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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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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 잭 트라우트의 차별화, 단순함을 뛰어넘는 마케팅 제1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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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6g | 153*224*30mm
ISBN13 9788991204546
ISBN10 899120454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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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한 '명쾌한' 해답
김규영 (kimgyuyoung@yes24.com)
2009-06-03
최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품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제 상품의 질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홍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너무 원론적이거나 전문 용어를 숙지하고 있어야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다. 또한 다양한 컨셉의 도서가 너무 많아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의 가장 큰 미덕은 어렵지 않은 용어 선택과 이야기를 '명쾌하게'끌어내는 저자의 필력에 있다. 작가는 전문 용어를 남발하거나 불필요한 정보를 풀어놓지 않는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자신의 메시지를 설명하고 있다. 나처럼 마케팅 관련 도서를 평소에 많이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거부감 없이 쉽고 재미나게 책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후면 검색엔진에서 엠피3라는 용어보다 '아이팟'을 찾는 사람의 숫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최근 인기있는 비비크림이라는 상품 역시 한 화장품의 제품명이 그 상품을 대표하는 용어가 된 것이다. 그만큼 오늘날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기에 다양한 경영 기법과 모델, 마케팅 전략이 난무한다. 하지만 정작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살펴봐야 할 기본으로 돌아간다. 저자는 성공적인 마케팅의 해법을 '명쾌함'에서 찾았다. 마케팅의 성패는 제품력과 기발한 아이디어 그 이상으로 '명쾌한가, 그렇지 않은가'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마케팅의 명쾌함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단계별 전략,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CEO나 마케팅 책임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오류들을 치밀하고 정확하게 알려줌으로써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각 기업에서 벌어지고 있거나 직면한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과제, 오류, 성공과 실패의 사례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우리에게 더욱 와닿는다. 코카콜라, GM 등의 사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현실감을 부여할 뿐 아니라, 재미를 더한다. 내가 아는 기업을 떠올리면서 마케팅 전략을 대입해 보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 있겠다.

이 책은 마케팅에 있어서 '명쾌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명쾌한' 책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과 같은 저서로 국내에도 알려진 마케팅 고수 잭 트라우트의 내공을 엿볼 수 있다.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쉽고 즐겁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마케팅 기본서가 될 것이고, CEO나 실무자들에게는 잊기 쉬운 마케팅의 근저를 일깨워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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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은 마케터들에게 과거에서 배워야 하며, 세상이 과거와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곤 한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p.5

경영 또는 마케팅 콘셉트들은 유행처럼 빨리 왔다 빨리 지나간다. 눈치 빠른 이들은 벌써 알고 있겠지만 이젠 누구도 더 이상 탁월함이니, 식스 시그마니, 롱테일이니, 게임이론을 들먹이지 않는다. ---p.9

‘obvious(명쾌함)’에는 ‘이해하기 쉬움, 단순함, 명료함’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정의를 보면 왜 명쾌한 전략이 그토록 강력한 힘을 가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해하기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단 말이다. 그러니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p. 20

만약 당신이 당신의 아이디어나 계획을 주변의 모든 사람들, 예를 들어 당신의 어머니, 아내, 형제자매, 목사님, 이발사, 구두닦이, 비서, 무엇이든 거리낌 없이 답변해 주는 친구까지, 그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데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즉 이러한 사람들에게까지 당신의 ‘명쾌한’ 아이디어를 설명하기가 왠지 자신이 없다면, 그것은 분명 명쾌하지 않다는 뜻이다. ---p. 22

단순한 아이디어는 그 단순함 안에 진실성이 담겨 있기 때문에 명쾌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단순한 본능을 믿지 않곤 한다. 뭔가 숨겨진 더 복잡한 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당신에게 명쾌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명쾌하다. 바로 이 때문에 명쾌한 답변은 시장에서 큰 효과가 있는 것이다. ---p. 27

GM의 경영진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만 보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상식을 무시한 시마론을 탄생시켰다. 이 일로 GM은 교훈을 얻었을까? GM은 시보레처럼 생긴 또 다른 캐딜락인 카테라를 다시 시장에 내놓고 말았다. 이 역시 비상식적인 선택이었기에 시마론과 마찬가지로 잘 팔리지 않았다. 나도 당신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을 GM만 모르고 있었던 모양이다.. ---p. 29

명쾌함을 추구하기 위해 리더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교훈은, 성공 또는 실패는 전적으로 시장의 문제와 기회를 이해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소비자의 마인드를 읽어 내고 이해하는 것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쾌한 아이디어란 사람들의 마인드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임을 기억하라. ---p. 38

결국 마케팅 전쟁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이므로 그 이상도 그 이하의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순간적인 생각, 그 이외의 모든 것들은 그저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p. 53

광고 업계와 마케팅 업계의 많은 사람들은 상품 그 자체에 대한 것 말고도 상품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선두기업 이미지뿐만 아니라 전통, 사회 공헌도, 생산 과정 그리고 차세대적 전략 추구 등도 상품의 차별화에 기여할 수 있다. ---p. 93

당신이 만약 당신의 광고를 극화하기로 했다면 한 가지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그 상품을 사야 하는 이유가 창의성에 가려지지 않고 완벽하게 논리적이고 명쾌하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 100

맥도날드에서는 누군가가 “요새는 피자가 대세인데 우리도 메뉴에 맥피자를 추가해 보자구!”라고 말한다. 이는 햄버거 가게가 제대로 된 피자를 만들 리 없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무시한 것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p. 111

더 나은 품질을 가진 제품이 이기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품질을 가졌다고 인식되는 제품이 승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다. ---p. 129

지금부터 내가 마케팅의 핵심을 간단하게 두 문장으로 이야기해 주겠다. 첫째, 모든 사람들이 같은 곡을 함께 연주하듯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책임이다. 둘째, 그 곡, 즉 차별화된 생각을 ‘일관된 마케팅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마케팅의 과제이다. ---p. 131

나는 전략은 목표가 아니고 ‘일관된 마케팅 방향’이라고 정의내리고 싶다. 여기서 일관됨이라 함은 정해진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p. 134
태도를 변화시키려면 그 태도를 밑받침해 주는 정보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고정관념 대신 새로운 믿음을 심어줌으로써 믿음을 바꿔야 한다. ---p. 147

마케팅은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심느냐의 문제이다. 따라서 광고의 역할은 소비자의 머릿속에 차별화 아이디어 또는 차별화된 인식을 심어주는 데 있다. ---p. 156

단지 ‘우리가 다른 경쟁자들보다 더 낫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단순한 비교 광고로서 그다지 큰 효과가 없다. ---p. 164

사명 선언문을 떾 때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는 잊는 것이 좋다. 그보다는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다. 즉 당신의 기본적인 사업 전략을 그 사명 선언문 안에 넣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명 선언문을 통해 당신의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보여 주고 그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어떻게 경쟁자의 허를 찌를 수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p. 180

회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 회사의 이미지이다. ---p. 185

제너럴 일렉트릭의 잭 웰치는 바로 이 전략으로 성공했다. 그는 “저는 1위나 2위를 원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업은 매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를 ‘이원성의 법칙’(Law of Duality)이라고 부른다.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의 시장은 결국 두 기업의 독주 무대로 변한다. 지금까지 한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더 나은 기업이 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두기업이 되는 것이다.’ ---p. 188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제품의 싸움이라 생각한다. 결국에는 최고의 제품이 승리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밥 나델리처럼 식스 시그마를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p. 223

어떤 청량음료 업계의 경영자들은 청량음료 시장의 마케팅을 맛의 싸움이라고 믿는다. 물론 뉴코크는 맛에서 단연 최고다. 하지만 청량음료 시장의 마케팅 전쟁에서 이긴 쪽은 어디인가? 조사결과 최고의 맛을 지녔다고 입증된 뉴코크는 3위에 그쳤다. 그리고 제일 맛이 없다고 판명된 코카콜라 클래식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p. 227

역사는 마케팅에서 오직 하나의, 대담한 공격만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증언한다. 나아가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오직 하나의 행동만이 실제적인 결과를 창출해 준다고 말한다. ---p. 229

기억하라. 돈이 뒷받침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아무 가치가 없다. 그러니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p. 239

성공적인 브랜드는 무릇 무엇인가를 상징해야만 한다. 하나의 브랜드에 이것저것 변화를 덧붙일수록 그 제품이 아무것도 상징하지 못할 위험은 커지게 마련이다. 특히 상품에 덧붙인 콘셉트가 원래의 콘셉트와 맞지 않을 경우 더욱 그렇다. ---p. 249

시장점유율을 늘리려는 경쟁자는 브랜드를 상위 계단으로 이동시키거나(흔히 불가능하다), 다른 기업의 포지션과 어떻게든 연관지어야 한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기업들이 마치 경쟁자의 포지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 마케팅과 광고 프로그램에 투자한다. ---p. 275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다. 내일이 오늘처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울 수는 없다. 그리고 명심하라. 오늘의 문제를 푸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p.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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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요즘처럼 다양한 경영 기법과 모델, 마케팅 전략이 난무하는 시대도 없다. 경쟁적으로 쏟아지는 수많은 이론과 모델은 이제 부지런한 현장의 마케터들도 따라 가기 벅찰 만큼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만난 거장 잭 트라우트의 충고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수많은 마케팅 이론으로 넘쳐나는 오늘날 변하지 않는 마케팅 원칙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 준다. 복잡한 전문용어의 숲에 둘러싸여 일하면서, ‘시장 경쟁에서 승리하는 마케팅 원칙과 경영 원칙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명쾌한 지침을 제공해 줄 것이다.
안광호(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한국광고학회 회장)
이미 잘 알려진 마케팅의 세계적 거장 잭 트라우트는 굵직굵직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큰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리고 이번에 쓴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는 전작을 뛰어넘는 명쾌한 분석과 전략 제시로 또 한번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별화, 단순함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정리한 ‘명쾌함’에 관한 그의 주장은 사실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요인이자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단언컨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그의 제언은 지금까지 보아 온 수백 가지 마케팅 이론을 제압하는 최고의 전략이 될 것이다.
조서환 (KTF부사장, 아시아태평양 마케팅포럼 회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평균 수명이 불과 2년 남짓으로 미식축구 감독보다 짧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들은 재임기간 동안 등장한 수많은 트렌드에 휘둘려 돈과 시간만 낭비하고 씁쓸하게 퇴장하기 일쑤다. 이처럼 마케팅 담당자들은 복잡함과 현란함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명쾌함(obvious)과 단순함(simple)의 미덕이다. 잭 트라우트는 전문가들이 남발하는 저주에 빠지지 말라고 일갈한다. 대신 메시지를 명쾌하고 일관되게 유지하라고 주장한다. 오스카 와일드는 말했다. “삶은 복잡하지 않다. 우리가 복잡할 뿐이다. 삶은 단순하며, 단순한 것이 옳은 것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단순함이 바로 명쾌함이며 그것이 복잡해진 마케팅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김민주 (리드앤리더 컨설팅 대표 겸 이마스(emars.co.kr) 대표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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