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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

: 역사를 찾아주는 책

리뷰 총점9.8 리뷰 27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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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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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444g | 185*240*11mm
ISBN13 9788953330009
ISBN10 89533300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름이는 한국사 사건과 연도를 달달 외우는 역사 천재 영재와 비교당하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불어 닥친 한국사 열풍에 반 아이들도 덩달아 열심히 공부하지만, 아름이는 거기에 도통 관심이 없습니다. 국영수를 못하면 암기 과목이라도 잘해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에 주눅이 든 아름이는 침대에 누워 하루 종일 우울한 시간만 보냅니다. 아름이는 속상한 마음에 토끼 인형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인형에서 빠져 나온 털실을 잡아당기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이백 년 전 조선으로 가게 됩니다.

벼리서당 훈장님과 아이들은 미래에서 온 아름이가 왜에서 온 첩자로 오해를 받을까 봐 서당에 당장 입학을 시키지만, 마침 서당에도 한국사 열풍이 불어 와 아름이는 괴롭기만 합니다. 이백 년 전 아이들이나 미래의 아이들이나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드러내놓고 공부를 할 수 없는 노비 강공찬만 제외하고, 역사에 관심이 없는 강의, 어려운 책만 읽으며 달달 외우는 한길이, 체험학습을 다니는 엄 도령까지 역사 시험에 열심히 준비합니다. 하지만 훈장님이 낸 역사 문제는 어느 책에도 나오지 않는 해괴한 문제였고, 이에 아이들 모두 불만을 터트립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조선으로 간 아름이
2. 훈장님도 몰라요
3. 국사봉에서
4. 어렵고도 쉬운 문제
5. 벼리서당에 부는 바람
6. 시험 문제를 훔쳐라
7. 홍대용과 유득공
8. 미래를 묻는 아이들
9. 아름이를 위하여
10. 제천벼리석화
[도움글] 우리는 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요?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도움글 : 황은희
서울창원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에요.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 초등 사회과 교육과에서 공부했으며, 2007 개정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이 역사 교육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며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2, 4, 5〉, 〈초등 사회 사전〉 등이 있어요.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훈장님이 곰방대로 엄 도령과 한길이의 뒤통수를 때렸다.
“왜 때리십니까?”
“아파요…….”
엄 도령과 한길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울상을 지었다.
“너희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안 봐도 뻔하다. 다들 답안지를 이리 가져오너라.”
“네.”
강의가 답안지를 들고 나가 훈장님에게 주었다. 훈장님이 강의의 답안지를 소리 내어 읽었다.
“힘 센 자가 힘 약한 자를 함부로 대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으니 이를 고치고 싶다. 여자도 마음껏 공부하고 과거 시험도 볼 수 있게 고치고 싶다. 껄껄껄. 강의가 훌륭한 답을 했구나.”
훈장님이 강의를 칭찬했다.
“훈장님! 그게 어째서 훌륭한 답입니까?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아닙니까?”
엄 도령이 목청을 돋우며 말했다.
“어째서 헛소리라는 게냐?”
“양반의 권위를 넘보는 발칙한 생각입니다. 반상의 구별이 있고, 남자와 여자의 지위가 다른데 어찌 그런 생각을…….”
훈장님이 손짓으로 엄 도령에게 그만하라고 했다. 그리고 바깥에서 있는 공찬이에게 물었다.
“공찬이 네 생각은 어떠냐?”
공찬이가 훈장님의 갑작스런 질문에 어리둥절하다가 곧 정신을 차렸다.
“예, 옛날 세종 대왕께서는 노비를 등용해서 관직에 올리신 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임금님께서도 양반의 권위를 무시하고 발칙한 생각을 한 것이겠네요?”
“껄껄껄. 어디 대수야, 공찬이 말에 답해 보겠느냐?”
엄 도령은 얼굴이 빨개졌다. 공찬이의 말을 반박하자면 세종 대왕을 욕하고 나무라야 할 터였다.
“쳇!”
엄 도령이 제 풀에 못 이겨 파르르 떨다가 일어섰다.
“역시 이 서당은 다닐 만한 데가 못 돼.”
---본문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아름이는 한국사 사건과 연도를 달달 외우는 역사 천재 영재와 비교당하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불어 닥친 한국사 열풍에 반 아이들도 덩달아 열심히 공부하지만, 아름이는 거기에 도통 관심이 없다. 국영수를 못하면 암기 과목이라도 잘해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에 주눅이 든 아름이는 침대에 누워 하루 종일 우울한 시간만 보낸다. 아름이는 속상한 마음에 토끼 인형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인형에서 빠져 나온 털실을 잡아당기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이백 년 전 조선으로 가게 된다.
벼리서당 훈장님과 아이들은 미래에서 온 아름이가 왜에서 온 첩자로 오해를 받을까 봐 서당에 당장 입학을 시키지만, 마침 서당에도 한국사 열풍이 불어 와 아름이는 괴롭기만 하다. 이백 년 전 아이들이나 미래의 아이들이나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를 것이 없었다. 드러내놓고 공부를 할 수 없는 노비 강공찬만 제외하고, 역사에 관심이 없는 강의, 어려운 책만 읽으며 달달 외우는 한길이, 체험학습을 다니는 엄 도령까지 역사 시험에 열심히 준비한다. 하지만 훈장님이 낸 역사 문제는 어느 책에도 나오지 않는 해괴한 문제였고, 이에 아이들 모두 불만을 터트린다.
아름이는 훈장님에게 미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훈장님은 유명한 학자들을 불러 모아 그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훈장님이 학자들과 방법을 찾는 동안, 아름이는 벼리서당 아이들의 부탁으로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기로 한다.
“아름아, 미래 세상에도 노비가 있어?”
“상인은 벼슬을 해도 높은 자리에 못 올라가나?
“미래에도 왕이 있니?”
아름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쳐 보지만, 노비 제도를 언제 누가 없앴는지 궁금해하는 공찬이의 물음에는 끝내 답을 하지 못한다.
한편 아름이를 남몰래 좋아하던 엄 도령은 아름이와 공찬이가 친하게 지내는 것이 못마땅하자 “아름이와 공찬이는 닮았다. 그러니까 아름이는 노비의 후손이다.”라는 소문을 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름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름이를 그리워하던 벼리서당 아이들은 아름이에게 줄 선물을 들고 무작정 국사봉에 올라간다. 아이들은 아름이에게 무사히 선물을 전할 수 있을까? 사라진 아름이는 노비 강공찬의 진짜 후손이었을까? (…) 흥미진진한 다음 이야기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에서 만나는 것이 좋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푸른문학상, 눈높이 아동문학상 이병승 작가
행복한아침독서, 경기도사서서평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추천도서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의 두 번째 이야기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
2017년부터 한국사가 수능 시험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보도된 뒤, 온 나라가 한국사 열풍에 들썩이고 있다. 역사 교육의 가치를 생각하면 충분히 기뻐할 일이지만 결과는 씁쓸하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야기 방식으로 한국사를 가르치자는 교육부의 원래 의도에서 멀어진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지난 1년 사이에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초등학생 응시자가 두 배 이상 늘었고, 한국사 사교육 시장의 봇물도 덩달아 터졌다. 아이들은 흥미도 없이 각종 체험학습장이나 박물관에 따라다니고, 어른들이 사 준 한국사 책을 읽으며 뜻 모를 역사 용어들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국사를 공부해서 점수를 따고 인증서를 받느라 바빠졌으며, 그러는 동안 한국사와 아이들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이로써 우리 사회는 다음 두 가지를 아이들에게 강제로 빼앗은 셈이다.
첫째는 ‘한국사에 작은 흥미를 느낄 만한 시간’을 빼앗았다.
둘째는 ‘한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할 시간’을 빼앗았다.

이제는 그 귀중한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줘야 할 때이다. 잠깐 숨을 고르고 나서 “우리는 역사를 왜 배우는가?” 하고 물어 보자. 이것을 생각한 뒤에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기 때문이다.
그 물음은 스스로에게도 묻고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야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아이는 친구들에게,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다시 아이들에게, 또 자신이 읽고 있는 역사책에도 물어야 한다.
이병승 작가의 창작동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이 한 가지 물음을 품게 하려고 시작된 책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적 사건과 연도만 외운다고 한국사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그보다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해요. 역사를 배우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요.
황은희(<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저자)
최근 한국사 열풍이 역사 교육 현장의 모습을 많이 바꿔 놓았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한국사가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한국사를 왜 배우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합니다. 그 질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본 뒤에 빗살무늬토기나 청동검을 배워도 늦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했습니다.
김은아(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교사)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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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오늘을 바로보고, 미래를 바꾸는 진짜 역사 공부가 시작된다!'벼리서당 수상한 역사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맑**물 | 2015.0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계림북스 ::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이야기 이병승 작가의 창작동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이 한가지 물음을 품게 하려고 시작된 책이예요. 저자 이병승은 선생님은 책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꼬마 철학자처럼 자랐어요. 지금은 옆에서 불러도 모를 만큼 재미있고, 문득 마음이 찡해지는 감동적인 책을 쓰;
리뷰제목

▶ 계림북스 ::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이야기


이병승 작가의 창작동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이 한가지 물음을 품게 하려고 시작된 책이예요.


저자 이병승은 선생님은 책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꼬마 철학자처럼 자랐어요.
지금은 옆에서 불러도 모를 만큼 재미있고, 문득 마음이 찡해지는 감동적인 책을 쓰려고 노력 중이죠.
생각의 힘을 키우고 마음의 힘을 자라게 하는 역사의 비밀을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나누려고요.
푸른 문학상, 눈높이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검은 후드티 소년>, <여우의 화원>,
<빛보다 빠른 꼬부기>, <난 너무 잘났어!>, <잊지마, 살곳미로>, <차일드 폴>, <톤즈의 약속>,
<초록 바이러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등이 있어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이야기 


'오늘을 바로보고, 미래를 바꾸는 진짜 역사 공부가 시작된다!'



2017년부터 한국사가 수능 시험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초등학생 키우는 부모님들은
우리아이에게 역사공부를 시키기 위해 바빠졌습니다.
역사 교육이 당연한 것이지만, 그동안 주입식 교육으로 우리아이들이 역사를 외우기만 했을뿐
흐름을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관심도 없는 역사를 알기 위해 각종 체험학습장이나 박물관에 따라다녔고, 엄마가 사준
한국사 책을 읽으며 어려운 역사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고, 어려운 역사 용어에 머리아파 했지요.

'벼리서당 수항한 책벌레'들의 두번째 이야기인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의 이병승 작가는
창작동화로 이책을 통해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는지에 대해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의 내용은 아름이가 역사 천재 영재와 비교당하는 괴로운 날을 보내다 우연히 조선시대로 가게되었어요.
훈장님의 예상 문제를 보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벼리서당 훈장님과 아이들은 미래에서 온 아름이가 왜에서 온 첩자로 오해 받을까 봐 서당에 당장 입학 시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아이들이 역사공부하는 것은 변함이 없었으니...


아름이는 훈장님에게 미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훈장님은 유명한 학자들을

불러 모아 그 방법을 찾기 시작해요. 훈장님이 학자들과 방법을 찾는 동안,

아름이는 벼리서당 아이들의 부탁으로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기로 합니다.


아름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지식을 다 기억해내며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쳐보지만,
노비 제도가 언제 누가 없앴는지 궁금해하는 공찬이의 물음에는 답을 해주지 못해요.
남몰래 아름이를 좋아하던 엄 도령은 아림이와 공찬이가 친하게 지내는 것 또한 못마땅해하고...
그러던 어느 날 아름이가 사리지고,  엄도령은 아름이 얼굴이 계속 떠오르고..

결국 엄도령은 아름이에게 편지를 써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이야기' 에서는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역사는 한자로 지날 역(역), 기록 사(사)라고 써요.
그 뜻을 풀어보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란 뜻이예요.
'과거에 있었던 사실'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기록'이 바로 역사예요.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시대에는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서 당시 시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역사란 '사실에 대한 기록'이며,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에 따라 '과거 사실'을 해석하여
의미를 붙이고 새롭게 기록하므로,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하나의 사실이 다양하게 기록 될 수있어요.


 

'왜'와 '어떻게'가 중요한 역사.
역사적 사건과 사실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왜 그런일이 일어났닌지,
그 일이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해요.
역사공부는 암기식으로 외우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역사적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공부예요.

계림북스의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책을 보며 역사를 재미있고 쉽게 접해 주었는데,

우리의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하게 되네요.

이 책은 달달외우는 것이 아닌, 그 시대를 이해하면서 공부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주었고,

우리의 진실된 역사를 아닌 것이 우리의 미래를 키워 나갈 수 있음을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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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4 | 2015.0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벼리 서당의 수상한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그저 외우고 암기하려고만 하는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고 역사를 재미있는 과목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역사가 새롭게 부각되는 시점에서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저도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
리뷰제목

벼리 서당의 수상한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그저 외우고 암기하려고만 하는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고 역사를

재미있는 과목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역사가 새롭게 부각되는 시점에서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저도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들에게

그 답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를 싫어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름이에게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되면서 역사를

그저 배우는 공부가 아니가 살아있는

현장으로 느끼게 하는 그런 일이 벌어져요


아름이가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서 역사에 대해

역사는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고

느끼는 부분을 보고 저희 아이들도 약간이지만

공감하는 것 같아 뿌듯하더군요


우리가 역사를 통해 오늘을 바로 알고 미래에 대해

계획해 나가는 것이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우리 후세에게도 제대로 된 진실을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역사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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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 계림북스/ 글 이병승/ 그림 최정인/ 꼭 알아야 할 역사의 모든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c | 2015.0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늘군은 역사에 참 관심이 많아요^^ 언제부터였을까....생각해보니 유치원 때 우리나라 프로젝트를 하면서 한국사에 푹 빠졌던것 같아요^^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교 수업시간을 대비해서? 수능 한국사를 대비해서? 이런것도 물론 답이 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지요^^ 우리 아이들도 역사를 공부하기 전에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무;
리뷰제목

하늘군은 역사에 참 관심이 많아요^^

언제부터였을까....생각해보니 유치원 때 우리나라 프로젝트를 하면서

한국사에 푹 빠졌던것 같아요^^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교 수업시간을 대비해서?

수능 한국사를 대비해서?

이런것도 물론 답이 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지요^^

우리 아이들도 역사를 공부하기 전에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아요^^

 

 

 

 

 

 

아름이는 학교 수업시간에 조선 시대 연표를 발표하다가 창피를 당하고 말아요.

더구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중급에 합격한 영재와 매번 비교당하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요.

아름이는 속상한 마음에 토끼 인형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다가

인형에서 빠져 나온 털실을 잡아당기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이백 년 전 조선시대로 가게 되요~~

낯선 초가집 마당에서 소의와 그 언니인 강의를 만난답니다.
 

 

 

 

 

 

벼리서당 훈장님과 아이들은 미래에서 온 아름이가 왜에서 온 첩자로 오해를 받을까 봐

서당에 당장 입학을 시키지만,

마침 서당에도 한국사 열풍이 불어 와 아름이는 괴롭기만 합니다.

이백 년 전 아이들이나 미래의 아이들이나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를 것이 없었어요.
 

 

 

 

 

역사에 관심이 없는 강의, 어려운 책만 읽으며 달달 외우는 한길이, 체험학습을 다니는 엄 도령까지

모두 역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훈장님이 낸 역사 문제는 어느 책에도 나오지 않는 문제였어요.

바로 <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었지요.

아이들은 문제를 보고 당황할 수 밖에 없었어요.
 

 

 

 

 

훈장님은 보름 뒤에 다시 시험을 보겠다 하셨고 그러던 와중 시험문제 유출사건이 일어나요.

학문에 관심이 많은 노비인 공찬이는 억울하게 누명을 쓸 뻔 했지만

아름이는 공찬이의 편을 들며 엄도령의 짓이었음을 훈장님께 말해주지요.

아름이를 남몰래 좋아하던 엄 도령은 아름이와 공찬이가 친하게 지내는 것이 못마땅하자

"아름이와 공찬이는 닮았다. 성도 같고..

그러니까 아름이는 노비의 후손이다~" 라는 소문을 내고 다녔어요.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던 어느날, 아름이는 현실세계로 돌아와요.

강의와 소의, 한길이, 엄도령, 노비 공찬이까지 아름이가 그리운 학동들은

각자 선물을 들고 '국사봉'에 오르지요.

강의는 아름이가 궁금해하던 일기장을,

소의는 아름이를 만나게 해준 지푸라기 토끼 인형을,

한길이는 '발해고'를 읽고 그린 우리나라 지도를,

엄도령은 아름이에게 쓴 편지를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공찬이는 벼리서당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부하고 놀고 있는 모습을 바위에 새겼답니다.
 

 

 

 

2017년도부터 한국사가 수능시험에 들어간다는 발표가 나왔어요.

그래서 요즘 너도 나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것 같아요.

사건과 연도를 달달 외우는게 과연 한국사를 잘 아는것일까요?

아니요~ 물론 역사적 사건과 사실에 대해 잘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당시에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일이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아는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이죠~

역사를 공부하기전에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도서로 선정된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읽어보고 생각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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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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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역사를배워샤하는 이유를 알게하고싶어 구매합니다. 이런좋은 책이 많이 나왔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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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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