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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사진관

최창수 글,사진 | 북하우스 | 2007년 10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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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14g | 148*210*20mm
ISBN13 9788956051970
ISBN10 895605197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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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구별 사진관』은 2005년 8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아시아와 동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함께 여행기록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의 카메라는 만리장성이나 타지마할, 앙코르와트나 에메랄드 사원 등이 아니라, 동네 꼬마, 버스 운전사, 다른 여행자, 승려, 거리를 뛰어가는 청년 등 사람들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엇을 보았다는 것보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은 책.

지뢰에 한 쪽 다리를 잃었지만 그라운드의 호나우두 같은 표정으로 열심히 공을 차는 아프가니스탄 소년, 불편한 몸을 내던져 오체투지를 하며 기도하는 티베트 할머니,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장터까지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는 에티오피아 여인들...빛과 색채가 녹아든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이 감탄을 자아낸다. 저자는 '색에 홀리다, 인도 홀리 축제(본문 3장 수록)'로 제2회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한국예선)에서 우수상(포토에세이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구별 사진관』의 바탕화면을 다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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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여행 일정 & 경로

01장 사진과 바람난 여행

사진과 바람난 여행
사람을 찍다
스티브 매커리와의 만남
무언의 대화
빛이 보인다
할머니의 몫
발가락과 맞바꿀 뻔한 사진
행복을 찍는다
50루피의 거짓말
가족을 쫓다
결정적 순간
우연
고양이 두마리
프로와 아마추어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누구나 늙는다

02장 우리 영혼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우리 영혼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희망을 불어주는 조프
두 개의 손가락
깜 이야기
사진 선물
못 말리는 호기심
카불 목욕탕
발 없는 분만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에티오피아 최고의 비즈니스 맨
인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야 슈퍼스타
라사로 가는 길

03장 축제를 기다리다
상위펑 마을의 첫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다리다
철없는 스님
신비소녀
리장 나시 족 춤판
얼음땡
색에 홀리다, 인도 홀리 축제
신들의 목욕탕

04장 아이들을 찍는다
피터팬 콤플렉스
생각하는 소녀
50달러가 뭐기에
즐거운 골목학교
천사들이 사는 나라 라오스
갼쩨중학교 습격사건
행복한 도약
호기심 천국
함께 뛰어라
희망을 찬다
살아 있는 전쟁박물관 아프가니스탄
차를 멈춰라
삼손의 공중제비
시간이 멈춘 땅, 예멘
예멘 남자의 얼굴, 잠비아
시간 여행

05장 영원히 푸른 하늘의 나라
밀키웨이
여행은 독서
아침풍경
감각의 역치
알렉산드로의 손녀들
개미의 여행
마술에 걸린 마을 마술레
기형마을 칸도반
오모 강가에서 평화로이 시간을 죽이다

에필로그 - 여행을 마치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보고 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사진을 찍고 싶었다.”

‘사람’을 발견하여 돌아온 어느 젊은 여행자의 앨범

우리는 삶의 모든 분야가 전문화되고 축적되는 지식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세상에서 살아간다. 프로기사(棋士), 프로레이서, 프로게이머, 프로클라이머…… 어디든 아마추어가 쉽게 명함을 내밀 수 없는 살벌한 공간이 또한 현대사회이다. 그중에서도 사진은 비교적 오래전에 프로화가 진행된 분야에 속한다.

그러나 여기, 꼭 프로와 프로페셔널리즘은 꼭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가 있다. 여행 중 티베트 수도 라사의 헌책방에서 만난 스티브 매커리의 사진에 충격을 받은 한 청년은 그때부터 여행의 목표가 사진찍기로 바뀌었다. 그러나 그가 매료된 것은 엽서에 등장하는 명승지가 아니었다. 사람, 사람, 또 사람…… 그가 무의식중에 셔터를 누르고 있었던 피사체는 모두 ‘사람’이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귀여운 악바리 창수. 그가 세상을 헤엄치며 낚은 사람들을 보니 왠지 한 편의 시로 화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세운 지구별 사진관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자들로 북적이길 기대한다.
금 문득 자신의 삶이 초라한 누더기 같다고 느껴진다면
석에 처박힌 낡은 앨범을 펼쳐 떠나보낸 자들을 깨워라.
을 찾아 사막을 헤매던 소년의 맑은 눈빛을 들여다보라.
라지는 모든 것들은 오로지 침묵할 뿐 죽은 것이 아니다.
실에 경배하고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자연 앞에 겸손하자.
들어줄 사람들은 대기 중이니 지금은 산 자들을 만나라.
주철환 (OBS 경인TV 대표이사 사장, 전 이화여대 교수)
그의 글과 사진을 보는 순간 과거의 내가, 시간을 거슬러와 현재의 내 앞에 우뚝 선 듯한 묘한 감정이 일었다. '그래 나도 이런 적이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며 그의 눈부신 젊음이 부러웠다. 삶의 한 시기를 뚝 떼어 열정으로 만든, 특히 표준 렌즈 하나로 사람들의 영혼을 담아낸 사진들을 보며 나는 감동했고, 그 과정에서 보이는 진정성과 열정과 삶에 관한 작은 깨달음들 때문에 더 감동했다. 내 글과 사진이 아닌데도 왜 이리 뿌듯하고 힘이 나는 걸까? 싱싱한 피를 수혈 받았으니 어찌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이지상 (여행작가, 『슬픈 인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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