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4년 11월 28일 |
---|---|
쪽수, 무게, 크기 | 274쪽 | 388g | 150*210*13mm |
ISBN13 | 9791195021475 |
ISBN10 | 119502147X |
발행일 | 2014년 11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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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4쪽 | 388g | 150*210*13mm |
ISBN13 | 9791195021475 |
ISBN10 | 119502147X |
|추천의 글| 이 책은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이 내 꿈에 대한 예의라고 말합니다. |프롤로그| 꿈을 찾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너의 길잡이를 찾아라 |서울대학생 1:1 멘토링 시스템| |이 책의 저자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본 학생들의 글| PART 1. 설레는 그러나 고민되는 그 단어, 꿈 1장 꿈, 진실한 삶을 향한 날갯짓 01. 꿈이란? 너에게 행복을 주는 백지수표야 02. 꿈, 나만의 조각보를 만들어가는 것 2장 아직 꿈이 없니?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03. 마네킹이 아닌 네가 입어 빛나는 옷을 찾아라 04. 꿈 찾기의 출발점,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라 3장 꿈 앞에 놓인 장애물을 건너뛰기 위한 도약 05. 같은 길도 생각에 따라 전혀 다르게 걸을 수 있다 06. 성적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만큼 부끄러운 일은 없다 4장 꿈을 꾼다 VS 꿈을 이룬다 07. 절박함만이 꿈을 눈앞에 가져다준다 08. 꿈이 무엇인지 너만의 정의를 내려라 [진로 멘토링 톡! Talk?] 대학생이라면 이건 꼭 해보자! PART 2. 진로(進路)? 꿈을 향한 길, 멀지 않은 길 1장 꿈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 마인드컨트롤부터 시작하라 09. 꿈을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라 10. 1분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2장 당근과 채찍으로 키우는 집중력 11. 집중력, 당근과 채찍이 답이다 12. 책상 앞에 앉았다고 공부한 시간으로 착각하지 마! 3장 ‘위기’라 쓰고 ‘기회’라 읽는다 13. 사(4)가지로 위기 극복하기 14. 재밌는 이야기에는 언제나 우여곡절이 많다 15. 위기 때 멘토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4장 슬럼프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 16. 조급함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 쉬엄쉬엄 17. 모든 것을 ‘기회’로 인식할 때, 비로소 다시 출발할 수 있다 5장 학업은 꿈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 18. 공부의 양이 곧 앞으로 찾아올 기회의 양이다 19. 내 꿈에 필요치 않는 공부는 과감히 버려라 6장 진짜 자기주도 학습이 뭔지 아니? 20. 언제까지 남에 의해서 살아갈 것인가 21. 자기주도 학습이 정답이다 7장 공부의 양, 최대치는 없어도 최소치는 있다 22. 전략적인 공부와 연습만이 살길이다 23. ‘열심히’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8장 그렇게 하니까 성적이 안 오르지! 24. 나의 공부법은 매일 진화한다 25. 성공한 선배의 학습법, ‘겉핥기’는 하지 말자 9장 고득점을 향한 갈증, 효율적인 공부법으로 해소하자! 26. 효율로 승부하자 27. ‘입력’과 ‘저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진로 멘토링 톡! Talk?] 나는 대학생인가? 당신의 대학 지수를 알아보는 시간 PART 3. 전공과 직업, 순간의 선택이 네 인생을 좌우한다 1장 문과? 이과? 예체능? 28. 문·이과의 선택, 신중해야 하는 이유 29. 내 인생 첫 진로 선택, 그 무게에 눌리지 마라 30 누군가의 선택이 아닌 내가 좋아서 선택한 길 2장 전공 선택, 이것만은 알고 하자! 31. 학과 대전(大戰) 32. 이 학문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정하라 3장 간판 따라 대학가기 VS 소신 따라 대학가기 33. “대학 이름을 봐야 할까요, 학과를 봐야 할까요?” 34. 점수 맞춰 가는 것이 꼭 틀린 것은 아니다 4장 자기 전공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35.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 36. 추측하지 마, 다쳐! 5장 책에서 전공 관련 알짜배기 정보를 얻는 방법 37. 교수님이 집필한 전공 관련 서적과 칼럼을 찾아서 읽어라 38. 온라인 서점의 정보를 적극 활용하라 6장 전공과 직업, 비슷한 듯 다른 관계 39. 모든 선택은 무겁다 40. 학과 선택에 많은 시간을 쓸수록 인생을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7장 좋은(good) 직업 말고 잘 맞는(fit) 직업 41. 직업 선택 노하우, 그것이 알고 싶다 42. 내 경험과 내 인간관계가 내 직업을 알려준다 8장 직업 선택의 4가지 장애물 : 돈, 명예, 사회적 편견, 재능 43. 내 꿈의 높이는 내가 정한다 44. 편견, 깨고자 하면 깨질 것이다 45. 현실과 재능 사이에 노력이라는 다리가 있다 [진로 멘토링 톡! Talk?]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 VS 현실 PART 4. 멘토들의 8인 8색 스토리 1장 멘토들이 들려주는 케이스 스토리 46. 목표달성의 쾌감, 버킷리스트로 시작하자 47. 무기력으로부터의 탈출, 뭔가를 이루어보는 것의 강렬한 기억 2장 참을 수 없는 전공 선택의 버거움 48. 전공 선택의 계기는 영화처럼 멋지지 않다 49. 예상치 못한 길, 대학교에서 만나다 3장 자기 ‘꿈’ 소개서 50. 쓸모없는 방황은 없다 51. 꿈꾸는 대한민국을 꿈꾸다 52. 선물 같은 사람이 되는 것 4장 학창시절 최대 난제 : 공부 53. 내 인생을 결정하는 데 3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 54.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5장 흔들리지 않고 피는 꿈이 어디 있으랴 55. 흔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56. 돌다리도 건너본 사람이 잘 건넌다 6장 부모님의 기대를 대하는 나의 자세 57. 부모님의 기대보다 나 자신의 기대를 키워라 58. 기대에 쓰러지기 전에 부모님께 먼저 표현하라 7장 재수, 누구보다 성공적으로 보내기 59. 재수에 대한 프레임을 바꿔라 60. 이제 겨우 아침 6시, 눈뜨기도 힘든 시각이다 |에필로그| 꿈을 찾는 지도를 손에 쥔 당신, 이제 발걸음을 떼라! [전자책 특별부록] 서울대 8인에게는 특별한 ‘시크릿’이 있다 [첫 번째 시크릿] 쏟아지는 잠 쉽게 다루기 61. 잠은 이겨야 하는 적이 아니라 달래야 하는 아이다 62. 수면시간 영리하게 쓰기, 7=6+1의 법칙 [두 번째 시크릿] 반드시 이기는 계획 세우기 63. 모든 계획에는 빈자리가 필요하다 64 친구와 함께 ‘계획 달성하기’ 경쟁을 하라 65. 큰 그림부터 그려라 [세 번째 시크릿] 알짜배기로 시간 관리하기 66. 자투리 시간이 차이를 만드는 시작이다 67. 시간이 없다고? 의지가 없겠지! [네 번째 시크릿] 스트레스 죽이기 68. 때때로 마음이 원하는 것을 들어줘라 69. 공부만 하는 멍청이가 되고 싶은가? [다섯 번째 시크릿] 영리하게 대인관계 유지하기 70. 꿈을 위해 대인관계를 포기하는 것은 ‘소탐대실’ ※ 『서울대 8인의 진로 콘서트』의 특별 부록인 『서울대 공부법 시크릿』은 전자책(pdf)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의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꿈을꾸는마을 카페 http://cafe.naver.com/ourdreamvill행복한미래 홈페이지 http://www.bookeditor.co.kr |
문이과를 선택할 때 보통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한다. 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래에 선택할 수 있는 진로의 방향을 어느 정도 결정하기 때문이다. 너무 먼 미래는 말고 10년 정도의 미래까지는 생각해보자. 미래의 자신이 가고 싶은 학과나 직업과 관련된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관심 있는 분야라도 좋다. 지금 당장 국어가 좋더라도 미래에 의사과 되고 싶다면 처음에 이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서울대 공부법 시크릿 : 서울대 8인의 진로콘서트
제가 넘 사랑하는 행복한미래의 책이 출간되었네요...
십대를 위한 행복한 진로 탐색 교과서 시리즈중 한권인데요...
행복한 교과서 열번째 책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서울대에 대한 로망(?)이 아주 크지요..
아나운서 강용석이 수능때쯤 연예인들 나와 인터뷰 하는데요..
서울대 나와서 제일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요..
서울대 하니까..다들 알아주더라...그것이 젤루 좋았다고 하네요..
그것 말고는 없다구요..
우리 나라는 아직 그런 굴레속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서울대가서 꼭 잘사는 건 아니지만 남들보다 잘살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못한 사람들은 기회조차 없으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로, 서울대 멘토들에게 들어봅니다..
서울대 공부법 시크릿
십대를 위한 행복한 진로 탐색 교과서 60
서울대 8인의 진로콘서트
전창열, 송미리, 권소라, 남민호, 조은빛, 김재훈, 심규승, 홍석일 글 / 홍종남 기획
행복한 미래 펴냄
서울대 8인의 진로콘서트책은 크게 4개의 단원으로 나뉩니다.
첫번째 설레는 그러나 고민되는 그 단어 꿈
두번째 진로? 꿈을 향한 길, 멀지 않은 길
세번째 전공과 직업, 순간의 선택이 네 인생을 좌우한다.
네번째 멘토들의 8인 8색 스토리
책 시작전에는 서울대학생 1:1 멘토링 시스템에 대한 소개가 나오구요
이 책의 저자 소개 그리고 이책을 먼저 읽어본 학생들의 글이 나온답니다.
첫번째 이야기....꿈....
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꿈이란? 너에게 행복을 주는 백지수표야....
정말 그렇지요...꿈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먼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마네킹이 아닌 네가 입어 빛나는 옷을 찾아라...
같은 길도 생각에 따라 전혀 다르게 걸을 수 있다...
성적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만큼 부끄러운 일은 없다...
제목이지만 요 제목 한줄이 주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아실겁니다...
모두 명언이라서요..제 카톡 프로필로 사용하고 싶네요
큰아이 친구들이 함께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그리고 또 중요한말...
절박함만이 꿈을 눈앞에 가져다 준다....
요건 저도 해당되네요..
늘 절박해야 뭘 하게 되는 안좋은 습관...
그것때문에 닥치면 뭐든 하기는 하지만요...
그전에 미리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 꿈을 그렸으면 꿈을 향해 달려가야 겠지요....
저자는 말합니다..꿈을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라.....
치과의사 남민호..기다려라 치대야...
정말 힘들때가 많을때마다 요 문구를 보고 버티었다는 저자의 말은
그런 외적인 것들이 알게모르게 우리의 뇌를 자극해주고 있다는걸 말합니다,.
나만의 꿈을 적어서 몇번이고 되뇌이면서 미래의 내모습을 떠오른다면 뭐가 되도 될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진짜 자기주도 학습이 뭔지 아니?
언제까지 남에 의해서 살아갈 것인가?
요즘 엄마들이 아이들 도와준다고 아이들이 결정한 기회조차 주지 않는데요..
그걸 보고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는 저자..
정말 요즘은 아이들이 생각도 해보기 전에 모든걸 부모가 또는 다른분들이 알아서 해주니..
우리 아이들은 도대체 살면서 몇번의 생각과 결정을 할수 있을까요?
저도 늘 이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마음아파하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요
저자도 같은 생각으로 우리사회를 꼬집어 주셨네요
왜 공부해야 해요????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저자가 말합니다....
공부의 양이 곧 앞으로 찾아올 기회의 양이라구요....
학업은 꿈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합니다...
정말 어른이 되어서 살아보니 많이 알고 있고 경험하는 것은 내가 갖고 있는 재산과도 같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거지요....더 많은 기회를 즐기기 위해서요...
서울대 8인의 진로콘서트 ..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을 담아놓았답니다
미래의 진로를 펼칠 아이들에게 이책 먼저 읽고 시작할수 있게 도와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대부분 서울대학교입학을 소망할것이다.
일선고등학교에서도 서울대학 합격수에 따라 학교가 평가 받아서 적성에 관계없이 서울대학교입학을 독려하기도 하는 폐해가 있기도 하지만,아무튼 서울대학교는 각학교의 상위 1%이내의 훌륭항 학생들이 모여있는곳이다.
지난 가을에 아이의 학교에서 이뤄진 서울대학교 입시서명회를 들었는데 개괄적인 입시설명회와 함께 학교의 지역신입학생 2명이 입학과정과 학교생활에 대하여 얘기할때 비슷한 또래.....기껏해야 1~2년 선배의 얘기에 듣는 고교생들이 귀를 더 쫑긋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
학부모님이나 선생님의 경험담은 훈계식이기 일쑤이고 세대차이가 느껴지므로 입장이 비슷한 또래 학생들의 체험담이 피부로 가깝게 느껴진다.
이 책은 이 사실에 주안점을 두고 집필하여졌다. 공부를 잘 한 학생은 괴물처럼 여겨지기도 하고 본인과는 상관없이 동떨어진 것이 아니고 서울대생들의 성공담만 있는 것이 아닌 실패와 함께 진로변경이라는 애로점이 있는 것까지 지금 중,고에 재학중인 친구들이 느낄만한 고민을 8명이서 충분히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나의 아이들이 이제 고3이다.
가까운 미래가 된 대학입시의 많은 길 속에서 과연 어느것이 가장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하면서 그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싶을때 나이차이가 적은 형,언니의 얘기를 들으며 아지랑이 같은 꿈, 직업, 집중력, 잘 안되는 공부, 잘 모르는 전공, 아직도 낯설은 자기계발소개서,눈물겨운 재수생활.....등의 겪지 않으면서 아직 혼란으로 남아있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책으로서 중,고 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추천하고 싶다.
(전자책 특별부록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정말 유용할것 같지요?
특별 서비스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