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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머큐리

[ EPUB ]
리뷰 총점8.8 리뷰 4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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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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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PC(Mac)
파일/용량 EPUB(DRM) | 77.38MB ?
ISBN13 9788932963280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벨기에 출신의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머큐리』가 이상해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머큐리』는 거울 없는 섬에 갇힌 미녀의 이야기이다. 아멜리 노통브는 현대 프랑스 문단을 주도하는 젊은 작가 중 한 사람이며, 하나의 문화 현상이라고 할 정도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의 소설들은 이미 작가의 팬 카페가 결성되어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열린책들에서는 그의 소설 『두려움과 떨림』, 『오후 네시』, 『불쏘시개』, 『시간의 옷』과 『사랑의 파괴』를 번역 소개한 바 있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널 사랑해. 그래서 널 가두는 거야. 네가 마음에 들어. 그래서 열쇠는 내가 갖고 있겠어. 이 감옥에서는 넌 오로지 내 품에만 안길 수 있어. 네가 날 안아주도록 난 너에게 거짓말을 하고, 널 세뇌시키고, 널 숭배할 거야... 그래, 나도 알아, 추한 짓이지. 난 비열한 놈이야. 하지만 사랑에 빠졌을 땐 그 따위 것쯤은 상관 안 해. 미쳤으니까.

30세의 간호사 프랑수아즈는 〈죽음의 경계〉라 불리는 외딴 섬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 그곳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 하젤이 팔순이 다 된 추악한 늙은이, 롱쿠르 선장과 묘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거울을 비롯해 모습을 비추는 물건의 반입이 일절 허락되지 않는 이상한 섬,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서도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하젤, 프랑수아즈는 노인과 양녀 사이에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섬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노인의 거짓으로부터 하젤을 구해 내려 결심하는 프랑수아즈, 하지만 노인에게 발각되어 그녀 역시 섬에 감금되고 만다. 결국 프랑수아즈는 탈출에 성공하고 하젤에게 진실을 폭로한다. 하지만 하젤은 뜻밖에도 노인을 감싸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 소설은 결말이 두 가지이다. 흉한 줄 알았던 자신의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거울 앞에선 하젤의 모습은 이야기의 행복한 결말인 것처럼 보이지만 노통브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결말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언론평

아멜리 노통은 마녀다. 그녀는 수은을 금으로, 가벼운 콩트를 작은 철학서로 바꾸어 놓는다. 그녀는 합리주의자들 틈에 잠들어있는 숲 속의 미녀다. 독자는 재미를 만끽하는 동시에 성찰에 빠져들게 된다. 이 소설에는 꼭 필요한 만큼의 악의와 유머가 배어 있다. 이 책의 눈부신 조명 아래 거울 놀이, 불투명한 환영, 선과 악의 경계에 파묻혀 있는 거짓에 대한 몇몇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가진 리테레르

결말이 둘인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아름다움에 미쳐 버린 남녀들에 대한 변론, 욕망이 부리는 술수에 대한 면죄부, 그리고 쾌락으로 이끄는 초대이다. -리르

신작 『머큐리』를 통해 아멜리 노통은 병적인 낭만주의에 대한 - 약간은 무시무시한 - 자신의 취향을 그 어느 때보다 확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조신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이 새로운 콩트에서 그녀는 전작에서 이미 탐구한 바 있는, 아름다움과 추함 사이의 대결이라는 주제를 보다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 마담 피가로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잼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3 | 2018.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은 아멜리 노통브...아멜리 노통브의 작품을 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대표작에 속하는 머큐리를 안 읽고 있었음...^^;;궁팡을 이용하여 구입하고 읽음...완전 잼있음....살인자의 건강법보다 더 잼있음...ㅎㅎㅎ노인과 두 여자의 이야기 인데 ... 내가 보기엔 정신병자인 노인과노인에게 쇠뇌당한 여인과 간호사....* 하젤, 내 사랑.. 모든 욕망은 누군가를 추모하는;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은 아멜리 노통브...
아멜리 노통브의 작품을 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대표작에 속하는 머큐리를 안 읽고 있었음...^^;;
궁팡을 이용하여 구입하고 읽음...

완전 잼있음....
살인자의 건강법보다 더 잼있음...ㅎㅎㅎ
노인과 두 여자의 이야기 인데 ... 내가 보기엔 정신병자인 노인과
노인에게 쇠뇌당한 여인과 간호사....


* 하젤, 내 사랑..
모든 욕망은 누군가를 추모하는 것이란다. 사랑받는 모든 여인은 욕망만 남기고 훌쩍 떠나 버린 사람의 화신이지. 너는 죽은 여인이자 살아있는 여인이야. 부디 안녕히... -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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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머큐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롱 | 2017.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이번에 읽은 책은 아멜리 노통브의 머큐리입니다아멜리노통은 예전에 인터넷 카페를 서핑하다가 알게된 작가인데요스릴러 소설을 주로 쓰시고 구조가 직관적이고 읽기 편해서 독서 초보자들도 ㅋㅋ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꼽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읽을 용도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우선 읽으면서 약간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소설인데 대화체가 너무 많아서희곡읽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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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읽은 책은 아멜리 노통브의 머큐리입니다

아멜리노통은 예전에 인터넷 카페를 서핑하다가 알게된 작가인데요

스릴러 소설을 주로 쓰시고 구조가 직관적이고 읽기 편해서 독서 초보자들도 ㅋㅋ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꼽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읽을 용도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읽으면서 약간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소설인데 대화체가 너무 많아서

희곡읽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해설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치열하게 이어지는 대화를

소설의 액션으로 삼는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 책 시놉만 봐도 아시겠지만 급박한 전개가 많아서

극의 대부분을 대화체로 끌어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페이지가 200p 남짓하는데 분량도 짧은만큼 전개는 엄청 빠르구요

심지어 결말부분이 2개로 나뉘어져 본편은 정말 순식간에 읽으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길었으면했는데 페이지가 짧아서 아쉬웠구요

결말이 2가지라 마음에 드는 결말 골라서 여운을 즐기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뒤에 해설도 있어서 읽으신 뒤에 아 이건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다시금 곱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었구요

스릴러 소설 치고는 인간 내면의 섬세한 감정묘사가 두드러 지지 않아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묘사가 많지 않다보니 이입하기 조금 어려웠네요 이입하기 어려우니 스릴러 소설 특유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느끼기 어려웠어요 훅 하고 시작해서 훅 하고 끝난 기분이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네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빠른전개와 긴박한 액션을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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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o | 2016.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간호사 프랑수아즈는 늙은이 롱쿠르 선장의 요청에 의해 외딴 섬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 롱쿠르 선장의 저택은 이상하기 짝이 없다. 거울이 없고, 유리창을 가리기 위해 집 안에 온통 커텐을 쳐놓았다. 게다가 롱쿠르 선장은 프랑수아즈에게 환자의 외모에 대해 절대 지적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프랑수아즈가 만난 것은 하젤이라는 이름의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소녀였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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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프랑수아즈는 늙은이 롱쿠르 선장의 요청에 의해 외딴 섬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 롱쿠르 선장의 저택은 이상하기 짝이 없다. 거울이 없고, 유리창을 가리기 위해 집 안에 온통 커텐을 쳐놓았다. 게다가 롱쿠르 선장은 프랑수아즈에게 환자의 외모에 대해 절대 지적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프랑수아즈가 만난 것은 하젤이라는 이름의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소녀였다. 프랑수아즈와 하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고 서로에게 깊은 우정을 느끼게 된다.

 

아멜리 노통은 추함과 아름다움의 경계를 무척이나 잘 다루는 작가이다. 이 소설 역시 그랬다. 아름답고 현명한 프랑수아즈, 아름답고 연약한 하젤, 그리고 추악한 롱쿠르 선장. 그들의 대립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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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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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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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 2018.12.27
구매 평점5점
대화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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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 | 2017.05.07
평점3점
두가지 결말.. 아름다움과 추함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a******i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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