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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32g | 149*211*20mm
ISBN13 9788995683613
ISBN10 899568361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정과 용기에 관한 또 하나의 이야기로 각종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극찬을 받은 『마이티(Freak the Mighty)』의 속편으로 전작과 마찮가지로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청소년들을 사로잡고 있다. 전작 『마이티』의 두 주인공들 중에 ‘마이티’의 반쪽인 케빈이 죽은 후 홀로 남겨진 맥스의 이야기이를 담고 있는 이 작품에서 '생각하는 머리'를 갖게 되어 달라진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맥스를 만날 수 있다. 전작 『마이티』의 왕따와 장애문제를 다룬 작가는 이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인 레이첼을 통해 가정 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작 『마이티』에서 자신만의 세상인 지하실 방을 나와 진짜 세상을 마주한, 생각 많은 거인 소년 맥스웰 케인은 가장 친한 단짝 친구 케빈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 작고 외로운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 애를 곤경에서 구해 주게 된다. 그런데 책벌레는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새아빠의 횡포와 폭력에 시달리며 엄마와 함께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무서운 가정 폭력 현장에서 책벌레를 데리고 나온 맥스는 그로 인해 끔찍한 범죄자로 몰리게 되어 친아빠를 찾아 떠나겠다는 책벌레와 함께 필사적으로 도망을 친다. 알록달록 색칠을 한 개조된 스쿨 버스를 얻어 타고 또 화물 열차를 타고서 미국 대륙을 종횡 무진하는 이 여정을 통해 서서히 자아를 발견하고 더욱 성숙해지는 맥스와 책벌레 레이첼의 이야기는 한 편의 ‘로드 무비’를 연상시킨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온통 이상한 세상
2. '책벌레'라고 불리는 아이
3. 다시 어두운 아래쪽으로
4. 그 남자
5. 저승사자
6.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7. 집으로
8. 맥스웰 케인은 너무 커서 숨지도 못한다
9. 달려라, 포장마차!
10. 맥스웰, 개미와 겨루다
11. 목발을 짚은 남자
12. 책 속에 안전하게 숨은 책벌레
13. 어디든 잘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14. 변기에서 나온 비단뱀
15. 히피, 약속을 하다
16. 때때로 진실은 한없이 시시한 것이다
17. 끔찍한 비명 소리
18. 그 남자가 우리를 찾지 못하게 해 주세요
19. 확 트인 시골
20. 시벌리
21. 올빼미가 알고 있는 것
22. 마법이 나를 믿다
23. 시벌리의 비밀
24. 다정한 경관
25. 나를 뻗어 버리게 만드는 것
26. 용의 발을 잡아라
27. 구식 히피족
28. 책벌레, 갑자기 작별을 고하다
29. 맥스웰 케인의 끝
30. 끝, 그 이후
역자 후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아람
명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싱싱한 번역가로, 우리 청소년들이 문학이라는 질 좋은 양식을 많이 섭취해 행복하게 성장기를 통과했으면 하는 아름다운 소망을 가진 사람이다. 『마이티』와 그 속편인 『마이티, 또 하나의 이야기』를 우리 글로 옮기면서 그 감동을 어떻게 하면 고스란히 우리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할까, 갈고 닦고 빛을 내느라 고심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왕의 정부』『퍼펙트 마일』『넬슨:대영제국을 구한 바다의 신』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케빈이 죽은 후, '마이티'에 대한 기억을 텅 비어 있는 책에 가득 채운 맥스는 케빈을 떠나 보낸 외로움이 사무쳐 다시 '아래쪽' 지하실 방에서 칩거하는 생활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책벌레'라고 불리는 여자 애가 불량배에게 가방을 빼앗기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게 되자 여자 애의 가방을 되찾아 준다. 가방 안에는 문고판 책들과 광부의 낡은 안전모가 들어 있었다. 그 여자 애는 늘 책에 파묻혀 사는 '책벌레' 레이첼. 레이첼에게는 새아빠 '저승사자'의 횡포와 폭력 속에서 공포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 비밀스런 삶이 있었다. 책은 레이첼이 새아빠의 횡포와 폭력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였고, 친아빠가 남겨 준 광부의 낡은 안전모는 그 피난처로 안내하는 일종의 길잡이였다.

레이첼은 그토록 소중한 안전모를 되찾아 준 맥스를 '마이티 맥스'로 여기며 자신을 구출해 줄 거라 믿는다. 그리고 맥스는 결코 레이첼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자신이 '마이티 맥스'임을 인정하진 않지만, 레이첼의 새아빠가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맥스는 레이첼을 옆구리에 낀 채 데리고 나와 안전한 곳을 찾아 먼 길을 떠나게 된 것이다. 레이첼의 친아빠가 있다는 도시로. 도중에 전직 선생님이었던 '맛이 간 히피'와 '떠돌이 조'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맥스는 이성에 충실한 '머리'의 충고를 무시하고 엄청난 대가를 감수하며 친아빠를 찾아가는 레이첼의 여정에 끝까지 동행한다.

그런데 천신만고 끝에 레이첼의 친아빠가 살고 있다는 도시에 도착해 보니 그 곳은 이미 폐광촌이 되어 버린 유령 마을. 레이첼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레이첼의 친아빠 또한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맥스는 레이첼을 따라 나선 것에 지독한 후회가 밀려들기도 하지만 갈수록 레이첼에게 더욱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그 곳까지 추적해 온 새아빠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마지막으로 죽음을 선택하려는 레이첼에게 자신이 '마이티 맥스'임을 증명해 낸다. 마침내 레이첼은 자신이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았음을 깨닫고 친아빠의 안전모를 낙반 사고가 났던 수직 갱도에 던져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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