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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 양장 ] 오늘의 일본문학-01이동
리뷰 총점8.4 리뷰 533건 | 판매지수 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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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420g | 128*188*30mm
ISBN13 9788956601021
ISBN10 895660102X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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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못 말리는 정신과 의사 이라부가 퍼뜨리는 요절복통 ‘행복 바이러스’!
한국 독자들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평가받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에게 131회 나오키상을 안겨준 장편소설 『공중그네』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어느 별난 정신과병원을 배경으로 요절복통할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작품은 2004년 한 해 동안 일본 전역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8월엔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한 해 동안 일본을 들썩이게 했던 『공중그네』 신드롬은 지금도 아마존 저팬 등의 사이트에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폭소 보증수표’, ‘공공장소에서 읽기엔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책’, ‘주인공의 이름만 생각해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걸작’…….
이와 같은 독자서평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시피, 『공중그네』의 재미는 뭐니 뭐니 해도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코믹하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이 ‘메가톤급 웃음 폭탄’의 뇌관에는, 상상을 불허하는 엽기 의사 ‘이라부’가 장난기 가득한 눈을 반짝거리며 킬킬거리고 있다.
못 말리는 유희본능 탓에 늘 기상천외한 사건을 몰고 다니는 이라부는 언뜻 생각하기엔 의사 가운보다 환자복이 어울릴 것 같은 캐릭터다. 환자를 결박해놓고 다짜고짜 주사부터 찌르고 보는 막가파식 치료법, ‘사극에 나오는 처녀’를 연상시키는 간드러지는 웃음소리, 갈빗집 하나를 문 닫게 만들 만큼 지나치게 왕성한 식욕……. 하지만 이 정도는 차라리 애교에 가까울 뿐이다.
이라부는 환자들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한다는 미명 하에, 하마 같은 몸으로 공중그네 서커스에 도전하기도 하고, 칼부림이 예사로 일어나는 야쿠자들의 담판 현장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갖은 훈수를 두기도 하며, 일탈충동에 시달리는 환자와 의기투합하여 육교에 기어 올라가 이정표를 슬쩍 고쳐놓기도 한다(이라부 일당의 장난기 앞에, ‘곤노우 신사 앞(金王神社前)’이 ‘불알(金玉) 신사 앞’으로, ‘오이 1가(大井一丁目)’가 ‘튀김덮밥(天?) 1가’로 변신한다).
이처럼 황당무계하고 제멋대로지만, 이라부식 심리치료의 효과는 놀랍다. 도무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환자들의 강박증은 난리법석 끝에 기적처럼 치유되어버리고, 독자들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가슴이 환해지는 감동을 맛보게 된다.

기상천외한 캐릭터들의 폭소 퍼레이드
『공중그네』에는 주인공 이라부 말고도 보통사람의 상식을 뛰어넘는 인물들이 숨 돌릴 틈도 없이 등장한다.
이라부와 황금콤비를 이루는 간호사 ‘마유미’는 사계절 내내 가슴팍과 넓적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간호사복(혹은 핫팬츠) 차림으로 나다니는 인물이다. 그녀는 환자가 있든 말든 늘 심드렁한 표정으로 줄기차게 담배를 피워대거나 소파에 벌렁 드러누워 록(Rock) 잡지를 뒤적일 뿐이다. 그렇게 하릴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어~이, 마유미짱”이라는 이라부의 호출을 받는 순간, 신속정확하게 커피 두 잔을 내오거나 ‘핫도그만큼 굵은 주사기’를 흉기처럼 움켜쥐고 ‘금강신(金剛神)’처럼 살벌한 표정을 지으며 환자에게 달려든다.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면면도 기막히기는 마찬가지다. 이쑤시개만 봐도 오금을 못 펴는 야쿠자 보스, 장인이자 병원 원장의 가발을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는 정신과 의사, 걸핏하면 공중그네에서 추락하는 베테랑 곡예사, 자신의 작품 줄거리를 기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인기 작가…….
이처럼 아이러니하고 황당무계한 강박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한 명씩 찾아오면서 다섯 편의 독립적인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낱낱의 에피소드들이 절묘하게 기승전결의 리듬을 타면서 『공중그네』라는 연작장편이 완성된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이라부’식 처방전
이처럼 『공중그네』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코믹함이 가장 강조되어 있는 작품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웃긴다는 점 하나만으로는 『공중그네』가 지닌 매력을 다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언뜻 보아 이 작품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별난 인간들이 무더기로 등장해서 한판 난리법석을 피우다 사라지는 단순한 코미디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작품을 찬찬히 읽다 보면 그 괴상망측한 인물들이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요, 그 얼토당토않은 해프닝들이 현대사회의 단편임을 깨닫게 된다.
작가 오쿠다 히데오는,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공허한 일탈충동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우울증과 강박증에 빠지고 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위트와 풍자로 포착해낸다. 그리고 앞뒤 재지 않는 낙천성으로 삶을 거침없이 밀고 나가는 ‘유희적 인간’ 이라부의 기행을 통해 쳇바퀴 속처럼 답답한 현실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상구를 독자들에게 활짝 열어 보인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크고 작은 강박증 한 가지쯤은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쫄지 마, 인상 쓰지 마, 세상사는 거 별 거 아냐!”라고 외치는 이야기다. 슬랩스틱 코미디를 방불케 하는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는 이들에게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아낌없이 불어넣어 주는 쾌작이 바로 『공중그네』다.

회원리뷰 (533건) 리뷰 총점8.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완독하고 책을 덮고나면 함박웃음 지어지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아***뿡 | 2023.0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공중그네>를 알게 된 건 필자의 중학생 시절이었다. 그 당시 필자는 책을 즐겨하지도 않을뿐더러 흥미를 붙이지 못했다. 그런 필자가 우연히 동네 도서관을 갔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읽던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3/1 가량만 읽고, 오랜 세월이 지나 1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게 되었다.그때 당시에는 엄청 웃기고 재밌다 하며 읽었는데, 지금의 필자는 그때보;
리뷰제목
<공중그네>를 알게 된 건 필자의 중학생 시절이었다.
그 당시 필자는 책을 즐겨하지도 않을뿐더러 흥미를 붙이지 못했다.
그런 필자가 우연히 동네 도서관을 갔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던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3/1 가량만 읽고, 오랜 세월이 지나 1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는 엄청 웃기고 재밌다 하며 읽었는데, 지금의 필자는 그때보다 머리가 커서인지 책의 내용들은 유쾌하지만 마냥 가볍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필자도 책 속 환자들처럼 평소 생각도 많고, 인생에 대한 고민도 많아서일까 술술 잘 읽혔다.

책을 읽는 내내 신경 정신과 이라부 의사를 찾아오는 환자들의 이야기에 필자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그들의 애환과 고민이 마치 필자의 일 같아서 진지해졌다.
무거운 마음으로 신경정신과를 찾아온 그들에게 이라부 의사는 오히려 유쾌하고 단순한 해답들을 주는데, 거기서 약간 머리를 땡 하고 맞은 기분이었다.
필자는 고민이나 위기가 있으면 동굴 속에 들어가 전전긍긍 어떻게 해야 할지 앓는 편이다. 그런데 이라부 의사는 오히려 위기의 상황에서도 단순하게 유쾌하게 살아가라고 간접적으로 얘기한다. 처음에 이라부 의사의 조언을 듣고 “이게 뭐야. 완전 돌파리 의사잖아.” 생각을 하지만 그의 말은 일리가 있다.

모든 일을 어렵게 생각하는 필자에게 이라부 의사는 ‘단순함의 힘, 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은 모습‘ 과 같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전수해 준 것 같다.

앞으로 이 책이 필자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 행복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필자도 이 책의 저자인 오쿠다 히데오처럼
유쾌하고 따뜻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작가가 되고싶다는 욕망이 들었다.

오래간만에 기분 좋아지는 책을 읽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필자가 느낀 인상 깊은 구절>

1. 아기가 뱀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는 용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게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95p-
2. "그야 물론, 깊이 사귀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 하지만 지금은 사회가 점점 커지는 시대니까 뭐든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도 필요할 것 같아..“ -106p-
3.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 -122p-
4. 최근 뇌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특정 뇌 물질 부족이 신경증과 관련 있다는 게 밝혀지기 시작했다. 뭐든 심리적 외상에서 원인을 찾는 태도는 고루한 정신의학이다. - 141p-
5. “파괴충동은 다시 말하면 자신을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심리니까, 보상행위를 찾아내면 의외로 쉽게 진정시킬 수 있지 않을까?”-142p-
6. “그런 행동을 1년 동안 계속해봐. 그럼 주위에서도 포기해. 성격이란 건 기득권이야. 저놈은 어쩔 수 없다고 손들게 만들면 이기는거지.” -151p-
7. 뻔뻔스러운 인간은 그 뻔뻔스러움을 주위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게 만듦으로써, 점점 더 뻔뻔스럽게 변해간다. -151p-
8. 벽 하나를 다시 뛰어넘은 기분이 들었다. 자유라는 건 분명 자기 손으로 붙잡는 것이다. -162p-
9. “아이 때부터 너무 공손하게 구는 것만 가르치면 궁지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져. ” -188p-
10. 운동선수는 최고가 될수록 고독하다. -195p-
11. 전형적인 입스(YIPS) “다시 말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바가 몸에 전해지지 않고, 의지에 반하는 움직임을 해버리는거지.” -198 ~ 199p-
12. “마음이 혼란한 건 비타민 부족이 주요 원인이거든. ”- 210p-
13. 하늘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쾌청한 날씨였다. 봄 기운이 유혹했는지, 평일인데도 스탠드에는 1만 명 가까운 관객으로 북적거렸다. - 217p-
14. 젊은 독신 선수는 그 자체만으로 여성 팬들을 끌어들인다. 영업 측면에서는 실력보다 관객 동원력을 우선시하는 면이 없지 않다. -226p-
15. “약육강식의 세계에선 사람 좋은 놈이 지게 마련이거든.” - 234p-
16. 인기도 실력에 포함된다. - 237p-
17. 영혼을 흔들 만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 -266p-
18.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도 장사로 연결되지 않는 냉혹한 현실을 통감했다. - 266p
19. 미디어는 많이 나가본 사람이 이기는 법이다. -268p
20. 재고를 끌어안지 않는 게 판매의 기본이지. 확실히 팔릴 게 아니면 다음 수를 두지 않는거야. - 278p
21. 팔리는 물건만 파는 게 기업이니까. 그건 출판사든 메이커든 똑같은 거지. - 278p
22. 좌절하면 모두 방황하게 마련이구나. - 302p
23. 인간의 보물은 말이다. 한순간에 사람을 다시 일으켜주는 게 말이다. 그런 말을 다루는 일을 하는 자신이 자랑스럽다. 신에게 감사하자. - 306p
24. 완벽주의자는 있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겉으로는 그렇게 보여도 속까지 그런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역시 상대적이다. -307p
25. 작가는 자신을 지키고 추스를 수 있는 존재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3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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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상 수상작가의 유쾌한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천**사 | 2022.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쿠다 히데오의 유쾌한 소설이다.뾰족한걸 두려워하는 야쿠자, 파트너를 못믿고 시기하는 서커스 베테랑, 장난끼를 억눌러야만 하는 의대 강사, 신인후배를 질투하는 프로야구 선수, 글주제 강박증 작가 등이 이 소설중 가장 싸이코 같은 정신과 의사(와 육감적인 미니스커트 가운을 입은 간호사)를 찾아가서 치료받고 마음의 짐을 회복해 나가는 소설이다.심리적 압박감의 무게를 재치;
리뷰제목
오쿠다 히데오의 유쾌한 소설이다.

뾰족한걸 두려워하는 야쿠자, 파트너를 못믿고 시기하는 서커스 베테랑, 장난끼를 억눌러야만 하는 의대 강사, 신인후배를 질투하는 프로야구 선수, 글주제 강박증 작가 등이 이 소설중 가장 싸이코 같은 정신과 의사(와 육감적인 미니스커트 가운을 입은 간호사)를 찾아가서 치료받고 마음의 짐을 회복해 나가는 소설이다.

심리적 압박감의 무게를 재치와 장난으로 풀어나가는 에피소드로 중간중간 피식하고 웃게되는 가벼운 소설이다. 나오키상 수상작이라 한다.

가볍게 읽고 순간 진지하게 심리적 압박감을 돌아볼 수 있는 소설로 모든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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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공중그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 | 2022.1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쿠다 히데오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 역시, 그 맑은 기운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듯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중에서, 가슴이 퍽퍽하고, 머리가 꽉 막힌 기분으 드는 사람이 있다면, 모른걸 내려놓고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쩌면 그 사람은 ,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무너져버릴 것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번 겪을 것이다. 그;
리뷰제목

오쿠다 히데오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 역시, 그 맑은 기운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듯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중에서, 가슴이 퍽퍽하고, 머리가 꽉 막힌 기분으 드는 사람이 있다면, 모른걸 내려놓고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쩌면 그 사람은 ,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무너져버릴 것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번 겪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의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 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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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5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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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책을 다 읽고 나니 어지러웠던 마음이 한결 정리되고 산뜻해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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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아***뿡 | 2023.01.29
구매 평점4점
인생 깊지 않다. 지금 당장 내뱉어야 할 걸 쏟아내지 못하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 | 2022.12.14
구매 평점5점
편하게 읽을만한 소설을 찾던중에 유명하고 추천평이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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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달**크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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