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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신 (전3권)

리뷰 총점9.0 리뷰 3건 | 판매지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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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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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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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0.00MB ?
ISBN13 978893296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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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부 〈우리는 신〉(1, 2권 합본) 줄거리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신들의 도시 올림피아에 모인 144명의 신 후보생들. 플로베르, 모네, 마타 하리, 프루동, 에펠과 같은 쟁쟁한 후보생들 가운데에는 영계 탐사자로, 세 명의 인간을 돌보던 수호천사로 활약했던 미카엘 팽송도 섞여 있다. 이들은 아테나, 헤파이스토스, 포세이돈, 아레스, 헤르메스 등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강의를 들으며 신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만난 미카엘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한편 올림피아에서의 삶이 천국인 것은 결코 아니다. 올림피아 성벽 밖은 괴물과 악마가 돌아다니며, 정체 모를 자의 습격을 받은 후보생들이 하나씩 죽어 나간다. 후보생들이 저마다 개성을 가진 인간 종족을 만들어 그들의 문명을 발전시키는 Y 게임은 점점 흥미롭게 펼쳐지고, 미카엘과 그의 동료들은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에는 성 밖 탐사를 계속해 나간다.

제2부 〈신들의 숨결〉(3, 4권 합본) 줄거리
신들의 도시 올림피아에 모였던 144명의 후보생은 이제 절반으로 줄어 있다. 미카엘은 계속되는 고난으로 뿔뿔이 흩어진 돌고래족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고, 국가의 발전 과정에서 패권을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이 벌어지면서 신들 사이에는 갈등과 반목이 일어난다.
그러던 중 미카엘은 집에서 『백과사전』을 훔쳐 가려는 자와 마주친다. 가면을 쓴 침입자를 쫓아 숨 가쁜 추격전을 펼친 끝에 그의 어깨에 앙크로 부상을 입힌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바로 많은 후보생들의 미움을 받고 있는 조제프 프루동. 재판 결과 프루동은 18호 지구에서 불사의 인간으로 살아가라는 끔찍한 형벌을 받게 된다.
한편 미카엘은 다시 한 번 아틀라스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 자신의 종족을 구원해 줄 [신의 가르침을 받은 자]를 만든다. 그러나 라울의 종족은 그를 죽이고 그 사상마저 가로채어 간다. 격분한 미카엘은 라울과 한바탕 주먹다짐을 벌이고, 아틀라스의 집에 숨어든 죄로 이제는 그 자신이 쫓기는 처지가 되어 올림포스 산으로 도망쳐 간다.

제3부 〈신들의 신비〉(5, 6권 합본) 줄거리
제우스를 만나고 돌아온 미카엘은 마침내 Y 게임의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마지막까지 남은 신 후보생은 12명. 그러나 결승전 직전 모습을 드러낸 살신자에게 마타 하리마저 공격받고, 숨가쁜 추격전을 벌인 끝에 마침내 미카엘은 살신자의 정체를 밝혀 낸다. 이어서 벌어진 최후의 결전에서 미카엘은 패배하지만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재경기를 요구한다. 그러나 그의 요청대로 게임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격분한 미카엘은 자신의 돌고래 백성들을 괴롭힌 후보생을 살해하고, 재판 끝에 무시무시한 형벌을 받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신』이 양장 신판으로 재편집되어 출간되었다. 『신』은 지난 2008년 11월 처음 출간되어 2009년 7월 전 6권으로 완간되면서 독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소프트커버판 전체 6권으로 출간되었던 이 작품은 양장으로 재편집되면서 제1부 〈우리는 신〉(소프트커버판 1, 2권 합본), 제2부 〈신들의 숨결〉(소프트커버판 3, 4권 합본), 제3부 〈신들의 신비〉(소프트커버판 5, 6권 합본) 등 3권으로 재편되었다.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베르베르.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인 『신』 3부작은 준비에서 출간까지 모두 9년이 소요된 대작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기독교와 유대교 전승을 더하고 거기에 불교적 세계관을 결합하여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야심 찬 계획의 산물은 프랑스에서 120만 부, 한국에서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베르베르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인류 역사의 비밀을 지켜본 유일한 증인, 신

『신』에서 베르베르는 기독교와 그리스 로마 신화, 유대교 카발라 신앙, 이집트 신화, 불교 등 다양한 종교와 신화를 하나의 용광로에서 융합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삶과 죽음 너머, 영혼과 그 윗단계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왔던 베르베르식 우주의 완성이라 할 만하다.
베르베르는 『신』이 [이 우주의 어딘가에 지구의 역사를 처음부터 죽 지켜본 증인들이 숨어 있다고 상상하는 것에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지구의 인류사는 [학살과 배신을 바탕으로 전개]된 역사이다. 승리한 문명이라고 해서 반드시 우월한 것은 아니며 망각의 늪으로 사라진 문명이라고 해서 반드시 낙후된 문명은 아니라는 말이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 승리자의 역사이며, 진정한 역사의 증인이 있다면 그 답은 단 하나 [신]일 것이란 가정이 이 소설의 출발이다.

당신이 신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전작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에서 인간으로서, 천사로서의 삶을 산 미카엘 팽송이 이번 작품에서는 144명의 신 후보생 중 하나가 되어 신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지구를 본떠 만든 18호 지구의 기초를 다지는 일부터 시작해 광물,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을 차례대로 만든다. 동기생들 중에는 아나키즘의 창시자 조제프 프루동, 스파이로 활약했던 마타 하리, 열기구 비행을 개척한 에티엔 몽골피에 등 유명 인사들도 섞여 있으며, 이들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가르침을 받아 저마다의 개성과 사상을 반영한 종족을 만든다. 분열의 D, 중성의 N, 협력의 A, 이 세 힘 가운데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도 종족의 특징은 달라진다. 프루동이 만든 쥐족은 전쟁과 약탈을 일삼고, 다른 많은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미카엘의 돌고래족 역시 이들의 침략을 받아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 이후 돌고래족이 겪게 되는 일련의 수난은 [문명들 간의 대결, 특히 패배한 민족들의 명예 회복]이라는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었지만 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패배하고 잊혀 간 민족들에 대한 기억을 복원하는, 역사에선 불가능한 작업을 소설을 통해 한 것이다.

언론추천평
과학적 지식과 유머, 그리고 정신에 대한 탐구가 한데 어울린 형이상학적이고도 열정적인 소설!
- 파리지앵

프랑스에서만 5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그 두 배 이상의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는 이미 하나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과학 기자 출신의 이 작가는 더 이상 특정 범주로 분류할 수 없는 작가가 되었다. 그 치밀하고 꼼꼼한 작업은 진정 개미의 과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렉스프렉스

우주 안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해 숙고하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책 - evene.fr

웅장한 서사 소설이자 철학적 저작이며 한눈에 들어오는 신화 개론. 게다가 유머로 가득 차 있다. - 오주르뒤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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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1 | 2019.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은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어떻게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지 상상력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저는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개미를 읽고는 정말 개미가 인간보다 뛰어난 사회체계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했고, 타나노트를 읽고는 사후세계에 대해 정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도 여러 신화와 종교관이;
리뷰제목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은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어떻게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지 상상력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저는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개미를 읽고는 정말 개미가 인간보다 뛰어난 사회체계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했고, 타나노트를 읽고는 사후세계에 대해 정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도 여러 신화와 종교관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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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제서야 정주행을 해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M**********n | 2018.09.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제서야 정주행을 해봅니다.젊었을 때 회사 다니면서 읽느라, 그때는 책으로 5권짜린가 그랬어요아무튼 하도 띄엄띄엄 읽어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초반에 흥미진진한 느낌도 시들어 버리고그래서 읽다 말아버린 기억이 있어요기억이 아니고 실제로 그랬는데,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이제 은퇴한 기념으로다시 한 번 샀어요여진히 집에 책이 있긴 한데 너무 낡아서 다시 보기가 좀 그렇더;
리뷰제목

이제서야 정주행을 해봅니다.

젊었을 때 회사 다니면서 읽느라, 그때는 책으로 5권짜린가 그랬어요

아무튼 하도 띄엄띄엄 읽어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초반에 흥미진진한 느낌도 시들어 버리고

그래서 읽다 말아버린 기억이 있어요

기억이 아니고 실제로 그랬는데,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이제 은퇴한 기념으로

다시 한 번 샀어요

여진히 집에 책이 있긴 한데 너무 낡아서 다시 보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너무 변색이 심해서

이번에는 정말 재미있게 읽으려고 합니다.

아,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질지 전율이 느껴질지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젊을 때 참 이런 책 읽으면서 꿈도 많이 꾸고 그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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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신 서평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4 | 2014.1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소설은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신’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소설이다. 처음 ‘타나토노트’에서는 과학자들이 사후 세계를 밝혀내는 내용이다. 그 다음인 ‘천사들의 제국’에서는 사후 세계에서 주인공과 동료들이 천사가 되어 발생하는 이야기를 썼고, 마지막으로 ‘신’에서는 주인공과 동료들이 신 후보생이 되어 벌어지는 내용이다. 주인공 미카엘 팽송은 천사;
리뷰제목

이 소설은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소설이다. 처음 타나토노트에서는 과학자들이 사후 세계를 밝혀내는 내용이다. 그 다음인 천사들의 제국에서는 사후 세계에서 주인공과 동료들이 천사가 되어 발생하는 이야기를 썼고, 마지막으로 에서는 주인공과 동료들이 신 후보생이 되어 벌어지는 내용이다.

주인공 미카엘 팽송은 천사에서 신 후보생이 되어 신의 마을 올림푸스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의 핵심은 가상의 지구에 자신의 부족을 만들어 다른 신 후보생들과 경쟁하는 것이다. 진행 중에 멸망하거나 더 이상 영향력 없는 부족은 탈락하게 되고 해당 부족의 신은 괴물로 변해 추방당한다. 팽송과 그의 동료들은 낮에는 교육을 받고 밤에는 마을 밖을 조사하러 다니면서 신의 비밀에 대해 조사한다.

소설의 배경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참고하였으나 그 속에서 다양한 사상과 종교를 다루는 점은 참신하다.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종교를 언급하기 보단 한 가지 종교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에서는 많은 종교가 나와 다양한 견해를 주장한다. 특별히 인상 깊은 점은 주인공이 기독교의 신으로 묘사되는 부분과 악역으로 나오는 조제프 프루동이 무신론자로 설정한 부분이다. 신 후보생이라는 존재가 무신론자라는 설정을 만들었던 것과, 고대사회에서부터 현대사회까지 기독교의 변화과정을 기독교의 신의 입장에서 이야기함이 새롭게 다가온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책의 페이지를 묘사한 부분과 일러스트를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구가 아닌 내용의 일부분으로 사용함은 독자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후반부로 전개 될수록 내용이 급 전개되는 부분이 있고 너무 예상하기 쉬운 복선이 등장해 전체적인 완성도가 조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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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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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평* | 2020.04.07
구매 평점4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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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 2018.10.28
구매 평점5점
책으로 1권 읽다 말았었거든요. 다시 읽었습니다.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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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n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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