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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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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일기

: 최인호 선답 에세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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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558g | 148*220*30mm
ISBN13 9788925519005
ISBN10 892551900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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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일상에 관하여
_산으로 내가 갈 수 없으면 산이 오게 할 수밖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은 더 가까워지는 법이다
느리게,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깨깨 씻어라, 인호야
붓처럼 멀리 흐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가정’이라는 ‘수도원’에서의 수양
나는 <가족> 안에서 풍요로웠고 <가족> 안에서 스승과 부처님을 만났다
‘작품’이 만들어 준 두 개의 인연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우정에 관해 우리가 이야기할 때
죽은 나무에서도 꽃은 핀다
산으로 내가 갈 수 없으면 산이 내게 오게 할 수밖에
나는 인생극장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배우로 초대받았다
남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은 결국 자신에게 자비를 베푼 셈이다
자상한 아버지보다 엄격한 아버지가 되기가 더 어렵다
아내만 한 친구는 없다
결국 온전히 버려지는 시간이란 없다

2부 욕망에 관하여
_문밖으로 나와 지팡이를 후려친다
하루하루가 사막인 날들에 대하여
시비를 말라
목탁 속에도 하나의 풍경이 있다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눈은 감고 있어도 좋다
마음이 간절하면 보인다
문밖으로 나와 지팡이를 휘둘러 본다
설탕으로부터의 독립
육신은 영혼을 그리워하고 영혼은 육신을 찾아 떠돈다
유행은 폭력을 낳는다
수덕사를 추억하며
청계산의 조그만 찻집
나를 죽이지 않는 한 모든 것은 나를 강하게 할 뿐이다
우리가 마지막에 영혼이라는 의상을 입을 때
사찰에 부는 천 년의 바람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경허 선사의 특별한 법문
부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 있다

3부 해탈에 관하여
_벚나무 가지엔 벚꽃이 살지 않는다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가 써 내려간 하나의 풍경이다
절은 절마다의 풍경과 함께 늙어 간다
슬픔이 없는 곳에 슬픔이 있다
침묵을 채워 마음을 비우는 힘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에서 나는 모든 이들을 만나러 간다
죽음보다 더 강한 등불
벚나무 가지엔 벚꽃이 살지 않는다
삶은 진리가 아니라 진실 속에서 살다 가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죽음이라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조용히 세상과 함께 늙어 가는 일이란
삶은 차 한 잔 마시고 가는 일에 다름 아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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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백종하
1963년에 태어나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90년대 농촌을 기록한 <비탈>, 해인사 고려팔만대장경을 기록한 <고려팔만대장경>, 禪 풍경 <흔들리는 경계>, 禪 풍경 <흐름> 등 네 번의 개인전을 열고, 십수 번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고토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2008년 강원 다큐멘터리 작가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우리 문화와 전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월간 해인>, <월간 동화> 등에 글과 사진을 기고하는 등 프리랜스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요즘 내 집을 산속에 틀어박힌 절처럼 이 사회의 망망대해에 고립된 섬으로 만들어 놓고 그곳에 칩거하며 느림과 무사(無事)의 철학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에서 나는 모든 이들을 만나러 조용히 내 삶의 순간을 더듬어 가고 있다.
---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에서 나는 모든 이들을 만나러 간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한 사람의 생애가 가르치는 것들
중학생이 되어서도 최인호는 어머니를 따라 여탕에 가야 했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능청을 떨어 무사히 입구를 통과하는 데 성공하면, 목욕탕 안에서는 아이와 어른을 본능적으로 구별해내는 벌거벗은 여인들의 문초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집안의 온갖 빨랫감을 목욕 가방에 숨겨 들어가는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공범을 만들어 옷을 몇 벌이나 껴입게 했다.
조금 더 자라 처음으로 제각각 남탕과 여탕으로 헤어졌던 날, 어머니는 벽 하나로 가린 여탕에서 남탕을 향해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다. “깨깨 씻어라, 인호야!”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 시절 어머니의 나이를 훌쩍 넘긴 최인호는 목욕탕에서 어릴 적 친구와 우연히 재회한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그는 오히려 이미 눈에서 멀어진 것들에게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 있는 자신의 마음을 느낀다. 그리고 그토록 억척스럽게 자신을 여탕으로 끌고 다니던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아들을 항상 품에 품을 수 있는 어린 자식으로 남겨 놓고 싶었던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이 연민으로 다가온다…….

웬만해서는 책을 펼치지 않는 사람도 ‘최인호’라는 이름 석 자는 안다. 작품 중 여러 편이 영화로 만들어져 히트를 쳤고, CF에도 출연했다.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렸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작가다.
하지만 45편의 산문들을 모아 펴낸 신작 산문집 <산중일기>에 ‘대형 작가 최인호’는 어디에도 없다. 세상살이에 조금 모자라고, 잔정이 많으면서도 표현하는 데 서툴고, 아내를 선생님이나 이모쯤으로 여기는 조금 어수룩한 한 사내가 있을 뿐이다. 이제 이순을 훌쩍 넘긴 작가는 자신이 지나온 ‘삶’이라는 여행지를 되돌아보며, 한 사람의 생애 속에 얼마나 깊고 많은 가르침이 숨겨져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산중일기>는 한 여인의 아들이자 가장이며, 천주교 신자이면서 불가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사는 작가 최인호의 지나온 이야기와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는 영혼의 성장기다. 아직도 소년처럼 상처를 입으면서도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솔직한 모습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작가는 세상살이가 홀로이면서 또한 함께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때로는 섬이 되고, 때로는 신성한 교회가 되기도 하는 ‘산중의 집’에서 작가는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다.

■■□ 삶이라는 가장 숭고한 종교에 바치는 찬가
“삶과 가족애와 범신론적 철학으로 길어 올린 산문 정신”
최인호는 참으로 여러 가지 색깔을 지닌 작가다. 젊은 시절에는 비범함과 천재성으로 일찌감치 대형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으며, 이후 발표한 수많은 작품을 통해 1970~80년대 청년 문화를 이끄는 한편 한국사회에서의 왜곡된 개인의 삶을 고발하는 등 대중성과 사회성, 문학성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며 줄기차게 한국문단의 중심에 서 있었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우리의 역사에 천착해 온 그는 한민족의 원대한 이상에 접목하고자 하는 열망을 여러 편의 장편소설로 실현했으며, 이제는 일상 속의 종교적 가르침과 깨달음을 통해 삶의 진리에 가 닿고자 하는 염원을 글 속에 담아내고 있다.
<산중일기>는 최인호가 자신의 삶과 문학을 형성해 온 기억과 성찰의 편린들로 엮은 산문집이다. 일상의 어느 길목에서, 기억 속 어느 모퉁이에서 찾은 깨달음과 삶이 전해 준 가르침들이 마흔다섯 편의 장단(掌短)편 에세이 속에 녹아 있다.
널리 알려진 대로 최인호는 가톨릭 신자다. 하지만 그는 승려들과 교우하며 불경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살기에 그의 글은 범신론의 경지에 이른 삶의 모습을 엿보게 한다. 이 책에 굳이 ‘선답 에세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유다.
60을 훌쩍 넘긴 작가이지만,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동안의 그는 영락없이 어린애가 된다. 그러다가도 산중을 오가며 사람들의 일상과 자연이 전하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일 때면 세상 이치에 도통한 도인이 되어 버린다. 어린 시절과 현재, 성과 속을 오가며 들려주는 그의 이 글들은 최인호의 전 생애가 담긴 일기이고, 45년 동안 이어져 온 최인호 문학의 사상적 연대기이며, 삶이라는 가장 숭고한 종교에 바치는 찬가이다.

■■□ 일상과 욕망과 해탈에 관한 선답 에세이
1부 일상에 관하여
_산으로 내가 갈 수 없으면 산이 오게 할 수밖에
최인호의 삶에서 가장 큰 스승은 가족이었다. 어린 시절에는 다 자란 아들을 기어이 여탕으로 끌고 다니던 투박한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랐고, 결혼을 해서는 변변치 못한 일상을 다림질해 주던 아내와 아이들에 기대어 살았으며, 자식들 분가시키고 난 뒤에는 갓난쟁이 손녀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 작가는 인생극장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초대받은 배우로서의 삶을 뒤돌아보며, 그때는 알지 못했던 생의 의미를 건져낸다. 결국 인생에서 버려진 시간이란 없었다.

2부 욕망에 관하여
_문밖으로 나와 지팡이를 후려친다
때때로 작가는 삶은 황량한 사막 위를 지났다. 하지만 지나 보면 그 사막 같은 시간도 자비와 사랑이 충만한 커다란 세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지독한 고통일지라도 ‘나’를 죽이지 않는 한 모든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청계사를 찾아 산속을 헤매다가 밥 한 그릇 얻어먹으며 최인호는 눈물을 흘렸다. 이 인정이야말로, 이 자비야말로 저 계곡으로 흘려보내 우리의 대지와 영혼을 적셔야 할 것임을 가슴에 새긴다.

3부 해탈에 관하여
_벚나무 가지엔 벚꽃이 살지 않는다
요즘 작가는, 자신이 늙는 것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동갑내기인 아내가 늙어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작가는 불가와 선승들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죽음에 대한 의미를 찾아간다. ‘삶이란 차 한 잔 마시고 가는 일에 다름 아니다.’ 함께 늙어 가며 같은 무늬로 동화되어 서서히 세상이라는 공기 속에서 아내와 한 몸이 되어 감을 깨닫는다. 작가는 자신이 지나온 삶의 마당에 놓여 있는 찻잔을 바라본다. 얼마 남지 않은 찻물이 햇살에 반짝이며 한 점의 눈부신 빛을 반사하고 있다.

■■□ 한적한 산사의 풍경소리처럼 울림 깊은 글들
무언가를 소리 높여 가르치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 가르침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생의 굽이를 돌아오며 제 스스로 삶의 종교를 체득한 사람들도 있다. <산중일기>에 담긴 마흔다섯 편의 글들은 그런 사람들을 닮았다. 은은한 향기를 발하며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한 잔의 차처럼, 바람결에 낮은 노래를 부르며 고요를 더욱 깊게 만드는 산사의 풍경처럼 이 책에 담긴 최인호의 산문들은 오랜 여운을 남긴다.
그의 가족과 삶의 길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이 이 책에 담긴 글들의 주인공이다. 못나도 한참 못난 ‘인간 최인호’는 살아오는 동안 큰 가르침을 주었기에 그들 모두가 자신의 스승이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이제는 이 글들을 통해 그 자신이 이름 모를 누군가의 스승이 되었다.
오십 줄을 넘기면서 삶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으며 쓰기 시작한 산문들로 엮었기에 <산중일기>는 참된 삶과 생의 경건함에 대한 이야기와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작가는 생의 의미와 진리를 결코 성자의 목소리를 빌어 전하지 않는다.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배울 게 더 많을 수밖에 없는 평범한 한 인간의 고백을 통해 들려줄 뿐이다. 그래서 울림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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