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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3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2쪽 | 558g | 176*245*13mm |
| ISBN13 | 9788993879711 |
| ISBN10 | 8993879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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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여는 글 Part 1 학급경영의 열쇠, 황금의 2주일 준비하기 제1장 좋은 교사의 두 가지 키워드 : ‘관계’와 ‘참여’ 제2장 자신의 교육관 정립하기 Part 2 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 제3장 학기 초, 황금의 2주일 프로젝트 제4장 소중한 아이들과의 특별한 첫 만남을 위하여 제5장 학급의 ‘공동목표’ 세우기 제6장 학급규칙,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제7장 좋은 관계를 위해 감정을 읽고 공감하기 제8장 우리들의 소중한 약속 ─ 배움덕목 활용하기 제9장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6단계 활용하기 제10장 관계를 개선하는 4가지 핵심습관 제11장 아이들과 3가지 소통의 창구 마련하기 제12장 갈등 상황! STC버튼을 눌러라 제13장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스크림 어생기바! 제14장 교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학급평화회의 제15장 따돌림을 예방하는 평화 교육, 올베우스 4대 규칙! 제16장 최고의 집중방법! 침묵신호 제대로 활용하기 제17장 존중의 질문으로 좋은 성품 기르기 제18장 ‘사회적 기술’을 기르는 교실 놀이 Part 3 더 나은 학급경영의 미래를 위하여 제19장 실패를 통해 배워나가는 학급생활 만들기 제20장 끊임없이 ‘성장’을 경험하는 교사되기 참고문헌 |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구보다도 잘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힘든 선생님들을 위하여
어떤 것이든 시작부터 성취할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멘토로 불리는 허승환 선생님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니, 되려 성취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문제적’ 선생님이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하루도 빠지는 날 없이 아이들과 싸우고 윽박지르고 결국 교사이길 포기하는, 그야말로 ‘실패한 교사’의 전형적인 모습이 허승환 선생님이 교직을 처음 맡았을 때의 모습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초임 교사로서의 열정으로 누구보다도 잘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에 도달하면서 얻은 고통과 자책 속에서 허승환 선생님은 스스로에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왜 저는 진흙탕에 던져지듯 교실에 던져졌었던 걸까요?”
-본문 중에서
시행착오 끝에 얻은 학급경영의 방법론
모든 교사들을 돕는 손길이 되길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한 허승환 선생님은 모든 걸 다시 시작하기로 합니다. 수업기술을 익히고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새로 배우고 훈육과 칭찬의 경계를 재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배우고 익힌 것들을 교실 현장에서 실제로 운용하면서 무수한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기쁨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 모든 것을 치르는 긴 시간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도입하고 실패하고 기록하고 개선하는 과정 속에서 허승환 선생님은 더 노련한 교사, 그리고 교사로서의 보람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교사로 거듭났습니다.
허승환 선생님은 젊었을 때의 실수를 반성하면서 학급경영을 다듬으면 다듬을수록 교직에 첫 발을 내딛는, 혹은 과거의 자신처럼 ‘진흙탕에 던져진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본서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랜 시간 허승환 선생님이 배우고 실행했던 학급경영의 결정판입니다.
허쌤식 학급경영의 핵심
“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
“어떤 김연아 코치라도 김연아보다 피겨 스케이트를 잘 타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김연아 안에 숨겨진 능력을 믿습니다.”
-본문 중에서
본서의 제목에 ‘코칭’이 들어가게 된 건 전적으로 허승환 선생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발전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우려면 그 근저에는 상대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은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교실을 만들어 줄 독자에게 드리는 제언인 동시에 ‘신뢰’에 대한 허승환 선생님 본인의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신뢰와 코칭을 바탕으로, 학급경영의 핵심을 마련할 시간을 2주로 설정한 허승환 선생님은 그 시간을 ‘황금의 2주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학급경영의 길을 찾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선생님들이 학급에 대하여, 교직에 대하여, 그리고 심각하게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활을 힘들어하고 삶을 의심하는 교사에게서 좋은 교육이 나올 수 없습니다. 수많은 정책들이 만들어진다 해도, 진정으로 좋은 교육이란 교사의 역량과 가능성을 북돋아야 나올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허승환 선생님이 만든 학급경영의 바탕은 선생님을 향한 응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응원이 선생님과 아이들, 더 나아가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힘든 선생님들을 위하여
어떤 것이든 시작부터 성취할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멘토로 불리는 허승환 선생님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니, 되려 성취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문제적’ 선생님이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하루도 빠지는 날 없이 아이들과 싸우고 윽박지르고 결국 교사이길 포기하는, 그야말로 ‘실패한 교사’의 전형적인 모습이 허승환 선생님이 교직을 처음 맡았을 때의 모습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초임 교사로서의 열정으로 누구보다도 잘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에 도달하면서 얻은 고통과 자책 속에서 허승환 선생님은 스스로에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왜 저는 진흙탕에 던져지듯 교실에 던져졌었던 걸까요?”
-본문 중에서
시행착오 끝에 얻은 학급경영의 방법론
모든 교사들을 돕는 손길이 되길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한 허승환 선생님은 모든 걸 다시 시작하기로 합니다. 수업기술을 익히고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새로 배우고 훈육과 칭찬의 경계를 재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배우고 익힌 것들을 교실 현장에서 실제로 운용하면서 무수한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기쁨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 모든 것을 치르는 긴 시간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도입하고 실패하고 기록하고 개선하는 과정 속에서 허승환 선생님은 더 노련한 교사, 그리고 교사로서의 보람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교사로 거듭났습니다.
허승환 선생님은 젊었을 때의 실수를 반성하면서 학급경영을 다듬으면 다듬을수록 교직에 첫 발을 내딛는, 혹은 과거의 자신처럼 ‘진흙탕에 던져진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본서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랜 시간 허승환 선생님이 배우고 실행했던 학급경영의 결정판입니다.
허쌤식 학급경영의 핵심
“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
“어떤 김연아 코치라도 김연아보다 피겨 스케이트를 잘 타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김연아 안에 숨겨진 능력을 믿습니다.”
-본문 중에서
본서의 제목에 ‘코칭’이 들어가게 된 건 전적으로 허승환 선생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발전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우려면 그 근저에는 상대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은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교실을 만들어 줄 독자에게 드리는 제언인 동시에 ‘신뢰’에 대한 허승환 선생님 본인의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신뢰와 코칭을 바탕으로, 학급경영의 핵심을 마련할 시간을 2주로 설정한 허승환 선생님은 그 시간을 ‘황금의 2주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학급경영의 길을 찾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선생님들이 학급에 대하여, 교직에 대하여, 그리고 심각하게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활을 힘들어하고 삶을 의심하는 교사에게서 좋은 교육이 나올 수 없습니다. 수많은 정책들이 만들어진다 해도, 진정으로 좋은 교육이란 교사의 역량과 가능성을 북돋아야 나올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허승환 선생님이 만든 학급경영의 바탕은 선생님을 향한 응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응원이 선생님과 아이들, 더 나아가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회원리뷰 (12건)
혜택 및 유의사항?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 후기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 라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첫만남이 가장 떨리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후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황금의 2주일을 위한 계획에 들어가면 좋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필자의 경험이 담긴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
리뷰제목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 후기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황금의 2주일을 잡아라! 라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첫만남이 가장 떨리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후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황금의 2주일을 위한 계획에 들어가면 좋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필자의 경험이 담긴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주셔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허쌤의 학급경영코칭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내용도 좋으리라 생각이 들어요~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고 도움 많이 받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허쌤의 학급경영코칭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내용도 좋으리라 생각이 들어요~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고 도움 많이 받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리뷰제목
허쌤의 학급경영코칭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내용도 좋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고 도움 많이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쌤의 학급경영코칭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내용도 좋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고 도움 많이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년 학기초가 되면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어떤 활동을 할지 고민이다.물론 본인의 교육철학과 1년 동안의 학급경영 방향이 정해져야 세세한 활동들이 정해지긴 하지만,첫 주, 둘쨋 주를 알차게 보내기는 쉽지 않다.학기 초의 활동들을 통해 교사의 학급경영 스타일을 학생들이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학급 경영관련 책 중에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학기 초 활동을 구;
리뷰제목
매년 학기초가 되면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어떤 활동을 할지 고민이다.
물론 본인의 교육철학과 1년 동안의 학급경영 방향이 정해져야 세세한 활동들이 정해지긴 하지만,
첫 주, 둘쨋 주를 알차게 보내기는 쉽지 않다.
학기 초의 활동들을 통해 교사의 학급경영 스타일을 학생들이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학급 경영관련 책 중에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학기 초 활동을 구상하며 책을 골랐기 때문에 나에게 확 와 닿았지만 책에서 왜 2주일을 강조하는지는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많은 교육 전문가들과 학급경영에 관한 저자들은 학기 초를 강조하고 책에 나와 있듯이 해리 왕의 저서
좋은 교사 되기의 원 제목은 The first days of school이다.
이렇게 중요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어 학급운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추천한다.
한줄평 (5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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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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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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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만족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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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
2019.07.10
저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꼼꼼하게 읽어볼까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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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e
|
2017.07.03
- 절판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