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운명

: 하버드 교수 존 코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야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32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경제경영 자기계발] 이럴 땐? 이런 책!
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1월의 굿즈 : 디즈니 캐릭터 대용량 머그/머그&티스푼 세트/클로버 북백/북파우치 3종 세트/크리스탈 문진
1월의 얼리리더 주목 신간 : 꿈꾸는 토끼 배지 증정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42g | 152*225*20mm
ISBN13 9791130604770
ISBN10 113060477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유산

1부_ 운명이 정한 길
1장_ 아버지의 실패
2장_ 강철처럼
3장_ 홀로 세상 속으로

2부_ 새로운 시대의 개척자
4장_ 불굴의 의지로 세운 회사
5장_ 더 좋게 더 싸게
6장_ 대공황

3부_ 진화하는 목표와 신념
7장_ 기업의 마음
8장_ 롤러코스터의 꼭대기
9장_ 선택

4부_ 평범한 경영자에서 위대한 리더로
10장_ 잿더미 속에서
11장_ 도약
12장_ 과감한 움직임

5부_ 운명을 책임지는 힘
13장_ 은퇴생활
14장_ 쓰고, 또 쓰고
15장_ 그리고 끝

에필로그_ 신화가 된 남자

감사의 말
자료에 대한 설명
주석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코터(John Kotter)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MIT와 하버드를 졸업하고, 1980년 불과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로 발탁되어 ‘하버드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명’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를 통해 발표한 논문이 25년 동안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경영대학 교과과정 혁신으로 엑손 상(Exxon Award), 가장 우수한 HBR 논문으로 맥킨지 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비즈니스 리더십 분야를 새로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존슨 스미스 & 킨슬리 상(Johnson, Smith & Kinsley Award)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리더십 및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것을 인정받아 맥필리 상(McFeel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즈니스위크」가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리더십의 대가’로 지칭하기도 했던 그는 지금도 하버드를 비롯해 전 세계를 망라한 각종 최고경영자 모임에서 강연활동을 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경영혁신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리더십의 요소』 『힘과 영향력』 『기업문화와 그 운용』 『변화관리』 등이 있다.
역자 : 이주만
서강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주)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즐라탄이다』 『모방의 경제학』 『리퀴드 리더십』 『법은 왜 부조리한가』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케인스를 위한 변명』 『화폐의 심리학』 『오!레이브』 『돈에 관한 모든 것』 『그라운드스웰』 『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개인적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은 많다. 마쓰시타 못지않게 자국에 크게 기여를 하거나 아니면 더 크게 기업을 일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세기를 살았던 기업가나 경영진 가운데 마쓰시타만큼 수많은 업적을 이룬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는 만인에게 영감을 주는 모범이 된다는 점에서 그 누구에게도 비견될 수 없는 독보적 존재다. (11쪽)

이 당시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던 조언은 시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사업하면서 거래하는 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하라. 사업의 성패는 거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당신을 이해해주느냐에 달렸다.”
“판매하기 전에 제공하는 그 어떤 지원보다 애프터서비스가 더 중요하다. 단골 고객은 그런 서비스를 통해 얻는다.”
“고객들을 홀리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이로운 상품을 팔아라.”
“비록 종이 한 장이라도, 낭비는 그만큼 상품의 가격을 올리게 된다.”
“재고가 바닥나는 것은 부주의한 탓이다. 만일 이런 일이 벌어지면, 먼저 고객에게 사과하고, 그다음 주소를 물어 즉시 상품을 배달해드려도 괜찮을지 의견을 물어라.” (14쪽)

마쓰시타전기의 역사가 우리에게 증명하는 것은 성공적으로 실행된 탁월한 경영 전략 뒤에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경제 분석은 물론 개인의 인생사와 연계되는 리더의 성품과 능력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는 위대한 리더십은 날 때부터 크기가 정해진 능력이 아님을 증명한다. 그것은 오히려 달콤한 혜택보다는 쓰라린 고통 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진화하는 자질인 경우가 많다. (24쪽)

아이들은 자기만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과 두려움을 키워나가기 마련이다. 마쓰시타가 어릴 때 겪었던 온갖 곡절을 감안하면 그가 꿈꾸는 공상과 악몽의 세계는 제 또래 누구보다 강렬했을 것이 틀림없다. 이런 아홉 살 소년에게 오사카는 그저 수많은 일자리와 집과 상점이 들어선 대도시가 아니었다. 마쓰시타에게 오사카라는 대도시는 불확실한 미래와 고통을 선사할 또 다른 원천이자 자기 꿈을 실현시키고 더 나은 삶을 안겨줄 수단이기도 했다.
집안의 경제적 몰락 후에 불어닥친 세 남매의 죽음, 익숙한 것과의 단절, 가난으로 인한 수치심, 하나 남은 아들인 마쓰시타를 더욱 애지중지하는 부모님. 그가 그토록 강렬하고 원대한 꿈을 꾸게 된 배경에는 이 모든 것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49쪽)

마쓰시타전기는 혁신제품을 새로 시장에 소개하기보다는, 기존 제품보다 품질은 향상시키되 가격은 낮춘 제품을 주로 출시했다. 이들의 제품 개발 열쇠는 고급 연구 인력이나 대규모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땀 흘리는 노력에 있었다. 제품원가는 되도록 낮추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그렇다고 직원 복지를 등한시하지는 않았다. 협력업체와도 거리를 두거나 의례적으로 대하지 않고 보통은 가깝게 지냈다. 마케팅에 있어서는 판촉활동과 광고를 이용하는 등 혁신적 전략을 구사했다. 마쓰시타전기의 경영 프로세스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 새로운 것을 실험하고 학습하는 자세 위에 구축되었다. (111쪽)

마쓰시타는 1899년 아버지가 가산을 탕진하는 바람에 졸지에 자기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두 번 다시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리란 결심으로 열심히 살았고, 지난 10여 년 동안 승승장구하면서 더 이상은 그런 타격을 입지 않으리라 내심 안도했다. 부자가 되고 유명인이 된다는 것은 강력한 방어막을 가진다는 뜻이었다. 어떠한 공격도 막을 수 있게 성 주위에 해자(垓字)를 두르는 것과 같았다. 마쓰시타는 해자를 넓고 깊게 두르면 그 어떤 재앙으로부터도 안전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부유한 사업가가 되면 그 무엇도 자신을 건드릴 수 없는 난공불락의 존재가 되리라 생각했던 행복한 믿음은 1927년 2월 무너지고 말았다. 과거에 수없이 고민했던 문제들이 별안간 다시 떠올라 머릿속을 헤집었다.
대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권력과 부를 얻는 것이 해답이 아니라면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123~124쪽)

마쓰시타와 그의 경영진은 어떻게 이런 전략을 만들어냈을까? 그 방법을 살펴보면 눈여겨볼 대목이 많다. 그 당시에는 경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적이나 컨설턴트가 전무하다시피 해 그들의 도움을 받으려 해도 받을 수가 없었다. 마쓰시타는 주로 견습공과 오사카전등회사 시절의 자기 경험에서 방법을 찾아냈다. 또 경영진은 주변 여건과 전기산업 부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세심하게 살필 줄 알았다. 마쓰시타와 그 경영진은 기존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마쓰시타전기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적응하면서 지칠 줄 모르는 창업주의 야망에 부응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경영기법을 개발했다. 열린 사고와 기꺼이 모험을 감수하는 자세는 새롭고 효과적인 경영기법의 개발로 이어졌다. 마쓰시타전기 사람들은 모두가 기업가이자 관리자이자 경영진으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했다. (142쪽)

마쓰시타에 따르면 미래 성공의 최대 적은 시장이 아니다. 지구상에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기술도 결정적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필립스로부터 최고의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직접 더 나은 아이디어를 개발하기도 했다. 인구가 수십억인 세계에서 노동력이 부족할 일도 없을 것이다. 돈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수익과 관련한 경영방침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참고로 마쓰시타전기는 은행에 많이 의존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으며 높은 수익 덕분에 여타 일본 기업과는 달리 사업 확장 자금을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었다. 마쓰시타가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기업 경영진, 특히 그들의 자세에 있었다. 따라서 그는 회사의 핵심 원칙을 굳게 지키면서도 새로운 사상을 수용하고 융통성 있게 행동하는 인력을 키우는 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삼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 사고입니다. 자기 지식만 믿고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타산지석’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누구이건 겸손한 태도로 경청하면 뜻밖에 지식을 얻게 됩니다.” (234~235쪽)

마쓰시타의 성장을 촉진시켰던 여러 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그의 야망과 신념이 아닌가 싶다. 가문의 명예를 되찾겠다는 막연한 바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류를 염두에 둔 원대한 포부로 바뀌었다. 가문의 부를 되찾겠다는 목표는 성공한 기업가가 되겠다는 목표로, 이는 또 기업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다시 국가의 번영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로, 더 나아가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로 진화했다. 자기중심적이고 개인적인 목표가 사회와 세계로 그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와 같이 웅대한 야망과 강렬한 동기가 있었기에 마쓰시타는 부단히 노력했고, 실제로 많은 위업을 달성하고도 그것을 자부하지 않았다.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성장의 고통을 감내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원칙을 지키는 리더십을 기르게 되었다. (318~319쪽)

비즈니스와 리더십에 대해 그는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그가 살았던 시대와 일본이라는 지역을 뛰어넘어 일반화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가? 21세기에 살면서 경제적으로 또 산업적으로 수많은 도전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가 그의 이야기에서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
만약에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경제 여건이 순탄하게 돌아간다면 마쓰시타의 경험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기업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어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는 결코 만만치 않다. 평온한 시대에서 얻은 교훈은 그 가치가 의심스러운 반면 파란만장한 시대를 살았던 마쓰시타의 이야기에서 얻은 통찰이 새롭게 의미를 획득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323~324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국 기업가가 가장 존경하는 일본 경영자 1위 마쓰시타 고노스케
왜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공부하는가?


작년 12월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기업가들을 상대로 가장 존경하는 존경하는 경영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국 기업가가 가장 존경하는 일본의 경영자로 살아 있는 이나모리 가즈오나 손정의가 아닌, 이미 세상을 떠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뽑혔다. 그런데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한 관심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하버드대학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21세기에 접어든 지 벌써 15년이 지난 지금, 왜 우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영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집중하는 것일까? 세계적인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리더십의 대가인 존 코터 하버드 교수에 따르면 “평온한 시대에서 얻은 교훈은 그 가치가 의심스러운 반면 파란만장한 시대를 살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에서 얻은 통찰이 새롭게 의미를 획득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마쓰시타의 삶을 통해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고, 급속도로 변하는 환경에서 남보다 앞서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낼 수 있다.

하버드의 살아 있는 전설, 존 코터의 리더십 수업
진정한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코터 교수가 쓴 『운명』은 20세기 최고의 기업가이자 혼다 소이치로, 이나모리 가즈오와 함께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과 리더십, 경영전략에 대한 책이다. 존 코터는 조직행동학자라는 자신의 연구 경력에 맞게 6년에 걸쳐 방대한 연구자료를 분석하고,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내린다. 그래서 수많은 일본인 학자 또는 작가들이 써낸 기존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예찬론들과는 달리, 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불과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로 발탁되어 ‘하버드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명’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운 ‘하버드의 살아 있는 전설’ 존 코터 교수는 리더십과 변화관리를 연구하며 기업이나 단체를 이끄는 리더와 그 조직을 분석했지만 한 개인을 집중적으로 다룬 적은 없었다. 그랬던 그가 한 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선정해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이 바로 마쓰시타 고노스케다. 존 코터 교수는 마쓰시타의 삶을 탐구하면서 “위대한 리더십의 뿌리를 보았고, 경제 변화에 적응하면서 성장해가는 기업을 일군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단서를 얻었다”고 표현했다.
존 코터 교수는 이 책에서 평범한 한 인간이 어떻게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느냐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같이 지속적으로 성장과 변신을 추구하는 사람만이 위대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20세기를 살다간 위대한 리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일수록
역경을 운명으로 바꾼 마쓰시타의 이야기는 빛을 발휘한다!


“가난한 한 소년이 이 지구상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기업을 세우고 성공한 이야기를 운명의 힘을 빌지 않고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정식 교육도 거의 받지 못하고 변변한 인맥도 없어서 자신을 도와줄 이도 하나 없는 사람이 어떻게 조국의 경제 개혁을 일으킬 수 있었는지 운명의 힘이 아니라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빈손으로 시작해서 막대한 부와 전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얻은 사람을 운명의 힘이 아니라면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존 코터 교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운명’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한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한 남자가 세계적인 기업을 세우는 삶의 파란만장한 과정을 ‘운명’이라는 말로 정의한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했고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역경을 운명으로 만들며 사후에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경영자가 되었다. 그는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꼬마 점원이 되었지만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고, 세상의 쓴맛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고,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으며, 몇 번인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경험을 통해 강한 운을 타고났음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운명으로 바꾼 마쓰시타의 삶을, 존 코터 교수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리더십 수업’을 이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 한 기업가의 삶을 소개한 훌륭한 책이다. 한 기업을 세우고, 한 산업을 개척하고, 한 나라를 부유하게 하는 데 기여한 한 남자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워렌 베니스(Warren Bennis), 서던캘리포니아대학 경영학 교수이자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 자문위원회 의장, 『판단력』의 저자

매력적인 한 지도자의 인생을 탁월하게 조명한 책이다. 나는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 마이클 요시노(Michael Yoshino),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무척 흥미롭고 배울 점이 많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마쓰시타의 생애와 그가 이룬 업적은 감동과 감탄을 자아낸다.
- 섀뮤얼 슈와브(Samuel C. Schwab), 슈와브 컴퍼니(Schwab Company) 대표이사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훌륭한 책이다.
- 존 리즐리(John C. Risley), 클리어워터 파인 푸드(Clearwater Fine Foods) 대표이사

생각을 자극하는 탁월한 책이다.
- J. 데이비드 마틴(J. David Martin), 번햄 퍼시픽(Burnham Pacific) 대표이사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흥미로운 책이다. 특히 자기 자신과 직원들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는 마쓰시타의 자세는 본받을 만하다. 여느 사람이라면 좌절하고 말았을 개인적인 비극을 겪었지만 이를 승화시킨 마쓰시타의 이야기를 읽고 느낀 점이 크다.
- 렌 시갈(Len Siegal), 시갈 철강회사(Siegal Steel Company) 최고경영자

충실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술술 읽히면서도 감동적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강렬하고 호소력이 있다. 특히 인간의 본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겸손한 자세로 평생 배움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생하게 증명한다.
- 팸 머렐(Pam Merrell), 몬태나 전력회사(Montana Power Company) 부사장

매력적인 한 인간의 삶과 그가 남긴 유산에 관한 이야기로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면서도 명쾌하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는 마쓰시타의 일화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비록 장사치라도 인본주의적 신념에 부합하는 이상적 목표를 세워 이를 실현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확신했던 한 인물에게서 오늘날의 기업가들은 배울 점이 참 많다. 그리고 일반 독자는 평생 배우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던 마쓰시타를 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 스테판 로슈(Stephan Roche), 베인앤드컴퍼니(Bain and Company) 컨설턴트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하버드 교수 존 코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만******을 | 2018.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왜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공부하는가?하버드의 살아 있는 전설 존 코터 교수의 리더십 수업하버드 교수 존 코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야기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남긴 유산은 엄청나나 그는 제 2차 세계 대전 후 일본의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주역으로 파나소닉을 비롯한 여러 브랜드를 이끌면서 수십억 인구에게 가전제품을 공급했다  개인;
리뷰제목

 

왜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공부하는가?

하버드의 살아 있는 전설 존 코터 교수의 리더십 수업

하버드 교수 존 코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야기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남긴 유산은 엄청나나

그는 제 2차 세계 대전 후 일본의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주역으로

파나소닉을 비롯한 여러 브랜드를 이끌면서 수십억 인구에게 가전제품을 공급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은 많다. 마쓰시타 못지않게 자국에 크게 기여를 하거나 아니면 더 크게 기업을 일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세기를 살았던 기업가나 경영진 가운데 마쓰시타만큼 수많은 업적을 이룬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는 만인에게 영감을 주는 모범이 된다는 점에서 그 누구에게도 비견될 수 없는 독보적 존재다. (11쪽)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들이 의혹의 눈길 또는 경멸의 시선까지 받았던 시대에

마쓰시타는 죽어서도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이 당시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던 조언은 시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사업하면서 거래하는 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하라. 사업의 성패는 거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당신을 이해해주느냐에 달렸다.”
“판매하기 전에 제공하는 그 어떤 지원보다 애프터서비스가 더 중요하다. 단골 고객은 그런 서비스를 통해 얻는다.”
“고객들을 홀리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이로운 상품을 팔아라.”
“비록 종이 한 장이라도, 낭비는 그만큼 상품의 가격을 올리게 된다.”
“재고가 바닥나는 것은 부주의한 탓이다. 만일 이런 일이 벌어지면, 먼저 고객에게 사과하고, 그다음 주소를 물어 즉시 상품을 배달해드려도 괜찮을지 의견을 물어라

기업의 사명은 가난을 극복하고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회 전체를 구제하여 번영케 하는 것이다

기업은 사업하고 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기업과 관련된 상점이나 공장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풍요롭게 한다

토끼는 남들의 이목을 끄는 경주를 펼치지만 거북이는 그렇지 않다

지난 150년 동안 창업후 거북이처럼 경주를 펼친 경주도 먼 훗날 결승선에서 본다면 전혀

장애가 되지 않는다

 

마쓰시타를 비호하는 운명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아무래도 그의 가족사에게

있지 않나 싶다

그가 회사를 차렸을 당시 양친은 이미 돌아가셨고 8남매중 5남매가 이미 목숨을 잃은 뒤였다

그런 뒤 1919년에는 28세로 일곱째 아이 누이가 세상을 떠나고 2년뒤에는 47세로 둘째 이와 누이도

세상을 떠났다

이와가 세상을 떠날 당시 그는 스물 일곱살

열식구 중에 아홉식구가 세상을 떠나고 마쓰시타 올로 살아남은 것이다

 

무솔리니가 로마에서 정부를 구성하고 남 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 자유국이 수립되던해에

마쓰시타전기는 일본 전기제품 시장에서 규모는 작아도 번창하는 기업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

서른살이었던 마쓰시타는 와사무라 출신의 가난한 소년이 자라 기업의 사장이 되고

오사카 니시노다 구위원이 되었다

아직은 대단한 부자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었다

정치에도 관심이 없던 마쓰시타는 1920년에 첫딸을 낳고 1927년에 아들을 낳지만 돌도 넘기기전

외아들이 세상을 떠난다

그후로 행복한 믿음들이 무너지고 이 모든 게 무슨 소용인가?

권력과 부를 얻는 것이 해답이 아니라면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1929년 10월 29일 미국의 주식 시장이 붕괴되고 일본경제는 1920년대 후반에 이미 취약해진 상태

거기다 대공황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지자 사업 환경은 급속도로 무너진다

 

그는 쉰여섯살이던 1951년 난생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결정

"우리는 용기 있게 해외 시장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기업을 확장하는데

우리가 지닌 장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겸손은 용맹함의 최고 표현입니다

따라서 저는 몸을 낮추고 먼저 해외로 나가 세상에서 가장 진보한 경영철학과 업무방식을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 석달 가까이 있다가 일본으로 돌아온다

뉴욕은 오사카와는 완전 딴판이었고 문화도 이질적이지만 경제적으로 무척 격차가 컸다

 

미쓰시타 고노스케는 노년은 흔히 말하는 은퇴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골프를 치러 다니지도 않았고 음악회를 찾아다니거나 장기 여행을 떠나지도 않았다

그는 책을 집필하고 여러 공공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PHP연구소 직원들과 더불어 연구

활동에 매진했다

PHP는 "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 운동을 말한다

마쓰시타가 사망한 1989년 무렵 PHP연구소는 전체 직원이 300명이 넘어설 정도로 성장한다

이들 대부분은 출판 업무에 총사했다

PHP철학이 광범위하긴 하지만 출판물을 통해 그 핵심을 차지하는 마쓰시타의 철학을 요약하면,,,

1,,,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고 책임감이 있다

2,,,인간은 물질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갈고 닦으며 발전할 역량이 있다

3,,,인간은 선택 능력이 있다

4,,,인간에게는 인류가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물질적,정신적 자원을 제공할 역량이 있다

5,,,난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순수한 마음과 기꺼이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상 중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것은 평생 학습과 연관이 있다

유복한 성장 배경과 명문대학 졸업장이 좋긴하나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그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뛰어난 머리와 준수한 외모,카리스마 넘치는 성격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런 요소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특정한 사고방식이며 이런 사고방식을

뒷받침하는 이상적가치들이다

마쓰시타는 사람들에게 누누이 강조했다

겸손함 마음과 열린 사고를 가진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

응대하고 인도주의적인 비전을 품으면 성패에 상관없이 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운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w | 2016.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경영인이었다. 타계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을 하버드대학교의 경영학과에서 가르칠 정도이다. 비록 한 일본인의 생애를 다룬 흔해빠진 전기형식의 글이라 여겨질 수도 있었지만 나는 한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과정을 재밌고 두근거리며 읽었다.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지금의 고난이 있기에 성장도 있을 수;
리뷰제목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경영인이었다. 타계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을 하버드대학교의 경영학과에서 가르칠 정도이다. 비록 한 일본인의 생애를 다룬 흔해빠진 전기형식의 글이라 여겨질 수도 있었지만 나는 한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과정을 재밌고 두근거리며 읽었다.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지금의 고난이 있기에 성장도 있을 수 있음을 알고 고난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점이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