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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 양장 ] 민들레그림책-01이동
리뷰 총점9.1 리뷰 240건 | 판매지수 3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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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80위 | 국내도서 top100 7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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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6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70g | 235*246*15mm
ISBN13 9788986621136
ISBN10 89866211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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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권정생, 그리고 우리 그림책의 영원한 고전 『강아지똥』!

『강아지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워내기 위해 온몸을 다 바쳐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996년 출간된 이후에 지금까지 오랜 세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우리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그 속에 담긴 사랑과 나눔, 그리고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지요.
권정생 작가는 아쉽게도 이제 우리 곁을 떠나고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했던 작가의 마음을 새기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강아지똥』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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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네 흰둥이가 똥을 눴어요. 골목길 담 밑 구석 쪽이에요. 흰둥이는 조그만 강아지니까 강아지똥이에요. 보슬보슬 봄비가 내렸어요. 강아지똥 앞에 파란 민들레 싹이 돋아났어요.

'너는 뭐니?' 강아지똥이 물었어요.

'난 예쁜 꽃을 피우는 민들레야.'

'얼마만큼 예쁘니? 하늘의 별만큼 고우니?'

'그래, 방실방실 빛나.'

'어떻게 그렇게 예쁜 꽃을 피우니?'

'그건 하느님이 비를 내려 주시고, 따뜻한 햇볕을 쬐어 주시기 때문이야.'

'그래애...... 그렇구나.....'

강아지똥은 민들레가 부러워 한숨이 나왔어요.

------------------------------------------------------------------------------

'정말은 내가 너보다 더 흉측하고 더러울지 몰라....'

흙덩이가 얘기를 시작하자, 강아지똥도 어느 새 울음을 그치고 귀를 기울였어요.

'내가 아주 나쁜 짓을 했거든. 지난 여름,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이 무척 심했지. 그 때 내가 키우던 아기 고추를 끝까지 살리지 못하고 죽게 해 보렸단다.'
'어머나! 가여워라.'
'그래서 이렇게 벌을 받아 달구지에 실려오다가 떨어진 거야. 난 이제 끝장이야.'

--------------------------------------------------------------------------------------

그런데 한가지 꼭 필요한 것이 있어.
....
네가 거름이 돼 줘야 한단다.
.....
네 몸뚱이를 고스란히 녹여 내 몸속으로 들어와야 해.
그래야만 별처럼 고운 꽃이 핀단다.
....

------------------------------------------------------------------------------------

비는 사흘 동안 내렸어요. 강아지똥은 온 몸이 비에 맞아 자디잘게 부서졌어요. 부서진 채 땅 속으로 스며들어가 민들레 뿌리로 모여들었어요. 줄기를 타고 올라가 꽃봉오리를 맺었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민들레 꽃을 피워 준 아름다운 우리 그림책 『강아지똥』

어느 날, 권정생 작가는 돌담 밑에 있던 강아지똥이 비를 맞아 흐물흐물 녹아내리며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며칠이 지나, 강아지똥이 스며 녹아내린 바로 그 자리에 놀랍게도, 앙증맞은 민들레꽃이 피어났지요. 권정생 작가는 순간 ‘강아지똥처럼 보잘것없는 것도, 남들에게 천대만 받는 저런 것도, 자신의 온몸을 녹여 한 생명을 피워내는구나!’라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작가는 며칠 밤을 새워 강아지똥 이야기를 썼고, 이렇게 쓰여진 동화 ‘강아지똥’은 1969년 월간 기독교 교육에서 선정하는 제1회 기독교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상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림작가 정승각은 ‘강아지똥’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고 ‘강아지똥’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그림책으로 표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권정생 작가는 그림책에 맞게 글을 다듬었고, 정승각 작가는 “강아지똥이 되어야 강아지똥을 그릴 수 있다”며 스스로 강아지똥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작가가 처음 강아지똥을 보았던 돌담을 수차례 찾아가서 영감을 떠올렸고, 강아지가 똥 누는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강아지 뒤를 4개월 동안 졸졸 따라다니기도 했지요. 그 후 강아지똥의 모형을 찰흙으로 본뜨고 밑그림을 그리는데 2개월, 다시 오랜 시간 바라보며 마침내 강아지똥이 작가의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받고 나서야 붓을 잡아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비 맞는 강아지똥을 그리기 위해서 직접 비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작가는 마음을 다해 ‘강아지똥’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냈고, 1996년 그림책 『강아지똥』이 태어났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멋지게 어우러진 그림책 『강아지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20만부 판매, 우리 그림책 역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 『강아지똥』, 다양한 모습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다!

『강아지똥』은 지금까지 120만부 이상 판매되며 우리나라 그림책 역사상 최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 유니세프와 함께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다국어판을 만들어 자칫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도 함께 읽고 있습니다.
또 일본(2000년), 대만(2005년), 스위스(2006년), 중국(2011년), 폴란드(2011년), 베트남(2015년) 등에도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이외 여러 나라에도 널리 소개되어 ‘한국의 어린왕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아지똥』은 연극, 음악, 발레, 애니메이션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지면서 감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음악인 백창우님이 『강아지똥』을 모티브로 가사를 쓰고 만든 곡으로 구성된 『노래하는 강아지똥』은 스무 곡의 노래와 연주곡으로 원작의 메시지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또 연극 강아지똥은 2001년 초연 이후 2009년 영국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현지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만난 한 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에 엄청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똥’이 전하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각자의 마음속에 새기고, 그로 인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더 행복하고 멋지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권정생 선생님이 쓴 창작동화 『강아지 똥』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 강아지 똥이 처음에 가치 없는 존재로 무시당하다가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존재로 피어난다는 내용이다. 우리 창작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즐겨볼 수 있게 된 것이 반갑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강아지똥』이 있기 전까지 우리 어린이들은 대개 왕자가 되거나 공주가 되는 이야기만을 즐겨 읽어 왔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똥』의 세계는 이런 왕자나 공주가 사는 환상의 세계와는 전혀 딴판인, 그 반대되는 세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동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준다면서 어딘지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의 세계만을 보여 주었는데, 권정생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 비록 어둡고 추운 곳이지만 그 곳에도 왕자나 공주 못지 않게 따뜻한 영혼을 간직한 수많은 존재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보여 준 것입니다.
『강아지똥』이 우리 동화 문학에 혁명을 가져 온 작품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강아지똥』은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우리 토종의 맛이 납니다.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납니다. 우리나라 아동문학을 대표할 만한 작품 『강아지똥』이 우리 옛그림의 아름다움을 살려 그림책을 그리는 정승각 선생님의 그림과 만나, 이제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림책 『강아지똥』은 깊은 감동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줄 것입니다.
이재복(아동문학평론가)

회원리뷰 (240건) 리뷰 총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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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강아지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셋 | 2021.1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강아지 똥>이 첫 출간 되었을 당시 구입해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초등학생이었지만 그때 읽었던 내용과 감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을만큼 좋았기에 이 느낌을 우리 아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구입했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동안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만나는 순간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걸까?!"라며 스토리를 예상;
리뷰제목


 

<강아지 똥>이 첫 출간 되었을 당시 구입해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초등학생이었지만 그때 읽었던 내용과 감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을만큼 좋았기에

이 느낌을 우리 아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구입했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동안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만나는 순간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걸까?!"라며 스토리를 예상해보더라고요.

처음 읽어보는 그림책인데 신기하게도 내용을 정확히 예상해 놀라웠어요.

 

강아지똥은 별 볼일 없는 존재라고 생각되었지만

결국은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가치 있는 존재가 되죠.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어 좋았던 독서시간이었어요.

고전 그림책인 만큼 깊은 감동이 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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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 인생의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삶**소 | 2021.10.19 | 추천9 | 댓글8 리뷰제목
내 인생의 그림책은? 김영하의 북클럽 10월 숙제가 주어졌다. 내 인생의 그림책은 무엇인가?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림책은 정리 단계에 들어가 이제 집에 남은 그림책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머릿속으로 계속 그림책을 생각하기에 바빴다. 그러다 권정생님의 『강아지똥』이 떠올랐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과 무진장 많이 본 그림책인데 그림도 좋고 교훈;
리뷰제목


내 인생의 그림책은?

김영하의 북클럽 10월 숙제가 주어졌다. 내 인생의 그림책은 무엇인가?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림책은 정리 단계에 들어가 이제 집에 남은 그림책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머릿속으로 계속 그림책을 생각하기에 바빴다. 그러다 권정생님의 강아지똥이 떠올랐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과 무진장 많이 본 그림책인데 그림도 좋고 교훈적인 내용도 별 다섯 개로는 부족할 만큼 마음에 자리 잡고 있었기에 내 인생의 그림책으로 선정해보았다. 강제성이 없으나 자발적으로 숙제를 하게 되는 게 아마 이 북클럽의 매력일 것이다. 덕분에 나는 몇 년 만에 강아지똥을 다시 만나니 고마울 수밖에.

 


 

돌이네 흰둥이가 길가에 아무렇게나 싼 주인공인 강아지똥은

지나가던 새도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소달구지에서 떨어진 흙덩이도 똥 중에 가장 더러운 똥이라고 비웃는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존재가 되어버린 강아지똥은 펑펑 눈물을 흘리고

이 모습이 안쓰러워서 달래주는 흙덩이.

흙덩이 자신도 어쩌면 가뭄으로 아기 고추를 길러내지 못해

나쁜 짓을 저질렀기에 강아지똥보다 더 흉측하고 더러울지 모른다고 한다.

 

 

흙덩이도 서러워 울었지만,

소달구지 아저씨가 지나가다 흙덩이를 다시 밭으로 싣고 가서 

홀로 남은 강아지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신이 한심하기만 하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왔지만 강아지똥은 어미 닭과 병아리들에게도

먹을 만한 건 아무것도 없는 찌꺼기일 뿐이다.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강아지똥 앞에 민들레 싹이 나고

자신은 앞으로 아주 예쁜 꽃을 피울 거라고 말한다.

민들레를 부러워하던 강아지똥에게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선 꼭 필요한 한 가지가 거름이고,

그 거름이 되어달라고 말하는 민들레.

그 말에 너무 기뻐하며 강아지똥은 봄비에 온몸을 잘게 부숴서

민들레 뿌리로 모여들었고 민들레 싹은 한 송이 별처럼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을 피웠다.

 

향긋한 꽃 냄새가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갔어요.

방긋방긋 웃는 꽃송이엔 귀여운 강아지똥의

눈물겨운 사랑이 가득 어려 있었어요.


 


 

권정생 선생이 처마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이 비에 맞아 흐물흐물 녹아내리는데 그 옆에 민들레꽃이 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고 한다. ‘강아지똥과 같이 보잘것없는 것도, 남에게 천대만 받는 저런 것도 저렇게 자신의 온몸을 녹여 한 생명을 꽃피우는구나.’라고 감동하였다고 한다.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가 아니라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그곳에서도 우리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는 존재들이 있음을 일깨워주는 이 강아지똥 이야기는 역사 속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오늘날 우리 민족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평론가는 말한다.

 

아이들의 어린 시절 이 그림책을 함께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도 나고 앞으로 강아지똥이라고 더럽게만 생각하지 말고 거름이 되어 예쁜 들꽃을 피울 수 있게 예쁜 눈으로 바라보자고 했던 말도 생각이 난다. 강아지똥이 인형같이 생겼다고 했던 아이들의 말도 떠오른다. 물질만능주의와 경쟁 사회의 우리는 더 높은 곳, 다른 사람들보다 더 뛰어나기만을 바라고 성공이라는 열차에 몸을 싣고자 한다. 하지만 인생은 높은 곳에 오를 수 없어도, 더 많이 가질 수 없어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반드시 나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이 책에서는 말한다. 별처럼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데 더럽고 추한 모습의 강아지똥이 가장 중요한 거름이 된다는 이 역설적인 이야기는 한국인의 정서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이야기라 여겨진다. 한없이 보잘것없는 강아지똥의 숭고한 희생정신 또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각자의 삶을 너무 쉽게 비하하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함도 가르친다. 눈물겨운 강아지똥의 인생 목표 찾기 과정은 진한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출처 : 강아지똥ost http://https://youtu.be/d7O7S45tBNc
 
댓글 8 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9
구매 아이들은 왜 '똥'을 좋아할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리* | 2021.07.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이 '똥'이라는 말을 엄청 좋아하는 걸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저희 아이는 '똥'소리만 들어도 엄청 재미난 걸 들은것처럼 배잡고 깔깔깔깔 한답니다. 몸에서 뿅하고 나타는 존재가 신기한가봐요. 암튼 그래서 이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이 꽤 많은데요 그 중에서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명작 우리나의 정서가 그대로 담긴 강아지똥!!! 처음에는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를 사주려고;
리뷰제목

아이들이 '똥'이라는 말을 엄청 좋아하는 걸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저희 아이는 '똥'소리만 들어도 엄청 재미난 걸 들은것처럼 배잡고 깔깔깔깔 한답니다.
몸에서 뿅하고 나타는 존재가 신기한가봐요.
암튼 그래서 이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이 꽤 많은데요
그 중에서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명작 우리나의 정서가 그대로 담긴 강아지똥!!!
처음에는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를 사주려고 했으나 일단 연령대가 너무 어린 친구들을 겨냥한 듯 하고 외국 서적이라 한국 서적보다 공감대 형성되는 부분이 덜하기도 했고(낯설다고 해야겠죠?) 뭔가 강아지똥보다는 전하려는 메시지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 동화로 접한 강아지똥은 아이가 병아리 나오는 부분을 특히 좋아해서 무한 반복해서 보여줬었거든요.
그래서 강아지똥은 아이가 좋아할거라는 의심 전혀없이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대학 때 접한 이 책이 무척이나 감명 깊어서 아이한테도 가까이 하게 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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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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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고전입니다. 어른도 함께 읽기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리* | 2021.07.27
구매 평점5점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구매 ㅎㅎ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a | 2021.06.30
구매 평점5점
따뜻하고 좋은 책이랍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e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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