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강력추천 오늘의책
미리보기 카드뉴스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 30만 부 기념 Magic 에디션, 양장 ]
리뷰 총점9.4 리뷰 233건 | 판매지수 662,646
베스트
국내도서 67위 | 국내도서 1위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2,000?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9월 전사
예스24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54g | 152*217*25mm
ISBN13 9791130604626
ISBN10 113060462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공부의 기쁨'을 알게 하는 책. 남과의 경쟁을 위한 공부는 지겹고 불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보다는 성장, 나를 알고 스스로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 공부의 진짜 이유임을 전한다. -청소년MD 박형욱

민사고 학생들이 ‘성경’처럼 반복해서 읽은 바로 그 책!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30만 부 판매 기념 Magic Edition 출시!

“내 공부의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흔한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내가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비결


2015년 2월 출간되어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1위’를 기록하며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 수재들의 집합소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반복독(이 책 한 권을 닳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 것)’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 책, 강남 엄마들이 5권씩 사서 아이 손닿는 곳곳마다 놓아둔다는 바로 그 책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다.

족집게 같은 공부법을 전하는 것도 아닌 이 책이 그토록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며 10만 청소년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공부의 본질’을 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강사의 수업을 들어도 ‘공부하고자 하는 단단한 마음’과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성적을 올릴 수 없으리라 단언한다. 학원 하나 없는 전라남도 시골마을에서 자랐지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로지 ‘마음가짐’ 하나로 원하는 대학 모두에 합격한 자신의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98.4%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어졌다”라고 응답한 것처럼 이 책의 효과는 실로 놀랍다. “별점 1개를 주고 싶다. 내 아이 말고 아무도 읽지 못하도록”이라고 말한 어느 학부모의 말처럼 이미 발 빠른 부모들은 비밀스럽게 이 책을 아이 책상 위에 슬며시 놓아두고 있다. 당신의 아이는 지금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가, 아니면 억지로 공부하고 있는가?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오늘 바로 읽힐수록 아이의 인생이 한 걸음 더 빨리 달라진다는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30만 부 기념 매직 에디션 박성혁의 편지 결심의 순간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유쾌하고 짜릿한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위하여!

PART 1
한 번은 힘주어 해주고 싶은 이야기

01 늦었다, 아니다, 늦지 않았다

_열다섯 살, 나는 딱 유치원생 수준이었다
_내 인생이 엎질러진 물인 줄 알았다
_머리가 쩍 갈라지는 것 같은 충격
_기껏 해놓은 결심이 말라버리기 전에
_오직 ‘해볼래!’ 하는 마음 하나로
_마음을 바꾸었을 뿐인데 공부가 재미있어졌다!
Beyond Story 한 번은 힘주어 해주고 싶은 이야기

PART 2
마음을 다지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02 내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기 때문에

_공부하지 않기에는 내 인생에게 미안하니까
_공부는 내 마음을 한 뼘씩 성장시킨다
_꿈, 목표, 그리고 욕망은 각각 다르다
Beyond Story ‘뿌리의 시절’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

03 결심하는 순간, ‘지켜질 결심’ 따로 ‘후회할 결심’ 따로 있다

_내 결심이 ‘작심3일’이었던 이유
_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_너 진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_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
Beyond Story 답은 내 안에 있다

04 공부는 나를 영혼이 강한 사람으로 단련시킨다

_내 인생살이에 필요한 덕목을 익히는 기간
_모든 과목에는 다 배울 만한 이유가 있다
_나는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다
_마음을 다지기 좋은 날
Beyond Story 영혼이 강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05 고생 좀 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_도깨비방망이나 요술램프는 현실에 없다
_잘하기 전까지는 좀처럼 재미가 없는 법이다
_넘기 힘든 산과 넘지 못할 산은 다르다
_참 좋은 순간을 누려라
Beyond Story 망매지갈(望梅止渴) 이야기

PART 3
마음을 키우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06 다른 사람 말고, 자신의 과거와 경쟁하라

_라이벌은 공부할 마음을 빨아먹는 뱀파이어다
_60초 안에 불행해지는 방법
_나를 이기는 순간, 모두를 이긴다
_마음속에 모티베이터를 품어라
Beyond Story 내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배운 것

07 마법 같은 집중을 만드는 키워드 ‘지금, 여기’

_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만큼
_온전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법
_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_바보들은 점수로 목표를 세운다
Beyond Story 점괘의 비결

08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

_습관1. 수직으로 꼿꼿하게 앉는다
_습관2.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한다
_습관3. 겉모양이 아닌 알맹이에 집중한다
_습관4.‘VIP석’은 뺏어서라도 차지한다
_습관5. 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_습관6. 쉬는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
_습관7. 정신상태를 정리정돈으로 증명한다
Beyond Story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사는 법

09 오늘 하루는 내 인생을 만드는 재료다

_크로노스인가, 카이로스인가
_공부할 마음이 있는 사람 중 게으른 사람은 없다
_결정적 순간, 나에게 힘을 주는 루틴
_루틴1. 흔들리지 않는 약속 : 스케줄러
_루틴2. 효율을 올리는 분석 : 타임시트
_루틴3. 진짜로 집중한 시간 : 스톱워치
_엉덩이만 뜨겁지 말고, 마음도 뜨겁게!
Beyond Story “아니, 무슨 그림 한 장이 이렇게 비싸!”

PART 4
마음을 붙잡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10 ‘안 되는 이유’ 늘어놓지 말고, ‘되게 할 방법’을 찾아라

_공부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_불평불만을 멈추게 하는 3가지 마음가짐
_내 인생 최고의 공부하기 좋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
Beyond Story 칭기즈칸의 편지

11 배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잘 가르치는 선생님도 소용없다

_‘어떻게 배우느냐’가 ‘어떻게 가르치느냐’보다 100배 더 중요하다
_떨어진 내 성적 두고 선생님 탓하지 마라
_모든 선생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
_예의 바름은 똑똑하다는 증거다
_‘우리 학교’ 다니는 사람, ‘남의 학교’ 다니는 사람
Beyond Story “도대체 언제까지 날 골탕 먹일 셈이죠?”

12 아무나 공부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1. 잭 런던 이야기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2. 소피 제르맹 이야기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3. 프레더릭 더글러스 이야기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4. 이우근 이야기
_우리에게 축복처럼 쏟아진 ‘공부할 기회’
Beyond Story 그들의 뒷이야기

13 자신보다 내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게 소원인 사람

_보약 한 첩을 버리는 순간, 엄마의 마음도 함께 버렸다
_엄마는 속고 있다
_엄마도 아빠도, ‘내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서
_아버지가 벌어오신 돈의 의미
_나에 대한 기대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
_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고아가 되어간다
_잔소리 뒤의 “……”에 담긴 진짜 의미
Beyond Story “아, 엄마는 맨날 이런 식이야!”

에필로그
믿는다, 나는 믿는다, 나는 너를 믿는다!
부록 공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포스트잇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과거의 저처럼 흔들리고 휘청거리는 당신이 손을 내밀 때 그 손을 잡아줄 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힘들어도 털썩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려 애쓰는 당신을 돕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아직은 마음먹기에 서투르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겠지만, 하루씩 실력과 내공을 쌓고 또 쌓기를 반복하며 한 뼘씩 무럭무럭 성장해나갈 당신의 마음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필요로 할 때마다 당신의 결심에 동행하고 싶어 저는 이 책을 썼고, 그렇게 우리는 만났습니다.
--- p.10, 「30만 부 기념 매직 에디션 박성혁의 편지」

공부……. 하라고는 하는데 저에게는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 같고, 멀게만 느껴지더라고요. 도대체 왜 해야 하는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렇다고 멋진 곳에서 짜릿한 경험을 하며 노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라도 홀가분한 것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놀든 빚지고 도망 다니는 사람마냥 왠지 모를 불안감이 떨쳐지지 않았어요. 내 할 일로부터 도망쳐 숨어 다니는 사람만의 주눅이라고나 할까요.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하니 어깨 활짝 펴지 못하고 움츠러들어 있었던 거죠. 멍하니 살았습니다. 무덤덤하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공부는 가끔 건성으로 좀 만지작거리고, 무슨 일이든 대강대강, 얼렁뚱땅. 마치 내일이 없는 하루살이처럼 무턱대고 아무렇게나. 활기차게 인생을 준비해야 할 ‘봄 같은 시기’에 제 인생은 녹슬어가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가라앉는 배처럼.
--- p.45, 「열다섯 살, 나는 딱 유치원생 수준이었다」

공부의 재미는 ‘참을성’에서 판가름 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잘하게 될 때까지는 꼼짝없이 지루할 수밖에 없거든요. 하다못해 게임 하나를 시작해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룰도 제대로 모르고 스킬도 쓸 줄 모르니 좀처럼 재미를 느낄 수 없는 단계죠. 그래도 꾹 참고 무작정 로그인해 지루하고 재미없는 삽질도 좀 해주고, 잘하는 사람들 어깨너머로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도 쳐다보고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점점 잘하게 돼요. 그러다가 일정궤도에 딱 올라서면 이제 게임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지는 거죠. 푹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 p.133, 「잘하기 전까지는 좀처럼 재미가 없는 법이다」

제가 공부하면서 경험해본 가장 빛나는 순간은 서울대 법대 합격자 발표 때가 아니었습니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공부 잘된 날 하루를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가방을 싸던 순간이었습니다. 묵직한 확신에 휩싸여 집으로 돌아가던 순간이었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잠에 들려고 이부자리에서 몸을 뒤척이던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늘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다 합쳐봐야 100번이 좀 못 됐을 겁니다. 그렇대도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날들이 제가 살면서 경험해본 모든 순간 중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고요.
--- p.141, 「참 좋은 순간을 누려라」

스톱워치로 공부시간을 재보면 처음에는 누구나 놀랍니다. ‘내가 야자시간만큼은 그래도 다 공부하고 있겠지’, ‘하루에 학교에 있는 시간만 해도 얼만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막상 재보면 실제로 공부한 시간이 터무니없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날려버리는 시간이 상당하거든요. 그래서 스톱워치로 꼼꼼하게 기록하고 버려지는 시간을 주워 담아보자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스톱워치에 찍히는 숫자가 놀랍도록 치솟을 테니까요.
--- p.239, 「루틴3. 진짜로 집중한 시간 : 스톱워치」

성적이 올랐으면 오른 대로, 떨어졌으면 떨어진 대로 나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선생님 탓하면서 숨어버리지 말고요. 그래야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무엇을 고쳐야 할지 골똘히 고민해 방법을 찾게 돼요. 중요한 건 ‘어떤 수업을 듣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수업을 듣느냐’입니다. 그러니 성적이 떨어졌다면 ‘내가 듣는 수업’을 바꿀 게 아니라 ‘내가 수업 듣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그게 진짜 제대로 된 대책입니다. 귀하게 볼 줄 아는 ‘안목’과 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열린 귀’, 귀하게 느낄 줄 아는 ‘감동’.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세상에 원래부터 시시한 수업이란 없어요. 내가 시시하게 만드는 것뿐이지. 장담합니다. 내가 똑바로 듣기만 한다면 그 어떤 수업이라도 반드시 최고의 수업이 되리라는 것을요.
--- p.274, 「 떨어진 내 성적 두고 선생님 탓하지 마라」

내가 얼마나 나쁜 자식이었는지 스스로 되물을 때마다 나는 괴로워질 겁니다. 툭툭 내뱉던 내 말버릇과, 내세웠던 내 자존심과, 쓸데없던 내 반항심을 후회하게 될 겁니다. 뒤늦게야 깨달을 거예요. 엄마아빠가 넘치도록 주시던 끈덕진 관심이 얼마나 순수한 사랑이었는지를요. 귀찮던 간섭이 얼마나 진득한 믿음이었는지를요. 엄마아빠가 자기 인생보다도 내 인생을 얼마나 더 귀하게 여겼는지를요. 엄마아빠의 사랑이 나로서는 절대로 갚지 못할 빚이었단 것도요. 언젠가 엄마 냄새가 흔적 없이 사라진대도, 언젠가 아빠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줄 수 없대도, 나는 오래도록 그리워할 거예요. 우리 엄마, 그리고 우리 아빠. 사랑하는 내 부모님.
--- p.335,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고아가 되어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내가 서울대에 합격한 비결


★★★ 청소년 분야 최초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사서 읽어주는 공부법 바이블

중국 허베이 지방의 ‘헝쉐이고등학교’는 중국 최고의 신흥 명문학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격정교육’ 덕분에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해 입시에서 수석 합격자를 싹쓸이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격정교육’의 핵심은 바로 ‘뼛속까지 마음을 다지고, 키우고, 붙잡아두는 일’에 집중하는 것. 공부하는 일에는 ‘마음’이 가장 우선이고 중요하다는 진실에 대한 강력한 확증이다.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딴 생각이 나서 집중하기 어려워요.’
‘이번 중간고사를 망쳐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공부할 힘도 쭉 빠져요.’
‘도통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어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공부에 ‘올인’하지 못하는 이유는 ‘조건’도, ‘머리’도, ‘학습법’도 아닌 바로 ‘마음가짐’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학습법 노하우’에 대한 책은 넘쳐나지만 정작 공부에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마음가짐’을 단련시키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내 마음 다스리는 능력만 갖추면 언제든 오늘 하루를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날’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사방이 논밭으로 둘러싸인 시골마을에서 자라 그 흔한 학원 한 번 다녀본 적이 없지만 ‘마음가짐’ 하나로 서울대 법학과, 연세대 경영학과, 동신대 한의예과에 합격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공부를 잘하게 만들어준다는 ‘뾰족한 비법’이나 ‘거창한 방법론’이 없다. 그저 마음을 다지고, 키우고, 붙잡아둘 궁리와 독한 각오를 뿌리박는 다짐, 꿈과 목표를 좇는 절실함만이 있을 뿐이다.

‘어떻게’가 아닌 ‘왜’ 공부하는지를 알면
나의 공부는 ‘재미’와 ‘기쁨’으로 가득찰 것이다!


10대에게 공부란 어떤 의미일까? 상위권, 하위권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란 ‘귀찮고 재미없는,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절대로 하고 싶지 않은 일’로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는 왜 지겹고 불행한 일일까? 이 책의 저자는 10대들이 ‘목적’과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저 ‘남과의 경쟁’만을 위해 공부하기 때문이라 단언한다. 공부의 참 의미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에 있으며, 내 인생을 준비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고, 내 마음과 친해지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다. 나아가 저자 자신 역시 ‘내가 왜 공부하는지’를 깨달은 후에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도 자연스럽게 얻었으며, 저절로 성적까지 빠르게 향상하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전한다.
공부의 의미를 ‘성장’에 둔 사람은 남과의 경쟁보다 ‘자신과의 경쟁’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공부를 하며 매일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에 감동하고, 새로운 지식이 머릿속에 쌓여가는 즐거움을 맛보고, 꿈에 한 발자국씩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으며 공부하는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한번 앉으면 몇 시간이고 꼼짝 않겠다는 독한 각오, 내 심장박동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의 팽팽한 긴장감, 모르는 내용은 알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 나쁜 습관은 모조리 끊어버리겠다는 단호함은 ‘공부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다.

책상 맡에 두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읽으면
공부 의욕이 샘솟는 마법 같은 문장들!


‘너 절대로 포기하지 마. 왜냐면 내가 너였으니까. 늦어버린 줄로만 알고, 하마터면 포기할 뻔 했었으니까. 나도 너처럼 방황했고, 나도 너처럼 고민했고, 나도 너처럼 힘들었으니까. 나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었으니까.’

매일 열 시간도 넘는 시간 동안 책상 앞에 앉아 힘겹게 공부하는 10대들을 보면 짠하기 그지없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 학원강사나 선생님이 아닌 학창시절의 방황과 고난을 ‘똑같이’ 겪어 온 친근한 형, 오빠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10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온갖 ‘잉여짓’을 일삼던 과거를 후회하며 눈물을 머금고 공부에 힘 쏟았던 이야기, 시골학교에서 벌레, 재래식 똥통과 사투하며 공부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는 10대들이 처한 상황과 조건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 ‘오늘 하루를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날로 만드는 비법’, ‘불평불만을 없애는 생각법’ 등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지침이다.
“잊지 말자. 나는 내 어머니의 자부심이다”라는 유명 웹툰의 대사처럼 어머니는 자기 자신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사는 게 소원인 사람이다. 나에 대한 기대로 하루를 버티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잔소리를 달게 듣는 마음가짐에 대한 글귀는 읽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오고, 지금 당장 공부할 마음을 샘솟게 해주는 마법 같은 주문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딱 한 가지다.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읽힐 걸.’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다.” _나나랜드 님

“중학생 아들 입에서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겠다’라는 말이 튀어나온 순간, 왜 이 책이 엄청나게 유명한지 그 이유를 깨달았다.” _싱클레어 님

“민사고 학부형 추천으로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마음가짐이란 이런 것이구나!’ 엄마인 나조차도 놀랍다.” _mj**447 님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 100번의 잔소리보다 더 강력하게 설득되는 책이다.” _피터* 님

회원리뷰 (23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주간우수작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마음가짐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삶**소 | 2020.09.13 | 추천37 | 댓글12 리뷰제목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코로나 19이후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중위권 성적의 아이들이 확연히 줄어들며 하위권으로 이동해서 학습공백이 심화되었다며 연일 뉴스에 거론된다. 그리고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에는 어느 순간 공부와 관련된 서적들이 상위에 자리잡고 그런 책들 속의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 아이들은 꾸준히 온라;
리뷰제목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코로나 19이후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중위권 성적의 아이들이 확연히 줄어들며 하위권으로 이동해서 학습공백이 심화되었다며 연일 뉴스에 거론된다. 그리고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에는 어느 순간 공부와 관련된 서적들이 상위에 자리잡고 그런 책들 속의 결론은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 아이들은 꾸준히 온라인에서도 학업성적을 유지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성적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왜 그럼 자기주도학습이 안되는 아이들이 있는 것인가? 물론 공부를 선천적으로 잘하게끔 태어난 아이들이 있지만 그런 아이들은 극소수이며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스스로가 아닌 외부에서 공부습관을 만들어 주기위한 방법들이 동원된다. 이 책은 결론적으로 외부에서 즉, 부모나 학원에서 만들어주는 공부 방법이 아닌 자기 스스로 가지는 마음의 자세가 얼마나 공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작가의 진심 어린 조언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전까지는 무늬만 학생이었지 공부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작가가 중 2가 되어 어느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이대로는 미래도 딱히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의 모습에서 벗어나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무작정 공부란 것을 요령도 방법도 없이 무조건 시작하고 결국 자신의 의지대로 학업을 이끌어 나가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를 동시 합격을 거두며 공부를 대하는 마음 가짐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며 공부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그 만의 소중한 경험과 조언을 아낌 없이 들려준다.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공부의 가장 중요한 바탕이며 마음을 다지고, 키우고, 붙잡아 공부가 재미있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말인 것 같다. 공부를 할 때 물론 머리도 중요하지만 공부에 대한 의지 즉,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부의 목적도 결과물도 달라질 것이다.

 

늦었다, 아니다, 늦지 않았다

지금 공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 아닐까요?” 대한민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1위라고 한다. ‘늦었다는 진실을 마주하기 두렵고 초라해진 나를 마주치기 힘들어 늦지 않았다라는 말은 듣고 싶겠지만 정답은 무엇인지 본인이 잘 알 것이다. 내가 적당히’, ‘대충’, ‘어영부영했던 건 바로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다. 그러나 인생에서 꼭 한 번 멋지게 날아올라보고 싶다면, 내 속에 잠들어 있는 진짜 나를 흔들어 깨워보고 싶다면 과감하게 뛰어들어 진짜로 다 쏟아부어야 한다. 경쟁자들을 향해 두리번거리지 말고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안에 이미 들어 있는 것’, 내가 아직 다 끄집어낸 적 없던 내 잠재력만 꺼내 쓰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최고가 되기에 넘치도록 충분하다. 마음은 모든 것을 뛰어넘기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 나는 결코 늦지 않았다.


, 절대 포기하지 마.

왜냐면 내가 너였으니까. 늦어버린 줄로만 알고, 하마터면 포기할 뻔 했으니까. 나도 너처럼 방황했고, 나도 너처럼 고민했고, 나도 너처럼 힘들었으니까. 나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었으니까.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다.

나는 어느 순간 공부가 힘들어지는 순간 다시 도전하기보다는

그 자리에 안주해버렸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나아가기엔 의지가 약했고 나만 힘든 것 같은 생각에

그리고 내가 가진 잠재력을 믿지 못했기에

이 구절구절의 말들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마음을 다지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공부할 마음도 별로 없고 해도해도 안되는 공부에 진저리가 난다면 하던 공부를 잠시 멈추고 먼저 내 인생에 대한 고민부터 해봐야한다. 내 인생을 귀하게 여겨야한다. 내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내게 주어진 기회를 귀하게 써야한다. 공부하지 않기에는 내 인생에게 미안하니까.


작가는 자신의 인생을 귀하게 여기기로 마음먹자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달려졌고 공부를 하는 게 나를 갈고닦는 일로 느껴지며 공부를 하는 게 재미있어졌다고 말한다. 공부가 인생에 더 멋진 일도 해줄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내 인생을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공부하는 일이란 마음을 다스리는 일의 연속이라서 공부하는 동안 마음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내 인생 또한 한 뼘씩 자라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공부의 핵심이지요.


목표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꿈과 가까워지지만, ‘욕망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꿈과 점점 멀어집니다. 목표를 한마디로 내가 정성 들여 이루어내고자 하는 것이라 한다면, 욕망은 운 좋게 얻으면 땡큐라는 막연한 바람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믿습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뿌리 깊은 결심을 만드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공부의 본질은 나를 영혼이 강한 사람으로 단련시키는 데 있습니다. 자꾸만 맥없이 주저앉으려 하는 약해빠진 나를 뜨겁게 타오르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있습니다. 인생에서 겪게 될 환희와 좌절을 연습하고, 필요한 덕목들을 두루 갖추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내 마음을 성장시키는 것이지요.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마음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훈련된 마음만이 나를 영혼이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세상의 어떤 일도 처음부터 탄탄대로가 펼쳐져 있지 않습니다. 탄탄대로는 내가 펼치는 것이다.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이 갈라지는 것이다. 넘기 힘든 산과 넘지 못하는 산은 다르다. 효율이 어떻고 하면서 영리한 척하는 대신,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무진장한 에너지와 시간을 콸콸 들이퍼붓는 살짝 무식해 보일 정도의 노력이다.


마음을 키우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나의 라이벌은 어제의 나이지 타인이 아니다. 내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내 최대치입니다. 공부 고수들은 몰입의 고수들이다. 내 마음이 오롯이 지금, 여기에 단단히 뿌리를 내릴 때, 비로소 몰입의 순간은 꽃을 피운다. 점수와 등수를 목표로 하지 말아야 한다. 점수를 목표로 세우는 순간, 나는 지금, 여기에 온전하게 머무르기 어렵다. 나도 모르게 점수에 집착하며 의욕이 솟아오르기보다는 끊임없는 잡념에 시달릴 확률이 훨씬 더 높다.


내 최대치와 경쟁하세요. ‘그저 그런 노력’, ‘적당히 쏟은 열정말고 최고의 나와 당당하게 겨루어보는 겁니다. 스스로에게 똑똑히 보여주세요. 내가 최고로 잘하면 어디까지 달릴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놀라운 사람인지를요.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

수직으로 꼿꼿하게 앉는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한다.

겉모양이 아닌 알맹이에 집중한다.

‘VIP은 뺏어서라도 차지한다.

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쉬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

정신상태를 정리정돈으로 증명한다.


오늘 따로, 내 인생 따로가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채울지 내가 내린 결정들이 모여서 내 인생을 이룹니다. 나를 만듭니다. 오늘 하루는 내 인생을 만드는 귀한 재료입니다.


게으름에서 벗어나고 시행착오를 실패가 아닌 잘못으로 생각해야 한다. 공부할 마음이 있는 사람 중 게으른 사람은 없다. 게으른 사람은 실패라 생각하고 난 역시 안돼!’라며 바로 후퇴해버린다. 게으르지 않게 공부하는 동안 내 마음을 다잡아 붙잡아줄 루틴 3가지를 가져보라. 첫째는 하루, 1, 1년의 계획을 세워보는 스케쥴러, 두 번째는 공부하는 중간중간 적어놓는 시간기록표로 시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타임시트, 세 번째는 오직 스스로 공부한 자습 시간을 기준으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진짜로 공부한 시간을 재어보는 스톱워치이다.

 

마음을 붙잡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불평불만에 질질 끌려다녀서는 결코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에 불을 지필 수가 없다. ‘안 되는 이유를 늘어놓지 말고, ‘되게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 인생 최고의 공부하기 좋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 ‘어떻게 배우느냐어떻게 가르치느냐보다 100배 더 중요하다. 배우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세상에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누구든지 공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 공부가 안되 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태도가 나빠서예요. 내 인생을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불평불만을 딱 끊어버리는 결단을 이제는 내려야 합니다.


배울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누구에게 배운다 한들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반대로 배울 준비가 된 사람은 누구에게도 풍성하게 배울 수 있고요.


우리에게는 공부할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줄줄 흘려보내는 지금, 이 기회는 누군가에 사무치게 서러운, 단 하루만이라도 가져보고 싶은 결코 누릴 수 없는 축복이에요. 다시 태어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소원입니다.


나는 엄마의 첫 번째 기도 제목이다. 자신보다 내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게 소원인 사람은 나의 엄마이다. 엄마도 아빠도 내 부모 노릇은 처음이고 처음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완벽하지 않은 내 자신을 대하듯이 엄마아빠가 가끔 내 기대에 조금 미치치 못하더라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말기로 하자. 나에 대한 기대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이 아빠이다. 우리의 엄마아빠는 언제까지고 내 곁에 살아계실 수 없다. 엄마아빠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믿는다, 나는 믿는다, 나는 너를 믿는다!

 

몸과 마음에 배인 좋은 습관이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는 바탕이 될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은 학생뿐만이 아닌 모든이가 가져야 할 습관이라 할 수 있겠다. 나의 인생은 누군가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닌 내가 보낸 순간순간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이 반드시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약해진 나를 마주할 때도 있을 것이고 그것이 고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강한 바람을 이겨내고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루다면 그런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순간순간의 나를 다듬고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나의 노력으로 나의 의지로 채워나가야 할 것이다. 나의 든든한 지원군인 부모님을 생각하며 잔소리 너머의 부모님의 진심을 이해하며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자.

 

학창시절 나에게 공부란 어떤 의미였을까? 내가 목표했던 만큼의 고지에 다다르지 못하고 결국 안일함에 안주했기에 아직까지 후회와 아쉬움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 부분인 것 같다. 공부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적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갈피를 못잡고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많이 했다. 지금도 아쉬운 부분들이 많기에 이 책을 보며 수긍되고 공감되었다. 나의 아이들은 공부에 관해서는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앞서 아이들을 위한다는 것이 어느 순간 잔소리가 되어버렸다. 지금 나의 아이들은 엄마가 공부를 하라고 하니 하는 것이지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목적이 없는 듯한 발언에 사실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결국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여러 책을 살펴보다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에서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한 것은 공부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을 바로 잡지 못했음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책과 달리 오롯이 자신의 마음가짐 하나로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만 바로 잡고 어떤 상황에서건 공부에 대한 포기 없이 두려움 없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사실 나 스스로에게도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삶에서 배움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반성과 결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겨내고 공부에 재미를 느끼면 누구라도 공부는 넘지 못할 산이 아니라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공부에 매진하는 모든 이들과 새로운 배움의 길을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마음에 새겨두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공부에 국한되지 않고 삶에서 여러 난관에 부딪힌 모든 이들이 최고의 멘토를 만나 마음가짐을 바로잡을 기회가 될 것이다.

댓글 12 3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7
구매 주간우수작 박성혁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2020 - 공부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엄****중 | 2020.09.13 | 추천28 | 댓글10 리뷰제목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박성혁 지음 | 다산북스 | 2020.07 | 348쪽♧ ♧ ♧'공부' 하는 일에는 다른 게 없다. 잃어버린 '마음' 찾는 것 말고는. -맹자 (孟子)-♧ ♧ ♧ 사방이 논밭과 바다로 둘러싸인 전라남도 깡촌 시골마을에서 자란 저자. 중학교 시절을 '잉여짓'으로 날려버리고 공부해야할 '의미'를 깨닫고 나서, 초등학교 공부부;
리뷰제목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지음 | 다산북스 | 2020.07 | 348쪽


♧ ♧ 


'공부' 하는 일에는 다른 게 없다. 잃어버린 '마음' 찾는 것 말고는. -맹자 (孟子)-



♧ ♧ 


 사방이 논밭과 바다로 둘러싸인 전라남도 깡촌 시골마을에서 자란 저자. 중학교 시절을 '잉여짓'으로 날려버리고 공부해야할 '의미'를 깨닫고 나서, 초등학교 공부부터 다시 시작한다. 최선을 다해 공부한 결과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를 동시 합격하게 된다. 


(p.17) 세상 모든 일이 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겠지만, 공부는 더욱 그렇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제가 해본 공부는 오직 '마음먹기' 에만 달려 있었습니다. 


 저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다, '왜' 공부하는지에 대해 먼저 깨달았고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공부의 기술이 적힌 저서는 많이 있다. 그 기술만 익힌다면 공부를 잘하게 될까? 내 대답은 No! 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이 '왜'공부하는지 그 의미를 알지 못 한다면 아무리 공부의 기술을 많이 알더라도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어떻게'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더 비중을 둔 마음 공부책이다.


♧ ♧ 


【한 번은 힘주어 해주고 싶은 이야기】 



(p.26) 악바리처럼 덤벼들 준비된 '진짜 나'에게 한 번만이라도 기회를 주세요. (p. 28)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늦었느니 뒤처졌느니 초조해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될 때까지 악착같이 매달리는 놈을 그 누가 당해낼 수 있겠습니까...(생략)...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공부의 본질이 '경쟁'이 아닌 '성장'이라는 점이에요. 다른 놈 이기는 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어떤 일이든 ' 진짜로 이보다 더한 노력을 해보았는가?' 나에게 자문한다면, 난 그런 적이 없노라 얘기해야겠다. 그만큼 절실한 이유를 찾지도 못했고, 그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인생은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줄 알았다. 


 그러다, 나에겐 이만큼 큰 시련을 겪어본 적이 없는 '육아'라는 문제에 부딪혔다. 물론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실제 겪어 본 육아는 말 그대로 '전투육아'라는 말이 제일 와닿을 듯 하다. 그 탈출구를 찾다가 '왜' 공부해야함을 나이 35에 깨달았다. 그때부터 두 아이를 돌봐야하는 체력과의 싸움, 시간과의 싸움으로 지쳐있는 상태이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여러 번 있지만 '왜'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조금은 알기에, 아직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중이다. 


  공부는 때가 있다고는 하지만 평생공부라는 말이 더 와닿는다. 늦었다고 생각한 그 때가 뭘 시작해도 좋을 때라고 한다. 그만큼 뭔가 깨닫고 성장했다는 뜻이니까. 하물며, 아직 어린 학생들이야 말로 저자의 말처럼, '늦은 때'라는 건 없는 듯 하다.


마음을 다지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이 책, 88쪽. 비하인드 스토리중 '답은 내 안에 있다'란 제목으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벽화에 대한 에피소드가 내 마음을 흔들었다. 183평방미터나 되는 대작을 그릴 때의  미켈란젤로는 천장 구성에 인물 하나하나를 꼼꼼히 그려넣고 있을 때, 친구가 물었다. "이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걸 그려 넣으려고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래봤자 누가 알겠는가?"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내가 알지". 


나를 속일 수 없는, 자기 자신을 두려워할 줄 알았던 미켈란젤로. 그의 에피소드를 보고 내가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p.75) 깊이를 다지고 내공을 쌓는 과정은 분명 지루할 거예요...(생략)..지금 이 순간은 내 인생에 있어 '뿌리의 시절'입니다. 아직은 뿌리의 시절을 겪어내야 하는 나를 괜히 조바심으로 괴롭히지 말고, 힘이 충분히 붙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p.117) 내 마음은 나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도망가지 말고, 지레 겁먹지 말고 ' 내 몫의 고통'을 당당하게 겪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전교1등부터 꼴등까지 누구나 처음 배우는 것을 공부할 땐 어렵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으로 갈린다. '공부의 재미'는 '참을성'에서 판가름 난다. 조금 어렵다고, 실패했다고 도망가고 숨기보단 그 고통의 어려움을 당당하게 이겨낼 때, 비로소 숨은 진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마음을 키우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p.139) 라이벌이 나보다 잘하고 있을 땐 자극이 되기보다는 기분이 잡치고, 라이벌이 별로 열심히 안 하는 것처럼 보일 땐 안심이 돼서 공부가 안 되는 겁니다...(생략)...'비교의 함정'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p.141) 모든 면에서 어제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해보는 겁니다. (p.142)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 '성장'에 주목하게 돼 뿌듯해져요. (p.145) '내 최대치'와 경쟁하세요. '그저 그런 노력', '적당히 쏟는 열정' 말고 최고의 나와 당당하게 겨루어보는 겁니다. (p.165) 잡념에는 '지금, 여기'가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비교의 함정'에 대해 전적으로 수긍하게 된 부분이다.Part 2에서는 남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나'의 최대치와 경쟁을 해야함을 강조한다.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몰입의 경지까지 가야 진정한 공부이며, 공부의 큰 장애물인 잡념이 생길 때면 ' '지금, 여기' 라는 치료제로 해결하라는 조언까지. 하나 하나가 가슴 깊이 새겨질 문장들로만 가득하다.


그리고 182쪽,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이란 소제목이 눈길을 끈다. '21'이라는 매직넘버를 들어 21일간 이 7가지 습관을 지킨다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비법이 적혀있다. 그 중 습관4에 소개된 교실 자리배치도!


 (습관4. 'VIP석' 은 뺏어서라도 차지한다. 中)


 콘서트장은 왜 앞에서 보려 하는가? 잘보기위해, 잘듣기위해, 무대에 집중하기위해서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공부를 잘하기위해, 잘 듣기 위해,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콘서트장과 같은 VIP자리에 앉아야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한다. 학창시절을 겪은 어른이라면 누구나 그 자리만은 제발 피해달라 기도 한 번 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


마음을 붙잡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p.299) 공부할 수 있는 건 '축복'입니다. 공부할 수 있는 지금을 '축복으로 여기는 사람'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은 결단코 같을 수 없습니다. 마음가짐이 시작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잭 런던 이야기, 소피 제르맹 이야기, 프레더릭 더글러스등의 삶을 구구절절하게 소개한 부분이 눈에 띈다. 집이 가난해서, 시끄러워서, 날씨가 좋지 못해서, 선생님이 못 가르쳐서등 공부할 조건이 안되서 못했다는 '안 되는 이유'보단 앞 서 얘기한 위인들처럼 '되게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Part 4의 마지막 13장에서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게 소원인 사람인 엄마와 아빠를 생각하며 공부를 붙잡으라고, 저자와 다른 이의 부모님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연신 책상에 떨어지는 눈물 자국을 닦아야했다. 나를 위해 힘들게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부분이다.


♧ ♧ 


 예전 TED강의 중 한 연설가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고 한다. 하지만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둔 사람들은  힘들때나 고통이 찾아오는 불행할 땐, '왜 난 행복하지 못할까?'란 생각으로 잘 이겨내지 못 한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고 '삶의 의미'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강의를 듣고 배운 것이 많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좋은 '성적'을 목표로 둘것이 아니라 공부의 진정한 '의미'에 집중해야 함을 이 책 전반에 걸쳐 강조 하고 있다.  '삶의 의미' 만큼 '공부의 의미'라는 글자에 강한 힘이 있음을 느낀다.


 아직까지 '잉여짓'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거나, 공부할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거나,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대상이 학생이든 어른이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박성혁, #이토록공부가재미있어지는순간, #다산북스


댓글 10 2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8
주간우수작 이토록 공부가 재미 있어지는 순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산*람 | 2016.10.22 | 추천14 | 댓글10 리뷰제목
이토록 공부가 재밌어지는 순간 박성혁 다산북스/2016.8.4. sanbaram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저자는 전라도 깡촌 시골마을에서 중학교 시절을 온갖 ‘잉여짓’으로 날려버리고 방황했다. 늦게 정신을 차리고 공부 재미에 푹빠져 공부한 덕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만 있다면 공부에 조건이나 머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리뷰제목

이토록 공부가 재밌어지는 순간

박성혁

다산북스/2016.8.4.

sanbaram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저자는 전라도 깡촌 시골마을에서 중학교 시절을 온갖 잉여짓으로 날려버리고 방황했다. 늦게 정신을 차리고 공부 재미에 푹빠져 공부한 덕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만 있다면 공부에 조건이나 머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8년간 준비하여 이 책을 내놓았다. 다른 저서로는 나비의 꿈이 있다.

마음을 다지고, 키우고, 붙잡아두는 것, 어쩌면 공부하는 일이란 이 세 가지가 전부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는 내 인생은 단 한 번뿐이고, 나는 세상에서 내 인생을 가장 귀하게 여겨야 할 사람이다.’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생활을 할 때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공부에 취미를 잃고 학교는 놀러 다니거나 낮잠 자는 곳쯤으로 여기던 저자가 교과서에는 함부로 공부해도 좋아.’라고 말해도 될 만한 내용은 단 한 줄도 없습니다. 하나라도 더 궁금해 하고, 알고자 하는 마음이 마땅합니다. 그들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 인생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내가 얻은 지식과 지혜는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줄 것이고, 내 인생은 공부하지 않기에는 너무도 귀하니까요.(p.60)”라고 교과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재는 바로 교과서다. 교과서를 떠나 참고서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다가는 큰 난관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공부는 나와의 치열한 경쟁이며, 나약한 내 마음과의 한판 승부다. 내가 이겨야 할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를 이기는 순간, 모두를 이기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잡고 공부할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주변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면 마음속도 더불어 차분해지고 주변이 어수선하면 마음도 따라서 혼란스러워지는 게 사람입니다. 정리정돈 안 할수록 딴짓에 한눈팔 위험도 높아져요. 뭘 잃어버리는 경우도 잦죠.(p.192)”이렇게 저자는 공부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정리정돈부터 해서 마음을 분산시키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라고 권유한다.

공부하기에 너무 늦었다거나 진로를 잘못 선택했다고 고민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하며 “‘옳은 선택따로 없고, ‘잘못된 선택따로 없다. 틀렸습니다. 내가 지금 지나고 있는 이 힘든 터널은 내 잘못된 선택 때문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무조건 옳은 선택도, 무조건 잘못된 선택도 존재하지 않아요. 다만 내가 내린 결정대로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과정’, 그러니까 내 선택을 옳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내 선택이 불만스럽다고 투덜거릴 시간에 그 선택을 옳게 만들어야죠.(p.230)” 내가 신중하게 선택한 일이라면 우직하게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중간에 방황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것 보다 낫다는 것이다.

한편 저자는 어떻게 배우느냐가 어떻게 가르치냐 보다 100배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귀하게 보고, 귀하게 듣고, 귀하게 느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지금 내 눈앞의 선생님이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물론 실제로는 아닐 수도 있어요. 옆 반 수학 선생님이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더 재미있게 설명해줄 수도 있고, 옆 학교 한국사 선생님이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분일지도 몰라요. 그렇더라도 그냥 믿어버리세요. 지금 내 눈앞의 선생님이 최고의 선생님이고,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 수업이 최고의 수업이라고요. 그렇게 믿고 나면 놀랍게도 진짜로 최고의 선생님이, 최고의 수업이 됩니다.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니까요. 내가 귀하게 볼 줄 아는 안목과 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열린 귀’, 귀하게 느낄 줄 아는 감동이 세 가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가르침을 발견하는 법입니다.(p.240)” 선생님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투덜거려봤자 나 혼자 손해 보게 된다. 진정 배우고 싶다면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 한다. ‘틀려도 좋으니까 큰소리로 대답해보고, 선생님 농담에 박수치며 웃기도 하면서수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공부 잘하는 비결 아닌 비결이라고 강조 한다.

엄마도 아빠도, ‘내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서, 잘해보려는 의욕이 앞서지만 좀 서툴고 미숙할 수 있다. 내가 열다섯 살이 처음이었던 것처럼, 열여섯도, 열일곱도 다 처음 이듯이 부모 또한 내 부모노릇이 처음이니까, 뭘 좀 잘못하더라도 몰아세우거나 원망하지 말고 넘어가야 한다. 그러면 부모님과도 훨씬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으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는 것이다.

점수 올리려고 공부하지 말고, 공부하는 이유를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 공부하는 일이란 나 자신을 잘 알아가고 지독한 훈련을 견디면서 성장하는 일이다. 영혼이 강한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며, 공부는 큰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가다듬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믿는 것이다.

이 책은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저자의 경험을 살려 조언하는 것이다. 공부하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공부하기가 너무 싫은 학생들이 읽으면, 인생을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댓글 10 1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4

한줄평 (732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인생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p | 2021.09.18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아이가 도움이 된데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2 | 2021.09.18
구매 평점5점
마음에 와 닿고 가슴을 움직이는 동기부여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츄**쑝 | 2021.09.17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