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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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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60MB ?
ISBN13 9788932963259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오후 4시.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노부부의 일상은 악몽으로 변한다.

동화 같은 분위기에서 출발하여 중반에는 블랙 코미디로 마지막에는 으스스한 괴담이 되는, 그러나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피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소설. 계속 말을 거는 주인과 침묵으로 일관하는 손님, 이 두 사람이 펼치는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이 펼쳐진다.

「자아와 타자」
우리에게 이웃은 어떤 존재인가? 현대인들에게 이웃이란 타인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이웃은 매일같이 주인공의 집에 같은 시각에 찾아와 말없이 두 시간 동안을 앉아 있다 간다. 그는 관계를 맺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 이웃이 하는 말이라곤 묻는 말에 「예, 아니오」로 대답하는 것이며 그 이상의 관계를 맺기 위한 적극적인 행위는 하지 않는다.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듯한 침묵만을 고수할 뿐이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주인공은 침묵하는 사람에게 「말걸기」에 서서히 지쳐가면서 서서히 자기 자신 속으로 침몰해 간다. 결국 그에게는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물음표만 남게 되는 것이다. 타자를 통한 자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라는 고전적인 주제가 특이한 설정, 간결한 대화, 흥미진진한 전개를 통해 형상화되고 있다.

「무거움과 가벼움」
진정한 인간관계, 침묵의 문제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소설의 스토리는 단순하며 전반적인 어조나 문체 또한 가볍고 경쾌하다. 사회적으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목숨만을 유지하고 있을 때 이것을 죽은 것이라고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살해하는 것으로 끝맺고 있다. 이러한 어둡고 심각한 상황에 대한 묘사 또한 유머러스하게 표현되고 있다. 가볍고 밝은 소설의 밑바닥에 사변적이고 심오한 철학이 도도하게 흐르며, 이 소설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예사롭지 않은 소설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오후 4시.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노부부의 일상은 악몽으로 변한다.


동화 같은 분위기에서 출발하여 중반에는 블랙 코미디로 마지막에는 으스스한 괴담이 되는, 그러나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피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소설. 계속 말을 거는 주인과 침묵으로 일관하는 손님, 이 두 사람이 펼치는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이 펼쳐진다.

「자아와 타자」
우리에게 이웃은 어떤 존재인가? 현대인들에게 이웃이란 타인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이웃은 매일같이 주인공의 집에 같은 시각에 찾아와 말없이 두 시간 동안을 앉아 있다 간다. 그는 관계를 맺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 이웃이 하는 말이라곤 묻는 말에 「예, 아니오」로 대답하는 것이며 그 이상의 관계를 맺기 위한 적극적인 행위는 하지 않는다.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듯한 침묵만을 고수할 뿐이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주인공은 침묵하는 사람에게 「말걸기」에 서서히 지쳐가면서 서서히 자기 자신 속으로 침몰해 간다. 결국 그에게는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물음표만 남게 되는 것이다. 타자를 통한 자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라는 고전적인 주제가 특이한 설정, 간결한 대화, 흥미진진한 전개를 통해 형상화되고 있다.

「무거움과 가벼움」
진정한 인간관계, 침묵의 문제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소설의 스토리는 단순하며 전반적인 어조나 문체 또한 가볍고 경쾌하다. 사회적으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목숨만을 유지하고 있을 때 이것을 죽은 것이라고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살해하는 것으로 끝맺고 있다. 이러한 어둡고 심각한 상황에 대한 묘사 또한 유머러스하게 표현되고 있다. 가볍고 밝은 소설의 밑바닥에 사변적이고 심오한 철학이 도도하게 흐르며, 이 소설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예사롭지 않은 소설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오후 네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u | 2021.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페이백으로 읽었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장용으로 재구매한 오후 네시 입니다 읽다 보면 작가의 천재성이 느껴지네요 표지와 제목만 보면 평온해 보이지만 웬만한 공포 소설을 압도하는 심리적 압박감과 긴장감이 일품입니다 마지막에는 살짝 공감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 또한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기에 어느 정도는 허용되는 부분같기도 하구요 페이백으로 좋은 책을 건지게 되;
리뷰제목

페이백으로 읽었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장용으로 재구매한 오후 네시 입니다 읽다 보면 작가의 천재성이 느껴지네요 표지와 제목만 보면 평온해 보이지만 웬만한 공포 소설을 압도하는 심리적 압박감과 긴장감이 일품입니다 마지막에는 살짝 공감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 또한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기에 어느 정도는 허용되는 부분같기도 하구요 페이백으로 좋은 책을 건지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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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오후 네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7 | 2018.05.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멜리 노통의 작품은 이 오후 네시가처음이다. 추천으로 많이 올라오는책이라 많은 기대를 품고 읽기 시작했다다 읽은 후 드는 생각은 과연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일까란 생각.의사이웃은 주인공이 오기전까진그런대로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며 삶을지탱해 왔을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이 이사오며그의 운명은 바뀌기시작했다.물론 주인공이 입은피해도 막심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니;
리뷰제목
아멜리 노통의 작품은 이 오후 네시가
처음이다. 추천으로 많이 올라오는
책이라 많은 기대를 품고 읽기 시작했다
다 읽은 후 드는 생각은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일까란 생각.
의사이웃은 주인공이 오기전까진
그런대로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며 삶을
지탱해 왔을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이 이사오며
그의 운명은 바뀌기시작했다.물론 주인공이 입은
피해도 막심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니
진짜 가해자는 누구일까란 아이러니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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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9 | 2015.1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퇴직 후 시골에서 생활을 시작한 노부부 오후 네시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 여섯시까지 두시간을 주인공 집에서 보내다 돌아가는 이웃집 남자 이 남자가 한적한 시골 생활을 깨트린다. 이웃남자는 묻는 말에 단답으로만 대답하고 침묵을 지키다 집으로 돌아간다. 이런 이웃남자가 못 마땅하지만 오지 못하게 하는것이 예절과 도덕에 어긋나기때문에 오는 것을 막지 못하고&nb;
리뷰제목

퇴직 후 시골에서 생활을 시작한 노부부


오후 네시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 여섯시까지 두시간을

주인공 집에서 보내다 돌아가는 이웃집 남자


이 남자가 한적한 시골 생활을 깨트린다.


이웃남자는 묻는 말에 단답으로만 대답하고 침묵을 지키다 집으로 돌아간다.

이런 이웃남자가 못 마땅하지만 오지 못하게 하는것이 예절과 도덕에 어긋나기때문에

오는 것을 막지 못하고 상황은 더 악화 되어 간다.


어느 새벽 자살을 시도한 이웃남자를 구해 주지만

그를 살려 준것이 그에게 구원이 아니라는 생각이 불현듯 듣다.


그래서 주인공은 옆집 남자가 퇴원하고 며칠되지 안은 새벽에 

몰래가서 살인을 저지른다.


이웃의 죽음으로 일상은 평온해 지지만

주인공은 마음에 커다란 오점(살인)을 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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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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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소통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각자 자기방식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국 균열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e | 2021.08.23
평점5점
소통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각기 자기 방식으로 말하고 판단하고 결국 균열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e | 2021.08.23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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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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