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고재학 | 예담 | 2005년 01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9 리뷰 14건
베스트
육아 top100 1주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47649
ISBN10 89955476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세훈씨 가족은 3년째 TV없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오씨는 막내아들의 별명이 '오 박사'라고 소개한다. 책을 많이 읽어 고등학생 대상 퀴즈 프로그램의 문제도 제법 맞힐 정도로 또래에서는 만물박사로 통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고 집에서 교과서만 가지만 공부하고도 최근 학교 시험에서 4과목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아 왔다. 어휘력과 논리력도 다른 아이들에 비할 수 없이 뛰어나다.
--- p. 75
TV를 안보기 시작하면서 저녁때면 온 가족이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걷기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비록 한두 시간이지만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운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가족 간에 의사소통도 원활해졌다. 게다가 TV 보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 p. 124~1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나친 TV 시청은 우리 아이들의 사고를 편입하게 하고, 수동적인 정보 습득의 자세를 몸에 배게 만든다. '생각의 속도' 만큼 빠르게 변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TV시청을 효율적으로 지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자녀들의 TV 시청을 어떻게 지도 할지의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식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