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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메이 아줌마

리뷰 총점9.1 리뷰 27건 | 판매지수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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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272g | 143*225*20mm
ISBN13 9788958280842
ISBN10 895828084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주인공 서머가 사랑하는 메이 아줌마의 죽음 후에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탄탄한 구성과 따뜻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낸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삶과 참사랑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하는 가슴 뭉클한 작품이다. 뉴베리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청소년 작품”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우수작”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인공 서머는 고아로 떠돌다가 메이 아줌마와 오브 아저씨의 양녀로 자란다. 서머는 메이 아줌마의 극진한 보살핌과 사랑 속에서 비로소 가정의 아늑함을 맛본다. 그러나 그토록 사랑하던 메이 아줌마가 돌아가신다. 서머는 아줌마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불안하고 초조한 나날을 보낸다. 오브 아저씨가 극도의 슬픔에 빠져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탄탄한 구성과 따뜻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낸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삶에 대하여, 참사랑에 대하여 고개 숙여 생각해 보게 하며, 세련되고 절제된 표현이 긴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뉴베리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청소년 작품’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우수작’에 꼽히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삶을 긍정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작품 -커쿠스 리뷰

단어 하나도 낭비하지 않는 꽉 짜인 구성……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지닌 언어, 진솔한 유머 감각, 지상에 굳게발 딛은 채 영혼의 이야기를 풀어 나갈 줄 아는 뛰어난 작가에게 찬사를 바친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감동의 눈물이 흐르는 작품 -어린이 책 센터 회보

작가는 독특한 등장 인물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깊이 있게 통찰한다. 그들이 그렇게 사랑스러운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뉴욕 타임즈 북 리뷰

마음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감동적인 작품 -혼북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394.그리운 메이 아줌마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신* | 2018.07.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머라는 여자아이가 화자인 얇은 책이다.서머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여기저기 떠돌다가 메이아줌마와 오브 아저씨네서 살게 된다.저런 사람들이...싶을 만큼 넉넉하지 않은데, 저런 사람들이 싶을만큼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현실엔 없는 것 같은 사람들...옆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사람들...그러다 메이아줌마가 죽고 오브아저씨는 망가져 간다.서머는...엄마가 충;
리뷰제목

서머라는 여자아이가 화자인 얇은 책이다.

서머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여기저기 떠돌다가 메이아줌마와 오브 아저씨네서 살게 된다.

저런 사람들이...싶을 만큼 넉넉하지 않은데, 저런 사람들이 싶을만큼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현실엔 없는 것 같은 사람들...옆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사람들...

그러다 메이아줌마가 죽고 오브아저씨는 망가져 간다.

서머는...엄마가 충분한 사랑을 줘서 두사람을 만날때까지 아프지 않을 수 있었던 서머는 무서워진다. 당연히 무섭겠지 다시 혼자가 되는 일이...

 

살아서 버티면 결국은 극복하게 되지만, 좀 덜 아프고 따뜻하게 살아내고 싶다.

 

 

메이아줌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긍정적이고 순한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상처주지 않으므로써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다짐은 메이아줌마가 같은 엄마가 되어야지 정도다.

가볍고 쉬운 듯한 책인데 마음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한다.

 

p25

 하지만 메이 아줌마는그분들이 아줌마를 지켜보았다고 한다. 혼자서 자라는 동안 아줌마의 마음속에서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 또 자신이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일러주는 강렬한 느낌이 한시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p26

아줌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했고, 누가 어떻게 행동하든 간섭하지 않았다.

​아줌마는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를 다 믿었고. 그 믿음은 결코 아줌마를 저버리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아줌마를 배신하지 않았으니까.

아마도 사람들은 아줌마가 자신들의 가장 좋은 면만 본다는 점을 알고, 아줌마에게 그런 면만 보여 줌으로써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했던 모양이다.

 

p37

사람이든 물건이든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려는 것들은 꼭 붙잡으라고,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가도록 태어났으니 서로를 꼭 붙들라고. 우리는 모두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마련이니까.

아줌마는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곳이 이 세상만이 아니라고 일러 주곤 했다. 이 세상의 삶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을 모두 얻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말라고.

또 다른 생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파워문화리뷰 그리운 메이 아줌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해**이 | 2016.11.07 | 추천5 | 댓글4 리뷰제목
 함께 있음에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부재' 와 '상실'이란 단어와 마주했을 때다.아플때 건강할 때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사랑했던 사람들이나 반려 동물들이 곁에 없을 때, 그 어느 사이보다 좋았던 관계가 어느 한 순간에 틀어졌을 때... 그 빈 자리와 관계는 더 크게 와닿는다. 후회를 해보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삶은 늘 그랬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각별한 부;
리뷰제목

 

함께 있음에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부재' 와 '상실'이란 단어와 마주했을 때다.

아플때 건강할 때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사랑했던 사람들이나 반려 동물들이 곁에 없을 때,

 어느 사이보다 좋았던 관계가 어느 한 순간에 틀어졌을 때... 그 빈 자리와 관계는 더 크게 와닿는다.

후회를 해보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삶은 늘 그랬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각별한 부분이 사람 사이다.

함께 했던 시간의 동굴 속에 깊숙이 들어간다. 추억의 시간들을 되돌려본다. 잊으려고도 애쓴다.

결국은 위로가 되지 않는다. 스스로 힘을 내어 그 동굴속에서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문고판 도서 <그리운 메이 아줌마>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해 과도하게 감정이 싣리지 않았다. 절제된 슬픔.

오히려 그 슬픔이 더 슬픔을 고조시키는 듯 했다. 특히 12살의 아이가 받아들이기에는.....

 

늙고 가난한 노부부에게 하나님은 아이, 서머를 선물로 주셨다.

뚱뚱하고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메이 아줌마, 해골처럼 삐쩍 마르고 관절염까지 앓는 오브 아저씨에게

하나님은 왜 아이를 주셨을까?

서로가 간절하게 원했기 때문이고, 가족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은 가족이 되었다.

 

그런데, 메이 아줌마의 죽음은 그들에게서 받아들일 수 없는 최대의 슬픔이었다.

메이 아줌마는 오브 아저씨에겐 달님이고 해님이자, 서머에겐 빛나는 별님이자 최고로 멋진 아이인데.....

좁고 남루했던 트레일러와 텃밭은 메이 아줌마의 손길로 늘 깨끗했고, 풍성했다.

메이 아줌마가 있는 곳에서는 그늘이 들지 않았다. 따뜻한 볕이 언제나 스며들었다.

그러나 메이 아줌마의 부재는 환경을 변화시켰다.

 

아저씨마저 메이 아줌마 뒤를 좆아 떠나 버린다면, 나는 저 바람개비들에 둘러싸인 채 혼자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밤 같은 정적 속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날개를 달라고.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진짜 날개를 달라고.

 

말수가 많이 없어진 오브 아저씨의 의기소침함과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되는 서머의 두려움.....

서머는 오브 아저씨를 위해 뭔가를 해야했다. 메이 아줌마로 인해 아저씨처럼 계속 침통하며 우울해 할 여유가 없었다. 아저씨랑 함께 살아가야한다. 다시 혼자가 될 수 없다.

다행스레 오브 아저씨께 다가온 클리터스. 아저씨와 은근 잘 어울리는 서머와 동갑내기 남자 친구다.

 

상실과 부재는 이렇게 오랫동안 삶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특히 사랑하는 엄마의 죽음을 어릴 때 이미

경험했던 아이에게 있어서 또 다시 맞닥뜨린 죽음은 혼란을 넘어 받아들이기 힘겨운 현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뒤 또 다른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에서의 두려움이 아이의 생각을 갑작스레 잠식하는 부분과 그래서 아이는 오브 아저씨보다 냉정해야만 되는 현실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려왔다.

 

지금 메이 아줌마가 여기 있다면, 나와 클리터스에게 말했을것이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려는 것들은 꼭 붙잡으라고.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가도록 태어났으니 서로를 꼭 붙들라고.

우리는 모두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마련이니까.

 

오브 아저씨와 달리 이상한 아이 클리터스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서머.

그러나 그 이상한 아이 클리터스는 의외로 따뜻한 아이였다.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 슬픔을 삭여야할 때와 가슴으로 울어야할 때를 서머보다 먼저 안 듯.....

오브 아저씨와 왜 함께 잘 어울렸는지 이해가 되었다. 메이 아줌마가 보았다면 서머처럼 많이 아껴줬을 것 같다. 그들은 메이 아줌마 말씀처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며, 붙들어야 될 사람들이었다^^

새삼 사람으로 인한 상처와 부재의 슬픔은 또 사람이 답이었다.

사람이 살아감으로 삶이 되는것이다.

매사 모든 삶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축복했던 아줌마의 그 따뜻함이 그립다.

그리운 메이 아줌마의 따뜻한 숨결을 많이 느끼고 싶은 요즘이다.

 

 

 

 

 

댓글 4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비밀토끼의 독서평 ♩ 그리운메이아줌마_신시아라일런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비**끼 | 2015.07.15 | 추천0 | 댓글2 리뷰제목
* 그러고 보면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언제나 사랑을 생각하고 사랑을 보고 싶어했나 보다. ​어느 날 밤, 오브 아저씨가 부엌에 앉아 메이 아줌마의 길고 노란 머리를 땋아 주는 광경을 처음 보았을 때, ​숲 속에 가서 행복에 겨워 언제까지나 울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으니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도 그처럼 사랑 받았을 것이다.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
리뷰제목

* 그러고 보면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언제나 사랑을 생각하고 사랑을 보고 싶어했나 보다.

어느 날 밤, 오브 아저씨가 부엌에 앉아 메이 아줌마의 길고 노란 머리를 땋아 주는 광경을 처음 보았을 때,

숲 속에 가서 행복에 겨워 언제까지나 울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으니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도 그처럼 사랑 받았을 것이다.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날 밤 오브 아저씨와 메이 아줌마 사이에 흐르던 것을 보면서 어떻게 그게 사랑이라는 걸 알았을까?

 

 

 

 

* 아줌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했고, 누가 어떻게 행동하든 간섭하지 않았다.

아줌마는 만나는 사람 하나하나를 다 믿었고, 그 믿음은 결코 아줌마를 저버리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아줌마를 배신하지 않았으니까.

아마도 사람들은 아줌마가 자신들의 가장 좋은 면만 본다는 점을 알고, 아줌마에게 그런 면만 보여 줌으로써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했던 모양이다.

 

  

 

 

* 지금 메이 아줌마가 여기 있다면, 나와 클리터스에게 말했을 것이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려는 것들은 꼭 붙잡으라고,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가도록 태어났으니 서로를 꼭 붙들라고. 우리는 모두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마련이니까.

아줌마는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곳이 이 세상만이 아니라고 일러 주곤 했다. 이 세상의 삶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을 모두 얻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말라고.

또 다른 생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어떻게 이렇게 그늘진 이야기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풀어낼 수 있나...

큰 감동 앞에서는 차마 어떻다 저떻다 말도 안나오는 법이다. 이 책이 그랬다

 

읽고 나면 내 마음도 다정해진다. 청소년 권장도서에서 늘상 만날 수 있지만 어른들이 읽으면 더욱 좋은 동화책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것들과의 이별 상실에 대해 말하는 성장 소설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는 그간 내게 이런 감정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좀처럼 마음에서 떠나보내기 힘들었던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좋은 이별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이별했던 지난 사랑들과도...

 

누군가 따뜻한 동화 한 편을 소개해 달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코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아 메이 아줌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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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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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학교필독서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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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o*****7 | 2022.01.17
구매 평점5점
살아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해야 합니다. 죽은뒤 아무리 슬퍼해봐야 그는 알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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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 2019.08.20
구매 평점5점
마음따뜻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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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시*맘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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