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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 부모편

리뷰 총점9.3 리뷰 15건 | 판매지수 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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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36위 | 국내도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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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61g | 145*210*17mm
ISBN13 9788994780801
ISBN10 89947808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고, 더 사랑해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의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내 아이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의미, 내 아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게 되고, 진짜 내 아이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진정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우리 아이 사춘기, 겁먹지 마세요!

Theme 1
아이는 억울한 거예요

내 아이가 사춘기?
사춘기 부모 노릇, 두렵다고요? 아이는 죽을 만큼 힘들어요!
문제아라고 낙인찍고 죄인 취급 하지 마세요
똥고집의 이면을 잘 보면 억울함이 숨어 있어요
다그치지만 말고 아이의 억울함을 좀 인정해 주세요
조금만 져주면 관계가 훨씬 편해져요

Theme 2
아이는 지금 터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사춘기 아이들의 이분법적인 생각
내 아이와 밀당하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충돌이 덜해요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어린아이로 남아요
아이의 반응은 부모하기 나름이에요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개입과 간섭을 자제하세요. 때로는 그냥 지켜봐 주세요
담대한 어른 앞이라면 아이는 폭발하지 않아요

Theme 3
아이는 지금 외로운 거예요

사춘기, 친근한 상호작용이 절실할 때
인생의 고독한 행로에 막 진입한 아이들
외로움을 피해 보려고 아무 집단에나 들어가기도 해요
진솔한 자신의 모습과 만나게 해주세요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간섭하지 말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Theme 4
아이는 모든 게 귀찮기만 해요

왜 요즘 아이들은 모든 걸 귀찮아할까요?
게임,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골칫덩이
도대체 왜 그토록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걸까요?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진솔한 소통부터
귀차니즘에 빠진 아이에게 부모가 해야 할 일?

Theme 5
아이는 사는 게 재미없대요

잘못된 삶의 목표를 가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삶의 보람과 가치의 중요성을 알려 주세요
뭔가 하나라도 열심히 하는 게 있다면 공부는 좀 못해도 봐주세요
‘빨리빨리’ 를 버리세요. 생산성과 효율성이 전부는 아니에요
재미만 좇다가는 큰일 날 수 있어요

Theme 6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정말 아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가정에 위기가 오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사춘기의 성(性), 민망하다고 피하면 안 돼요
잔소리만 좀 줄여도 단번에 200배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어요
부모의 권위를 따지기 전에 부모의 역할을 다하세요
아이를 숨 막히게 하는 일곱 가지 부모 유형

Theme 7
그래도 절대 아이의 기를 죽이지 마세요

내 아이의 자존심, 내 아이의 자존감
비판을 자제하세요. 아이들에게는 다 비난으로 들려요
때리지 마세요. 단 한 대도요
사춘기의 한(限)이 마흔까지 간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이의 나이에 맞는 대화법이 따로 있어요
아이가 말을 듣길 바라시나요?
아이를 제대로 대접해 주세요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아이와 부모들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온 오은영, 사춘기 부모의 불안한 물음표에 속 시원한 느낌표로 답하다!

“말을 하자니 끝이 없고 말을 안 하자니 답답하고 내버려 두자니 걱정되고…
내 아이, 과연 잘 클까?”


사춘기는 유난스러운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

요즘은 ‘중2병’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자주 쓰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꼬리표처럼 붙는 별명이지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이유 없이 반항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사춘기 아이들을 일반인들과 따로 구분지어 ‘병’을 앓고 있는 ‘환자’처럼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마음속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 잘 듣던 애가 갑자기 왜 저러지? 뭘 했다고 저렇게 ‘힘들다, 귀찮다’를 입에 달고 살까? 공부를 저렇게 안 해도 되는 걸까? 이러다 우리 애 망치는 거 아닐까?’ 하는 수많은 물음표들이 생기지요. 사춘기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누구나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것을 잊고 ‘내 아이만’ 유난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과 불안에 시달립니다. 게다가 무슨 말만 하면 잔소리 한다고 짜증을 내니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고만 있자니 속이 터지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노릇이지요. 아이와의 관계는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고요. 답답하고 암담하고 힘겹기만 한 내 아이의 사춘기, 이 어둡고 긴 터널을 어떻게 해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요?

속이 ‘뻥’ 뚫리는 오은영 박사의 사춘기 소통법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오은영 박사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의미, 아이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나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고, 아이를 위해 부모가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됨으로써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오은영 박사가 건네는 현실적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으로 머리와 가슴을 꽉 채우고 있던 물음표들이 조금씩 안도와 확신의 느낌표로 바뀌어가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아이의 사춘기, 힘들죠. 차라리 몸이 힘들었던 유아기 때가 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내가 낳은 자식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아이가 미워질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상처 받지 마세요. 겁먹지도 마세요. 그리고 아이를 믿으세요. 아이는 지금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아주 잘 밟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많은 변화에 아이 스스로도 당황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지만, 부모가 ‘괜찮아. 나는 너를 믿고 있어.’ 하고 따뜻한 눈길로 담대하게 지켜봐 주면, 곧 안정되고 단단해질 거예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부모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


사춘기 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는 그것을 이해하게 해주는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도, 부모도 그 열쇠를 찾지 못해 서로를 오해하고 엇나가기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에게는 부모의 마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 _ 부모편, 아이편〉은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마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해와 공감, 소통의 열쇠를 건네줄 것입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뿐 아니라 사춘기 자녀를 둔 이 시대의 엄마로서 오은영 박사의 사춘기 관련 책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만 들릴 수 있는 전문 의학 지식들까지 오은영 박사와 직접 상담하고 있는 듯 편안하고 쉽게 풀어놓은 이 책은, 사춘기의 고민이 현재 진행형인 아이와 부모뿐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사춘기를 미리 대비하는 의미에서도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천근아(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전문의)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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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오은영 지음, 녹색지팡이 출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m | 2022.0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오은영 지음, 녹색지팡이 출판    오은영 선생이 지은 책을 몇 권 구입하고는 이제 다 읽었다. 내 아이들이 이십 대 후반이고 삼십 대 초반이지만 아이와 아이를 키운 나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분들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지 생각하면 안타깝다. 하지만;
리뷰제목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오은영 지음, 녹색지팡이 출판

 

 오은영 선생이 지은 책을 몇 권 구입하고는 이제 다 읽었다. 내 아이들이 이십 대 후반이고 삼십 대 초반이지만 아이와 아이를 키운 나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분들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지 생각하면 안타깝다. 하지만 어쩌랴, 부부가 좋아 낳은 아이들인 건 분명하니 배우고 익혀 아이들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가면서 키울 수밖에… 다른 방법을 아는 분은 알려주시라.

 

문.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 됐는데도 갑자기 말을 안 들어요. 벌써 사춘기가 아닌가요?

답.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 이른 반항기는 대부분 심각한 사춘기의 예고편입니다.

 

문. 사춘기 아이가 똥고집을 부리네요?

답. 똥고집을 부릴 때는 그 안에 늘 억울함이 깔려 있어요. 아이의 억울함부터 풀어줘야 해요. 그런데 아이의 억울함은 그때그때 풀어주는 게 중요해요.

 

문. 아이가 사안이 뭐든 간에 억울하다고 해요.

답.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인정해 줄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아이의 마음부터 읽어준 다음에 그 상황을 되짚어가세요.

 

문. 사춘기 아이와 충돌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요?

답.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기 생각을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아이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다 들어본 다음 가능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말하세요. 한 가지 더 유념할 것은 ‘아이와의 적당한 거리 유지’ 예요. 그래야 아이가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볼 수 있거든요.

 

문. 막무가내로 아이가 떼를 쓰거나 돌발행동을 할 때는 어떡해요?

답. 단호하게 안 된다고 알려 주되 절대로 화를 내거나 때리지 마세요. 어린 아이거나 사춘기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겁먹거나 화를 내시면 안 돼요. 담대한 어른 앞이라면 아이는 폭발하지 않는답니다.

 

문. 아이가 외로워해요. 왜 그렇죠?

답. 사람은 자신을 다른 모습으로 포장할 때 외로워져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세요. 이걸 바탕으로 아이들은 한 단계 더 커 나가는 거예요.

 

문. 사춘기인 아이가 너무나 양순하고 순종적입니다. 너무 좋아요^^

답. 그건 절대 반가워할 일이 아닙니다. 건강한 아이라면 반항도 하고 반론을 펼치는 게 당연하거든요. 그걸 못하는 아이라면 부모인 내가 지나치게 강압적인 건 아닌가 고민해 봐야 해요.

 

문. 아이들은 대체 왜 이렇게 귀찮아할까요?

답.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첫째는 어렵고 복잡한 과제들이 점점 낮은 연령대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두 번째 이유는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데서 찾아볼 수 있어요. 세 번째는 요즘 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몸을 너무 안 움직이는 데 있어요. 움직이지 않고 하루 종일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뇌가 잘 활성화되지 않아요. 뇌가 깨어나질 않으니 정신적 에너지를 투입하는 것도 힘들어지고요.

 

문. "너는 공부만 잘하면 돼"라고 아빠가 말을 해요. 괜찮을까요?

답. 공부는 얼마 하면 잘하는 건가요? 일등요, 아님 10등. 너무 피상적이에요. 공부하는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라면 반드시 좋은 대학, 좋은 학과를 나와 연봉 높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전문가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하니까요. 아이가 궁극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해 주기 위해서 공부하라고 한다는 옳은 삶의 목표를 이야기해 주어야 해요.

 

문. 엄마가 빨리빨리 하라면서 아이 공부에 관여해요.

답. 양육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해요. 당장의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과정이 나쁘면 결국 부모 자녀 관계, 아이 인생 모두를 망치게 돼요.

 

문. 제 속으로 낳은 아이예요. 제가 잘 알아요.

답. 착각입니다. 아이는  부모와는 엄연히 다른 하나의 인격체예요. 나를 닮았을 뿐, 나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속해 있는 세대도, 시대도, 나이도 전부 달라요. 살아온 경험이 다른데 어른이 열세 살 아이의 마음을 다 알 수 있겠어요? 불가능한 일이에요.

 

문. 가정에 위기가 오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답. 아이는 아직 어리고 가치관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 부모가 심하게 싸우는 건 좋지 않아요. 아니,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에요. 집이 망한 것보다, 부모가 이혼한 것보다 부모가 싸우는 것과 그로 인한 파장이 아이의 평생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요.

 

문. 아이에게 자꾸 잔소리를 해요.

답. 잔소리만 좀 줄여도 단번에 200배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어요. 고치기 어렵다고요. 어떤 행동을 정말 고치고자 한다면 반복되는 행동에 반대되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행동을 해야 해요. 잔소리의 원인은 부모의 불안일 수 있어요. 먼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내 마음이 뭘 그렇게 불안해하고 있는지요.

 

문. 아이가 부모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답. 권위를 인정받으려면 아이를 무조건 굴복시키려 하지 말고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 줘야 해요. 동시에 부모의 나약한 모습,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아이는 화가 나는 동시에 죄책감을 느껴요.

 

문. 아이를 숨 막히게 하는 유형이 있나요?

답. 1. 아이를 무서워하는 부모예요. 2. 도덕적인 지침을 주지 못하는 부모고요. 3. 불안해하는 부모랍니다. 4. 감정 조절이 안 되는 부모도요. 5.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부모예요. 6. 무능력한 부모도 그래요. 여기서 ‘무능’이란 경제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이 부족하다는 뜻이죠. 7. 마지막 유형은 뻔뻔하게 우기는 부모입니다.

 

문.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은 어떻게 달라요?

답. 예를 들어볼게요. 누군가 춤을 춰보라고 했을 때 “전 춤에는 별로 자신이 없어요. 이런 거 안 하면 안 돼요?” 한다면 그건 자신감의 문제예요. 내 능력에 대한 나의 가치 기준을 말해요. 그런데 “춤은 못 추지만 노래는 좀 하니까 노래할게요.”하고 대답할 수 있는 것, 춤을 잘 추지 못해도 자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자존감이에요.

 

문. 아이를 비판하는데 자꾸 비난으로 들어요. 힘들어요.

답. 13세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비판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비판을 받아들일 만큼 뇌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 시기를 넘긴 아이가 비판을 못 받아들인다면 신뢰가 없기 때문이에요. 나의 발전을 위해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할 만한 믿음이 부족한 거죠. 표현 방법이 너무 신랄해도 아이는 그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여 자존감까지 무너질 수 있어요.

 

문. 아이가 사춘기의 한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쯤 풀릴까요?

답. 부모를 이해하고 사춘기의 한을 스스로 풀게 되는 나이는 마흔 살쯤이에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이가 이해해 주지 않더라도 부모가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아이를 존중해 준다면 사춘기가 어느 정도 지나가는 시기가 되면 아이도 부모를 이해하기 시작해요. 부모와의 갈등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책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이해하고, 아이를 이해하는 데, 오은영 선생님의 도움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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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괜찮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줄*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은영님의 책을 자주 읽어봅니다. 부모도 처음인지라 아이와의 관계에서 이해해야하는 부분이 있는지라 읽어봅니다.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고, 더 사랑해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의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내 아이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리뷰제목

오은영님의 책을 자주 읽어봅니다.

부모도 처음인지라 아이와의 관계에서 이해해야하는 부분이 있는지라

읽어봅니다.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고, 더 사랑해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의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내 아이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의미,

내 아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게 되고, 진짜 내 아이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진정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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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9 | 2018.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사춘기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이 볼만한 책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직 사춘기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요즘 서서히 자아도 형성되고 뭔가 자신의 불만과 위치를 생각하는 초등 2학년 아이의 심리가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이아이를 키울지, 이아이를 대해야할지 미리 배우기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오은영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아이와 소통하는법을 실;
리뷰제목

내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사춘기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이 볼만한 책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직 사춘기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요즘 서서히 자아도 형성되고 뭔가 자신의 불만과 위치를 생각하는 초등 2학년 아이의 심리가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이아이를 키울지, 이아이를 대해야할지 미리 배우기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오은영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아이와 소통하는법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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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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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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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 2021.09.10
구매 평점5점
필독서입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c*****n | 2021.04.15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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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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