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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드림 온 Drea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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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드림 온 Dream on

: 드림워커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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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62g | 153*224*30mm
ISBN13 9788965701200
ISBN10 896570120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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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_꿈의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Part 1 차라리 꿈을 버려라

어쩌다 꿈이 ‘밀린 숙제’가 되었을까?
넘쳐나는 꿈들 사이에서 우리는 왜 지독한 소외감에 시달릴까?
뜨겁게 살아야 할 이유 없이 이게 행복이라고 우길 텐가?
20대까지는 꿈을 못 찾는 게 정상이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확인하는 데 고스란히 바친 20대
인생에서 풀어야 할 가장 어려운 숙제, 나에 대한 성찰
공부를 잘하면 꿈 찾기가 더 어렵다
처음부터 가슴 뛰는 꿈은 없다
꿈을 이룬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
다만 가슴이 뛸 때까지 일하는 것이다
열정은 성실함을 먹고 자란다
어설픈 시도를 함부로 ‘도전’이라 부르지 마라
헐값에 사고팔거나 함부로 집적대지 마라
작은 단서에 휩쓸린 사람은 끝까지 견디지 못한다
지금 어설프게 꿈꾸는 자, 모두 유죄
꿈의 멘토는 없다, 너 자신이 멘토다
꿈과 멘토는 세트 메뉴? 멘토는 꿈의 과외 선생?
나다운 꿈이 아니면 평생 ‘짝퉁’ 소리만 듣는다
내 힘으로 0.1cm 자라는 것과 남의 도움으로 1m 점프하는 것
꿈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언어다
‘꿈=성공’이라면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희생양이다
꿈은 성취가 아니라 성찰이고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다
꿈과의 동행은 나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사랑과 닮은 폭풍 같은 열정
나의 값어치는 세상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
사랑 없이는 살아도 꿈 없이는 못 산다

Part 2 꿈을 만드는 기술, 드림 테크놀로지

꿈은 오직 ‘나다움’이다
꿈은 방향성과 맞닿아야 가장 건강하게 진화한다
꿈은 ‘나다움’이라는 자기만의 그림을 완성해가는 일
결핍, 실행력, 역량, 가치관이라는 네 가지 꿈의 재료
당신의 드림에이지는 몇 살인가?
나이가 어려도 꿈나이가 많으면 어른이다
나다움을 놓지 않고 데이터를 쌓다 보면 꿈은 자동으로 진화한다
처음부터 클 필요는 없다, 큰 꿈이 될 때까지 키워가라

드림리소스1 : 결핍_결핍이 밥이다. 결핍을 찾아라
나를 포기할 것인가, 살릴 것인가
절실함과 몰입도는 고난의 강도에 비례한다
못 가진 자일수록 꿈을 먹일 밥은 풍족하다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결핍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꿈의 재료
드림리소스2 : 실행력_새벽 4시 30분의 힘으로 기초체력을 키워라
새벽 4시 30분의 힘
실행력은 자신감과 나다움을 검증하는 필수요소다
전략기획팀과 실행팀의 환상적인 팀플레이
“몸으로 움직이지 않는 꿈은 자기위안용 환상일 뿐이죠.”
꿈은 똑똑한 뇌가 아닌 성실한 두 발로 평생 키워가는 것
드림리소스3 : 역량_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구별하라
‘재앙’이었던 재능이 꿈을 밀어붙이는 힘이 되다
노래 못하는 것과 공부 못하는 것은 다르다?
서치라이트형 재능의 멋진 콜라보레이션
좋아하는 것을 찾는 법
장기 레이스에 더 유리한 것은 재능보다 적성이다
싫어하는 일 30%까지도 참아낼 수 있나?
드림리소스4 : 가치관_가장 나다운 것이 꿈의 나침반이다
나만의 유니크한 꿈은 형용사로 결정된다
꿈의 형용사는 늘 변하는 게 정상이다
가장 나다운 진화란 무엇인가?
인생의 ‘판례’가 많이 쌓여야 분별력과 가치관이 성장한다

Part 3 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법칙

Rule 1 무명 시절도 경력이다
“10년 무명이면 10년 가고 20년 무명이면 20년 간다.”
무명의 히스토리가 고달플수록 현재는 더 찬란하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는 것
Rule 2 테크닉을 본능에 저장하라
기술이 내 본능에 저장되는 시간, 15년의 법칙
10번 중 8번은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
1,000개의 실패를 최대한 빨리 꺼내 써라
테크닉을 연마하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도 깊어진다
Rule 3 부모를 울려라
부모의 콤플렉스를 자식에게 물려주지 마라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부모가 아니라 나다
꿈의 훼방꾼, 부모를 울려라!
Rule 4 급할 때는 돈에서 먼저 배워라
돈을 뚫고 나온 꿈이야말로 가장 쓸 만한 꿈이다
30년 이상 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돈이 최고다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
Rule 5 내 꿈의 지분을 100% 가져라
정신적인 독립은 경제적인 독립 위에서만 가능하다
내 꿈의 영원한 스폰서는 오직 나다
내 꿈의 주주는 100% 내가 되어야 한다
Rule 6 일터를 꿈터로 만들어라
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한가?
사장처럼 일해보지 않았다면 밖에서도 사장이 될 수 없다
회사는 생각보다 훌륭한 학교다
Rule 7 나답지 않은 속도와 방향을 거절하라
지금이 아니라 한 단계 미래에서 나를 볼 수 있는 힘
메뚜기는 한철, 인생의 기회는 세 번뿐이라고?
내가 내 꿈을 믿어야 꿈도 나를 평생 동안 존중해준다

Part 4 드림워커가 되어 인생의 절정을 살아라

첫 번째 일터는 중요하지 않다
활을 잘 쏘는 방법은 많이 쏴보고 많이 실패해보는 것뿐
필수적인 단계를 건너뛰지 마라
지금 있는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 나답게 꿈을 진화시켜라
떠나야 할 타이밍을 정하라
사춘기 아이들이 가출하듯 제2의 사춘기 어른들도 회사를 그만둔다
자꾸 옮겨 심다 보면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한다
성장을 위해 지금 나는 어떤 변화를 시도할 것인가?
내 꿈의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질문
여자의 꿈은 더욱 소중하다
꿈이냐 자식이냐
기울어진 채로 지속가능하다면, 그것도 밸런스다
내 꿈을 키워야 내 자식의 꿈도 꿰뚫어볼 수 있다
부부는 서로의 꿈을 키워주는 부모다
불공정거래로 시작하는 결혼은 하지 마라
꿈을 가진 여자는 버티는 게 정답이다
서로를 ‘내 평생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부
드림리스트를 업데이트하라
버킷리스트야말로 걷어차버려야 할 것
꿈의 나침반이 될 드림리스트를 부지런히 업데이트하라
작은 목표들을 성실히 달성해온 사람들은 조급하지 않다
드림워커는 도전하고 성장할 때 치유된다
문제가 있으면 별과 대화를 해보라
미성숙한 사랑은 폭력, 미성숙한 사람은 폭탄이다

Part 5 탁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꿈의 길을 드림파트너와 함께 가라
우리 모두 인간관계에 미숙한 인간이라는 전제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스승이 얼마나 많은가
바로 한 단계 윗사람을 멘토로 삼고 분야별로 스승을 두라
타고난 성품은 바꿀 수 없지만 인격은 얼마든지 성장시킬 수 있다
인간관계의 302법칙
생계부양자는 꿈의 합리주의자가 돼야 한다
꿈은 지루하고 기나긴 다큐멘터리다
내 꿈과 남의 꿈까지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어른의 꿈
당신의 꿈 앞에 K를 붙여라
“이거 메이드 인 코리아야, 믿어도 돼!”
TED보다 10배 진하고 감동적인 한국인의 꿈과 정신
세상에 진 빚을 갚아라
꿈이 원대할수록 빚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차면 넘치게 돼 있고 넘치면 더 많이 나눌 수 있다
‘가장 나다운 빚 갚기’를 고민해보라

마치며_꿈만이 불평등한 현실을 뒤집을 수 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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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춘들이 돈과 꿈 사이에서 갈등한다. 꿈을 좇자니 지금 당장 배고프고 돈을 좇자니 꿈과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스럽다. 나는 이들에게 무조건 꿈을 좇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당장 기초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돈이 먼저다. 꿈은 나 자신이라서, 내가 굶으면 꿈도 같이 굶어 죽는다. 꿈을 지속시키려면 나 자신을 돕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생계부양 능력부터 가져야 한다.
아르바이트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고, 돈 버느라 유학 시기가 몇 년 늦어져도 괜찮다. 부모 돈으로 공부하고 유학 가는 아이들은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통찰이 열린다. 꿈에서 꼭 필요한 돈을 다루는 법도 배울 수 있다. 꿈보다 돈을 먼저 해결해야 할 순간이 온다면 울지 말고 돈에게 배워라.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중에서


부모가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꿈 앞에서 주저하거나 뒷걸음치는 친구들도 셀 수 없이 많이 봤다. 실제로 적지 않은 친구들이 자신의 꿈과 부모의 꿈 사이에서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나에게 묻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심플하게 대답한다. “그냥 부모를 울려!”
나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결코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잠시 가슴은 아프겠지만 내 꿈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다면 부모를 울려서라도 내 길을 가는 게 옳다.
---「꿈의 훼방꾼, 부모를 울려라!」중에서


내 일터, 내 꿈의 카테고리가 맞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첫째, 지금 나는 성장하고 있나, 아니면 정지해 있나.
둘째, 나는 내 꿈을 생각만 하고 있나, 아니면 실행하고 있나.
셋째, 나는 이전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나, 아닌가.
---「내 꿈의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질문」중에서


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법칙
1. 무명 시절도 경력이다.
2. 테크닉을 본능에 저장하라.
3. 부모를 울려라.
4. 급할 때는 돈에서 먼저 배워라.
5. 내 꿈의 지분을 100% 가져라.
6. 일터를 꿈터로 만들어라.
7. 나답지 않은 속도와 방향을 거절하라


많은 사람들이 ‘실행’은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노력이 들어가면 문제해결도 다르게 해볼 수 있다. 남보다 1시간 더 하는 것, 1페이지 더 써내는 것, 남들이 찾지 않는 것을 찾는 것 등 남과 다른 것을 해내야 실행력에 자신감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한 만큼만 하면 안도감이 생길 뿐, 자신감이 커지지는 않는다. 0.1%라도 남과 다른 노력이 추가되어야만 그것이 모였을 때 남보다 더 많은 데이터, 더 양질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 그리고 결국 그 데이터를 재료 삼아 가장 나다운 꿈을 만들 수 있다.
---「꿈은 똑똑한 뇌가 아닌 성실한 두 발로 평생 키워가는 것」중에서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혹은 세상이 정해놓은 꿈의 커트라인을 좇느라, 정작 꿈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방에 보이고 누구나 말하니까, 꿈이 세상에서 가장 쉬워 보인다. 꿈에 대해 알 만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진지하게 물어보면 모르는 것투성이다. 꿈의 정의와 본질은 무엇인지, 재료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꿈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경험을 해야 하는지, 멈춰야 할 때와 뛰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도 모른다. 사방에 꿈이 넘쳐나는데, 정작 내 꿈에 대한 제대로 된 통찰이 없다.
당신이 가진 ‘꿈의 개념’부터 의심해보라.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꿈이라고 믿어왔던 그것이 진짜 꿈인지, 남의 꿈을 당신의 꿈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꿈을 찾는 여정은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넘쳐나는 꿈들 사이에서 우리는 왜 지독한 소외감에 시달릴까?」중에서


꿈을 외면하면서 사는 것이 ‘찜찜한 불편’이라면, 꿈을 직면하는 것은 독한 노동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불편’이다. 겉에서 보면 꿈은 참으로 평화로운 단어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나 역동적이고 뜨거운 단어다. 용광로처럼 사람을 순식간에 달궈버린다.
---「뜨겁게 살아야 할 이유 없이 이게 행복이라고 우길 텐가?」중에서


24시간 가슴을 뛰게 하고, 엔도르핀을 솟구치게 만드는 꿈은 없다. 다만 그 일을 10년, 혹은 20년 이상 해보니 ‘결과적으로’ 가슴 뛰는 일이었다고 말할 뿐이다. 아무리 자기 영역에서 잔뼈가 굵고 도가 트였다는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
---「꿈을 이룬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중에서


꿈을 만드는 즉시 우리에게는 1,000개의 실패가 배달된다. 그 실패를 얼마나 빨리 꺼내 써버리느냐에 따라 꿈이 이루어지느냐 마느냐, 언제 이루어지느냐가 결정된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1,000개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부지런히 꺼내 써야 한다. 꺼내 쓴 실패만큼 사람은 성장하게 돼 있다.
---「1,000개의 실패를 최대한 빨리 꺼내 써라」중에서


한 사람의 꿈이 만들어지고 이루어지는 데는 적게는 수천 명, 많게는 수천 만 명의 도움과 노력이 필요하다. 꿈이 원대할수록, 성공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빚을 지는 사람들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드림워커의 완성은 꿈에 대한 집착이 아니다. 나에게 온 이 모든 것이 결국 빚임을 깨닫고 왔던 곳으로 품격 있게 돌려주는 것이다. 돈도, 지식도, 사람도. 그럴 때 비로소 나다움은 가장 높은 차원에서 완성될 수 있다.

---「꿈이 원대할수록 빚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꿈은 어쩌다가 우리에게 ‘밀린 숙제’가 되었을까?”
1만 명의 드림워커를 위한 꿈 지원 프로젝트,
[드림온]이 당신의 꿈을 응원한다!


누구나 꿈을 말하는 시대, 누구나 꿈을 가져야 하고, 꿈을 이룬 사람은 최고의 찬사를 받아 마땅한, 바야흐로 꿈 전성시대다. 그런데 정말 하버드대에 들어가고, 전교 1등을 하고, 10억 원을 모으고, 사장이 되고, 스타가 되면 꿈을 이룬 것일까? 과연 꿈은 성공이나 성취와 같은 말일까? 역사상 가장 많은 꿈이 흥청망청 소비되지만, 우리에게 꿈은 늘 ‘밀린 숙제’처럼 불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암묵적인 ‘꿈의 커트라인’ 때문이다.
국민 강사 김미경 원장은 꿈 앞에서 좌절하고 꿈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대체 우리는 왜 이런 꿈 스트레스에 짓눌려 살까? 혹시 꿈에 대해 뭔가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가슴 뛰는 꿈은 없다. 꿈은 찾는 게 아니라 발명하는 것이니까.
꿈의 멘토도 없다. 너 자신이 멘토이고, 꿈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언어니까.


MBC ‘희망특강 파랑새’와 tvN ‘스타특강쇼’ 등에서 국민 강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김미경 원장은 지난 3년간 ‘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유명 CEO들과 각계각층의 ‘생각을 파는 사람들’, 패션, 광고, PR, 디자인, IT,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젊은 대가들을 만나 분석했다.
거기서 발견한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결핍+실행력+역량+가치관이라는 4가지 재료를 활용해 꿈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명시절, 테크닉을 연마하는 15년의 법칙, 돈이라는 스승, 부모 울리기, 꿈의 지분 등 7가지 법칙으로 꿈을 키워나갔다는 것이다. 김미경 원장은 그들을 ‘드림워커’라 부른다. 드림워커는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 꿈이라는 스승이 이끄는 대로 꿈과 함께 치열하게 성장하고 성찰하는 사람들이다.
[김미경의 드림온]은 드림워커들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 책이다. 김미경 원장은 “꿈은 방향성이고 테크닉이이어서, 공식과 법칙대로 이루어진다.”면서 누구라도 꿈을 만들고, 키우고, 가지고 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드림워커들이 어떤 재료로 꿈을 만들었고, 어떤 기술로 그 꿈을 키워냈는지를 미리 알아두며, 방황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거라고 충고한다.


꿈의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 당신의 꿈은 스스로 자라 저절로 이루어진다!
꿈의 재료와 기술, 메커니즘을 밝혀낸 대한민국 꿈의 교과서


사실은 김미경 원장은 그녀 자신이 지난 20년간 드림워커로 살아왔다. 오직 ‘꿈’ 하나를 움켜쥐고 무수한 역경을 뚫고 나온 드림워커의 산증인인 셈이다. 연세대 음대 졸업 후 한창 잘되던 피아노 학원을 접고 강사의 길로 뛰어든 그녀. 스승도 아군도 지지자도 없는 그녀를 가르치고, 야단치고, 끌고 간 것은 바로 ‘꿈’이었다. 서른이 다 된 나이에 바닥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가 되기까지, 20년이 지나 이제야 그 과정을 분석해보니 그녀 역시 드림워커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단계와 법칙을 밟아가며 꿈을 만들고 키워왔다는 것이다.

이제껏 꿈에 대해 제대로 몰라서 엉뚱한 방향으로 노력해왔다면, 혹은 ‘뭘 모르는지도 몰라서’ 미래가 여전히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김미경 원장에게 제대로 된 꿈 코칭을 받아볼 때다. 2013년 당신의 꿈에 스위치를 켜줄 이 책은,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에 대해 우리가 진짜 궁금해했던 꿈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팍팍 꽂히는 김미경 원장 특유의 칼칼한 말투가 마치 음성지원 되듯, 머리와 가슴을 팍팍 찔러줄 것이다. 자, 지금부터 김미경 원장과 함께 꿈의 실체를 파헤치고, 제대로 된 꿈을 만들고, 키우고, 이루는 기술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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