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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교육

습관교육

: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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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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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85g | 148*210*8mm
ISBN13 9788998625078
ISBN10 899862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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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마무라 사토루
홋카이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대형은행에서 다년간 근무한 이래, 입시교육의 최고 격전지로 불리는 요코하마 시에서 개별지도 학원 ‘어시스트 맨투맨 스쿨’을 열었다. 처음에는 등교거부 아이들을 전문으로 지도하였는데, 이때의 경험을 통해 ‘좋은 목표, 좋은 태도, 좋은 생각 - 좋은 습관을 익히면 반드시 성장한다’는 습관교육의 틀을 완성하였다. 이후 보통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의 습관교육은 큰 화제가 되었다. 전국 모의고사 일등을 여섯 명이나 배출하였고, 수학올림피아드 본선에 진출하거나 단기간에 성적이 비약적으로 오른 아이들이 줄지어 나왔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꿈과 감동 교육, 태도 교육, 지식 교육’을 세 근간으로 하는 습관교육을 널리 전파하는 데 힘쓰는 한편으로, 일본 기업가교육 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3분 일기》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가장 소중한 가르침》등이 있다.
역자 : 김현우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과학저널의 번역가로 활동했다. 이후 책이 좋다는 이유로 십여 년 가까이 서점에서 근무하다가 책에 더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공부를 공부하라》 《기적의 암산법》 등이 있다.
감수 : 송종건
맑은샘 심리상담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홍익대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상담심리를 전공(교육학 박사)하였다. 상담심리 전문가로서 자녀교육과 청소년 문제를 비롯해 부부, 가족의 행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상담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가 지혜로와야 나라와 가정이 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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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발휘하는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습관을 지닌 반면, 좀처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망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테지만, 부모의 사소한 습관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일은 정말 많습니다. 그 같은 부모의 말, 사고방식, 행동은 습관이므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되풀이됩니다. 아이의 습관을 바로잡아주기 이전에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습관에는 문제가 없는지 돌이켜볼 일입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저희 같은 사람은 물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좋은 습관을 갖고자 노력할 때 그 결과로서 아이는 성장해 나갑니다.
---〈부모의 습관이 바뀌어야 아이가 성장한다〉 중에서

아이는 어머니, 아버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날 하루의 기분이 온통 좌우되기도 하고, 아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거나 혹은 공부하지 말아야겠다는 이유로 삼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부모의 말 습관 때문에 아이는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립니다.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이라는 말 습관 대신에 “그러네!”라는 말을 가까이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못하는 아이의 부모는 ‘하지만’이 입버릇〉 중에서

시험 점수가 좋았을 때는 칭찬해줄 만도 한데 자만하지 말라며 주의를 주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쭐해할 정도로, 한껏 마음이 부풀어있다면 칭찬해주는 게 맞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부풀어있다면 더욱더 빠져들게 해주어야 합니다. 저희도 수업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신명나게 해줄까?’를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명이 난 아이를 더욱 신명나게 해주는 게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비결입니다. 이를 위해 괜히 꾸짖거나 칭찬의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뛰어난 아이의 부모는 칭찬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중에서

아이를 안심시키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의 상냥한 표정입니다. 어른들이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성적은 조금씩 오르기 시작합니다. 불가사의하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아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때 오늘 당장부터 아이를 대하는 얼굴 표정을 바꾸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웃는 얼굴이 아이의 성적을 올린다〉

외우기 어렵다고 해서 “무리하지 않아도 돼.”라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 공부시키기 방식이 아닙니다. 한 시간에 한 개밖에 못 외우는 아이가 노력마저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외울 수 없습니다. 비록 10분에 20개를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그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능력을 높여줄 방법을 찾아야 하지요. 공부를 잘 못하는 아이라도 ‘무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에 얼마나 잘하는지보다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지요.
---〈때로는 무리해서 공부할 필요도 있다〉 중에서

실제로 이 20분조차 참지 못하는 아이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에게는 단 3분만이라도 집중의 습관을 길러주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딱 3분만 열심히 공부하자.”
이렇게 말하며 3분 동안만 공부시킵니다. 100칸 계산이든 영어 받아쓰기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학습 내용을 주고 3분 동안 집중하도록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3분이 지나면 그날 공부는 마칩니다. 아이가 조금 더 하고 싶다고 말해도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 내일 또 3분 공부하자.”라고 말하며 마쳐야 합니다. 아이가 ‘좀 더 공부하고 싶어 하는’ 상태로 끝내는 것이지요.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공부 시간을 짧게 한다〉 중에서

시험 직전 단계에서 부모는 사소한 일로 아이를 꾸짖어서는 안 됩니다. 이 시기의 어머니들은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불안하니까 아이를 꾸짖기도 합니다. 시험 직전의 저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어머니들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주는 일입니다. 시험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한 달 만에 아이의 성적이 크게 오르는 일은 거의 없지만, 어머니의 마음을 안정시켜드리지 못하면 아이가 제 실력을 반감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직접 치르는 아이보다, 아이 곁에서 아이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어머니가 더욱 문제인 것입니다.
--- 〈시험일 직전의 부모 태도가 아이 성적을 좌우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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