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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쇼 선생님께

보림문학선이동
리뷰 총점9.2 리뷰 24건 | 판매지수 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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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410g | 150*226*20mm
ISBN13 9788943305550
ISBN10 89433055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 아이의 편지와 일기만으로 아이의 가슴 시린 성장을 그린, 치밀한 구성과 사실적이고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사실주의 소년소설이다. 뉴베리 상 수상작.1994년 출간된 <편지 쓰는 아이>를 정식 출간계약을 맺어 출간한 책.

초등학교 6학년인 '리 보츠'가 좋아하는 동화 작가 '보이드 헨쇼'씨에게 궁금한 잔뜩 적은 편지를 보낸 후 열가지 물음이 담긴 헨쇼 선생님의 답장을 받는다. 그 후 리는 이 물음들에 어렵게 답을 해 나간다. 성장의 진통 속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리의 편지와 일기는 그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이 되며 독자에게 감동을 전해 준다. 평범한 아이 리 보츠를 둘러싼 평범하지 않은 환경과 등장인물들이 일으키는 갈등과 헤프닝,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아이의 처지에서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작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그림은 흑연의 섬세하면서도 거친톤이 살아 있어 쓸쓸하고 내면적인 작품 분위기를 잘 살려 감동을 더하고 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선우미정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지겐 대학에서 대중매체학과 철학, 독일 문학을 공부했고, 캐나다 GCEA 칼리지에서 TESL 자격증을 땄습니다. 지금은 얌전한 아들, 개구쟁이 딸들과 함께 시골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헨쇼 선생님께》, 《알에서 나온 할머니》,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개는 왜 우리를 사랑할까》, 《내 작은 친구 머핀》, 《우리 친구 할래?》, 《엄마는 힘이 세다》, 《아기 고양이 파슬리》, 《보통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는대요!》 들이 있습니다.
그림 : 이승민
제주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합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리의 엄마처럼 생각이 깊어지고 아빠처럼 넓은 땅을 이곳저곳 여행하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재운이》,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졸참나무처럼》 들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초등학교 6학년인 ‘리 보츠’는 좋아하는 동화 작가 ‘보이드 헨쇼’ 씨에게 궁금한 것들을 잔뜩 적어 편지를 보낸다. 작가 하나를 조사해 가는 학교 숙제 때문이다. 그런데 헨쇼 선생님이 보낸 답장엔 오히려 열 가지 물음이 적혀 있다. 리는 이 물음들에 어렵게 답을 해 가면서 차츰 글쓰기에 익숙해진다.
리는 부모의 이혼과 낯선 학교로의 전학으로 외롭게 지내는, 작가가 꿈인 평범한 사내아이다. 커다란 트럭을 운전하는 아빠는 멀리서 혼자 살고, 시간제로 요리사 일을 하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이런 리에게 아주 골치 아픈 일이 일어나는데, 어떤 놈이 날마다 도시락에서 맛있는 것만 훔쳐 가는 것이다. 리는 이런 짜증 나는 일들과 아빠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들을 글로 써 간다. 헨쇼 선생님에게 보낼 편지로, 또 헨쇼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듯이 쓰는 일기로 말이다.
결국 리는, 도시락 도둑을 멋지게 물리친 일, 같이 살 때 키우던 개를 아빠가 잃어버린 일, 엄마한테 아빠와의 관계에 대한 슬픈 이야기를 들은 일, 학교 문집에 글이 실려 이름난 작가와 밥을 먹게 된 일 따위를 진솔하게 글로 쓰면서, 자기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하며, 혼란스러워하고 이해하려 애쓴다. 그러다 친구도 사귀고 현실의 무게가 견딜 만해 질 즈음, 잃어버린 개를 찾은 아빠가 찾아온다. 오랜만에 만난 아빠와 리는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아빠는 엄마에게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나를 이해하게 하는 글쓰기의 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기운선인장 | 2020.09.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 진짜 세상과 진짜 마음을 보여주는 동화동화는 아이들이 읽는 책. 하지만 작가들은 대부분 성인. 그래서 하나의 동화는 그 사회와 어른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도 함. 적어도 이 동화는 아이들을 깔보지 않았으며, 아이들에게 진짜 세상을 보여줌. 이혼 가정의 고독한 소년이 부모 때문에 어떤 상처를 받았고, 나아가 어떻게 이혼을 결정한 자신의 부모;
리뷰제목


1. 진짜 세상과 진짜 마음을 보여주는 동화

동화는 아이들이 읽는 책. 하지만 작가들은 대부분 성인. 그래서 하나의 동화는 그 사회와 어른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도 함. 적어도 이 동화는 아이들을 깔보지 않았으며, 아이들에게 진짜 세상을 보여줌. 이혼 가정의 고독한 소년이 부모 때문에 어떤 상처를 받았고, 나아가 어떻게 이혼을 결정한 자신의 부모들을 이해하게 되는지 섬세하게 잘 묘사되어 있음. 


2. 글을 읽고 쓰는 일의 효용을 보여주는 동화

소설의 구조는 학교 과제로 동화작가에게 아이가 쓴 편지들의 모음임. 초반엔 반 억지였던 이 글쓰기가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턴 능동적 행위로 변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의 생각은 섬세해지고 깊어짐. 내가 생각하는 책 읽기나 글쓰기의 효용도 이와 비슷함. 이 책을 스스로 읽게 된 어린 독자들이 있다면, 책에 나오는 다양한 글감들을 바탕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글쓰기를 시도해보길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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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책으로 삶읽기 480 헨쇼 선생님께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노래 | 2019.06.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으로 삶읽기 480《헨쇼 선생님께》 비벌리 클리어리 이승민 그림 선우미정 옮김 보림 2005.3.10.엄마는 ‘신발 한 짝’이란 말이 마치 슬픈 음악을 듣는 것처럼 우울하게 들린다고 했어요. (47쪽)저는 편지를 자주 받는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오늘은 엽서를 두 장이나 받았답니다. 하나는 선생님이 보내 주신 거고, 또 하나는 미국 중부 캔자스 주에 있는 아;
리뷰제목

책으로 삶읽기 480


《헨쇼 선생님께》

 비벌리 클리어리

 이승민 그림

 선우미정 옮김

 보림

 2005.3.10.



엄마는 ‘신발 한 짝’이란 말이 마치 슬픈 음악을 듣는 것처럼 우울하게 들린다고 했어요. (47쪽)


저는 편지를 자주 받는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오늘은 엽서를 두 장이나 받았답니다. 하나는 선생님이 보내 주신 거고, 또 하나는 미국 중부 캔자스 주에 있는 아빠한테서 온 거예요. (64쪽)


결국 나는 아빠 트럭을 타고 양조장에 따라간 날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써 내려갔다. (120쪽)



《헨쇼 선생님께》(비벌리 클리어리/선우미정 옮김, 보림, 2005)를 읽었다. 여러모로 추천도서에 이름이 오르는 책이지 싶은데, 그렇게까지 훌륭하다고는 느끼기 어려웠다. 아직 글이 익숙하지 않다는 어린이가 쓴 일기하고 글월을 모은 얼거리라지만, 영어로는 모르겠는데 한국말(옮김말)로 보자면 하나도 어린이스럽지 않다. 이 대목을 가다듬기가 그렇게 어려울까? 어쩌면 이 대목이야말로 어려울는지 모른다. 마음에 드리우는 그늘을 어린이 스스로 걷어내려고 애쓰는 길, 또 이 길에 여러 어른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길, 이 삶을 일기하고 글월로 풀어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어딘가 아쉬운걸’ 하는 생각이 내내 맴돌았다. 아무래도 어린이 목소리는 어린이 스스로 낼 적이 아니고는 안 어울리지 싶다. ‘어른이 된 사람 자리’에서는 어린이 흉내를 낼 뿐, 어린이가 되지는 않는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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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편지로 읽어보는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ver4860 | 2018.05.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존경하는 동화작가에게편지쓰기를 통해서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이 너무 좋았어요.편지와 그리고..다시 일기형식으로 쓰기시작하며..글쓰기를 배우게 되는거 같더라고요.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꺼내어 글로 표현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아이도 함께 읽고.;
리뷰제목

 

 

아이가 존경하는 동화작가에게

편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이 너무 좋았어요.

편지와 그리고..다시 일기형식으로 쓰기시작하며..

글쓰기를 배우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꺼내어 글로 표현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

아이도 함께 읽고..

저도 한번에 쭈욱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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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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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도 읽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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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 | 2020.09.25
구매 평점5점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읽었어요. 편지글 형식의 책이흥미로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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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juhee4 | 2019.03.11

이 책이 담긴 명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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