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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 개정판 ]
리뷰 총점8.5 리뷰 2건 | 판매지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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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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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128*188*20mm
ISBN13 9788932916750
ISBN10 89329167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벨기에 출신의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머큐리』가 이상해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머큐리』는 거울 없는 섬에 갇힌 미녀의 이야기이다. 아멜리 노통브는 현대 프랑스 문단을 주도하는 젊은 작가 중 한 사람이며, 하나의 문화 현상이라고 할 정도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의 소설들은 이미 작가의 팬 카페가 결성되어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열린책들에서는 그의 소설 『두려움과 떨림』, 『오후 네시』, 『불쏘시개』, 『시간의 옷』과 『사랑의 파괴』를 번역 소개한 바 있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널 사랑해. 그래서 널 가두는 거야. 네가 마음에 들어. 그래서 열쇠는 내가 갖고 있겠어. 이 감옥에서는 넌 오로지 내 품에만 안길 수 있어. 네가 날 안아주도록 난 너에게 거짓말을 하고, 널 세뇌시키고, 널 숭배할 거야... 그래, 나도 알아, 추한 짓이지. 난 비열한 놈이야. 하지만 사랑에 빠졌을 땐 그 따위 것쯤은 상관 안 해. 미쳤으니까.

30세의 간호사 프랑수아즈는 〈죽음의 경계〉라 불리는 외딴 섬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 그곳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 하젤이 팔순이 다 된 추악한 늙은이, 롱쿠르 선장과 묘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거울을 비롯해 모습을 비추는 물건의 반입이 일절 허락되지 않는 이상한 섬,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서도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하젤, 프랑수아즈는 노인과 양녀 사이에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섬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노인의 거짓으로부터 하젤을 구해 내려 결심하는 프랑수아즈, 하지만 노인에게 발각되어 그녀 역시 섬에 감금되고 만다. 결국 프랑수아즈는 탈출에 성공하고 하젤에게 진실을 폭로한다. 하지만 하젤은 뜻밖에도 노인을 감싸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 소설은 결말이 두 가지이다. 흉한 줄 알았던 자신의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거울 앞에선 하젤의 모습은 이야기의 행복한 결말인 것처럼 보이지만 노통브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결말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언론평

아멜리 노통은 마녀다. 그녀는 수은을 금으로, 가벼운 콩트를 작은 철학서로 바꾸어 놓는다. 그녀는 합리주의자들 틈에 잠들어있는 숲 속의 미녀다. 독자는 재미를 만끽하는 동시에 성찰에 빠져들게 된다. 이 소설에는 꼭 필요한 만큼의 악의와 유머가 배어 있다. 이 책의 눈부신 조명 아래 거울 놀이, 불투명한 환영, 선과 악의 경계에 파묻혀 있는 거짓에 대한 몇몇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가진 리테레르

결말이 둘인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아름다움에 미쳐 버린 남녀들에 대한 변론, 욕망이 부리는 술수에 대한 면죄부, 그리고 쾌락으로 이끄는 초대이다. -리르

신작 『머큐리』를 통해 아멜리 노통은 병적인 낭만주의에 대한 - 약간은 무시무시한 - 자신의 취향을 그 어느 때보다 확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조신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이 새로운 콩트에서 그녀는 전작에서 이미 탐구한 바 있는, 아름다움과 추함 사이의 대결이라는 주제를 보다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 마담 피가로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머큐리] 노통브 당신은 정말..... 천재이면서 개변태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지 | 2018.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섣불리 그렇다고 하기 어려운, 차마 그런 감정이 있다고 믿기 힘든, 그런 것들을 끔찍하게도 잘 그려내는 노통브.너무 좋다고 꼭 읽으라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은 전혀 아니다. 탐욕스럽고 완전히 미쳤고 독점욕에 들끓고 ;
리뷰제목

 섣불리 그렇다고 하기 어려운, 차마 그런 감정이 있다고 믿기 힘든, 그런 것들을 끔찍하게도 잘 그려내는 노통브.


너무 좋다고 꼭 읽으라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은 전혀 아니다. 탐욕스럽고 완전히 미쳤고 독점욕에 들끓고 비밀에 파묻힌 매우 변태스럽기 그지없는 그저 추악한, 뭐 그런 내용이기 때문이다. 일단 내용으로는 그렇다.

그렇지만 하젤과 선장의 관계에서 그들의 묘한 감정선을 공감하는 사람과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전자와 더 어울리고 싶다. 왜냐면 후자는 틀림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간혹 눈을 가리고 그런 줄다리기를 하며 살고 있다. 그게 안된다는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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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Mercure)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비**름 | 2014.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세상에 수많은 연인들이 있지만그들은 과연 정말 사랑하는 것일까?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머큐리' 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일 수 도 있다.아마도 소설 속에 담겨 있는 작가의 상상력이 잠들어 있는 내 안의 무언가를 움직이도록 만든 것인지도 모르겠다.어느 시골 마을의 간호사인 프랑스아주는 병원장의 추천으로 외딴 섬에 살;
리뷰제목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세상에 수많은 연인들이 있지만

그들은 과연 정말 사랑하는 것일까?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머큐리' 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일 수 도 있다.


아마도 소설 속에 담겨 있는 작가의 상상력이 잠들어 있는 내 안의 무언가를 움직이도록 만든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느 시골 마을의 간호사인 프랑스아주는 병원장의 추천으로 외딴 섬에 살고 있는 퇴역 선장이자 부호인 롱쿠를 간호하기 위해 보내진다.


한적한 시골에서도 더욱 외딴 진 곳에 있는 섬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롱쿠르...


롱쿠르가 살고 있는 저택에는 롱쿠르가 몇 년전 데려다 기르고 있는 '하젤'이 있는데...


간호사 프랑수아즈... 그리고 하젤과 롱쿠르..

전령의 신, 머큐리의 상징은 뱀 두 마리가 휘감고 있는 지팡이...

그리고 곧 그것은 의학의 상징...


한 번 읽기 시작한 후 고개를 들었을 땐 단숨에 절반 정도를 읽은 후...

그뒤로 결말이 가까워 오면서 아쉬움이 남는 그런 소설이었다...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인생과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아멜리 노통브의 생각이 묻어나는 소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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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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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멜리 노통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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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 2019.06.08
구매 평점5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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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 2017.03.10
평점5점
아멜리가 쓴 글이라면 낙서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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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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