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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운명이다

사람이 운명이다

: 지금 당신이 만나는 사람이 당신의 운명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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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02g | 152*224*17mm
ISBN13 9788965702412
ISBN10 89657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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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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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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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자. 운명이란 것은 도대체 어떻게 발생하는가? 그것은 길게 말할 것도 없이 인간의 행실에 의해 발생한다. 재수 없는 행동만 일삼는 사람은 미래도 재수 없는 법이다. 반면 행실이 위대한 사람은 반드시 좋은 미래가 온다.
정말 그럴까? 그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이는 다소 난해한 문제다. 책을 한 권 읽는다고 해서 단번에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운명의 원리는 아주 심오하기 때문에 여기서 다 얘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옛 성인이 아주 간단한 말로 그 섭리의 핵심을 밝혀 놓았다.
“행실이 선한 자에게는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선한 행실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재수 좋은 행위, 그 자체를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좋은 처세가 된다. 세상을 바르게 살면 행운이 온다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세상을 바르게 산다는 것은 또한 무엇인가? 이는 인간을 대함에 있어 그 뜻과 태도가 옳다는 뜻이다.
- 27p, 선한 자에게는 남은 경사가 있다


계획과 절약은 좋다. 하지만 오로지 그런 식으로 계산하며 산다는 것은 폐쇄적인 인생이다. 돌연변이가 없는 인생, 판에 박힌 인생, 자기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기찻길 위를 가듯이 살아가서는 안 된다. 언제 어디서든 예외가 있어야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나는 전작 《돈보다 운을 벌어라》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복권을 사라고 권했다. 사행심을 조장하려는 게 아니라, 크든 작든 행운이 들어올 통로를 열어두라는 의미였다.
인생의 시간을 반드시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효율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도대체 무엇이 효율적인지 인간은 절대 알 수 없다. 둘째, 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보지도 않은 그 어떤 새롭고 의외적인 길을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 그래야만 전기가 통하듯이 운이 내 인생에 찾아와 흐른다. 셋째, 자기 변화를 위해 계획되지 않은 곳으로도 뛰어들어봐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시간투자는 반드시 모험과 낭비가 있어야 한다. 매번 그러라는 것은 아니다. 종종 그렇게 하면 된다. 완벽하게 계획을 짜고, 그것에 맞춰 사는 사람은 어리석다. 신도 그렇게 살지 않는다. 진화는 자유롭고 때로는 어리석기까지 한, 무질서한 곳에서 발생하는 법이다.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자. 모든 것이 내가 예측한대로 되어왔던가! 사람은 계획 없는 곳에서 오히려 발전한다.
- 227p, 계획 없는 곳에 의외의 발전이 있다


내용은 간단했다. A에게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 첫째, 지나치게 바쁘다는 것이었다. 빚을 빨리 갚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둘째, A는 자기노출이 너무 심했다. 단 한 번 만나 얘기한 것으로 그 사람의 지난 몇 년간의 심리상태와 현재 머릿속에 있는 생각까지 다 보였던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험난함에서 빠져나오고 운명을 좋은 쪽으로 다시 바꿔놓는 것이 간단하다. 첫째, 돈을 만드는 데만 열중하느라 바쁘게 살지 말고, 시간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자신을 많이 감춰야 한다는 것이다. 두 가지뿐이다. A는 놀라면서 반문했다.
“정말 그렇게 하면 여기서 헤어 나올 수 있을까요? 얼마 동안이나 그렇게 하면 되나요?”
지나치게 바쁜 것은 수화기제水火旣濟로서, 이 괘상은 사건사고를 초래해서 일이 점점 더 꼬여간다는 것이고, 자기노출이 심한 것은 택지췌澤地萃로서 복이 쌓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특히 여성이라면 남성이 도망간다. A는 현재 시간의 여유를 만들어냈고 그와 함께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점점 더 깊은 호수 같은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 43p, 나쁜 운명에서 빠져나온 사람


어떤 영화배우가 있다고 하자. 이 사람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그 배우는 누구인가? 남들은 ‘그가 어떤 영화에 출연했는가?’를 통해 알 뿐이다. 즉 역사다. 동창생이 한 명 있다고 치자. 나는 그를 30년 전에 만났고, 그 후로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나는 그와 학창시절을 보낸 기억만으로 그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더도 덜도 아닌, 내가 기억하고 있는 역사만이 그 사람인 것이다. 스스로 무수히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남에게 어떤 역사를 보여주었느냐만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결론은 이렇다. 첫째는 그 사람을 누군가가 알고 있어야 하고, 둘째는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가 있어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그 사람의 역사가 남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그는 존재했어도 존재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이제 우리의 인생을 생각해보자. 우리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 가족도 있고 친지도 있고 직장동료도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남겨야 한다. 뭘? 역사를, 이왕이면 좋은 역사를!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역사를 남긴다면 더욱 좋은 일이다. 그리고 그 역사는 제법 쓸 만해야 한다!
- 63p, 역사가 없는 사람은 미래도 없다


인간은 모름지기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며 지내야 한다. 앞사람이 화가 났는지, 나를 비웃고 있는지, 지루해하는지, 슬쩍 빠져나갔는지, 누군가가 혼자 외톨이가 되어 있는지, 음식을 혼자 다 먹어치우는지 등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총명聰明이란 단어가 있다. 이는 지혜롭다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실은 그런 뜻이 아니다. 엄연히 다르다. 총명이란 문자 그대로 ‘귀 밝고 눈 밝은 것’을 뜻한다. 즉 ‘잘 듣고 잘 본다’는 뜻이다. 지혜는 보고 들은 것의 뜻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물론 지혜도 중요하다. 하지만 잘 보고 잘 듣는 능력이 우선 갖춰지지 않으면 안 된다. 총명함이 없으면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도 소용없다.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는 사람’, ‘상황파악이 안 되는 사람’이란 말이 있는데, 이 사람은 살피는 능력이 결여된 사람이다. 자신도 사람인데, 어떻게 앞에 있는 사람이 행동하는 것을 보고 그 뜻을 모르겠는가! 살피지 않아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것뿐이다.
주변의 모든 것을 잘 파악하고 거기에 적절히 대응할 능력까지 갖추면 운명경쟁에서도 크게 앞설 수 있다. 그러나 당장 달인의 경지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장차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잘 살피는 능력을 갖추는 데 노력하라는 것이다.
- 148p, 다 보고 다 듣는 기술


요즘 말로 설명하겠다.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폰 화면에 대해 설명할 때 화소畵素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100만 화소, 1,000만 화소 등으로 말하는데, 화소수가 높으면 화질이 좋다는 뜻이다. 화소는 화면을 전기적으로 분해한 최소 단위 면적으로서, 화소수가 높다는 것은 표현의 단위가 촘촘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뇌에도 이런 개념이 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의식이 ‘맑다’ 혹은 ‘흐리다’는 것이다. 유리처럼 맑게 느껴지는 사람은 다름 아닌 정신이 촘촘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신의 ‘폭이 넓다’는 말도 하는데, 이는 결과적인 것을 뜻하는 것이고, 그 내용은 정신상태가 촘촘하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이런 사람은 정신이 또렷한 사람이다. 반대는 멍청하다, 둔하다, 느리다, 시야가 좁다, 어둡다, 맹하다 등이다.
여기서 우리는 매력의 공통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마디로 맹한 놈은 매력이 없는 것이다. ‘왠지 싫다’는 말은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게 아니다. 맹한 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맹한 놈이 싫고, 맹하지 않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정신의 화소수가 높은, 즉 화소가 촘촘한 사람은 분명히 매력 있어 보인다. 흐릿한 사람은 누구나 싫어하는 법이다. 왠지 싫을 수밖에 없다. 불분명한 것은 답답하고 불안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과 있으면 앞이 막힌 듯하고 재미가 없다.
- 205p, 운명을 바꾸는 매력의 조건


말이든 표정이든 지나치게 과장하는 사람은, 얼굴에 그 성향이 굳어져 나타나게 되어 있다. 절도가 없고 왠지 비굴해 보이며, 요동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사람은 천해 보이고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한마디로 아주 재수 없는 관상인 것이다. 주역의 괘상으로 택풍대과澤風大過인데, 이는 지나쳐서 자루가 터진다는 뜻이다. 인생이 산산조각 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차츰 친구를 잃어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장 귀한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그것은 잔잔한 호수 같은 모습이다. 굳어 있지도 않고 요동치지도 않는다. 침착하고 꾸밈이 없다. 자중자애하며 적당히 반응하고 적당히 행동한다. 이른바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수양이 깊은 사람이나 가능한 일
이다. 언제 어디서나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이런 모습으로 변해간다. 운명이 순탄하고 부귀영화를 누릴 것이다. 처세에 있어 얼굴은 제일 먼저 내밀 수 있는 간판과 같은 것이다. 미모를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고귀하게 갖춰 겉으로 드러날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14p, 정신의 움직임은 모두 얼굴에 기록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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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서로서로 어울려 살기 때문에 인간人間이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인생의 거의 모든 시간이 곧 인간관계의 시간이다. 산속에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지금 사람관계에 문제가 없는 사람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런 귀중한 내용을 이제야 읽게 되어 아쉬울 정도다. 그냥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 김봉수, 신한금융투자 홀세일그룹 부사장

운명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운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운이라는 이 보이지 않는 힘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초운 선생보다 더 명쾌하게 알려주는 이가 또 있을까?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3가지 요소, 천지인 3재를 3권의 베스트셀러로 만날 수 있다니, 이것이야말로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다.
- 이보섭, 한국분석심리치료협회 회장, 이보섭융연구소 소장


가족, 동료, 친구, 지인 등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이 나의 운명을 바꿔놓는다면? 복을 주는 사람과 재앙을 불러오는 사람을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 복을 주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그가 주는 복을 다 받을 수 있을까? 반대로 재앙을 불러오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풀어야 할 평생의 과제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 제임스 리James Rhee,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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