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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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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300g | 153*224*30mm
ISBN13 9788958321132
ISBN10 89583211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성장의 방해물을 제거하라
보험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진단을 내리지 말라
치료자와 내담자는 “여행 동반자”
내담자를 관계에 끌어들여라
지지하기
공감:내담자의 창문을 통해 바라보기
공감을 가르쳐라
내담자가 당신에게 중요한사람이 되도록 하라
실수를 인정하라
각각의 내담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를 개발하라
치료자의 말이 아니라 치료자의 행동
개인분석(personal therapy)을 받아라
내담자에게는 오직 한명의 치료자 뿐
지금-여기(here-and-now)를 끊임없이 활용하라
왜 지금-여기를사용하는가?
지금-여기의 활용:토끼처럼 귀를 쫑긋하게
지금-여기와 관련된 사건을 찾아라
지금-여기를 통한 작업
치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금-여기
당신의 감정을 정보로 활용하라
지금-여기 코멘트는 신중하게
모든 것이 지금-여기의 자료가 된다
매 회기에서 지금-여기를 확인하라
제게 어떤 거짓말을 하셨나요?
빈 스크린? 꿈도 꾸지 마라! 현실을 직시하라
치료자 자기개방의 세 가지 유형
치료의 메커니즘 - 투명하라
지금-여기의 감정 드러내기-신중을 기하라
치료자의 사생활 드러내기-주의하라
당신의 사생활 개방하기-경고
치료자의 투명성과 보편성
거짓 치료를 피하라
내담자가 당신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내담자로부터 도움 받기
내담자의 자기개방을 고무시켜라
심리치료에서의 피드백
효과적이고 부드럽게 피드백을 제공하라
“부분”을 이용하여 피드백에 대한 수용도를 높여라
피드백: 무쇠는 식었을 때 두드려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라
죽음과 삶
죽음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
삶의 의미에 대해 얘기하라
자유
환자가 책임을 지도록 돕기
절대(거의) 환자의 의사결정을 대신하지 말라
결정:실존적 근본으로 가는 왕도(Via Regia)
결정에 대한 저항에 초점을 맞추라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자각을 촉진하기
결정을 촉진하기 ― 기타 방안
치료를 연결시켜라
각 치료시간을 기록하라
자기탐색(Self-Monitoring)을 격려하라
환자가 울 때
환자들을 보는 사이에당신의 시간을 가져라
당신의 딜레마를 개방적으로 표현하라
가정방문을 하라
너무 심각하게 설명하지 말라
치료를 촉진시키는 기법
삶의 총 연습으로서의 치료
초기 호소 문제를 지렛대로 이용하기
환자와의 신체적 접촉을 두려워하지 말라
절대로 환자의 성적인 관계를 갖지 말라
기념일과 인생 단계의 문제들을 찾아라
'치료-불안'을 결코 무시하지 마라
의사 선생님, 제 불안을 없애주세요
사랑의 처형자가 되는 것에 대하여
내력을 파악하라
환자의 일상생활 내력
환자는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가?
중요한 타인을 면담하라
이전의 치료를 탐색하라
어두운 부분을 공유하라
Freud가 항상 틀리지는 않았다

인지행동치료가 전부는 아니다… 혹은 EVT 요괴를 두려워하지 마라
꿈:이를 사용하고, 사용하고 또 사용하라
꿈의 완전한 해석? 그 생각을 버려라
실용적으로 꿈을 사용하라:약탈과 전리품
꿈을 항해하는 기술을 숙달하라
꿈으로부터 환자의 삶에 대해 알아나가라
첫 번째 꿈에 주목하라
치료자에 관한 꿈에 대해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여라
직업의 위험을 조심하라
직업의 특권을 소중히 여겨라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최웅용 외
최웅용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임상 및 상담심리학)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밤베르크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대구대학교 산업복지학과와 동 대학원 상담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상담심리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대구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현대진로상담, 가족치료사전, 상담 및 심리치료의 이해, 치료의 선물 등이 있다.

천성문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및 교육학과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등에서 전임 상담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상담심리 및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마치고 수련감독전문상담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국학교상담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전국대학교학생생활연구소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경성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교상담, 집단상담, 정신치료, 동양사상과 상담에 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김창대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Teachers College, Columbia University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학부에서는 학교상담과 생활지도, 대학원에서는 상담이론, 집단상담, 집단상담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상담실습 등을 지도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카운슬링의 원리(1999), 학교상담과 생활지도(2000), 집단상담(역)(2002) 등이 있다.

최한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Ohio State University에서 임상상담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상담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인천청소년종합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경인교대, 성산효도대학원에 출강하며, 심리학개론, 아동발달, 상담이론, 상담기법 등을 지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또래상담자지침서(2002), 사이버상담지침서 Ⅱ(2001) 등이 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코칭받는 입장에서 감동깊게 읽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10.10.12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심리학서적만을 읽던 때가 있었다.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나의 모습에 지쳐서 심리학서적은 내게 끌리지 않는 도서로 전락해버렸다. 하지만 요즘은 의지가 약해지려 할 때마다 심리학서적들을 읽는다.상담자와 내담자라는 용어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단어지만 나는 이 단어를 접한지가 벌서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혼자서 끙끙 앓으며 도서관의 온갖 종류의 유아교육도서와;
리뷰제목
심리학서적만을 읽던 때가 있었다.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나의 모습에 지쳐서 심리학서적은 내게 끌리지 않는 도서로 전락해버렸다. 하지만 요즘은 의지가 약해지려 할 때마다 심리학서적들을 읽는다.상담자와 내담자라는 용어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단어지만 나는 이 단어를 접한지가 벌서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혼자서 끙끙 앓으며 도서관의 온갖 종류의 유아교육도서와 심리학서적을 찾아 읽으면서 때론 경탄하기도 하고 더 많이 좌절을 하기도 했다. 내게 일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랴고 묻는 다면 나는 주저없이 공감하기라고 답할 것이다.특히 한국인 특유의 문화는 공감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이다.

 

 어떤 문제들은 우리 안의 관성에 의해서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힘이 더 크게 작용한다.하지만 지구의 움직임을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듯 ,우리 안의 그 어떤 관성도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긍정적인 피드백만 주어진다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나는 믿고 있다.상담을 해주는 입장에 있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물론 전공자가 아니기때문에 전공자의 시각으로 책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다만 저자의 진심이 내게 와 닿아 큰 울림을 준 책이다.그러면서도 리뷰를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가장 큰 갈등을 느끼게 만든 책이다.일반인이 전문가의 경계를 침범한다는 느낌도 강했기 때문이다.상담가들이 내담자의 입장에서 쓴 리뷰를 읽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경계를 침범하고 있다.오늘 아침 신문을보니 경계라는 어려운 숙제를 엮어낸 한 권의 책이 끌린다.

 

 아이들 문제로 자주 상담을 하는 내담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다.실제적으로는 나는 내담자와 그 주변인물 중 경계가 좀 모호한 부분에 걸쳐 있다.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실제적인 본인의 문제를 상담받는 입장은 아니다.그래서 치료 받는다기 보다는 자녀양육기술에 대한 코칭을 받는다는 표현이 더 옳다.어떤 아이들은 개성이 너무 강해서 부모에게 양육 기술을 필요로 한다.그래서 나는 솔직히 부모 자격기준미달이다.Rock a bye  baby on the treetop..ㅎㅎ

 

 내가 너무 의존적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이 싫어서 자녀양육기술을 배우지 않으려 한 적도 있었다.책을 읽고 나니 나의 이런 행동도 상담가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솔직히 나는 상담가와의 힘겨루기를 해 본적도 있고, 상담가를 차별한 적도 있다.어떤 부분은 약점을 들춰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기 때문이다.그건 정말 자좀심 구겨지는 일이다.자존심이란 열등감의 다른 표현이 아니던가.자존심이 클수록 열등감의 골 또한 깊기 때문이다.상담은 정말 섬세함의 극치라는 표현이 옳다.7년이란 세월동안 코칭해 주신 선생님들의 숭고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오늘도 나는 질퍽이는 나의 삶의 갯벌을 함께 해 주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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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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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상담심리/심리치료 전공생이면 익히 듣는 얄롬의 자전적 고백/통찰이 사례들에 담김. 밀봉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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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E*******n | 2022.10.26
구매 평점5점
예전에 읽고 소장하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상담자라면 꼭 한번쯤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1 | 2021.03.09
평점4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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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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