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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행 글 / 신재명 그림 | 산하 | 2004년 08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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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342g | 186*245*20mm
ISBN13 9788976502810
ISBN10 89765028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나의 할아버지, 안익태 선생님
음악으로 민족의 혼을 되살리다

풍금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조국의 흙 한 줌에 담긴 사랑
일본 음악 학교에서
더 넓은 세계로
화려한 데뷔
'한국환상곡'은 작곡했지만
아아, '한국환상곡' 초연
슈트라우스의 제자가 되다
베를린 필하모니 관혁악단 지휘
전쟁도 꺾지 못한 지휘봉
고국에서의 연주들
음악으로 일본을 정복하다

안익태 연보
애국가 이야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충행
1944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진주 교육대학을 나왔다. <소년중앙 문학상>과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계몽사 아동문학상> <경남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한국 아동문학인 협회> 회원이자 서울 <소년의 집>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바람을 먹는 아이들』『꿈꾸는 바람개비』『커 가는 별』등이 있다.
그림 : 신재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 3회와 그룹 전시를 여러번 하였다. 현재 계원예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지혜를 준 사람들』『엄마, 아빠의 사랑을 먹고 크는 친구들』에 그림을 그렸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906 년 평양에서 나고 자란 안익태는 어린 시절, 선물 받은 바이올린에 남다른 재주를 보이며 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평양 숭실 중학교에 다니던 그는 삼일운동 관련 수감자 구출 운동에 가담했다가 제적당합니다. 그 일로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어렵게 되자, 그의 음악적 재능을 아끼던 주위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음악 수업을 위해 일본으로 떠납니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음악 아카테미를 거치며 작곡과 지휘를 배워 나가지만 내 나라가 아닌 낯선 남의 나라를 떠돌며 공부하던 안익태는 줄곧 한국의 처지를 걱정하고 그리워합니다. 미국에 있던 1935년에는 '한국의 생활'이라는 모음곡을 출판하고, 애국가 합창 부분이 없는 채로 교향곡 '한국환상곡'을 완성합니다.

다시 유럽으로 건너간 안익태는 1936년 베를린에서 잠결에 떠오른 선율을 바탕으로 애국가를 완성해 '한국환상곡'에 합창 부분으로 넣습니다. 그리고 애국가의 악보를 정리해 미국의 대한국민회 앞으로 보내 해외 동포 사이에 널리 불리게 됩니다.

이렇게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는 민족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노래가 되었고, 지금도 공식 국가로 불리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6.0

혜택 및 유의사항?
신충행 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익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빨**마 | 2019.06.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익태 선생님의 이름을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싶다.  배우는 아이들이야 이제 배우는 거고...애국가 작곡가 인 것은 알고, 엄청 대단한 음악가였다는 거 까진 알았다.  그리고 그후 외국에서 거의 생활하고 우리나라에서 추억은 그리 없는 줄 알았고, 문제는 우리나라 애국가를 작곡했음에도 그다지 애국, 혹은 독립운동등에 크게 관련된 사람이라고는 생각해 본;
리뷰제목


안익태 선생님의 이름을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싶다.  배우는 아이들이야 이제 배우는 거고...

애국가 작곡가 인 것은 알고, 엄청 대단한 음악가였다는 거 까진 알았다.  그리고 그후 외국에서 거의 생활하고 우리나라에서 추억은 그리 없는 줄 알았고, 문제는 우리나라 애국가를 작곡했음에도 그다지 애국, 혹은 독립운동등에 크게 관련된 사람이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유명하고 대단한 분이시지만 생각보다 내가 아는 게 없다는 사실.  아이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실감했네.



어린시절 생각보다 고난과 역경이 많았었구나.  사실 곱게 자랐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러니 이런 위인전 같은 거 꼭 읽어봐야 한다.  좀 더 깊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알 수 있으니... 많은 글이 힘들다면 아이의 동화책부터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물론, 축약된 부분이 많겠지만 그래도 전혀 몰랐던 사실에 비하면 장중의 발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이리저리 도움주시는 분들.  결혼 또한 그 시절에 꽤 늦게 하셨네.

암튼, 우리나라를 알리고자 꽤 많이 노력하셨고, 온갖 인종차별과 멸시속에서도 꿋꿋이 본인의 길을 가고자 했다.

특히나 가사는 어디선가 구전해 내려오는데 음은 외국곡에 붙여 불려지는 우리나라 애국가에 마음이 아파 작곡을 해 내고 그 곡을 꼭 본인이 지휘하는 마지막 곡으로 넣기를 바랬다는 데에는.... 감동이 훌쩍~



그 분의 재능에 일본에서 열리는 지휘에서도 애국가를 허가해 줬다는 일본인들..

근데 워낙 일본사람들의 악행만 접하던 시절이다 보니 그걸 허가해 줬다는 게 막 안 믿긴다.  그래도 실제 연주를 했으니 그런 사실이 실린거겠지만...... 그만큼 대단한 분이셨을 거 같다는.

생각보다 나는 너무나 안익태 선생님의 인생이나 그외 이야기들을 너무나 몰랐구나.

다시금 좀 되새기는 계기가 됐고, 그 분에 대해 더 궁금증이 일었다.

아이 책에서 요즘 많이 배우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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