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잘 했어, 아가야

[ 양장 ] 생각이 커지는 명작 그림책이동
리뷰 총점7.3 리뷰 3건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496g | 278*288*15mm
ISBN13 9788901050058
ISBN10 89010500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기 캥거루는 편하고 안전하고 따스한 엄마 배주머니에만 머물고 싶어 해요. 엄마는 아기 캥거루를 떠밀어내서 세상이 어떤 건지 보여 주려고 하지요. 처음엔 쉽지 않았죠. 하지만 마침내 아기 캥거루가 혼자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아기 캥거루의 홀로서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감동 성장 스토리를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히도 반 헤네흐텐
벨기에 하셀트 미술원에서 그림과 그래픽,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내 귀는 짝짝이>로 세계적인 어린이책 그림 작가에게 주는 '하셀트 일러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엄마도 날 사랑해?> <엄마에겐 비밀이야>를 비롯한 많은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엄마와 떨어져 홀로서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성장 그림책
(그리고 그 시기 아이를 둔 엄마에게 꼭 권하고 싶은 육아 그림책)

"우리 아이는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제가 꼼짝도 못 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흔히 이런 불평을 듣는다. 아이는 성장기에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떨어지면 울면서 엄마를 찾는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느끼는 애착 때문이다. 그래서 불안감이 느껴지는 낯선 상황에 처하면 안정감의 기반인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이다. 작가가 헌사에서 밝혔듯이, 이번 책 <잘했어, 아가야>는 이런 시기에 놓여 있는 아이와 엄마에게 알맞은 그림책이다.
아기 캥거루는 엄마와 떨어져 낯선 바깥 세상에 나가는 게 두려워 배주머니에만 앉아 있으려고 한다. 반면 엄마 캥거루는 바깥 세상의 여러 재미난 것들로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해 세상에 첫 발을 떼게 하려고 애쓴다. 처음 아기 캥거루는 바깥 세상에 호기심을 보이지 않지만, 차츰 호기심을 가지고 바깥 세상을 구경한다. 엄마가 힘이 쭉 빠져 주저앉아 버렸는데도 아기 캥거루는 세상 구경을 더 하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이때 아기 캥거루에게 놀라운 일이 생긴다.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아기 캥거루보다 조금 빨리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캥거루 친구로부터 "나랑 같이 놀래?"라는 제안을 받는 순간, 아기 캥거루는 여태까지의 망설임엔 아랑곳없이 당장 세상 밖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렇듯 엄마에 집착하던 아이의 홀로서기는 어른의 강요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럴 만한 때, 곧 엄마와의 관계에서 친구 관계로 사회 범위가 넓어질 때가 되면 저절로 홀로서게 된다. 어쩌면 이 일은 너무 갑작스레 일어나 엄마를 당황하게 할지도 모른다.
이번 책처럼 아이가 세상을 향해 첫 걸음을 떼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은 많이 있다. 대부분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같은 심리를 극복하고, 아이가 세상을 향해 몸과 마음을 여는 내용들이다. 이번 책 <잘했어, 아가야>도 이런 유형의 책들과 궤를 같이 하나, 아이가 접하는 사회 범위의 확장 속에서 해결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곧, 아이가 '엄마' 중심의 1차적 관계에서 좀더 넓어진 '친구' 중심의 사회로 옮겨 가면서 자연스럽게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 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이의 자립을 무겁거나 심각하게 그리기보다는 '친구 사귀기' 단계에 이르면 저절로 해결되는 성장 과정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이의 어리광에 대해 조바심을 내기보다는, '때가 되면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과 믿음을 심어 준다는 데서 이 작품의 미덕이 느껴진다.

<엄마도 날 사랑해?>의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의 새 그림책

<잘했어, 아가야>는 <엄마도 날 사랑해?>로 잘 알려진 히도 반 헤네흐텐의 새로운 성장 그림책이다. 혼자 뜀뛰기 할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주머니에 들어앉아 있는 아기 캥거루, 다 큰 아이에게 바깥 세상을 보여 주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배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엄마 캥거루, 이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간다. 굵은 선으로 그려진 커다란 갈색 캥거루들은 배경과 구별되게 도드라져 보이며, 엄마와 아기 사이의 친근감을 느끼게 해 준다. 그 밖에 나비, 코끼리, 새들, 원숭이, 기린, 뜀뛰기 선수 캥거루 등 다른 캐릭터들 역시 배경과 구별되게 굵은 선으로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반면 배경은 면 중심의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되어서 다채로운 공간감을 표현해 준다.
히도 반 헤네흐텐은 가족간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전작 <엄마도 날 사랑해?><엄마에겐 비밀이야>에서는 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엄마 북극곰과 아기 북극곰 사이의 내적 교감과 사랑을 포근하게 그려 내었다. 아기 토끼가 주인공인 <내 귀는 짝짝이>에서는 남과 다르게 생겼다는 외모적 열등감을 극복해 가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다루고 있다. 또 <심부름 다녀왔습니다>는 첫 심부름을 무사히 마친 아기 돼지 포동이의 이야기를 통해, 성장기에 있는 아이의 성취감과 독립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엄마에게만 집착하던 아이가 또래 사회로 나아가는 성장 과정을 따뜻한 그림과 다정한 글로 표현하였다. 축 늘어진 엄마 캥거루의 텅빈 배주머니와 대비되는 광활한 바깥 세상을 통해, 우리 아이가 앞으로 헤쳐나갈 넓은 세상을 조명해 준다. 서툰 발걸음으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우리 아이의 용기 있는 행동과 의젓함에 엄마는 저절로 칭찬의 말을 속삭이게 된다. "잘했어, 아가야."라고.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7.3

혜택 및 유의사항?
잘 했어 아가야, 천천히.. 자라주겠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 2020.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의 이유식 거부가 여전하다. 아니 사실 늘 안 먹었다. 핸이 안 먹는 아기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매번 ‘오늘은 더 잘 먹겠지’하는 헛된(?) 기대를 하고 또 좌절한다.오늘 아침 식사 시간에도 화가 치밀어서 먹이던 걸 중단하고 목욕을 했다. 그리고 노는 핸을 옆에 두고 혼자 책을 읽었다. 오늘 엄마의 픽, 일명 엄마를 위한 그림책.이 책은 아기캥거루의 성장을 담은 이;
리뷰제목

아이의 이유식 거부가 여전하다. 아니 사실 늘 안 먹었다. 핸이 안 먹는 아기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매번 ‘오늘은 더 잘 먹겠지’하는 헛된(?) 기대를 하고 또 좌절한다.


오늘 아침 식사 시간에도 화가 치밀어서 먹이던 걸 중단하고 목욕을 했다. 그리고 노는 핸을 옆에 두고 혼자 책을 읽었다. 오늘 엄마의 픽, 일명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이 책은 아기캥거루의 성장을 담은 이야기이다. 아기 캥거루는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만 엄마의 배주머니 안에 있는 게 제일 좋다. 엄마 캥거루는 그런 자식을 걱정한다. 아기 캥거루는 뜻밖의 기회를 만나 넓은 세상 속으로 간다.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 캥거루는 아기에게 한참이나 소리치며 말한다.

“너무 멀리 가지마, 엄마 말 들어야 돼!”


흐뭇한 장면인데 나는 왜 슬프지? 엄마 캥거루의 표정이 괜히 아쉬워 보인다.


아이가 얼른 커서 혼자 밥을 잘 먹을 때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천천히 자랐으면 싶다. 이유식 전쟁을 치르고 난 뒤라 책에 내 마음을 투영했나보다.


이제 곧 점심 맘마 시간인데, 이번 맘마는 제발 좀 잘 먹어주기를.. ^^ 


아니다. 잘 안 먹는 아기가 어떻게 하면 밥과 친해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엄마가 되어 볼게..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이불밖은 위험해가 맞긴 하지..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잠*중 | 2019.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 주머니에서 나갈 만큼 충분히 컸는데도 아기 캥거루는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소위 이불 밖은 위험해 모드 라서 엄마가 이리저리 꼬셔봐도 넘어오지 않죠. 그러다가 팔짝팔짝 잘 뛰는 또다른 아기 캥거루를 만나 뛰는 것 가르쳐 달라면서 친구하고 그리하여 엄마의 주머니에서 나가게 되는 것인데요. 확실히 아기 캥거루가 크긴 하네요. 엄마 주머니에 걸터앉아있는 느낌이거;
리뷰제목

  엄마 주머니에서 나갈 만큼 충분히 컸는데도 아기 캥거루는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소위 이불 밖은 위험해 모드 라서 엄마가 이리저리 꼬셔봐도 넘어오지 않죠. 그러다가 팔짝팔짝 잘 뛰는 또다른 아기 캥거루를 만나 뛰는 것 가르쳐 달라면서 친구하고 그리하여 엄마의 주머니에서 나가게 되는 것인데요. 확실히 아기 캥거루가 크긴 하네요. 엄마 주머니에 걸터앉아있는 느낌이거든요. 엄마가 그 아이 들고 뛰느라 힘들긴 할 것 같아요. 엄마가 멀리 가지 말라고 하면서 말하는데, 아기 캥거루가 신나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더군요. 친구처럼 잘 뛰게 되었을지 궁금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파워문화리뷰 잘했어, 아가야 - 세상밖으로의 한걸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책****곰 | 2018.09.23 | 추천1 | 댓글2 리뷰제목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얻어와서, 요즘에야 잘 읽고 있다. 어쩌면 예전에는 내가 아이를 독립시킬 준비가 되지않았고, 굳이 아기를 세상밖으로 나가게 해야하나.. 고민했으니.  이 책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흥미롭다.아기가 너무 많이 성장을 해서, 너무 무겁고 힘들었던 엄마캥거루는아기를 밖으로 나가게 자꾸만 내놓는다.하지만 아이는 엄마품이 너무 따뜻하고;
리뷰제목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얻어와서, 요즘에야 잘 읽고 있다.

어쩌면 예전에는 내가 아이를 독립시킬 준비가 되지않았고,

굳이 아기를 세상밖으로 나가게 해야하나.. 고민했으니.

 

 

이 책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흥미롭다.

아기가 너무 많이 성장을 해서, 너무 무겁고 힘들었던 엄마캥거루는

아기를 밖으로 나가게 자꾸만 내놓는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품이 너무 따뜻하고 좋다며 그것을 거부한다.

 

꽃을 보여줘도, 동물들을 보여줘도, 즐거운 놀이를 해도 요지부동이다.

 

 

엄마가 강제로 품에서 때놓으면

또 다시 엄마 품으로 쏘옥, 들어온다.

하은이는 요즘 이 부분에서 깔깔 웃는다.

"나와야지~ 엄마 힘들어" 하고 외치면서, 깔깔 웃는다.

 

 

결국 포기하고 앉았는데,

점프선수 캥거루가 그 곁을 지나가고

깡총대는 모습을 보고 아기캥거루도 밖으로 나간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할때 너무 좋을 것 같다.

용기내는 것은 어렵지만, 용기를 낸 후의 세상이 얼마나 멋진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낼때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되는지 알 수 있게 된다고 말이다.

 

 

 

 

이 책의 장점 : 내용 자체가 매우 교훈적이다.

                   우리 아이처럼 겁 많은 애들에게 매우 좋을 듯하다.

이 책의 단점 : 표지가 얇은지 약한지,

                   이 시리즈의 대부분의 책이 표지 앞부분만 낡는다.

                   이건 물려받아서 더 심하지만, 아무튼 딱 거기만 낡는다.

이 책의 활용 : 아이와 새로운 도전,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아이가 엄마를 떠나 뭔가를 해도,

                   엄마는 늘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킨디.

 

댓글 2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