는 글을 포스팅했다. 그랬더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중에는 온라인 카페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는 사업자도 있었고 모 식품협회 마케팅 담당자도 있었다. 이를 계기로 카페 운영자와는 블로그와이드와 카페에서 동시에 체험단을 모집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게 됐다. 또 대구에 위치한 모 식품 관련 협회와는 체험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덤으로 체험단 마케팅 관련 신규 계약도 따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소 제조사 대표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직접 연락을 해온 것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창출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였다. 이로써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
사실 체험단과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올리는 홍보 포스팅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세상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정보가 된다. 광고가 정보로 작용하여 영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본문 185~186페이지 중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
어떤 일을 하든 나를 중심으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은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를 만들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해줄 수 있는 사람, 협업할 수 있는 사람, 홍보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당장 함께할 일은 없지만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사업에 투자를 해줄 수 있는 사람, 자문을 줄 수 있는 사람, 영업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등으로 구분하고 적극 활용하면 어려운 비즈니스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힘을 보태줄 지원군 리스트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략)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 파트너사 관리도 필요하다. 단순히 아웃소싱으로 일을 넘겨주는 외주사부터 영업대행사, 광고대행사, 언론 매체, 포털 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관계는 철저히 ‘기브 앤 테이크’다. 내가 무언가를 줘야 비로소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무언가를 얻었다면 내줄 줄도 알아야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본문 202~203페이지 중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나 또한 1인 기업을 탈피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분위기에 휩쓸려 직원을 고용했다가 석 달 만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1인 기업으로 유턴했던 아픈 기억도 있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이 있다면 직원을 고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버틸 때까지 버티는 것이 일단은 현명한 선택이다.
협업은 이럴 때 필요하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 나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준비해놓았다가, 프로젝트가 발생하게 되면 흩어져 있던 팀원들을 불러들여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협업은 프로젝트가 없을 때는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가 프로젝트가 생기면 뭉쳐서 깔끔하게 일을 완수하는 구조다.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면 프로젝트 수주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어디에서 이런 전문가 급의 고급 인력을 구하겠는가? 더구나 고용을 하지 않고도 그들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물론 정부기관 프로젝트 같은 경우, 4대 보험 가입증명서 같은 서류를 요구하니 협업으로는 힘들겠지만 중소형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분명 이점으로 작용한다. (본문 209페이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