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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E. Stanley Jones 저 / 김상근 역 | 평단문화사 | 2005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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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52g | 153*224*30mm
ISBN13 9788973432141
ISBN10 89734321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론-문제의 정의
‘예수의 본성’은 복음의 핵심
아시아인들에게 기독교 개종을 강요했던 까닭은
서구문명에는 ‘비기독교’적인 요소가 있다
기독교와 예수가 같은 존재가 아님을 발견한 인도인들

제1장 복음의 본질은 무엇인가
왜 낮은 계층에만 전도하려는 겁니까?
너에게 준 사명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느냐?
나는 ‘기독교(Christianity)’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인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
인도의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스도

제2장 기독교 선교의 동기와 목적
민주주의를 넘어선 기독교
인도인들에 의해 새롭게 탄생하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고귀한 사람이 되어라
인도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야 한다
간디에게 말해 주었던 ‘십자가 사상’이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인도인들
크리슈나무르티와의 만남에서 오직 ‘예수’임을 다시 확인
성자 ‘선다 싱’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로 대답했다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라”는 간절한 목소리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도덕적.영적 우월성
겨자씨의 낱알 같은 방법으로 지상에 임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간디 아닙니까?
기독교인으로서 해야 할 의무
99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고 계시다

제4장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십니다 - 마하트마 간디의 경우
정치적 성공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 ‘실패’가 있다
《신약성경》을 꺼내들고 연설하는 간디
감옥에 《신약성서》를 들고갔던 인도인들
간디를 알기 전까지 기독교를 알지 못했다

제5장 일반적인 경로를 통한 선교 - 선교사들의 헌신
민족주의운동 속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심자
정중한 예의가 무엇인지 아는 동양인들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악명 높았던 ‘티푸 술탄’ 궁정에서 집회를 열다
9년 전, 존 모트 박사가 강연했던 자리에 서다
간디의 도움으로 성공리에 강연을 마치다
인도를 구세주 품안에 안기게 할 수만 있다면

제6장 우리 앞에 놓인 심각한 선교의 장애물들
백인들이 갖는 ‘우월성’은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다
‘기독교적인 사람’이라는 말은 최상의 칭찬
기독교인이면서 전쟁을 그만두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는가
인종차별적인 미국의 ‘이민법’에 대하여
백인들의 카스트제도가 더 혐오스럽다
물질주의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우리를 떠나지 마소서
간디의 눈에서 인도 3억 인구의 영혼을 본다

제7장 진지한 질의응답의 시간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말아라
예수가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른 적 있는가
삶, 자체가 되기 위해 오신 예수
‘기독교인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두 젊은이

제8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경험
내가 너에게 해 준 것이 없느냐?
그가 원하는 것은 현자가 아니라 구원자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제9장 무엇을, 누구에게?
예수는 나누어진 바퀴의 살을 한데 묶는 중심부
기독교 중심에 “누구를 믿는가”라는 질문을 세워라
예수 그리스도, 가장 놀라운 기적
교리나 신조를 통해서는 예수를 만날 수 없다
우리에게 예수를 주십시오

제10장 그리스도와 다른 신앙들
힌두교가 점점 죽어가고 있다
꽃을 피울 수 있는 힌두교의 5가지 씨앗
그리스도가 힌두교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예수는 윤리이고 철학이며 종교이다

제11장 확고한 예수 그리스도
증명하려 하지 않고 직접 보여주다
한 인간의 영혼이 우주의 만물보다 중요하다
신비로운 ‘종’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다

제12장 인도인이 생각하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그 나라에 맞는 색채를 띤다
‘속죄’가 ‘조화’를 의미한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기독교적인 ‘박티’는 신성한 삶을 드리는 것

제13장 인도의 예수 그리스도
우리 노동자들은 그리스도를 이해합니다
예수는 동서양의 삶을 움직이는 중심축
《신약성서》는 나의 영혼의 음식
예수와 함께 길을 걷고 있는 인도인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 1884-1972)
2004년 여름, 이 책의 옮긴이 김상근은 스코틀랜드의 어느 고서점에서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하면서 서점주인이 내미는 책 한 권을 받아들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스탠리 존스의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The Christ of the Indian Road》였다. 세계적인 선교신학자 앤드류 월스(Andrew Walls)는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아프리카 선교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할 만큼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1926년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같은 해 13쇄를 거듭 찍을 만큼 공전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1930년 조선야소교서회(朝鮮耶蘇敎書會)에서 《인도도상(印度途上)의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출간(역자 박두환)될 정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스탠리 존스는 1884년, 미국 동부의 메릴랜드주에서 태어나 애즈베리대학에서 수학한 뒤, 1907년부터 감리교 선교사로 인도에서 평생 사역했다. 1920년대 초반, 그는 마하트마 간디, 타고르 등과 함께 아슈람(Ashram)운동에 참여했으며, 1930년대부터는 기독교 아슈람운동을 펼치며 간디의 정신적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 크리스타그라하(Kristagraha)운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1940년 미국 뉴욕시에 할렘 아슈람을 세우면서 그의 기독교 아슈람운동은 인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여러 국가들로 퍼져 나갔다.
1938년 12월 12일자 <타임>지는 스탠리 존스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소개했다. 1961년에는 ‘간디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인도 독립운동과 연관된 활동과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펼친 평화활동 등으로 두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그는 철저한 복음주의자로 살면서도 열린 마음으로 인도인들에게 다가갔으며, 그들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했던 인물이었다.
역자 : 김상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졸업. 사우스 캐롤라이나주립대학과 에모리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및 ‘종교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 연세대학교 조교수로 재직중. 저서로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기독교 역사》, 《세계지도의 역사와 한반도의 발견》, 《교회사를 바꾼 30인의 인물들》 등이 있고, 영문 저서로는 《Strange Names of God: The Missionary Translation of the Divine Names》가 있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1920년대 초반의 책일 뿐.....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g*****l | 2016.09.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마냥 순진한 마음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다.  1920년대 인도란, 아직 간디의 성추문이 드러나지 않았던 시절이고 (간디의 성추문은 1930년대 후반에서야 드러난다.) 저자는 미국의 금주법을 그리스도교 윤리의 성공 쯤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이고 이후로도 절대 간디의 성추문을 문제삼지 않아서 성공적으로 간디 평화상까지 탄 사람이니까 말이다.  아마 간디;
리뷰제목

이 책은 마냥 순진한 마음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다.

 

1920년대 인도란, 아직 간디의 성추문이 드러나지 않았던 시절이고

(간디의 성추문은 1930년대 후반에서야 드러난다.)

 

저자는 미국의 금주법을 그리스도교 윤리의 성공 쯤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이고

이후로도 절대 간디의 성추문을 문제삼지 않아서 성공적으로 간디 평화상까지 탄 사람이니까 말이다.

 

아마 간디가 아내밖에 모르고 그렇게 수십명의 여성들과 난잡한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면

이 책의 별 점은 꽤 올랐을 것이다.

 

이 책은 간디의 명성에 꽤 의존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디는 수십명의 여성들과 - 무슨 양심의 발로인지 손녀가 끼어 있던 탓인지 - 기본으로 사정은 하지 않는 성관계를 가지던 사람이었고 - 물론 종종 사정도 하고, 종종 정상적인? 과정의 성행위도 했었고 자신이 사정을 했는지 안 했는지 등을 장황하게 떠들었다. -

그래서 내용 별이 3개일 수밖에 없다.

 

물론 이책을 쓸 당시에 저자는 간디의 성문제를 몰랐겠지만

 

- 번역자도

간디가 박박 우긴 그대로 사정을 하지 않았으니까 성관계가 아니라는 식으로 편하게 생각했거나

아예 간디의 성추문을 몰랐을 수 있다. -

 

책을 읽는 내내, 간디의 성문제에 대해 저자가 무슨 말을 했을까?를 상상해 보면

또한 간디의 성문제에 대해 "인도의 길을 걷고 계신 예수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를 상상해 보면

답이 안 나오는 내용의 연속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나의 곁을 걷고 계시는 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n | 2008.0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2005년 가을 목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광진 교수님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구입한 후 2년여를 책장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이제야 읽은 책이다. 구입했을 당시 문체의 어려움 때문에 쉽게 읽을 수가 없었다. 아마다 원서가 오래된 책이었기에 번역의 난해함도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읽기 어려운 책'을 읽고 싶었기 때문. 그 소득은 생각했던;
리뷰제목

이 책은 2005년 가을 목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광진 교수님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구입한 후 2년여를 책장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이제야 읽은 책이다. 구입했을 당시 문체의 어려움 때문에 쉽게 읽을 수가 없었다. 아마다 원서가 오래된 책이었기에 번역의 난해함도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읽기 어려운 책'을 읽고 싶었기 때문. 그 소득은 생각했던 것보다 대단하다. 아무리 어려운 책도 1주일을 넘기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고, 정리했으며, 메모했다. 메모하는 습관은 옥성호 형제의 '드디어 스승을 만나다'를 읽으면서 비롯된 것이다. 어쨌든.. 감리교 선교사인 스탠리 존스(책을 구입했을 때는 그가 감리교선교사인지도 몰랐다)는 내가 늘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문제. 즉 기독교가 무엇이며, 기독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었다. 기독교인이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 그게 이 책 속에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냥 책만 읽을 수는 없었다. 성경도 뒤져야 했고, 인터넷을 통해 자료도 얻어야 했다. 많은 신학적이고 신앙적인 사유들이 책 속에 가득했고, 내가 고민하던 문제들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기 까지 했다. 많은 부분 밑줄을 그엇고, 많은 부분 메모를 해두었다. 다시 설교할 일이 생긴다면.. 이 책을 가장 먼저 참고하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책이다. 그의 생각이나 사상이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게 된다면, 그는 답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나 또한 그의 대답에 동의한다. 기독교의 중심에는 그 무엇도 아닌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이 사실은 영원히 변치않아야 할 진리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잊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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