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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일기

: 삼국지 책략으로 보는 21세기 회사 경영

츠솽밍 저 / 김윤진 역 | 국일미디어 | 2005년 06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4.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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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54001
ISBN10 89742540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우리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삼국지의 고정관념과 상식의 틀을 깨는 기상천외하고도 위트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삼국지의 톱스타 제갈량이 어떻게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했는지, 우리가 그의 성공 지혜를 고스란히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그 비결이 담겨 있다.

기존의 시간 순서대로 얌전하게 나열된 천편일률적인 구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CEO 제갈량이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테마별로 나눠져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뿐 아니라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마치 하나 남은 퍼즐을 제자리에 끼워 넣어 퍼즐이 완성되는 듯한 희열을 느끼게 만든다. 게다가 역사적인 사실을 일기 쓰듯이 거침없고 솔직하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놓은 점에서 감칠맛과 더불어 유쾌함을 선사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옮긴이의 글
출사표

제1장 출발할 때 이미 마지막이 결정되다

chapter 1 결혼과 창업, 어느 것이 먼저일까?
chapter 2 하산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하자
chapter 3 나는 보스를 이렇게 선택했다
chapter 4 멋지게 연기해낸 삼고초려
chapter 5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자

제2장 관계, 너무 중요한 문제

chapter 1 남의 집안싸움에 휘말리지 말자
chapter 2 보스도 컨트롤하기 나름
chapter 3 관우와 장비 수족처럼 부리기
chapter 4 후원자를 모집하다
chapter 5 천적과의 사투
chapter 6 토사구팽을 당한 주유
chapter 7 노숙 바보가 나에게 속아넘어가다
chapter 8 친구, 조수, 적수
chapter 9 강유를 나의 후계자로 지목하다

제3장 업무 능력은 실적이 말해준다

chapter 1 결정적인 순간에 솜씨를 보여주자
chapter 2 라이벌 죽도록 고생시키기
chapter 3 유령회사가 발판을 만들다
chapter 4 결과도 중요하지만 전심전력이 더 중요하다

제4장 윗사람을 배려하기

chapter 1 보스의 인륜지대사를 늘 염두에 두자
chapter 2 업적은 나의 것, 영광은 보스에게
chapter 3 보스에게는 적절한 역할이 필요하다
chapter 4 보스의 취향에 유념하자
chapter 5 악법도 법이다

제5장 인사 관리의 전략과 전술

chapter 1 미련 없이 떠나보내기
chapter 2 관우와 장비, 특별한 두 사람을 대하는 방법
chapter 3 핵심 인재를 다루는 방법
chapter 4 항상 이직을 꿈꾸는 사원
chapter 5 속내를 알고 등용하자
chapter 6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여 효율을 높여라
chapter 7 두 번의 실수

제6장 어떻게 잔머리를 굴릴 것인가

chapter 1 빈 배와 바람을 이용하다
chapter 2 비단주머니 속에 담긴 묘책
chapter 3 맹획과의 대결
chapter 4 미리 선수치기
chapter 5 호적수 사마의
chapter 6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chapter 7 공성계(空城計), 극약 처방

제7장 부하직원 마음대로 요리하기

chapter 1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라
chapter 2 효율과 수익
chapter 3 신용 있는 행동으로 신임 얻기
chapter 4 작은 일 챙기기
chapter 5 없어서는 안 될 임기응변
chapter 6 상벌은 분명하고 신속하게
chapter 7 인간적이면서 공평하게
chapter 8 경쟁을 승리로 이끄는 실천
chapter 9 경력사원 대하기

제8장 말재주는 입씨름이 아니다

chapter 1 동오그룹, 내 말재주에 흔들리다
chapter 2 왕랑을 질책하다
chapter 3 말 재간꾼 등지
chapter 4 말재주는 입씨름이 아니다
chapter 5 나의 모델, 소진과 장의 이야기

제9장 어려움에 대비한 사전 준비는 필수

chapter 1 모터보트
chapter 2 어복포(魚腹脯)에 숨겨놓은 10만 웅병
chapter 3 목우유마(木牛流馬)
chapter 4 위연 뒤에 숨겨놓은 마대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츠솽밍
1968년 태어나 1992년 길림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한단강철회사에서 직원들의 자녀들에게 중학교 과정을 가르쳤으며 《한단강철보》를 만들었다. 1997년 북경에 온 후에는 지식출판사, 박이문화공사에서 기획 및 편집을 했다. 지은 책으로 『수석집행관』, 『은회색의 넥타이』(장건군이라는 필명으로 출간) 등이 있다.
역자 : 김윤진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 보인대 신문방송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잉얼』, 『화혼 판위량』, 『내 안에 불가능은 없다』, 『하마 선생의 음식 백화점』등이 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4.0

혜택 및 유의사항?
제갈공명 일기 - (현대판 제갈공명의 회사 경영)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s*******r | 2012.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게 만든 책. 이 책을 골랐을 때 나는 역사 속의 제갈공명을 만나보고 싶었다. 과연 제갈공명은 어떤 일기를 써내려갔을까. 궁금했다. 표지 제일 위에 있던 ‘삼국지 책략으로 보는 21세기 회사 경영’이라는 부제목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가공은 조금 되었을지 언정 논픽션일 줄로만 알았던 나에게는 참으로 실망스러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난 역사 속의 제갈;
리뷰제목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게 만든 책. 이 책을 골랐을 때 나는 역사 속의 제갈공명을 만나보고 싶었다. 과연 제갈공명은 어떤 일기를 써내려갔을까. 궁금했다. 표지 제일 위에 있던 ‘삼국지 책략으로 보는 21세기 회사 경영’이라는 부제목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가공은 조금 되었을지 언정 논픽션일 줄로만 알았던 나에게는 참으로 실망스러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난 역사 속의 제갈공명을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에 그 실망스러움은 더더욱 컸다.

 

이 책의 제목은 ‘제갈공명의 일기’라고 지었으면 안 되었다. 굳이 책 제목에 제갈공명을 넣고 싶었다면 ‘현대판 제갈공명의 회사 경영’라고 지었어야 했다. 독자들이 책 제목으로 엉뚱한 상상을 하지 않게 말이다. 어쩌면 부제목으로 충분히 힌트를 주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제갈공명의 일기’라는 강렬한 제목 앞에서 그 힌트는 무용지물이었다.

 

만약 책 제목이 ‘현대판 제갈공명의 회사 경영’이었다면, 난 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제갈공명이 역사 속에서 보여주었던 빛나는 지혜들을 현대 회사에 맞춰서 그 지혜들을 재구성해놓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역사 속 인물들을 현대에 맞춰 상상해 본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는 설정이기도 하고, 돌고 도는 유행처럼 돌고 도는 역사 이야기가 흥미롭기도 했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이 내게 흥미를 주지 못한 건, 이 책이 아직은 나에게..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중국사회를 반영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이 반영한 현대 사회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이었다면 어땠을까. 분명 훨씬 더 재미있었을 것이다. 삼성이니, LG니 하는 회사 이름들이 나왔다면 말이다.

 

나름 정성이 가득한 책이긴 하지만, 장장 두 달 동안 이 책을 붙들고 보다말다 보다말다를 반복하느라, 다른 책조차 못 읽게 만든 책. 이 책은 나에겐 그야말로 계륵이었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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