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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나와

귀뚜라미와 나와

: 사계절 동시 모음

[ 양장 ] 동시 보물창고-01이동
윤동주 외 11인 글 / 김혜영 그림 / 신형건 | 보물창고 | 2014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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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6쪽 | 302g | 175*225*10mm
ISBN13 9788961703826
ISBN10 89617038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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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권태응(1918~1951)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으며,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1941년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며 야학을 운영하고 창작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1948년에 동요집 『감자꽃』을 펴냈습니다.



김소월(1902~1934) 평안북도 구성군 서산면 외가에서 태어났으며, 스승 김억의 영향으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1922년 <개벽>에 대표작 「진달래꽃」을 발표했습니다. 민요적인 서정시를 많이 썼으며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박소농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방정환(1899~1931)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화 운동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했습니다. 1923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 창간과 더불어 ‘어린이날’을 제정했습니다. 동화 「만년 샤쓰」, 「칠칠단의 비밀」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서덕출 (1906~1940)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1925년 <어린이>에 동요 <봄 편지>를 발표했습니다. 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의 몸으로 어머니에게서 한글을 배워 동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949년에 유가족이 35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동요집 『봄 편지』를 출간했습니다.



오장환(1918~1951)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으며, 1933년 휘문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조선 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복 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해 문학 대중화를 위한 운동을 벌이다 1946년 월북했습니다.



유지영(1896~1947) 아동문학가이자 언론인으로 와세다대학교에 다니던 도중에 음악 전문학교로 전학해 그곳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습니다. 1918년 귀국하여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때 동화와 동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작 「고드름」은 동요로 작곡되어 지금까지도 애창되고 있습니다.



윤곤강(1911~1950)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혜화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센슈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시학> 동인의 한 사람으로 1934년을 전후하여 등단했습니다. 광복 후에는 전통적 정서에 대한 시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윤동주(1917~1945) 북간도에서 태어났으며,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이던 1943년에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45년 규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했습니다. 광복 후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습니다.



이태준 (1904~?)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을 전전하며 성장했습니다. 1930년대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였으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동시도 발표했습니다. 1946년 월북하여 활동하다 작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지용(1902~1950)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으며, 1922년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해방 후 이화여대 교수와 <경향신문> 주간으로 활동하다 정부 수립 후 교수를 사임하고 책을 출간하는 데 힘썼습니다.



허삼봉 그동안 허삼봉은 방정환의 필명으로 알려졌지만, 방정환이 작고한 다음에도 여러 잡지에 ‘허삼봉’이란 이름이 글이 발표되어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허삼봉은 ‘허문일’, ‘허일’이란 이름으로도 활동했으며 그밖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린이 김혜영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합정동 공동 작업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마음도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동시집 『치악산 마을』, 『귀뚜라미와 나와』, 『놀면서 배우는 교과서 동시-고학년』이 있습니다.



엮은이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 한국어린이도서상 · 서덕출문학상 · 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거인들이 사는 나라」, 「넌 바보다」, 「손을 기다리는 건」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바퀴 달린 모자』, 『입김』,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습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주)푸른책들의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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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나와
잔디밭에서 이야기했다.

귀뚤귀뚤
귀뚤귀뚤

아무에게도 알으켜 주지 말고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

귀뚤귀뚤
귀뚤귀뚤

귀뚜라미와 나와
달 밝은 밤에 이야기했다.
-본문 30쪽 「귀뚜라미와 나와」 전문

지난밤에
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 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 46쪽「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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