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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하여

리뷰 총점7.6 리뷰 18건 | 판매지수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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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626g | 153*224*30mm
ISBN13 9788995619704
ISBN10 899561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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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수전 손택이 약 4년에 걸쳐 '뉴욕타임스 서평'에 기고한 여섯 편의 에세이를 새롭게 가다듬어 발표한 책으로 1977년 출판되자마자 각계의 찬사를 받으며 3개월 동안 6만 4천부가 팔리는 대성공을 거두고, 이듬해인 1978년에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비평부문을 수상한 전력이 있다.

이 책은 20세기의 주요 기록매체인 '사진'의 본성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또한 손택이 평생 동안 전개한 ‘거짓 이미지’와의 싸움이 이 책의 출간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에 손택의 최고작으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이미지를 소비하고, 사진이 일종의 약이자 병 病이며 현실을 전유하고 쓸모 없게 만들어 버리는 수단이 되어버릴 위기에 처한 오늘날, 그리고 사진이 만들어낸 이미지 세계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도록 가리는 오늘날, 이 책이 우리에게 제기하는 여러 질문들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 아닐까?

손택이 책에서 자세하게, 아니면 간단히 언급한 여러 사진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한국어판에서는 영어판에는 없는 총 29장의 사진도판을 수록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재원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1, 2'(이후 1997~1998), '대학문화의 생성과 탈주'(문화과학사 1998)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이론 이후'(길/근간), '속도와 정치'(그린비 2004), '타인의 고통'(이후 2004), '은유로서의 질병'(이후 2002), '신좌파의 상상력: 전세계적 차원에서 본 1968년'(이후 199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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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하여' 한국어판의 특징

'사진에 관하여'는 지은이가 말하고 싶은 바를 손수 정리해 들려준다거나, 자신들이 이미 알고 있는 바를 또 다른 각도에서 확인만 시켜주기를 바라는 읽는이들의 바람을 완전히 저버리는 책이다. 오히려 손택은 서로 상반된 주장, 인용, 자료 등을 태연히 ‘병치’(‘이 문제를 이렇게 봐 봅시다. 그리고 저렇게도 봐 봅시다’)해 놓거나, 어느 지점에서 기존의 논의 방향을 갑자기 비틀어(가령 “~이다. 그렇지만~이기도 하다”라는 식으로) 상이한 관점들을 ‘충돌’시키는 저술 방법을 택하고 있다. 요컨대 손택은 자신의 문학적 행위예술(해프닝)을 통해서 읽는이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을 택한 셈이다. 따라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를 손택의 논의를 읽는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사진에 관하여' 한국어판에서는 총 13쪽에 걸쳐 78개의 자세한 옮긴이 주를 수록했다.

'사진에 관하여'의 중요성
“사진이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사진을 수집한다는 것은 초현실주의자처럼 현실을 몽타주하고 역사를 생략해버린다는 것이다” “사진은 이 세계를 백화점이나 벽 없는 미술관으로 뒤바꿔놓아 버렸다” “그 사람의 삶에 끼어 드는 것이 아니라 방문하는 것, 바로 그것이 누군가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의 핵심이다” 등등의 논쟁적인 주장이 속사포처럼 쏟아져 나오는 '사진에 관하여'는 1839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래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은(혹은 그렇다고 여겨지는) 사진의 본성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실제로 오늘날에는 무엇인가를 경험한다는 것이 그 경험을 사진으로 찍는다는 것과 똑같아져 버릴 만큼 사진은 현대사회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기록매체가 됐다. “19세기의 가장 논리적인 유미주의자였던 말라르메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결국 책에 씌어지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오늘날에는 모든 것들이 결국 사진에 찍히기 위해서 존재하게 되어버렸다”라는 손택의 지적이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로 말이다. 그렇지만 사진은 이 세계의 모든 것을 피사체로 둔갑시켜 소비품으로 변모시킬 뿐만 아니라 미적 논평의 대상으로 격상시킨다. 그에 따라 결국 사람들은 카메라를 통해서 현실을 구매하거나 구경하게 된다. 사진 덕택에, 혹은 사진 탓에 오늘날의 사람들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면) ‘살아지게’ 되는 상황이 빚어진 것이다.

게다가 그 기술적 속성상 마음대로 축소하거나 확대할 수도 있고, 수정하거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 버릴 수도 있는 사진은 초현실주의자처럼 현실을 몽타주함으로써 역사를 생략해버릴 위험까지 가져왔다. 요컨대 원하는 모습만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진은 타인이 겪는 고통, 참사 등을 도외시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결핍, 실패, 불행, 고통, 불치병 등을 결코 겪어보지 않으려고 하는 사회, 죽음을 극히 자연스러우며 거역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끔찍하고 부당한 재앙이라고만 받아들이는 사회를 만들어낼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맑스는 세계를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세계를 해석하려고만 한다는 이유로 철학을 질책했다. 그렇지만 초현실주의적 감수성의 테두리 안에서만 작업을 해온 여러 사진작가는 세계를 해석하려는 노력조차도 공허할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보다는 세계를 수집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런 상황에서 사진이 단순한 현실의 기록이기를 그만두고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덕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는 그에 상응하는 정치 의식이 존재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수밖에 없다. 정치가 없다면, 역사를 수놓은 살육 현장을 담은 사진일지라도 고작 비현실적이거나 정서를 혼란시키는 야비한 물건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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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진에 관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센*리 | 2021.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일 저자의 '타인의 고통'을 읽고 나서 이미지, 특히 사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찰나의 그 한 장면을 가지고 무엇을 논한다는 것이 윤리적인 일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사진 한 장을 가지고 타인이 느끼는 고통을 지금 내가 여기서 동일하게 느낀 다는 것이 가능할까? 사진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가? 사진이 가지고 있는 함의적인 의미, 그리고 사진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
리뷰제목

동일 저자의 '타인의 고통'을 읽고 나서 이미지, 특히 사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찰나의 그 한 장면을 가지고 무엇을 논한다는 것이 윤리적인 일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사진 한 장을 가지고 타인이 느끼는 고통을 지금 내가 여기서 동일하게 느낀 다는 것이 가능할까? 사진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가? 사진이 가지고 있는 함의적인 의미, 그리고 사진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 것인가? 등등의 질문이 떠올랐고 해서 동일 저자의 이 책 또한 구매하게 되었다. 아직 완독하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꾸준히 읽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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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하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배*훈 | 2017.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때 사진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것 때문에 ‘사진에 관하여’를 읽게 된 것은 아니다. 사진에 대한 관심은 금방 시들해졌고 전문적인 관심 보다는 그저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사진에만 관심이 생길 뿐이었다.   예쁨에 대한 기준은 각자 다를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말이 길게 이어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렇다.   저자인 수전 손택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자;
리뷰제목

한때 사진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것 때문에 사진에 관하여를 읽게 된 것은 아니다. 사진에 대한 관심은 금방 시들해졌고 전문적인 관심 보다는 그저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사진에만 관심이 생길 뿐이었다.

 

예쁨에 대한 기준은 각자 다를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말이 길게 이어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렇다.

 

저자인 수전 손택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의 예민한 감각과 뛰어난 글쓰기 솜씨를 통해서 여러 논쟁을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했다. ‘사진...’은 사진과 관련해서 수전 손택만의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시각과 독특한 글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펼쳐놓는 생각이 그리 쉽게 이해되지는 않는지 영 어렵게만 읽혀졌다. 그래서인지 뭘 읽었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겠다는 생각만 하게 된다.

 

사진

 

영상 시대이고 이미지 시대이기 때문에 사진에 관한 글을 읽는다는 것은 얼핏 느끼기에는 시대착오적이고 뒤쳐진 과거의 글을 읽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흘러간 과거를 알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닌 바로 지금 현재를 좀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림으로부터 시작해서 사진이라는 새로운 영역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과연 우리들이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일상적으로 접하고 경험하는 것들에 대해서 새로운 고민해보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은 과거가 아닌 지금 시대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원형처럼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읽는다면 사진...’이 좀 더 새롭게 생각될 수 있을 것 같고 과거를 다루면서 현재를 이해해보려는 접근으로 생각되게 한다.

 

뉴욕타임스 서평에 발표한 여섯 글들을 다시 다듬어내고 사진에 관한 명언을 모은 글을 더해서 발표한 사진...’은 사진에 관한 저자의 생각을 어떻게 본다면 장황하고 감상적으로 풀어내고 있고 달리 본다면 에세이와 학문적인 글쓰기가 뒤섞여진 글로 생각되기도 하는 등 형식은 편하게 써낸 에세이의 형식이기는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읽혀지지는 않게 글로 채워져 있다. 저자 특유의 글쓰기라고는 말할 수 있지만 솔직히 글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고 난해하기도 했다.

 

다만 이런 글쓰기는 읽는 사람이 어렵게 읽혀지면서도 그 글들에서 여러 생각들이 이어지거나 글을 통해서 다른 생각들을 해보게 만들기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산만하고 장황하다는 말로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예민한 감각으로 자신의 생각을 끊어지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고 해야 할까? 어렵기는 하지만 읽고 싶어지는 의욕을 꺾게 만들 정도는 아니었다.

 

사진만이 갖고 있는 독자성이나 특징에 대한 설명을 해주다가 부정적인 부분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는 등 단순히 옹호하거나 매도하는 것이 아닌 좋고 나쁜 모든 부분들을 끄집어내서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사진...’은 그저 찍혀져서 현상된 사진이 아닌 찍는 과정 찍는 상황 현상된 사진을 보여주는 사람과 보는 이들의 감상과 반응까지 사진과 관련해서 사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살펴보려고 하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이어지게 만들고 있고 사진에 대한 생각만이 아닌 사진을 실마리로 삼아 인간의 인식이나 이해의 영역까지 생각해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읽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사진을 찍고

사진을 보고

보여주고 본 것을 생각하고

 

그런 과정을 때로는 이념과 정치의 영역까지 넘나들면서 파고들려고 하고 있고, 미학적인 이해 속에서 생각해보다가도 사진을 너머에 있는 현실 그 자체를 쳐다보도록 제안하기도 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생각의 흐름 때문에 열정적이다가도 퉁명스럽기도 한 글 때문에 읽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어지러우면서도 흥미롭기도 했다.

 

사진...’을 읽었어도 사진에 대해서 뭘 알게 되었다고 말할 것은 하나도 없지만 사진...’은 사진에 관한 수전 손택의 생각을 뒤쫓으며 저자의 다양한 생각과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사유를 경험해보게 됐다.

 

 

 

 

 

참고 :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진...’은 좀 더 다양하게 읽혀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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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진에 관하여 - 수전 손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리* | 2015.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진에 관하여 - 수전 손택 지음.  4년에 걸쳐 뉴욕타임스 서평에 기고했던 6편의 에세이를 모은 책으로 출간 전 저자가 직접 여러 날 수정작업을 거친 까닭에 원본과 대조하며 읽어보아도 흥미로울 거라고 말한다. 원본을 찾아서 읽기에는 아직 무리라 책을 정독하는 것으로 우선 만족했다.     사진이 발명된 1839년 이래로 모든 것이 사진에 담겼거나, 혹은 그렇게;
리뷰제목

사진에 관하여 - 수전 손택 지음.

 4년에 걸쳐 뉴욕타임스 서평에 기고했던 6편의 에세이를 모은 책으로 출간 전 저자가 직접 여러 날 수정작업을 거친 까닭에 원본과 대조하며 읽어보아도 흥미로울 거라고 말한다. 원본을 찾아서 읽기에는 아직 무리라 책을 정독하는 것으로 우선 만족했다.

 

 

사진이 발명된 1839년 이래로 모든 것이 사진에 담겼거나, 혹은 그렇게 여겨지고 있다. 결국 사진이 품었던 계획의 가장 웅대한 결과를 꼽자면, 우리로 하여금 세계의 모든 것을 우리 머릿속에 붙잡아 둘 수 있다고 생각하게끔 만든 것이다. 17쪽

 

 

회하와 달리 사진은 우리가 본 그대로를 이미지로 만든다. 심지어 우리가 미처 볼 수 없는 현상이나 보지 못하는 것 또한 이미지로 만들어준다. 우유방울을 떨어뜨려 생긴 파문이 왕관모양으로 보이는 사진은 그것이 우유라고 말해주기 전까진 아무도 알아볼 수 없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간직하고 싶은 것처럼 어느 장소나 어떤 체험을 했을 때의 기억을 간직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진을 택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를 두고 어떤 지식을 얻은 것처럼 사진을 통해 마치 우리가 그 사진 속 이미지를 소장하게 된 것처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런 사진을 가장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다름 아닌 책이었다. 어릴 때와 달리 성장하면서 사진관에서 옷을 준비해서 찍는 가족사진이 아닌 스냅사진으로서의 가족사진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가족사진이 가족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일깨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진(가족사진)은 일단 찍히고 소중히 간직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그 안에 어떤 모습이 찍혀 있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25쪽

 

일반적인 사진의 역사와 저자가 생각할 때 사진의 역할을 담은 초반과 달리 점차 사진이 예술이 되기까지, 예술로서의 사진의 역할에 관한 내용이 이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주장이 달라지거나 그렇다고는 느끼지 못했는데 처음 이 책이 출간 되었을 때 화제가 되긴 했지만 이후에 사진의 예술성에 관한 저자의 주장이 앞뒤가 달라진다는 평가도 있었다고 한다. 역자는 이런 평에 대해 오히려 저자 스스로 그런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을 인정했으며 그것이 하나의 스타일로 정착한 보기 드문 작가라고 호평했다. 책의 맨 뒤에는 사진과 관련된 명언이 등장한다. 사진을 좋게 평가한 사람들, 악의적으로 평가한 사람들까지 골고루 모아두었다.

 

 

 

나는 내 앞에 놓여진 모든 아름다움을 소유하기를 갈망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갈망은 충족됐다.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내가 그 이야기를 몇 마디 말로 표현할 수 있었다면, 카메라를 애써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었다.

-루이스 하인-

 

카메라는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도구이다.

-앙드레 케르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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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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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론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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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a*****1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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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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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 | 2021.04.24
평점5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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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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