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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5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118건 | 판매지수 1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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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소설 56위 | 소설/시/희곡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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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9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50g | 132*225*20mm
ISBN13 9788937460258
ISBN10 893746025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연애 문학의 최고봉이며, 괴테를 형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와 경향이 음양으로 명백하게 아련하게 표명되어 있는 고전의 명작! 한때 자살자가 속출, 발매금지가 되기까지 한 문제의 소설이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언젠가 더운 여름날에 로테와 산책하다가 쉰적이 있었던 버드나무 그늘을 구슬피 내려다보았지만, 지금 그곳 역시 물에 잠겨 버드나무조차 거의 알아볼 수가 없었다. 빌헴름, 그녀의 목장, 그녀의 수렵 별장을 둘러싼 일대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나는 생각했다. 우리의 정자는 지금쯤 격류에 휩쓸려 얼마나 형편없이 되었을까 하고 말이다.
--- p.170
사랑하는 친구여, 이것은 어쩐 일일까? 내가 나 자신을 겁내고 스스로에게 놀라다니! 그녀에 대한 나의 사랑은 어디까지나 거룩하고 순수하고 남매간 같은 우애, 사랑이 아니던가? 이제까지 단 한번이라도 마음속으로 죄스러운 소원이나 엉큼한 욕망을 가진 적이 있었던가? 물론 맹세할 수는 없다. 그런데 꿈을 꾼 것이다. 아아, 이처럼 모순되는 갖가지 작용을 불가사의한 간밤의 일이었다! 입 밖에 내는 것조차 몸이 떨린다.

나는 그녀를 두 팔로 껴안고 가슴에다 꼭 품은 채, 사랑을 속삭이는 그녀의 입술에다 한없이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나의 눈은 그녀의 황홀한 눈동자 속에서 떠돌고 있었다. 신이여, 지금도 저 불타는 기쁨을 마음속 깊이 가득한 그리움으로 되살려 생각하고 행복감에 잠긴다면, 과연 나는 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짓는 것입니까? 로테! 로테, 나는 이제 마지막에 다다른 것 같다! 나의 생각은 혼란스러워지고 벌써 일주일 전부터 사고력을 잃었다. 나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이고, 어딜 가도 기분이 좋지 못하고 그래서 어디에 있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으니, 떠나버리는 것이 좋을 듯싶다.
--- pp.171-172
내 마음을 허물어뜨리는 것은, 대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그 침식의 힘, 그것이다. 바로 그 힘이 만들어낸 것은 그 사람의 이웃과 그 사람 자신을 파괴하고 만다. 그것을 생각하며, 하늘과 땅과, 그리고 그곳에서 작용하는 온갖 힘에 둘러싸여, 나는 불안스레 비틀거리는 것이다.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은 오직 영원히 집어삼키고, 영원히 되새김질하는 괴물 뿐이다. (p. 88)
--- p.88

회원리뷰 (118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연* | 2022.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이름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지은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옮긴이 : 박찬기발행일 : 2021년 10월 20일친구 예루살렘의 이야기이자 괴테 자기 자신의 이야기.임자있는 여자를 사랑하다이룰 수 없는 사랑에 좌절하고 자살한 청년의 이야기이다.실제 이 책이 출간되고 실연당한 남자들이 베르테르처럼 자살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젊은이들의 순수한 사랑을 아름답게 묘사한 책이다.;
리뷰제목
책이름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지은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옮긴이 : 박찬기
발행일 : 2021년 10월 20일

친구 예루살렘의 이야기이자 괴테 자기 자신의 이야기.

임자있는 여자를 사랑하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좌절하고 자살한 청년의 이야기이다.

실제 이 책이 출간되고 실연당한 남자들이 베르테르처럼
자살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젊은이들의 순수한 사랑을 아름답게 묘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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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눈* | 2022.03.17 | 추천14 | 댓글6 리뷰제목
고전독서회에서 읽기로 한 책입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23살이 되던 해에 베츨라의 고등법원에서 견습생활을 할 때 만났던 샤로테 부프를 연모한 끝에 단념한 바 있습니다.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25살에는 못 이룬 사랑의 아픔을 소재로 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썼습니다. 이야기꾼들 가운데는 염문이 피고 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괴테 역시 식당;
리뷰제목

고전독서회에서 읽기로 한 책입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23살이 되던 해에 베츨라의 고등법원에서 견습생활을 할 때 만났던 샤로테 부프를 연모한 끝에 단념한 바 있습니다.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25살에는 못 이룬 사랑의 아픔을 소재로 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썼습니다. 이야기꾼들 가운데는 염문이 피고 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괴테 역시 식당집 딸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시작으로 숱한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고 했던가요? 괴테의 사랑은 그리 길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빨리 데워진 돌이 빨리 식는다고 했던가요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우리네 속담처럼 약혼자가 있는 샤로테에 대한 연정도 접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샤로테를 연모한 경험을 담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베르테르는 괴테 자신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요즈음에는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을 죽였다는 끔찍한 사건들이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랑이 아니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베르테르 역시 로테를 진정 사랑한 것이 아니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이루어지지 않자 스스로를 파괴한 것입니다. 요즘 같으면 정신의학과 진료를 받아야 했을 것입니다.

 

1권과 2권으로 나뉘어 있지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화자인 베르테르가 친구인 빌헬름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어떻게 보면 빌헬름이라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쓴 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야기는 177154일에 시작되어 삶을 마무리하기 직전인 1221일의 편지와 베르테르의 죽음을 전후하여 일어난 상황을 작가가 전하는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공연히 열중하여서 지나치게 비유와 연설을 늘어놓는 것 같다.(26)”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야기의 초반에는 주인공의 성격을 묘사하려는 의도였는지 베르테르를 둘러싼 환경과 심리상태가 상세하게 묘사되어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듯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이 세상을 떠난 이야기라던가, 연모하던 미망인의 사랑을 얻을 수 없다는 이유로 살해한 머슴 이야기도 있습니다.

 

베르테르가 로테를 만났을 때는 이미 약혼자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흔히 수문장이 지킨다고 공을 문안으로 차 넣을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었을까요? 하지만 로테는 베르테르와의 관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듯 약혼자 알베르트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베르테르는 연심을 거두지 않고 로테를 찾았고, 로테 역시 그런 베르테르를 거절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람 좋은 알베르트도 끝까지 베르테르를 거절하지 않고 친구관계를 유지합니다.

 

베르테르가 로테와 알베르트 부부의 곁을 떠나 D시에 있는 새로운 일터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베르테르는 상관인 공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습니다. “그는 내가 일찍이 겪어본 적이 없을 만큼 고집에 센데다가 잔소리가 이만저만 심한 것이 아니다. 꼼꼼하고 까다롭기는 시어머니 같고 다루기 힘들기는 흡사 노처녀 같다.(106)” 특히 베르테르에게 호의를 보인 C백작과의 관계를 시기한 듯합니다. C백작이 개최한 연회에 베르테르를 초청하였습니다.

 

이 연회에서 베르테르는 불쾌한 일을 당하였습니다. 연회에 온 사람들이 베르테르를 따돌리면서 수군거리는 분위기였습니다. 베르테르는 연회장 분위기가 불편하여 초대한 백작에게 물러가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정작 소문은 백작이 베르테르를 모임에서 내쫓았다고 났다는 것입니다. “<약간 머리가 좋다고 우쭐해 가지고 지체나 관습 같은 걸 무시하고 건방지게 굴더니 결국 다시 저런 꼬락서니가 되어버리지 않았겠어>(121)”라는 험담도 들려왔습니다. 베르테르의 평소 모습이 어땠는지를 암시하는 대목 같습니다. 결국 베르테르는 로테가 사는 곳으로 돌아오면서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게 되는 셈입니다.

 

젊었을 때 읽었더라면 베르테르의 비극적인 사랑에 가슴이 저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이가 들어서 읽어보니 치기가 한창일 때의 철없는 사랑으로 읽힙니다.

댓글 6 1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4
구매 저랑 안맞았습니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n****2 | 2021.12.16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초반중반에 가독성이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글이 잘 안읽히고 묘사가 너무 많아요. 어디서봤나 했더니 수능영어지문 느낌입니다. 몇장을 다 묘사하는데 써서 스토리가 쭉쭉 안나갑니다. 한마디로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번역이 약간 어색합니다. 존댓말했다가 반말했다가 합니다. 후반이랑 결말에는 그래도 잘 읽혔던것 같습니다 결말은 괜찮았어요. 줄거리보고 흥미로워서 읽었던건데 글;
리뷰제목
초반중반에 가독성이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글이 잘 안읽히고 묘사가 너무 많아요. 어디서봤나 했더니 수능영어지문 느낌입니다. 몇장을 다 묘사하는데 써서 스토리가 쭉쭉 안나갑니다. 한마디로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번역이 약간 어색합니다. 존댓말했다가 반말했다가 합니다.

후반이랑 결말에는 그래도 잘 읽혔던것 같습니다 결말은 괜찮았어요. 줄거리보고 흥미로워서 읽었던건데 글을 쓰는 방식은 저랑 안맞았던것 같습니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107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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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책관리를 못해서 다버리고 다시 채우는 중이에요 ㅠㅠ 민음사책 많이 사는데 항상 만족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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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연* | 2022.05.17
평점1점
번역... 정말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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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2022.04.17
평점5점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한더라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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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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