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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창간호
잡지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창간호

스켑틱 협회 편집부 저 | 바다출판사 | 2015년 03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38건 | 판매지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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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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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38g | 170*250*20mm
ISBN13 251677899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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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켑틱 협회(The Skeptics Society)
스켑틱 협회는 초자연적 현상과 사이비과학, 유사과학, 그리고 모든 종류의 기이한 주장들을 검증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건전한 과학적 관점을 모색하는 비영리 과학 교육기관이다. 1992년 마이클 셔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샘 해리스, 레너드 서스킨드, 빌 나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등 55,000명 이상의 회원이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스켑틱 협회는〈스켑틱〉과〈e-스켑틱〉등 과학 저술을 출간하고 무료 팟캐스트인 ‘스켑티컬리티’와 ‘몬스터톡’을 배포하는 한편, 매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심리학, 인류학 관련 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지적 문화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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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 성인의 자아 존중감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에서는 하나같이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 같은 긍정적인 자기 진술을 반복하도록 시킨다. 이미 자아 존중감이 높고 스스로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이 대체로 잘 먹힌다. 하지만 자아 존중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자기 진술을 반복하면서 이 진술이 옳다고 스스로 우기다 보면 (‘난 정말 그래!’), 이런 주문을 외지 않거나 이 진술이 참인 동시에 거짓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정말 그렇긴 해. 가끔씩은.’)에 비해 더 비참한 기분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마찬가지로 자아 존중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과장된 칭찬(“끝내주게 예쁜 그림을 그렸구나!”)을 하면 잠깐은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기대에 못 미치지나 않을지 두려워 다음 번 도전은 꺼리게 된다. 칭찬과 자기 확신은 현실에 바탕을 둘 때 효과가 있다. 우리는 자기가 가진 실제 장점과 긍정적 가치를 제대로 알고 현실적인 목표를 이루는 데 활용해야 한다.
--- pp.20-21「긍정심리학의 그늘」

혈액형 지지자들의 주장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큰 우려만 나을 뿐이다. 계속 드러나는 그들의 모순점은 다음과 같다. 노미 도시타카와 알렉산더 베셔는 각 혈액형의 장단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O형은 ‘현실적’이지만 ‘문제에 직면하면 현실을 도피’할 수도 있다. 도대체 어느 쪽이 맞는 걸까? A형은 ‘내향적’이고 ‘좋은 동반자’이자 ‘반대 의견에도 협조적’이지만, 동시에 ‘무대 체질’이며 ‘외도를 할 확률이 높고’ ‘고집이 센’ 정반대의 특성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혈액형의 장단점을 모두 제시함으로써 만반의 준비를 한 셈이다. 어떻게 ‘반대 의견에 협조적’이면서 동시에 ‘고집이 셀’ 수 있겠는가? 이는 사람들이 불일치보다 일치를 바라고 또 더 잘 기억하는 경향-확증 편향-을 이용한 것이다. 이것은 혈액형 과학보다는 혈액형 점성술에 훨씬 더 가까워 보인다.
--- p.39 「당신의 혈액형에 당신은 없다」

데이비스의 타임머신은 딱 한 가지만 빼고 완벽하다. 당신이 웜홀 옆에 서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시간 여행자가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은 볼 수 있지만, 거기서 빠져나오는 모습은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과거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이는 웜홀의 출구 그 자체도 과거의 어딘가에 놓여 있어야만 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당신이 과거에 있고 그 출구를 관찰할 수 있다면, 당신은 들어가지 않았던 사람이 거기서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일단 출구
의 회전이 시작되면 분별기는 출구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출구의 시간이 1,000만 분의 1초라도 과거가 되면 웜홀의 출구는 시간 여행자처럼 사라져 버리고, 분별기는 허공의 공기만을 회전시키고 있게 될 것이다.
--- p.102「시간 여행은 가능한가?」

1951년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은 생명이 탄생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양의 탄소가 항성 내부에서 만들어지려면 탄소 핵의 에너지 준위는 바닥상태보다 7.7MeV(백만 전자볼트) 정도의 들뜬상태에 있어야 한다고 예측하였다. 이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무척 흥미로운 사례다. 어떤 예측이 인류지향이론에서 경험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 예측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탄소 핵의 들뜬상태가 7.656MeV인 것으로 관찰되었다. 하지만 그 후에 행해진 계산에서는 탄소 핵의 들뜬상태가 7.596MeV와 7.716MeV 범위에 있으면 똑같은 양의 탄소가 만들어졌을 것임이 입증되었다. 더군다나 들뜬상태가 바닥상태 바로 위(즉 0보다 조금 큰 값)에서 7.933MeV 사이에만 있다면 생명을 위해 필요한 충분한 탄소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렇게 넓은 범위를 가지는 값을 예측하는 것은 표준적인 핵 이론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게다가 탄소가 생명이 기반으로 삼을 수 있는 유일한 원소도 아니다.
--- pp.163-164「우주가 여러 개라고? - 다중우주와 미세조정」

300여 년 전에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회의주의자인 르네 데카르트는 지성사에서 가장 철저한 회의적 반성으로 꼽히는 일을 한 후, 자신이 이 한 가지는 확실히 알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Cogito ergo sum.(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러나 진화는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인간은 규칙을 찾고 원인을 추론하며, 천성적으로 이 세계에서 의미 있는 관계를 찾도록 진화했다. 이런 일에서 가장 뛰어난 인간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겼다. 우리가 바로 그 자손들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곧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데카르트의 말을 바꿔 표현하고자 한다.
“Sum Ergo Cogito.(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 p.210「회의주의 선언」

명백한 기적에 대해 타당한 설명을 못하더라도, 그것이 설명 불가능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모든 사실을 다 알 수는 없으며, 다 안다면 타당한 설명을 못할 리 없으리라. 과학은 진보한다. 뉴턴에게 기적적으로 보였던 사건이 오늘날의 양자물리학자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오늘날 어떤 치유가 불가사의하게 보인다 해도 미래의 의사는 그것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제 흄에 대한 마지막 비판을 보자. 이것은 설명은 간결할수록 더 타당하다는 ‘오컴의 면도칼’을 오용한 경우이다. 자연법칙에 부합하지 않는 어떤 사건이 있을 때, 가장 간결한 설명은 ‘신이 하셨다’는 설명이라고 신자들은 주장한다. 하지만 그것은 간결하다기보다는 순진한 생각이다. 인간사에 흥미를 보이는 전능한 초자연적 실체에 대한 믿음을 간결하게 설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입증할 수 없고 검증할 수 없으며 틀릴 가능성이 꽤 높은 간결한 설명을 하기보다는 아예 설명을 하지 않는 게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한다. ‘신이 하셨다’는 생각에 의존한다면 설명 찾기를 의도적으로 포기하는 것이 된다. 우리가 이해 못하는 모든 것들을 ‘신이 하셨다’는 설명으로 대신한다면, 과학은 없었으리라.
--- p.222「기적이 있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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