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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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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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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30g | 153*224*30mm
ISBN13 9791185541068
ISBN10 11855410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권하는 책”

비즈니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곧 사회와 개인의 삶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이 책에는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창의성과 혁신,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등 모든 비즈니스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명저 속 지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지금 어떤 문제에 부딪혔다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하루의 일상이 버겁다면, 한번쯤 멈추어서 이 책과 함께 산책을 나서보라.
문제의 원인에 대한 실마리가 이 책에 숨어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백탑 아래 맑은 인연을 기다린다

1. 의 사 결 정
최적의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분석’―칩 히스, 댄 히스
[자신있게 결정하라]
‘자동적인 생각’을 인식하기―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2. 마 케 팅
티핑포인트가 결코 풀 수 없는 것―조나 버거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유행은 과학이다―말콤 글래드웰 [티핑포인트]

3. 리 더 십
‘당근과 채찍’ 효과는 없다, ‘몰입’이 정답이다―폴 마르시아노 [존중하라]
진짜 ‘심리’를 모르면 ‘경영’도 없다―유정식 [착각하는 CEO]

4. 경 영 전 략
광적인 규율, 실증적 창의성, 생산적 피해망상―짐 콜린스,모튼 한센 [위대한 기업의 선택]
한계 앞에서는 ‘전략’이 아니라 ‘전략가’가 필요하다―신시아 A. 몽고메리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5. 혁 신 & 창 의 성
느린 예감, 뜻밖의 발견, 실수, 굴절적응―스티븐 존슨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창의성을 창조하는 방법―댄 히스, 칩 히스 [스틱!]

6. 소 비
돈으로 행복을 사는 방법, ‘행복한 지출’의 비밀―엘리자베스 던, 마이클 노튼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마케팅 전략과 기업의 음모―
마틴 린드스트롬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7. 세 일 즈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설득’한다―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설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약점―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8. 대 인 관 계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의 기버(Giver)들―애덤 그랜트 [기브앤테이크]
승-승이 아니면 무거래!―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9. 자 기 계 발
습관을 지배하라―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가―데이비드 브룩스 [소셜 애니멀]

10. 메 가 트 렌 드
자본주의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제레미 리프킨 [한계비용 제로 사회]
컨텍스트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컨텍스트의 시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명저(名著)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잠깐의 지체도 없이 내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은 조선의 가난한 선비 이덕무가 춥고 허름한 방 안에서 곯은 배를 참으며 홀로 독서하는 모습이었다. 이덕무는 ‘굶주릴 때, 추위에 떨 때, 근심 걱정에 시달려 마음이 복잡할 때, 아플 때도 책을 읽으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고 했다. 그의 별명은 간서치(看書癡), 즉 ‘책만 보는 바보’였다.
― 머리말 4쪽 중에서

이 책만 보는 바보가 처음으로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뿌듯하고 설레었던 책이 있다. 이 책만 보는 바보가 극심한 굶주림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놓기 싫었던 책이 있다. 바로 『맹자』였다. 그렇다. 이덕무에게 『맹자』는 명저였다. 누군가에게 명저는 그런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하고 내가 처음 한 일은 명저를 고르는 일이었고 나는 이덕무의 『맹자』를 떠올렸다. 그러나 명저를 선택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책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했고, 책들의 범위가 겹치지 않아야 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할지라도 현재의 비즈니스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었다. 믿을 만한 분들의 서평을 참고하여 책을 계속 읽어갔고 드디어 나는 비즈니스를 이루는 각 파트별로 먼저 10권의 책을 고를 수 있었다. 10권의 책은 다음과 같다. 모두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들이다.
― 머리말 5쪽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삶의 문제에 부딪혔다면 비즈니스 명저를 탐독하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권하는 책”

비즈니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곧 사회와 개인의 삶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이 책에는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창의성과 혁신,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등 모든 비즈니스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명저 속 지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지금 어떤 문제에 부딪혔다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하루의 일상이 버겁다면, 한번쯤 멈추어서 이 책과 함께 산책을 나서보라.
문제의 원인에 대한 실마리가 이 책에 숨어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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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 병원은 미국에서 최고의 병원으로 손꼽혔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의료 사고가 계속 일어나자 이제 의료과실의 대명사가 되었다. 언론은 로드 아일랜드 병원의 웃지 못할 행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급기야 병원이 경영 위기에 몰렸다. 이에 메리 라이크 쿠퍼 박사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잘못된 권위의식으로 인해 습관이 된 경직된 조직문화, 그에 따른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붕과가 핵심 문제임을 알아냈다.

-본문 ‘습관적 조직문화가 기업을 지배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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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이 평생 읽어야 할 비즈니스 필독서를 한 권에 담았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명저 35권을 추천하고 20권을 선별해 사례 중심으로 흥미롭고 알기 쉽게 소개하며 그 중 10권은 집중 조명했다.

오랜 세월 학계에서 그리고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스테디셀러들, 어려운 경제경영 전문서적이 아니라 대중을 위한 비즈니스 명저들 속에 당신을 위한 해법이 숨어 있다. 풍부한 실제 사례들과 전문가들의 과학적 연구, 검증된 지식들을 통해 사회현상을 꿰뚫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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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Giver)들의 성공은 매우 떠들썩하다.
기버는 폭포가 쏟아져 물이 사방으로 무차별적으로 퍼지듯이 성공을 한다. 이들이 베풀었던 공로가 한 번 되돌아오기 시작하면 시너지가 나면서 폭발적으로 성공의 길이 열리며, 무엇보다 그 성공의 열매들이 다른 사람에게 급격하게 퍼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는 이 책을 해부하면서 기버의 성공원리를 ‘인맥 쌓기’, ‘협력’, ‘평가’, ‘영향력’이라는 4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떤 기버들은 추락하는데 다른 기버들은 비상하는지를 알아볼 것이며, 기버로서 성공 사다리의 맨 위에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전략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본문 ‘대인관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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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쉽고 재미있다. 답답한 오늘을 환기시켜줄 통쾌한 통찰

편견을 깨뜨리는 흥미롭고 놀라운 실제 사례들이 가득.
이 책은 별다른 아무 의심 없이 관습과 편견에 따라 행동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가 그동안 간과해 왔던 잘못된 행동과 생각들을 깨닫고 수정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몇 권쯤은 직접 읽어 보고 싶어질 것이고, 그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삶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이 버거워 새로운 탈출구를 꿈꾸는 당신에게,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원칙을 다시 세우도록 돕는 책이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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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리 | 2015.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by 고영성     ​ 지난 포스팅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에서 잠깐 언급했던 책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명저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을 총 10개의 주제(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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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by 고영성

 


 




지난 포스팅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에서 잠깐 언급했던 책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명저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을 총 10개의 주제(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에 걸쳐 2권씩 소개해 주고 있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소개해 주는 책들도..전부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습니다....ㅠㅠ)

오늘 포스팅에서는 10가지의 주제 중에서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쉽, 경연전략에 관한 4가지 주제를 토대로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여러분들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나요?

첫 번째 주제는 의사결정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기업이 내리는 결정을 중심으로 설명해 나가고 있지만 개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의사결정 메커니즘이 나옵니다. 가장 핵심은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마저 개인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는 원인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2. TV를 가로지르는 고릴라도 보지 못할 수 있다!

책에서는 실험을 토대로 위의 내용을 뒷받침해주고 있는데요. 실험 참가자들에게 농구공을 패스하는 두 팀이 나오는 짧은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한 팀 사람들은 흰색 셔츠, 다른 팀의 사람들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흰색 셔츠를 입은 팀의 패스 횟수를 세라는 지시를 합니다. 패스 횟수를 세라는 것은 몰입과 집중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동영상 중간에 갑작스럽게 고릴라 복장을 한 학생이 등장하여 가슴을 두드리는 등의 특이한 행동을 하며 9초 간 코트를 가르 질러 천천히 걸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고릴라를 눈여겨봤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실험 참가자들의 절반 이상이 이 고릴라를 보지 못 했습니다. ​흰색 셔츠를 입은 팀의 패스를 세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몰두한 일로 인해 고릴라를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시를 받지 않은 집단은 모두 고릴라를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동영상 중간에 고릴라 옷을 입은 학생이 지나갔다고 실험 참가자들에게 알려주었지만 고릴라를 보지 못한 참가자들은 이 말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고릴라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우기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고릴라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단박에 이해가 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체육시간에 체조 평가를 하는데 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체육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말씀을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체육 선생님이 "동작이 형편없어서 C를 주겠다."라는 말을 저는 "왜 이렇게 체조를 못하느냐.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았나"로 들은 것입니다. 나중에 친구들로부터 '체육 선생님이 너 C 준대'라고 말했을 때 체육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말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우리는 명백한 것조차 못 볼 수 있으며, 자신이 못 본다는 사실도 모를 수 있다."​



 



 

 

 

3. 마케팅 : 사회적 유행이 되기 위한 6가지 요소

두 번째 주제는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조나 버거의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과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를 토대로 이에 대한 주제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기업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최근에는 개인에게까지 넓힐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세일즈'라는 주제와도 연결 지어질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특정한 물건을  파는 사람만 '세일즈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자원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설득하는 활동' 또한 넓은 의미의 세일즈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저의 블로그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세일즈'에 해당하며 더 많이 노출되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사회적 유행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6가지 원칙이 필요한데요. 이를 간단하게 줄여 STEPPS라고 합니다. 소셜 화폐, 계기, 감성, 대중성, 실용적 가치, 이야기성의 영어 단어 앞자리를 따온 것입니다. 이 6가지의 요소를 잘 활용한다면 자신이나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겨난 궁금증은 우연으로 보이는 기업의 대박 난 제품들이 이렇게 세심하고 치밀한 전략을 거쳐 탄생하는 것인가였습니다. 1997년에 마스(Mars)라는 초콜릿 바의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조업체는 어리둥절해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가서야 매출이 증가한 원인을 찾았는데 그 원인은 바로 '우주'에 있었습니다. 나사가 패스파인더 탐사를 했는데 첫발을 내디딘 곳이 다름 아닌 화성(Mars)었기 때문에 마스라는 초코바의 매출이 올라간 것입니다.

 


 



 


4. 리더쉽 : 인센티브가 직원들의 만족을 높인다는 생각을 버려라!

직장을 선택할 때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보상에 대해 중요하게 여깁니다. 지난 몇 달 간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이 마지막에 물었던 질문은 연봉과 관련한 질문이었습니다. 연봉이 예전보다 10% 정도 깎인 수준으로 제가 입사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은 입사하려는 회사가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연봉도 더 적게 받을 거면서 왜 나갔냐"라는 질문 말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면접을 보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예전 연봉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는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면서 지난날을 곰곰이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굳이 이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경제적인 보상도 중요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더 중요한 핵심 가치는 바로 '자신의 성장'이라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직무를 함으로써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그 성장 가능성이야말로 경제적 보상보다 더 큰 가치가 된다는 생각이 스쳤기 때문입니다.

 



 

 


 


 

이 전에도 리더쉽에 관한 책들을 몇 권 읽었었지만 명저 비즈니스를 말하다에서 소개해 주고 있는 책이야말로 리더쉽에 관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시면 직장 상사가 톰에 대해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리자 책의 저자인 마르시아노가 질문을 합니다. "당신은 톰이 그만두길 바라시는 건가요?" 이에 대해 톰의 상사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톰은 매우 뛰어난 공장장이지만 최근 성과가 좀 떨어졌어요. 정신 좀 차리라고 그렇게 평가를 내렸습니다."

 





 


리더에 관한 내용을 읽을수록 다시 한 번 느끼는 점은 저는 훌륭한 리더가 될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 혼자의 몸도 건재하기 힘든 상황인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 또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그동안 읽었던 리더십과 관련한 책입니다. ​

 


 


 

 

 



 



5. 경영전략 : GOOD TO GREAT

경영전략에서는 제가 항상 읽기로 결심하는 책의 저자 짐 콜린스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지난번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에서 말한 것처럼 최근에는 '전략'과 '기획'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된 저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게 읽은 챕터이기도 합니다.

 


 


 

 

 

 



 

6. 광적인 규율, 실증적 창의성, 생산적 피해망상

위의 3가지가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해주고 있는데 개인의 삶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더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광적인'이나 '피해 망상'과 같은 단어들은 일상생활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이지만 이러한 특징을 지니지 않고서는 '위대함(Great)'으로 갈 수 없다는 내용이 마음에 콕 와 닿았습니다.

저도 최근에 많이 생각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적인 내용을 적용하되 저의 개인 삶에 있어서는 약간의 광기(?)를 가져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기관리 부분에 있어서 무언가 목표를 세워 이루고자 하면 기본적인 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루려고 하면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보기에 '집착' 또는 특이하다고 할 정도의 행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7.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

우리의 삶은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을 실천할 때 위대하게 변할 수 있다! 이 말도 어쩜 이렇게 맞을 수 있는지..ㅠㅠ (책을 읽다 보면 공감을 넘어 말문을 막히게 하는 문장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는 책들은 그 만한 이유가 있구나'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 단순한 문장 하나를 깨닫지 못해 그동안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것, 교환학생을 가게 된 것, 자격증을 획득한 것, 회사에 입사한 것 등등 제가 생각했을 때 "이제 고생은 끝이다! 새로운 길이 열릴 거야!"라고 생각했던 삶의 이벤트 모두 오히려 시련과 고난으로 가는 헬게이트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한 이런 생활도 대학교에 들어가면 끝일 거야! 생각했는데 대학교 가서 공부를 더 많이 하고 대학교를 졸업한 지금 책도 더 많이 읽고 있습니다.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게 되면 이제 영어는 공부하지 않아도 되겠다!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 꺼야!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더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주변 시선을 의식해서 더 공부를 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생각했을 때 성공이라고 여긴 삶의 선택들이 오히려 저를 더 큰 시련에 빠지게 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짐 콜린스의 말대로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들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기업,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위대하게 이끌어주는 숨겨진 비기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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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의 지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o | 2015.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경제 및 경영 전문작가가 쓴 책으로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과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분야별 각 1권씩 총 10권의 책을 잘 요약해서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책 이외에 각 분야마다 2~3권씩 더 언급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배경지식을 더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의사결정 분야에서는 칩 히스, 댄 히스 형제가 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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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경영 전문작가가 쓴 책으로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과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분야별 각 1권씩 총 10권의 책을 잘 요약해서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책 이외에 각 분야마다 2~3권씩 더 언급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배경지식을 더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의사결정 분야에서는 칩 히스, 댄 히스 형제가 쓴 "자신 있게 결정하라"가 선정되었다. 이 책은 선택을 방해하는 4대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 WRAP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는데, 범위한정 성향에 대해 선택 안은 정말 충분한가를 질문해보고, 확증편향 성향에 대해 검증의 과정은 거쳤는가를 질문해보며, 단기감정 성향에 대해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를 질문해보고, 범위한정 성향에 대해서는 이것을 선택하면 대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질문해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카너먼의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이 의사결정에 대한 원론서에 해당된다면 "자신 있게 결정하라"는 실제적인 의사결정 방법론을 알려주는 응용서라 소개하고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조나 버거의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이 선택되었다. 이 책에서는 입소문 등 전염성의 6가지 원칙으로 소셜 화폐, 계기, 감성, 대중성, 실용적 가치, 이야기성을 언급하고 있다. 리더십 분야에서는 폴 마르시아노의 "존중하라"가 선택되었는데, 당근과 채찍으로 직원들을 조련하지 말고 몰입시켜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특히 직원 존중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로 인정, 역량강화, 긍정적 피드백, 파트너십 형성, 기대, 배려, 신뢰를 언급하고 있다. 경영전략 분야에서는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의 선택"이 꼽혔는데, 반복가능하며 일관성 있는 성공공식을 만드는 지속적인 경영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혁신과 창의성 분야에서는 스티브 존슨의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를 선택했다. 혁신의 공간에서 탁월한 아이디어가 등장하는 7가지 패턴을 인접가능성, 유동적 네트워크, 느린 예감, 뜻밖의 발견, 실수, 굴절적응, 플랫폼으로 언급하며 소개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어서 소비 분야에서는 엘리자베스 던, 마이클 노튼의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이 선택되었다.

 

 

이 책에서는 체험, 특별함, 시간 구매, 먼저 돈을 지불하고 나중에 소비하는 행위, 다른 사람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사람들이 소비 활동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세일즈 분야에서는 다니엘 핑크의 "파는 것이 인간이다"가 선택되었는데, 타인의 자원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설득하는 활동도 세일즈이며, 새로운 세일즈의 ABC로 동조, 회복력, 명확성을 언급하고 있다. 대인관계 분야에서는 애덤 그랜트의 "기브앤테이크"가 선택되었는데, 탈 권위, 경청, 질문, 조언이 바로 기버의 성공원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자기계발 분야로는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이 선정되었다. 신호-반복행동-보상 중 어느 하나를 제대로 손본다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메가트렌드 분야에서는 제레미 리프킨의 "한계비용 제로 사회"가 선택되었는데, 자본주의는 곧 사라질 것이며 협력적 공유사회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전반적으로 여기서 선택되어진 책들 중 절반 가까이는 내가 따로 읽어본 책들이라 낯익었는데, 나머지 분야들은 꼭 책을 한번 사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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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문제를 꿰뚫는 의외의 해법《명저,비즈니스에 답하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9 | 2015.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명저(名著)'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자의 머릿속을 지나간 사람은 조선의 가난한 선비 '이덕무'였다고 합니다. 춥고 허름한 방 안에서 곯은 배를 참아가며 홀로 독서를 하는 모습 말입니다. 이덕무는 '굶주릴 때, 추위에 떨 때, 근심 걱정에 시달려 마음이 복잡할 때, 아플 때도 책을 읽으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라고 믿었던 책 바보였습니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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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名著)'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자의 머릿속을 지나간 사람은 조선의 가난한 선비 '이덕무'였다고 합니다. 춥고 허름한 방 안에서 곯은 배를 참아가며 홀로 독서를 하는 모습 말입니다. 이덕무는 '굶주릴 때, 추위에 떨 때, 근심 걱정에 시달려 마음이 복잡할 때, 아플 때도 책을 읽으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라고 믿었던 책 바보였습니다. 현대에는 책을 한 달에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책만 읽는 바보였던 이덕무를 고집불통, 외골수라고 생각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런 시련 속에서도 이덕무가 손에서 놓지 않았던 '명저(名著)'는 바로 「맹자」였다고 합니다.


고영성 저자는 이렇듯 고전에서 현대의 비즈니스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해답이 있음을 알고, 총 10개의 섹션을 선정해 현대의 비즈니스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 의사결정 : 최적의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분석' / '자동적인 생각'을 인식하기

​● 마케팅 : 티핑포인트가 결코 풀 수 없는 것 / 유행은 과학이다

​● 리더십 : '당근과 채찍'효과는 없다. '몰입'이 정답이다 / 진짜 '심리'를 모르면 '경영'도 없다

​● 경영전략 : 광적인 규율, 실증적 창의성, 생산적 피해망상 / 한계 앞에서는 '전략'이 아니라 '전략가'가 필요하다

​● 혁신 &창의성 : 느린 예감, 뜻밖의 발견, 실수, 굴절적응 / 창의성을 강조하는 방법

​● 소비 : 돈으로 행복을 사는 방법, '행복한 지출'의 비빌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마케팅 전략과 기업의 음모

​● 세일즈 :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설득'한다 / 설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약점

​● 대인관계 :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의 기버들 / 승-승 아니면 무거래!

​● 자기계발 : 습관을 지배하라 /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가

​● 메가트렌드 : 자본주의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 / 컨텍스트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쉽, 경영전략, 혁신,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이 10개의 섹션은 어떤 일을 하던지 꼭 필요한 항목입니다. '책 속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명저,비즈니스에 답하다》를 읽는다면 훨씬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비즈니스란 꼭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 목적에 국한 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과 비영리 목적이더라고 하는 모든 일들이 바로 '비즈니스'인 것이죠. 어떠한 일이든 상대방에게 나의 주장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해답을 여러 사례들과 책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 혹은 사업 파트너를 고를 때도 신중하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곁에 두고 볼 책으로 손색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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