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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신

: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리뷰 총점8.5 리뷰 87건 | 판매지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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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56g | 148*215*15mm
ISBN13 9788960867680
ISBN10 896086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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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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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누구라도 대화의 신이 될 수 있다

CHAPTER 1 어떤 상대도 사로잡는 대화의 기본 원칙
말,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연습하라
열정과 간절함이 기회를 만든다
솔직함은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
진실된 태도로 상대방의 마음부터 열어라

CHAPTER 2 말 잘하는 사람들의 영리한 대화법
최고의 화자들만 아는 8가지 말하기 습관
색다른 관점과 통찰력을 드러내라
다양한 경험과 시각은 훌륭한 이야기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로 대화하라
“당신은?”이라고 되묻는 걸 잊지 마라
공감은 상대를 춤추게 한다
타이밍 못 맞춘 유머는 마이너스다
나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전략이다
유행어를 뺄수록 대화가 신선하다
군더더기 말은 과감하게 없애라
말주변도 습관에 좌우된다

CHAPTER 3 낯선 사람도 두렵지 않은 대화법
대통령 앞에서도 주눅 들 필요 없다
가장 친근한 이야깃거리로 시작한다
질문만 잘해도 대화는 끊기지 않는다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몸짓부터 다르다
‘선을 넘는 말’은 하지도 마라

CHAPTER 4 여럿이 있을 때 먹히는 대화법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1:1로 공략한다
편안할수록 더 배려한다
대화를 독점하지 마라
질문으로 유혹하라
공감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다
유명 인사도 보통 사람처럼 대한다

CHAPTER 5 막힌 일도 쉽게 풀리는 결정적 대화법
성공한 사람들의 3가지 말하기 원칙
‘특징’이 아닌 ‘장점’을 말하라
‘나’를 팔아라
스펙보다는 열정
상사를 간파하라, 말은 그다음이다
명확하게 지시하고 아낌없이 칭찬하라
존중하는 만큼 대접받는다
협상 전문가가 알려주는 이기는 대화
어떻게 원하는 답을 얻는가
회의에서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말하는 법
회의를 주재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프레젠테이션은 말로 보여주는 것이다
애매모호한 말이 필요할 때

CHAPTER 6 청중을 매료시키는 마성의 스피치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을 말하라
열세 살짜리도 연설이 가능하다
연설을 위한 3가지 단계
사소한 것까지 실전처럼 연습하라
위기일발의 순간 극복하기
말주변 없어도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의 법칙
호응을 이끌어내는 유머 시나리오
분위기를 장악하려면 청중부터 파악하라
비밀을 공유하면 친근해진다
때론 예상치 못한 발언이 환영받는다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위대한 연설가들의 KISS 법칙
간결하게, 쉽게, 인상적으로

CHAPTER 7 대중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대화법
진심은 편안할 때 드러난다
모든 질문에 답을 할 필요는 없다
토크계의 제왕도 쉼 없이 노력한다
정면돌파가 해답이 될 때도 있다
SNS 시대, 소통은 더욱 중요하다

CHAPTER 8 대화의 신이 만난 최고의 게스트, 최악의 게스트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의 조건
대화의 신이 만난 최고의 게스트
대화의 신이 만난 최악의 게스트
말이 있으면 실수가 있다
잊지 못할 최악의 실수담
어떤 상황에서도 말은 계속하라

에필로그 | 당신의 말하기는 달라야 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동안 내가 배운 한 가지는, 우리가 올바른 태도만 가진다면 이 세상에 말을 건네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당신은 어떠한 대화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으며 전문가답게 당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전보다 말을 더 잘하게 될 것이고, 대화가 두렵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즐기게 될 것이다. - 6쪽

말 잘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8가지 말하기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1)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2)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5)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7) 유머 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8) 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 34~35쪽

당신도 처음 만나는 누군가와 말할 때 그 어색함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 어떻게? 아주 간단하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 자신에 관한 질문을 해보라. 그러면 당신에게도 말할 소재가 생길 것이며, 상대방은 당신을 매력적인 상대로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에 관한 얘기를 듣기 좋아하기 때문이다.
(…) 영국의 소설가이며 정치인으로 수상까지 지냈던 벤자민 디즈렐리도 같은 충고를 했다.
“사람들에겐 그들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몇 시간이고 당신 말을 경청할 것이다.” -64쪽

좋은 질문이 좋은 대화의 비결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칵테일파티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왜?’라는 질문을 곧잘 던진다. 어떤 남자가 가족과 함께 다른 도시로 이사할 것이라고 말하면, ‘왜?’라고 묻고, 어떤 여자가 직업을 바꿀 것이라고 해도 ‘왜?’라고 묻는다. 또 어떤 이가 베츠 팀을 응원한다고 하면, 역시 ‘왜?’냐고 물어본다.
(…) 그것은 지금까지 최고의 질문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한 질문은 대화에 생기와 흥미를 불어넣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82~83쪽

판매를 위한 화술에서 지켜야 할 점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제품의 ‘특징’을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점’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토스트 기계를 팔면서 빵이 구워지는 정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무슨 마이크로칩이 들어갔느니 어쩌니 설명하지 마라. 대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과 노랗게 잘 구워진 빵으로 차려진 근사한 아침 식탁을 이야기하라. 보험료가 어떻고 거기 가입하면 어떤 부수적인 혜택이 따라오는지 일일이 설명하지 말고,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그 가정의 경제적 미래가 보장되고 따라서 부인과 자녀들이 느끼게 될 안도감을 전달하라. - 117쪽

당신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할 점은 당신의 역할, 회사에 대한 기여도, 당신의 장점과 단점, 스스로 향상시켜야 할 부분, 처리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 등이다. 당신의 상사에 관해서도 바로 이런 점들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라. 이는 상사들을 겪어본 나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일이 잘되고 있을 때는, 상사에게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일이 뭔가 잘못되었을 때는, 그 잘못된 무언가가 문제이다. (…)
당신 자신을 완전히 개방하고 상사에게 가서 솔직하게 말하라. (…) 이때 상사가 실망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은 보이지 마라. 그 대신에 당신이 처한 곤경을 토로하라. - 126~127쪽

회의에 참석하여 당신이 무언가 발언하도록 되어 있다든가, 그렇지는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경우에는 미리 요점을 정리하여 준비하라. 그렇지 않으면 십중팔구 당신의 발언은 장황한 횡설수설이 되고 당신의 입장을 지지하려던 사람마저 등을 돌리기 쉽다.
말이 너무 길어지는 까닭은 자꾸만 곁가지를 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하게 되고 그만큼 ‘에’, ‘저’와 같은 군소리가 자주 나오게 된다. 이런 식으로는 발언의 효과를 높일 수가 없다. - 142~143쪽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토론에서 고어가 승리하고 페로가 패배했다는 판정을 내렸다. 고어는 앉을 때부터 페로의 눈을 똑바로 볼 수 있는 방향을 잡았으나, 페로는 내 자리 쪽으로 향하고 앉아서 가능한 한 고어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 했다. 또 고어는 자신감에 차 있었고 여유 있는 태도였으나, 페로는 전투적이었고 초조감을 드러냈다. 고어의 말은 확신이 가득한 반면 페로는 줄곧 고어가 자신의 말을 가로막고 중간에 끼어든다고 불평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상황은, 토론 주제에 대해 경험도 없고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이 철저한 지식과 자신감으로 무장된 사람에게 어떻게 패하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이었다. - 222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50여 년간 5만 명을 인터뷰한 대화의 신, 래리 킹!
‘토크계의 전설’에게 배우는 대화법의 바이블!


1957년 방송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5만 명 이상을 인터뷰해왔고, 자기 이름을 건 대담 프로그램을 25년간 진행하여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이 있다. 바로 ‘토크계의 전설’, ‘대화의 신’이라 불리는 래리 킹이다. 그는 게스트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오바마 대통령, 빌 게이츠, 레이디 가가 등 셀 수 없이 많은 유명 인사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털어놓게 만들었다. 또한 래리 킹은 최근 국내의 한 대기업 계열 금융회사의 TV 광고에 출연하여, 특유의 날카로운 입담과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그 명성을 재확인시켜주기도 했다.
《대화의 신》은 세계 최고의 앵커 래리 킹이 전하는 대화법의 바이블이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도출해낸 성공적인 말하기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미국 출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화법의 고전’이라 불렸던 이 책은, 지금까지도 ‘말 잘하고 싶은 사람이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발 말 좀 잘하고 싶다!”
대화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상황별 솔루션 공개!


가족 간이나 친구 간에 혹은 비즈니스 관계에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핵심 요소는 ‘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또 어떻게 대화를 지속하고 끝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그런 까닭에 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수많은 인터뷰와 대화 경험을 통해, 왜 사람들이 말하기를 겁내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낸다. 또한 말주변 없는 사람이라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대화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는 ‘진심 어린 경청’과 ‘솔직함’은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하며,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기본 자세부터 바꿀 것을 제안한다.
책에는 특히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 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각종 모임에서 이야기해야 할 때 등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질문만 잘해도 대화는 끊기지 않는다’,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을 말하라’,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1:1로 공략한다’ 등 저자가 알려주는 명확하고 단순한 솔루션은 대화에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겪은 재미있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말 잘하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히고, 말하기에 대한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은 왜 이 책을 추천하는가?
상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최고의 말하기 노하우!


래리 킹은 제대로 된 대화 태도를 갖추고, 열린 자세로 상대를 대한다면 누구와도 성공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것은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진정성 있는 소통법이며, 말 잘하는 사람들은 이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알기 때문에 항상 대화에 성공해왔다.
이 책은 출신, 배경, 학벌 등에서 별 볼 일 없던 저자가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토크쇼 진행자’로 인정받으며, 반세기 동안 방송계를 군림할 수 있었던 이유를 보여준다. 자신보다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자세, 속내를 털어놓게 만드는 깊은 공감, 핵심을 간파하는 적절한 질문은 저자가 누구든 어떤 상대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그런 노하우를 담고 있는 까닭에, 수많은 방송인들과 언론인들이 ‘말하기의 교과서’라 부르며 이 책을 극찬해왔다.
말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성공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남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한 ‘누구와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대화법과 마인드를 익히고 활용하면, 말하기를 즐길 수 있고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87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쉽게 말하는 방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지*별 | 2022.1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크쇼의 제왕'인 래리 킹의 저서이다. 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아서 '침묵은 금이다'라는 속담도 있다. 차라리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했다. 입을 열어서 시선집중되는니 차라리 침묵을 택하고 싶은 때도 있지않은가. 낯선 이에게 말을 거는것은 황혼의 나이에도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대화의 신'을 택했다. 저자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 말이라고 하면서 말을 통하여 타;
리뷰제목

'토크쇼의 제왕'인 래리 킹의 저서이다. 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아서 '침묵은 금이다'라는 속담도 있다. 차라리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했다. 입을 열어서 시선집중되는니 차라리 침묵을 택하고 싶은 때도 있지않은가. 낯선 이에게 말을 거는것은 황혼의 나이에도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대화의 신'을 택했다. 저자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 말이라고 하면서 말을 통하여 타인과 연결된다고 한다. 그것은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이니 언제 어디서나 대화할 일이 생기면 그것을 좋은 기회로 생각하라고 한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소재로 대화하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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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김*철 | 2019.05.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께서는 이미 잘 숙성된 지성과, 도덕적으로 흠 잡을 데 없는 인성을 갖춘 이들이, 어떻게 하면 그 알맞게 무르익은 정신적 깨달음을 적절한 화술로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그 방법론을 가르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집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활약한 웅변가들의 실례와 가르침에서 전범과 근거를 찾습니다. 이들 웅변가들은 그저 번;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께서는 이미 잘 숙성된 지성과, 도덕적으로 흠 잡을 데 없는 인성을 갖춘 이들이, 어떻게 하면 그 알맞게 무르익은 정신적 깨달음을 적절한 화술로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그 방법론을 가르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집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활약한 웅변가들의 실례와 가르침에서 전범과 근거를 찾습니다. 이들 웅변가들은 그저 번드르르한 혀끝으로만 명성과 평판을 얻은 것이 아니라, 오랜 고뇌와 수련을 통해 인격 자체가 성숙한 이들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내실이 이미 탄탄히 갖춰진 후, 그 바르고 당당함이 차고 넘쳐 밖으로까지 표현, 표출된 게 고전주의 시대의 모범적인 웅변술, 소통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그 내면의 평화와 확신을 얻지 못한 채, 그저 사람 흉내만 내는 어리석은 꼴로, 탄탄한 학문적 배경을 갖추지도 못한 채, 무엇을 많이 떠들어 본들(다 남에게 훔쳐 들은 지식이거나,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남에게 주목을 받고 싶어 원숭이처럼 모방하는 행태), 이는 그저 경멸감만을 자아낼 뿐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일단 마인드셋부터를 잘 다지고, 내면이 세계를 바라보는 튼실한 자세를 먼저 갖출 것을 충고합니다. 저자는 이를테면 "공포를 즐기라"고도 말합니다. 사람은 낯선 환경에서 전혀 모르는 이들 앞에 나가 말을 꺼내려 들 때, 직업적으로 이에 단련된 사람이 아니고서야 자연 긴장하게 마련이며, 때로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식은땀을 흘리는 등 전형적인 공포의 기색을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라는 말도 있듯, 기왕 거쳐야 할 무대라면 사내답게 배짱을 부려 가며, 이 청중은 다 내 손아귀에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하지 못할 바도 없습니다. 이처럼 일단 "낯섦을 즐기기 시작"하면, 한번 맛본 스릴이 묘하게도 체질화하여, 밑져야 본전인 것 내 생각이나 대중들 앞에서 원없이 떠들어 보자는 자신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 대중 집회때 연단에 과감히 오르던 고등학생들을 보고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앞으로 커서 뭘 하게 될지야 모르지만, 아마 인생의 여러 고비를 맞이할 때 그런 경험이 자산으로, 자신감으로 적잖이 작용할 것입니다.

저자는 이때 중요한 포인트 하나를 지적합니다. 자신감과 배짱으로 충만한 것은 좋되, 지나친 자의식은 경계하라는 겁니다. 이 역시 맞는 말씀이며, 다시 예를 들자면 연단에 오를 때, "나는 어느 학교 어느 동네에 사는 누구"라는 생각만 잔뜩 하고 있었다면, 아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자신이 종전까지 어디서 뭘 하고 있던 인생이건 간에, 여기 모인 수천 군중과 같은 생각 같은 호흡을 하는 일원이라는 데에 집중했다면, 내 자아가 갑자기 껑충 뛰는 벅찬 감격으로, 호응을 받을 만한 말이 술술 잘 나오지 않았겠습니까? 이는 대중 연설뿐 아니라, 중요한 비즈니스 모임에서도 그 임하는 자세가 같습니다. 일개인의 자격으로 거기 온 게 아니라는 거죠.

대화를 하는 목적은 결국 상대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화자는 당당하되 겸손해야 하며, 설령 기선제압을 해야할 필요가 있더라도 마냥 고압적인 태도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상대의 허점을 노리되 그 감정은 존중해야 하고, 상대의 이기적인 마음을 이용하되 나의 이익만을 지나치게 갈무리하려 들어서도 안 됩니다. 저자는 여기서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고 들어야, 상대의 특성을 빨리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대화는 인격과 인격 간의 소통이며, 비천한 잔기술이나 기만술을 부리다간 상대에게 더 우습게 보일 뿐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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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신 래리킹 지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o***m | 2019.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9년 첫 도서 리뷰다.2019년은 독서에 좀 더 열심을 내고, 읽은 책 리뷰도 블로그에 좀 더 적극적으로 많이 올려볼 계획인데, 잘 될런지 모르겠다. 예전에 사두고 다른 읽을 책들이 많아서 뒤로 밀려 읽지 않았던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요즘은 말을 잘하는 것이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을 잘 하고 싶어 하;
리뷰제목

2019년 첫 도서 리뷰다.

2019년은 독서에 좀 더 열심을 내고, 읽은 책 리뷰도 블로그에 좀 더 적극적으로 많이 올려볼 계획인데, 잘 될런지 모르겠다. 예전에 사두고 다른 읽을 책들이 많아서 뒤로 밀려 읽지 않았던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요즘은 말을 잘하는 것이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을 잘 하고 싶어 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말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나는 평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조금 두려워 하는 편이다. 특히 낯선 사람과의 대화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나도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대화를 잘 할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하여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의 내용은 두 사람 사이의 대화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과의 대화, 회의나 토론, 비즈니스 상담, 대중 앞의 연설, 강연, 방송 인터뷰 등 모든 상황에서의 말하기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다.

대화란 인간의 의사소통 형태 중 가장 기본이며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특히 요즘은 말을 잘하는 것이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거의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말을 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 책 <대화의 신>은 바로 이렇게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내용은 먼저 잘못된 대화는 어떤 것인지, 그러면 올바른 대화법은 무엇인지, 왜 우리가 대화를 잘 못하고, 연설을 잘 못하는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래리 킹은 토크쇼의 제왕, 대화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앵커로 불리어지고 있다. 그가 지난 50여 년간의 수많은 사람과 나눈 대화를 통해 얻은 말하기의 모든 노하우들이 소개 되어 있다.

사람들이 대화(말)를 잘 못하는 이유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점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꺼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거나 혼자서 이야기를 한다 든지, 상대방이 전혀 관심이 없는 이야기를 계속하거나 상대방의 사생활을 캐묻는 듯한 질문만 이어가는 대화 등은 잘못된 대화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 올바른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하나?

대화의 90%는 경청이라고 했다. 저자 래리 킹도 스스로 성공의 비결이 '듣는 데'에서 왔다고 했을 정도로 경청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올바른 대화의 자세로 대화를 독점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야기를 할 때는 상대방과 친근하게 눈을 맞추고 가장 친근한 이야기로 시작하고, 말은 가능한 한 짧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당신이 호기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면, 집을 떠나지 않고서도 시야를 넓힐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말하기 원칙, 비즈니스에서 성공적 대화법, 회의에서의 대화법, 연설을 잘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 일부이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말하는 습관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언제나 '자기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유머 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말하는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원활한 대화를 위해 유창한 대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황에 어울리는 좋은 질문이다.

영리한 대화법

다양한 경험과 시각은 훌륭한 이야기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로 대화하라.

"당신은?"이라고 되묻는 것을 잊지 마라.

공감은 상대를 춤추게 한다.

타이밍 못 맞춘 유머는 마이너스다.

당신의 유머스타일이 어떠하든,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하라.

나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전략이다.

유행어를 뺄수록 대화가 신선하다.

군더더기 말은 과감하게 없애라.

말주변도 습관에 좌우된다. (훈련필요)

익숙한 말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

말을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라.

당신이 말하는 도중에 쓸 데 없는 군소리가 들어가는지 모니터를 부탁하라.

듣는 사람이 즉각적으로 깨닫고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낱말은 대부분 쉬운 낱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에겐 그들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몇 시간이고 당신 말을 경청할 것이다." - 벤자민 디즈렐리

취업 면접이든 지하철에서 옆사람과 대화를 나누든, 묻는 일의 대화의 필수 요소다. 상대에게 물어봄으로써 당신은 그만큼 더 배울 수가 있다.

래리 킹은 영업하는 사람들에게는 물건을 팔기보다 자신을 알려서 자신을 판다는 자세로 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자신에 대해 어떤 점을 말할 것인지 항상 준비하고,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가능성을 가지고 열린 자세로 임하라고 했다.

협상에 관한 진리는 성공의 확률이 아무리 희박하더라도 강자의 입장에서 말하고, 성공한 사람의 분위기를 풍기고, 절박해하는 모습을 결코 보이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왜 낯선 사람과의 대화나 대중 앞에서의 발표를 두려워 하는지 나의 잘못을 반성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왜 낯선 사람과의 대화나 대중 앞에서의 발표를 두려워 하는지 나의 잘못을 반성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거나 다른 사람과의 만남과 대화에 소극적이고 그들과 대화할 때 긴장을 많이 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내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지 못하고 내 자신을 포장하려 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좀 더 편안하고 솔직할 필요가 있다. 솔직함이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라고 했다.

앞으로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나 발표에 임하자. 자신감과 진실된 태도로 나의 솔직함을 드러낼 때 상대방의 마음도 함께 열릴 것이다. 올바른 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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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7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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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대화의 신이 될 수있는 조건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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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 2022.11.03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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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 2021.10.02
평점5점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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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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