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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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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창비아동문고-217이동
김중미 등저 | 창비 | 2004년 1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4 리뷰 9건 | 판매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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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43g | 153*224*20mm
ISBN13 9788936442170
ISBN10 893644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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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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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관희
1961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충남 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서울에서 살다가 지금은 김천으로 돌아와 텃밭을 일구며 동화를 쓰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와 소중한 딸과 함께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는 것이 가장 즐겁다. 『내 짝꿍 빡빡이』를 펴냈다.
저자 : 박상률
1959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지도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시집 『진도아리랑』, 장편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동화책 『바람으로 남은 엄마』 『까치학교』 『구멍 속 나라』 『미리 쓰는 방학 일기』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을 펴냈다.
저자 : 안미란
1969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고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 제5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 장편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너 먼저 울지 마』 『하도록 말도록』 등을 펴냈다.
저자 : 이상락
1954년 전남 완도군에서 태어나 1985년 장편소설 『난지도의 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해 동안 야간학교에서 공장 노동자들과 빈민촌 청소년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소년소설 『누가 호루라기를 불어줄까』, 소설집 『동냥치 별』, 장편소설 『누더기 시인의 사랑』 『광대 선언』 등을 펴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김중미 '반 두비'

방글라데시에서 온 디이나와 한국 어린이 민영이의 우정을 그린 작품. 한국에 온 지 4년째인 디이나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방글라데시보다 한국이 좋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단짝 친구 민영이 때문이다.

- 박관희 '아주 특별한 하루'

외국인 노동자를 대하는 한국인의 이중적 태도를 몽골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작품. 빌궁은 사람들 앞에서는 잘해주다가도 단둘이 있을 때면 "너희 나라로 가"라면서 무시하는 수진이를 이해할 수 없다. 또 수진이 아버지 장 사장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못 받게 된 바왜 아저씨의 소식에 빌궁네 식구들 모두 놀란다.

- 박상률 '혼자 먹는 밥'

'불법'이라는 말에 하루하루를 불안과 외로움으로 보내는 가족 이야기. 티안은 베트남에서 온 이주 노동자 자녀이다. 축구를 할 때는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만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튀김'이라고 놀리는 경준이 같은 아이들 때문에 힘들다. 고용허가제가 시행되면서 티안의 엄마 아빠는 불법체류자 단속에 걸리게 된다.

- 안미란'마, 마미, 엄마'

베트남인 엄마를 둔 수연이네를 중심으로 이웃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이야기. 수연이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다. 그래서 받아쓰기를 불러줄 때 서툴기도 하지만 일일교사로 가서 베트남 문화에 대해서 얘기해 주기도 한다. 수연이네 집에는 파키스탄에서 온 세이네 가족과 박씨 아저씨가 세 들어 사는데 박씨 아저씨의 돈이 없어지는 일이 일어난다.

- 이상락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1960년대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고모의 이야기와 이웃에서 사는 인도네시아 노동자의 꿈을 나란히 보여주는 작품. 추석을 맞아 준호네 집에 독일에서 사는 큰고모가 왔다. 고모는 슈퍼에서 만난 인도네시아에서 온 노동자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준호네 가족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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