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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힙합 아티스트

살림지식총서-148이동
김정훈 저 | 살림출판사 | 2004년 12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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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40g | 128*188*15mm
ISBN13 9788952203212
ISBN10 89522032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단지 힙합의 연대기식 나열이 아닌, 힙합 역사를 빛낸 아티스트 개개인에 대한 접근으로 서술되었다. 각각의 랩 아티스트마다 그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관점에 따라 노래의 메시지가 다양하게 전개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왜 힙합에 열광하는지, 21세기 문화 키워드로 부상한 힘합이 대중음악계에서 어떤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지 그 해답을 담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랩의 대중화를 이끈 힙합의 개척자 - 런 디엠시
2. 정치적인 메시지로 랩의 가치를 되새긴 흑인 집단 - 퍼블릭 에너미
3. 반복 스타의 허실을 드러낸 대표 랩 가수 - 엠시 해머
4. 스타 제조기로 불리는 막강 프로듀서의 승리 - 닥터 드레
5. 갱스터 랩의 전설이 된 비운의 스타 - 투팍
6. 미국 대중문화의 우상으로 등극한 21세기 팝 아이콘 - 에미넴
7. 남부 랩의 위상을 드날린 천재 랩 듀오 - 아웃캐스트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965년 2월 18일 서부 LA에서 태어난 닥터 드레의 본명은 안드레 영(Andre Young)이다. 드레는 어릴 적부터 유별난 '음악광'이었다. 할머니와 어머니 슬하에서 유년 시절을 가난하고 불행하게 보낸 그에게 관심사라고는 오로지 음악뿐이었다. 그의 모친은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커티스 메이필드 (Curtis Mayfield), 베리 화이트(Barry White), 마빈 게이(Marvin Gaye) 등 소울 고전과 R&B를 즐겨 듣곤 했는데, 그런 음악에대한 애정이 그대로 드레에게 유전됐다. 이처럼 드레에게 음악은 모든 아픔을 치료해 주는 만병통치약과도 같았다.
--- p. 40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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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148_위대한 힙합 아티스트, 김정훈 저]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검* | 2018.01.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누가 말했던가. 30 이전까지 들었던 음악은 30 넘어서도 계속 같은 취향의 음악만 듣게 된다고. 아마도 음악적 스펙트럼이 굳어서 듣던 노래와 유사한 노래만 듣는 다는 말이겠다. 그래서 소싯적에 다양한 음악을 듣기 위해 억지로라도 "힙합" "랩" 을 들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나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이내 굳어 버렸다. 음악을 고를 때 딱히 취향이 있는 사람도 아;
리뷰제목

누가 말했던가. 30 이전까지 들었던 음악은 30 넘어서도 계속 같은 취향의 음악만 듣게 된다고. 아마도 음악적 스펙트럼이 굳어서 듣던 노래와 유사한 노래만 듣는 다는 말이겠다. 그래서 소싯적에 다양한 음악을 듣기 위해 억지로라도 "힙합" "랩" 을 들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나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이내 굳어 버렸다. 음악을 고를 때 딱히 취향이 있는 사람도 아니다. 무던한 편이다. 다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이 두 개 있다. 우선 가사가 중요하고, 다음으로는 너무 시끄럽거나 요란하지 않아야 한다.

 "힙합"이나 "랩"은 분명 가사가 좋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가 알아 들을 수 없으면 아무리 좋은 가사라도 알 수가 없다. 게다가 시끄럽고 요란한(혹은 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보니, 도무지 친숙해 지기 어려운 먼 세계의 음악이다. 하지만 전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음악이라면 뭔가 끓어오르는 것이 있지 않았을까. 나에게 그 부분이 없거나 약한게 아닐까. 이런 궁금증에 덥썩 집어들었다. 사실 크게 와닿거나 지식적으로 충족되기는 짧은 분량이다. 그럼에도 닥터 드레나 에미넴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이 많은 사람들을 열광케 하는지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아마도 불량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나에게 편견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바른생활 사나이(라 믿는)에게는 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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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 음악에 항상 폭력이 동반된다며 불평, 불만을 토로해. 성행위 묘사나 여성 비하 발언은 나쁘다고 말하지.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들부터 긍정적인 메시지에는 별 관심조(p.39)차 없어 대중들의 이중적 특성이지. 만약 내가 폭력적인 것을 수반하지 않으면 그들은 재미없다며 거들떠보지도 않아." (p.40)

"난 원래 백인 쓰레기다. 과거의 내 삶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은 철저히 음악적으로 그려진다. 그냥 그것을 듣고 재미나게 마음껏 즐겨라. 더 이상 거기에 토를 달지 말라."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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