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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Hotel AFRICA 호텔 아프리카 애장판 (1~4권 세트)

[ 완결/ 4권 묶음도서 ]
박희정 글그림 | 서울문화사 | 2005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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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68쪽 | 148*210*80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백인 엄마와 흑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유복자 엘비스. 영화를 전공하는 그의 유년기는 〈호텔 아프리카〉로 물들어 있다. 사막의 모랫바람이 얼굴을 때리는 유타 사막 한 가운데 덩그러니 존재하는 〈호텔 아프리카〉.
어느날, 그곳에 정체불명의 인디언 사나이 지요가 나타나면서 호텔 아프리카는 더욱 생기를 띄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들과 마주하게 된다. 엘비스의 엄마 아델라이드에게 첫눈에 반해 청혼을 한 지요는 호텔 아프리카에 장기 투숙하며 어느새 엘비스네와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그리고 호텔 아프리카를 우연히, 또는 일부러 찾아온 사람들의 다정하고 슬픈 사연들이 펼쳐지면서 호텔 아프리카는 모든 사람들의 쉼터가 되는데…
지친 여정의 끝에 그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상처입고 방황하는, 아픈 영혼의 소유자들이다.

〈세트구성〉
『Hotel AFRICA 호텔 아프리카 애장판』1~4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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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주간우수작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파라람 | 2014.04.24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언제부터 책장에 있었더라. 슬그머니 서지정보를 보니 초판인쇄가 1995년이다. 처음 손에 잡은 지 19년 지난 만화라……. 툭 던지듯 무심히 시작하던 모 칼럼의 첫 구절이 떠올랐다.   언제 나이를 실감하시는가.   만화는 극히 소수의 인기 작품을 제외하면 일회적으로 생산, 유통, 소비되는 문화 상품이다. 잘 만든 작품 하나가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리뷰제목

언제부터 책장에 있었더라. 슬그머니 서지정보를 보니 초판인쇄가 1995년이다. 처음 손에 잡은 지 19년 지난 만화라……. 툭 던지듯 무심히 시작하던 모 칼럼의 첫 구절이 떠올랐다.

 

언제 나이를 실감하시는가.

 

만화는 극히 소수의 인기 작품을 제외하면 일회적으로 생산, 유통, 소비되는 문화 상품이다. 잘 만든 작품 하나가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런 만화 시장에서 19년 전에 출판된 작품의 애장판이 나오고 14쇄가 발행됐다. 출간된 지 백년은 지난 고전 명작보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세월을 실감하니 기쁘고 즐겁다.

 

엘비스, 에드, 쥴라이는 만난 지 5년째 되는 친구 사이다. 영화계의 혁명을 외치며 의기투합했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1년이 지난 지금, 그나마 쥴라이가 모 감독의 조연출을 맡았을 뿐 에드에게는 가끔씩 들어오는 번역일이, 엘비스에게는 한 주에 두 번 클럽에서 노래하는 아르바이트가 고작이다. 그래도 엘비스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그린 이야기가 그들의 첫 작품이 되기를 바라며 시나리오를 쓴다. 엘비스가 네 살 때, 어머니 말을 빌리면 쓸데없이 큰 집에서 가족들(이래 봤자 어머니와 할머니)은 호텔 아프리카의 영업을 시작한다. 유타 주의 사막 한가운데 자리 잡은 호텔 아프리카. 그곳을 찾은 사람들의 다정하고 슬픈 사연이 청년 엘비스를 통해 독자의 눈앞에 펼쳐진다.

 

호텔 아프리카사람이다. 이 만화에서는 주인공으로 잘 다뤄지지 않는 사람들이 주류가 된다. 주인공 삼인방만 해도 그렇다. 엘비스는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유복자이고 에드는 이복 누나를 사랑했던 양성애자다. 쥴라이의 부모님은 이혼한데다 소설가인 아버지는 자살하고 유명 배우인 어머니는 재혼과 이혼을 반복한다. 여기에 호텔 아프리카 손님들을 더하면 혼혈아, 동성애자, 미혼모, 집시, 히피, 이주노동자에 이르기까지 소외계층을 조명하는 스펙트럼은 더욱 넓어진다. 작가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차별, 편견, 그 밖의 어떤 불온한 시선도 없이 담담하게 그려낸다. 언뜻 보기에 어딘지 부족하고 꺼려지는 이야기들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덕분이다.

 

박희정작화. 딱 한 컷만 봐도 박희정 그림이다 싶다. 만화가로 데뷔하기 전에 애니메이션 회사를 다녔다고 한다. 작가만의 독특한 구도가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만화를 처음 접했던 꼬마 만화가 지망생 시절, 45도 위에서 세 인물을 동시에 잡아내는 실력에 마음을 사로잡혔다. 화려한 그림체와 섬세한 배경 묘사, 유려한 컬러도 빠질 수 없다. 초판이 표지 빼고 모두 흑백이어서 아쉬웠는데 2006년 애장판으로 출간되며 새로운 표지 그림을 더하고 컬러 원고를 복원해 박희정 스타일의 원형을 살렸다. 만화가로는 드물게 일러스트집을 내고 만화가 최초로 개인전을 연 것도 뛰어난 작화 실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리라.

 

그동안 박희정은 개성 있는 작풍을 선보이며 충성도 높은 마니아를 양산했다. 여러 작품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출판되었는데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작가 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마틴 앤 존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10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텔 아프리카는 작가를 현재 위치에 올려놓은 시발점이자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라 평가받는다.

 

이 만화보다 1년 먼저 세상에 나온 영화 쇼생크 탈출을 패러디 해볼까.

 

No good thing ever dies. Hotel Africa.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 《호텔 아프리카》 .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호텔 아프리카 애장판 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forhesse | 2018.0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워낙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다보니 예전에 연재하던 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애장판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좋은 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 빛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것 같네요.오랜만에 과거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한 마음으로  편하게 읽었네요.다만, 이번 애장판의 인쇄나 제본 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리뷰제목

워낙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다보니 예전에 연재하던 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애장판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 빛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것 같네요.

오랜만에 과거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한 마음으로  편하게 읽었네요.


다만, 이번 애장판의 인쇄나 제본 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저한테 온것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인쇄가 균일하지 않고, 제본 또한 가운데 접힌 부분에 위치한 글씨가 보기가 많이 힘들더군요.

이런 점은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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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프리카 애장판 4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이루어진다 | 2017.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이든 에세이든 만화이든 그저 읽을때의 흥미와 재미만 남기는 글이 있고 어떤 글은 감동받으며 읽었기에 한동안은 기억하지만 곧 기억에서 사라지는 글이 있습니다.하지만 어떤 글은 오래 기억하다 다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듯하다가 문득 떠오르기도하고 또는 어떤 작은 계기에도 번뜩이듯 기억이 나며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글도 있습니다.아마도 제겐 이 호텔아프리카가
리뷰제목

소설이든 에세이든 만화이든 그저 읽을때의 흥미와 재미만 남기는 글이 있고 어떤 글은 감동받으며 읽었기에 한동안은 기억하지만 곧 기억에서 사라지는 글이 있습니다.하지만 어떤 글은 오래 기억하다 다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듯하다가 문득 떠오르기도하고 또는 어떤 작은 계기에도 번뜩이듯 기억이 나며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글도 있습니다.아마도 제겐 이 호텔아프리카가 바로 그런 작품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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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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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추천 받아서 샀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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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un | 2017.08.28
평점4점
어린시절읽었던 추억을가지고 다시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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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j3372 | 2017.07.25
평점5점
추억의 책이라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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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9809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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