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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한국사

어린이들의 한국사

: 오천 년 우리 역사 속 친구들의 이야기

리뷰 총점9.7 리뷰 80건 | 판매지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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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656g | 180*248*15mm
ISBN13 9788965912606
ISBN10 89659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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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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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역사교육연구소
2009년 초등학교 선생님과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 그리고 대학에서 교사를 기르는 교수님 들이 어우러져 만든 연구소입니다. 교실 수업과 연구, 역사학과 역사 교육 연구, 초·중등과 대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우리 학생들이 역사를 좀더 재미있고 보람 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또한 해마다 두 차례 《역사와 교육》을 펴내고 있습니다.
연구소에는 ‘민주주의와 역사 교육’, ‘역사 교육사’, ‘역사 수업’ 등 여러 분과가 있는데, 이 책은 어린이·초등 역사 교육에 대해 공부하는 모임인 ‘어린이와 역사 교육’ 분과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김민우 :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양주별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재경 :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부산효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역사 수업》 《초등 역사 수업의 길잡이》 등이 있습니다.

배성호 :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삼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 편찬위원,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등을 지냈습니다. 지은 책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등이 있습니다.

석병배 :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구리인창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등 사회(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지은 책으로 《민주주의의 실현》 등이 있습니다.

이성호 :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배명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정미란 :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서울노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등 사회(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함께 지은 책으로 《한국 역사 교육의 연구 동향》 등이 있습니다.

황은희 :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창원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등 사회(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지은 책으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가자! 한성 백제》 《초등 사회 사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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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모습은 사회의 거울이다. 이 책의 여러 이야기에서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 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기를 기대한다.
- 김한종(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살아 움직이는 책. 사료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교육 현장에서의 궁리가 잘 어우러진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새겨 읽고 미래 역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
- 최상훈(서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이제껏 어린이가 읽는 역사책은 어른들의 이야기로 가득했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역사책이 없는 게 늘 아쉬웠다. 《어린이들의 한국사》에는 그동안 꽁꽁 숨어 있던 소년·소녀의 역사가 담겨 있다.
- 김정인(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교과서를 포함하여 아이들이 읽는 역사책은 대부분 어른의 시선으로 쓰여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각 시대 아이들의 삶과 생각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 속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자신의 삶에 빗대어 생각을 키워 나갈 것이다.
- 양정현(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교과서에 실린 온갖 역사적 인물과 사건이 등장하지만, 재미있게 읽힌다. 숨은 주인공이던 역사 속 어린이들을 불러내어 요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서로 만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역사 속 친구들과 함께 과거를 여행하면서 역사 지식도 튼실하게 얻고 역사를 해석하는 힘도 길러 자연스럽게 역사의 주인공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 방지원(신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어린이를 위해 쉽게 쓴 한국사 책은 많지만, 다양한 시대 상황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살았던 어린이들의 역사를 다룬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인물들을 또래의 친구로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 조한경(부천여자고등학교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그동안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책. 어린이의 눈으로 역사를 보고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어린이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숨결을 담아 풀어냈다. 역사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진짜 아이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제대로 된’ 어린이 역사책이다.
- 윤종배(서울수락중학교 수석 교사)

어른들만 나오는 역사 교과서를 읽으면서 느껴 온 아쉬움을 달래 주는 책이다. 옛날에 실제로 살았던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친근하면서도 흥미롭다. 어린이 주인공들을 만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시대에 빠져든다.
- 이강무(서울인창중학교 교사)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에 아이들의 삶은 없었다. 교실의 아이들은 역사에서 제 삶을 살아갈 힘을 얻기 어려웠고, 선생님들도 외울 것만 가득한 역사가 늘 안타까웠다. 이 책이 역사에서 멀찍이 떨어진 아이들을 다시 역사 앞으로 불러 앉힐 수 있을 것 같아 반갑다.
- 김강수(수동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회장)

역사의 주인공은 백성이고 민중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 어떤 책도 역사의 주인이 미래를 열어 갈 우리 아이들이라고, 지금 이 세상을 온 힘으로 살아 내고 있는 어린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조금 더 올곧은 역사를 만들어 갈 아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는 힘이고 선물이 될 것이다.
- 임연아(시흥하중초등학교 교사)

이 책에 무엇보다도 감사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는 점이다. 또 하나 감사할 일은 사료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완성도이다. 미시사와 일상사를 강조하는 세계 역사학의 흐름 속에, 이제 우리에게도 자랑할 만한 역사책이 하나 생겼다.
- 김성전(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송현이부터 전태일까지, 역사 속 실존했던 아이들의 삶을 소재로 고대, 중세, 근현대를 아우른다.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들까지 고려한 배려가 돋보인다. 만약 초등 사회 교과서가 이렇게 쓰인다면 역사를 접하는 배움의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다.
- 강호민(대구조암초등학교 교사)

이 책에서 세 가지 아름다운 ‘디자인’을 찾았다. 첫째, 웃음을 유발하는 만화와 함께 구성된 ‘Design’. 둘째, 위인 위주의 서술에서 벗어나 우리 학생들의 시각으로 다가선 ‘디자人’. 셋째, 역사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인권 감수성과 나의 인성도 ‘디자仁’이 가능한 책이다. 외우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과 역사 지도에 고민이 많은 선생님들께 추천한다.
- 김영호(대전석봉초등학교 교사)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어린이가 주인공인 역사책이라 무척 신선하다. 아이들이 우리 역사의 인물과 사건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과 삽화들은 아이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 당시의 생활을 상상해 보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현정(서울선린초등학교 교사)

박물관은 살아 있다? 역사는 살아 있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역사책. 땅속에 묻혀 있던 아이들의 역사를 파내는 선생님들의 정성스런 붓질. 이제 우리 아이들도 책 속의 역사가 아닌 삶 속의 역사를 갖게 되었다.
- 문길수(구리인창초등학교 교사)

역사를 우리가 사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그 당시 어린이들의 생활사를 통해 역사에 접근하는 방식은 역사를 보는 또 다른 관점을 길러 준다. 역사를 의미 있게 가르치기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도 방향을 제시해 줄 책이다.
- 박영림(강원호반초등학교 교사)

우리 역사 속 어린이들의 삶을 엮은 이야기라서 무척 새롭고 친근하다. 옆집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때로는 즐겁고 감동적이며, 때로는 가슴 아픈 역사의 장면 장면을 만날 수 있다.
- 백승춘(청주용담초등학교 교사)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라는 명제를 확 깨는 보기 드문 책이다. 실존했던 아이들의 삶을 통해 보는 역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이야기로 다가올 것이다. 역사를 좀더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게 가르치고자 고민하는 교사들에게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서지애(부천원미초등학교 교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은 역사가 아이들의 삶 속에 함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른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과거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현재와 대화하려는 《어린이들의 한국사》는 그런 면에서 추천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책이다.
- 안종호(남양주별내초등학교 교사)

전쟁과 위인 중심의 역사책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단비 같은 책을 만났다. 더 나은 역사 교육을 지향하는 교사들에게는 값진 자료가 되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될 책이다.
- 이윤미(이리백제초등학교 교사)

가야 소녀 송현이, 고려 아이 순강이, 전쟁을 겪은 연필이 같은 역사 속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역사를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느끼도록 해 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은 내가 바로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임을 깨닫고, 어른들은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배울 수 있다.
- 이미숙(서울원묵초등학교 교사)

한국사 속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와 올바른 관점을 갖게 해 주고 싶은 선생님과 학부모님 들에게 추천한다.
- 이은영(의정부배영초등학교 교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삶의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의 한국사》는 아이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역사를 풀어 가는 책이기에 재미있으면서도 교육적 의미가 크다. 역사라는 큰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며 역사 여행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어린이와 부모님께 추천한다.
- 임대호(무주구천초등학교 교사)

“민주주의는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책 속 한 문장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는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어린이들이 사는 이 시간과 공간이 역사의 현장이 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이 땅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은 어린이, 생생한 역사 자료를 통해 아이들과 교감하고 싶은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추천한다.
- 최보람(청주청남초등학교 교사)

어린이의 눈으로 본,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왕과 위인이 주인공인 역사책은 많이 읽어 보았지만 평범한 어린이가 주인공인 역사책은 처음 만났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책 속 주인공들처럼 자기 역사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고 멋지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황승길(무주안성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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