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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의 식탁

리뷰 총점7.8 리뷰 8건 | 판매지수 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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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72g | 148*210*30mm
ISBN13 9791195506613
ISBN10 119550661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가 먼저 맛보고 권하는 56가지 책 요리의 향연

“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융합형 인재, 계획성 있는 기획 독서로 시작한다

책 읽기를 즐기며, 책 쓰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고, 책 모으기에 열심인 우리 시대의 지식인 최재천 교수. 그가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책’ 이야기를 모아서 《통섭의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냈다. 그는 이 책에서 멋진 지식의 만찬을 마련해 독자들에게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다양한 책 요리를 선사한다.
최재천 교수는 21세기는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통섭형 인재의 시대라고 말하며 여러 영역의 지식을 쌓으려면 취미로 하는 독서 대신 ‘기획 독서’가 필요하다 한다. 정년이 사라진 시대, 일생 동안 몇 번의 직업을 가져야 하는 세대, 100세 연령에 탄력 있게 적응하려면 경계 없는 책 읽기와 통섭적 마인드를 갖추고 너른 독서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최재천 교수가 선별한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를 코스 요리에 빗대어 소개한다.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 퓨전 요리까지, 가벼운 책에서 다소 묵직한 책까지 독자들이 체하지 않고 잘 읽고 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자연과학이나 인문학 분야의 책들도 최재천 교수의 특제 이야기 소스와 버무려지면 맛깔나는 책 요리로 변신했다. 또한 요리마다 함께 맛보면 좋은 책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지식의 통섭과 확장을 가능하게 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한 최 교수의 통섭적 사고와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도 엿볼 수 있으며,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재료로 삼아 자신만의 지적 요리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Today’s Specials 셰프 추천 메뉴 3
날개 달린 형제, 꼬리 달린 친구 _ 인간의 위대한 스승들
삶은 늘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도는 법 _ 핀치의 부리
불의 발견보다 중요한 요리의 발견 _ 요리 본능

Appetizer 애피타이저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_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서 킹 자서전
살아간다는 것 자체를 위해 살아갈 뿐 _ 인생
후드득 튀어 오르는 온갖 아이디어를 붙잡아라 _ 젊음의 탄생
창의성도 훈련이다 _ 생각 3.0
통섭형 엔지니어를 우대하는 시대가 오리라 _ 엔짱: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위하여
깃털만큼의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일어서야 한다 _ 0.1그램의 희망
생태계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구 멘토 100명의 메시지 _ 희망의 근거

Main Dish 메인 요리
Part 1 동물을 알면 인간이 보인다
잘나가던 명문대 교수가 숲의 은둔자가 된 까닭은? _ 동물들의 겨울나기
무리를 이루어 사는 동물들에겐 그만한 사정이 있더라 _ 동물들의 사회
사랑과 전쟁,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 _ 살아있는 것들의 아름다움
가우디도 울고 갈 과학과 예술의 결정체 _ 동물의 건축술
개들도 자기들끼리 있는 걸 좋아한다 _ 인간들이 모르는 개들의 삶
컴퓨터 천재 침팬지의 비밀을 찾아 _ 공부하는 침팬지 아이와 아유무
침팬지들의 권력 투쟁에서 우리의 정치를 본다 _ 침팬지 폴리틱스
내일은 또 누가 우리 인간의 바보짓에 신음할까? _ 물개
거대하고 흉악한 동물들도 다 존재의 이유가 있으니 _ 신의 괴물
개미의 성공을 표절하자 _ 개미: 지구의 작은 지배자
하나의 힘은 미약해도 뭉치면 똑똑해진다 _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인간들이여, 멀쩡한 남의 밥상 엎지 마라 _ 곤충의 밥상

Part 2 생명, 진화의 비밀을 찾아서
유전자의 관점으로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_ 이기적 유전자
이타적인 행동도 결국 이기적인 유전자가 시킨 것 _ 이타적 유전자
피비린내 나는 형제 갈등, 그 비밀은 유전자에 _ 살아남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달려라! 뒤처지는 종은 사라진다! _ 붉은 여왕
인간의 절체절명 과제는 짝짓기? _ 연애
왼손잡이도 유전될까? _ 초파리의 기억
종의 기원을 찾아 떠난 환상적인 탐험 여행 _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소통의 달인 다윈, 편지로 남긴 진화 이론 _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진화
인류의 역사에서 우주의 역사까지 풀어내는 멋진 상상력 _ 마야: 소설로 읽는 진화생물학
언제까지 연쇄살인범으로 살 것인가? _ 생명의 미래
멸종 위기 동식물, 우리가 지켜야 할 희망의 촛불 _ 희망의 자연

Part 3 과학, 좀 더 깊숙이 알기
생명 사랑은 인간의 본능일까? _ 바이오필리아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곁에 두고 오래도록 즐기는 방법 _ 자연 관찰 일기
자연의 자본을 축내지 않고 잘 빌려 쓰려면 _ 자연은 알고 있다
작은 것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_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
환경 파수꾼 지렁이를 기르자 _ 지렁이를 기른다고?
고흐의 그림을 보며 우주물리학의 세계로 _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멋들어진 옷을 입고 우아하게 다가선 과학 이야기 _ 과학 읽어주는 여자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_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Dessert 디저트
위대한 사상가 다윈의 자화상 _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칼라하리의 야생 동물들과 7년을 보낸 부부 생태학자 _ 야생속으로
동물도 가까워져야 내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_ 야생 거위와 보낸 일 년
나무 위 그곳에서도 아이들은 자라고 삶은 지속된다 _ 나무 위 나의 인생
죽음을 무릅쓰고 아프리카 동물들을 지킨 여성 존 루트 _ 와일드 플라워

One-Dish Meals 일품요리
가족의 무시무시한 미래, 알아야 준비할 수 있다 _ 가족 부활이냐 몰락이냐
아이 없는 세상의 비극 _ 여성 학교
경제를 알려면 인간을 먼저 알아야 한다 _ 행동경제학
돈이란 대체 무엇인가? _ 화폐, 마법의 사중주
정치가 소박해야 세상이 숨을 쉰다 _ 노자 도덕경
아시아의 부활을 외치는 서양 학자의 속내는? _ 리오리엔트

Fusion Cuisine 퓨전 요리
과학 시간에 이런 책을 읽히면 어떨까? _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농업은 불행의 씨앗일까? _ 다윈의 대답2: 왜 인간은 농부가 되었는가?
인류 역사의 거대한 틀을 생태적으로 읽어내는 탁월함 _ 총, 균, 쇠
해양생물학과 역사와 문학의 경계가 파도에 씻기누나 _ 현산어보를 찾아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7쪽)
먹으려고 들고 다니던 파파야를 땅에 내려놓은 채 석양의 장관을 지켜보던 침팬지가 결국 파파야를 잊은 채 숲으로 어슬렁거리며 들어가더라는 얘기. 이 책에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되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과학의 잣대로 일축하지 말기 바란다. 비판적인 눈을 또렷이 뜨고 있더라도 마음의 문은 따뜻하게 열어두었으면 한다. 언젠가는 과학이 동물의 마음도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눈을 갖추게 될 테니까.

(56~57쪽)
이처럼 기구한 삶들을 그린 이 소설의 원제는‘활착活着’이다.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로 만들며〈인생〉이라는 제목을 달아준 걸 우리말 역서에도 그대로 붙여 썼다. 장 감독은〈인생〉으로 1994년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지만, 나는 제목이 바뀐 것에 불만이 크다. ‘ 활착’이란 원래 “옮겨 심거나 접목한 나무가 뿌리를 내려 살아간다.”라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이 소설에는‘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부제가 은근히 따라다닌다. 하지만 나는 그 부제 역시 그리 탐탁지 않다.
위화는 서문에서 스스로 “고상한 작품을 썼다고 생각한다.”라고 조금은 으스대며 “사람은 살아간다는 것 자체를 위해 살아가지, 그 이외의 어떤 것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적고 있다.

(71쪽)
나는 이 책에서 최재붕 교수님이 여러 차례 강조하는 “평생을 공부하며 살아라.”라는 말이 특별히 가슴에 와 닿는다. 몇 년 전에 돌아가신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도 21세기는 지식경제의 시대가 될 것이며 그런 시대에는 배움에 끝이 없다고 했다. 지식의 전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져 이제는 한 번 배워 평생을 써먹을 수 있는 시대는 사라졌다. 끊임없이 새로 배워 써먹고 또 배워 써먹고 하는 시대가 된 것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우리는 바야흐로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다.

(129~131쪽)
우리는 종종 “모르는 게 약이다.”라고 자기기만을 하며 산다. 그러나 나는 결코 모르는 게 약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늘 “알면 사랑한다!”라는 말을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닌다. 서로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더욱 사랑하게 된다고 확신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물개를 비롯한 야생 동물을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당신은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닐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다. 그들도 우리 못지않게 이곳에서 삶을 누릴 자격과 권리를 지니고 있다. 너무 늦기 전에 그들과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하여 실천에 옮겨야 한다. …… 우리 모두 이 ‘지구를 새로 좋게 만들기 위해’ 일곱 난쟁이가 되었으면 한다. 커다란 신발을 신고 아무 곳이나 무례하게 밟고 다니는 거인이 아니라 ‘상냥한 난쟁이’가 되자.

(163쪽)
삶에 대한 회의로 밤을 지새우는 젊은이에게, 그리고 평생 삶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살면서도 이렇다 할 답을 얻지 못한 지성인에게 《이기적 유전자》를 권한다. 일단 붙들면 밤을 지새울 것이다. 그런 후 세상을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눈으로 다음 날 아침을 맞을 것이다. 나는 내가 가르치는 모든 학생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적어도 이 책만큼은 읽어야 내게 강의를 들었노라고 말할 수 있다고.


(247~248쪽)
나는 언제나 배움 중의 가장 훌륭한 배움은 배우는 줄 모르게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강의하듯 친근하게 지식을 전달한다. 마치 사랑방에 두런두런 모여 앉아 얘기를 듣는 것처럼 구수하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질병에 관련된 미생물에서 김치, 와인, 요구르트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미생물들의 비밀을 하나둘씩 알게 된다. 그러는 동안 어느새 강의는 거의 끝나고 이 세상은 진정 작은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만큼 더 현명한‘큰 동물’이 되어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가 먼저 맛보고 권하는 56가지 책 요리의 향연
“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융합형 인재, 계획성 있는 기획 독서로 시작한다


책 읽기를 즐기며, 책 쓰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고, 책 모으기에 열심인 우리 시대의 지식인 최재천 교수. 그가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책’ 이야기를 모아서 《통섭의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냈다. 그는 이 책에서 멋진 지식의 만찬을 마련해 독자들에게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다양한 책 요리를 선사한다.
최재천 교수는 21세기는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통섭형 인재의 시대라고 말하며 여러 영역의 지식을 쌓으려면 취미로 하는 독서 대신 ‘기획 독서’가 필요하다 한다. 정년이 사라진 시대, 일생 동안 몇 번의 직업을 가져야 하는 세대, 100세 연령에 탄력 있게 적응하려면 경계 없는 책 읽기와 통섭적 마인드를 갖추고 너른 독서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최재천 교수가 선별한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를 코스 요리에 빗대어 소개한다.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 퓨전 요리까지, 가벼운 책에서 다소 묵직한 책까지 독자들이 체하지 않고 잘 읽고 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자연과학이나 인문학 분야의 책들도 최재천 교수의 특제 이야기 소스와 버무려지면 맛깔나는 책 요리로 변신했다. 또한 요리마다 함께 맛보면 좋은 책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지식의 통섭과 확장을 가능하게 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한 최 교수의 통섭적 사고와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도 엿볼 수 있으며,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재료로 삼아 자신만의 지적 요리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는 어떤 책을 읽어왔나?
최재천 교수는 전작《과학자의 서재》에서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과 학창 시절의 방황 등을 들려주며 통섭형 자질을 어떻게 길러왔는지 독자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러나 그 책에는 최 교수의 방대한 독서 양과 지식의 기록을 다 담아내기 어려웠다. 이에 최재천 교수가 그동안 써온 추천사와 서평 가운데 특별히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은 글을 가려 뽑아 《통섭의 식탁》을 마련했다. 이 책은 바로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로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지식의 목록을 가득 담고 있다.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독서 기록은 21세기 통섭형 지식인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적 나침반과 든든한 독서 가이드가 될 것이다.


‘기획 독서’가 어떻게 당신을 통섭형 인재로 만들까?
미래학자들은 21세기 고령시대를 맞아 지금의 젊은이들은 평생 직업을 적어도 대여섯 차례 바꿀 것으로 예측했다. 따라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가지려면 분야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통섭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 교육은 아직도 문과와 이과를 엄밀히 나눠놓고 지식의 통합을 방해하고 있으며 목표가 있는 독서보다 취미로 읽는 독서에 머무르며 지적 확장을 망설이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21세기가 요구하는 ‘통섭형 인재’가 되려면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여 지식의 영역을 넓히는 ‘기획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을 멈출 수 없는 삶, 다변화되는 사회에 탄력있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는 기획 독서를 통해 삶의 다양성을 넓혀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기획 독서는 단순히 세상에 적응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꿈의 확장도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이 책 《통섭의 식탁》은 기획 독서의 목록을 제시한다. 미래의 통섭형 인재를 꿈꾸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고 씨름해야 할 책들의 목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7.8

혜택 및 유의사항?
최재천 교수님, 존경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p******9 | 2022.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수님의 강의를 유튜브로 우연히 접했습니다. 교수님 성함은 초등 큰 아이가 보고 있는 다수의 책 감수자로 잘 알고는 있었지만 정작 교수님이 쓰신 책은 처음 접했네요. 유튜브에서 강의하신 내용이 그대로 책 속에 녹아있어 술술 읽어내려갔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려고 온라인 서점을 뒤적거려도 꽤 많은 책들이 절판이더라구요. 도서관을 뒤져서 교수님이 말씀;
리뷰제목
교수님의 강의를 유튜브로 우연히 접했습니다. 교수님 성함은 초등 큰 아이가 보고 있는 다수의 책 감수자로 잘 알고는 있었지만 정작 교수님이 쓰신 책은 처음 접했네요. 유튜브에서 강의하신 내용이 그대로 책 속에 녹아있어 술술 읽어내려갔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려고 온라인 서점을 뒤적거려도 꽤 많은 책들이 절판이더라구요. 도서관을 뒤져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책들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통섭의 안목을 가지려면 관심분야만 읽을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일처럼 읽으라는 교수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독서에 대한 관점은 다양하기도 하고, 아이 독서 교육 서적에서 최승필 작가님은 편독은 죄가 아니고 문화이니 그냥 편독을 허하라는 말씀도 하셨기에 저 또한 관심분야의 책들만 읽어왔는데요. 교수님 말씀처럼 취미로 독서를 하게 되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을 통해 새로운 직업도 마다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없다는 점은 간과했네요. 편독이 나쁘지는 않지만 되도록이면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서 편협된 사고를 하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도록 모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을 가까이 하도록 키웠기에 자연스럽게 곤충학자를 꿈꾸고 있는 큰 아이 덕분에 정부희 박사님의 곤충의 밥상 이라는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좋아해서 결국 책을 구입해주었더니 아이가 마르고닳도록 보고 있는데요. 통섭의 식탁 책에서 교수님이 이 책을 소개해주시는 것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알고보니 교수님 아래에서 1년 반 넘게 연구원으로 일하고 계신다고....큰 아이에게 이 글을 읽어주니 아이가 엄청 부러워하네요. 다른 책도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정말이지 제 교육 방침, 제가 생명에 대해 가지고 있는 관점을 교수님이 딱 정리해주신 느낌이었습니다.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교수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저희 아이가 나중에 커서 감히 교수님의 제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기네요.(아이 인생은 아이 몫인지라..교수님을 롤모델로 삼기를 바란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여주세요.)

워낙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 분이라 다음엔 어떤 책을 내실지 궁금해지는 독자가...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읽다가...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에**스 | 2022.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다가 읽은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남김다른 통섭주제의 책들에서 기대했던 다양한 논리와 정의들의 집합을 원했는데이건뭐 몇몇 책에 대한 본인 경험과 짧은 감상몇개만 있다...교수저자라 그런가?티비에 나와서도 약간 인정욕구에 목말라있어보였는데아니나 다를까 책에서도 그대로다.나만 그런가? 자자의 글들은 나에게는 매우 지루하고 알맹이가 없다.;
리뷰제목
책을 읽다가 읽은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남김
다른 통섭주제의 책들에서 기대했던 다양한 논리와 정의들의 집합을 원했는데
이건뭐 몇몇 책에 대한 본인 경험과 짧은 감상몇개만 있다...
교수저자라 그런가?
티비에 나와서도 약간 인정욕구에 목말라있어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책에서도 그대로다.
나만 그런가? 자자의 글들은 나에게는 매우 지루하고 알맹이가 없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멋진 내용과 구성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1 | 2022.03.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 교수님의 강의와 유튜브로 전달되는 최근 메세지들을 짧지만 가끔씩 즐길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늘 웃음과 겸손으로 마주하시며 현디인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에 인문학적 혜안과 성찰로 답변주심도 맥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과학자가 쓴 인문학 도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 도서 역시 꿰뚫는 다양한 과학적 분야의 메세지와 관련도서를 추천해주셔서 호기심;
리뷰제목
평소 교수님의 강의와 유튜브로 전달되는 최근 메세지들을 짧지만 가끔씩 즐길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늘 웃음과 겸손으로 마주하시며 현디인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에 인문학적 혜안과 성찰로 답변주심도 맥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학자가 쓴 인문학 도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 도서 역시 꿰뚫는 다양한 과학적 분야의 메세지와 관련도서를 추천해주셔서 호기심과 도서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처럼 즐거운 독서를 하는 취미형엔 버거울수도 있겠습니다만 과학적 사고와 관심 영역 확장에 도움이 되어좋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지성인의 참모델로서 곁에 있어 주시길 바라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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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1점
저자가 말하는 통섭의 정의를 모르겠다. 책을 읽고 일기에나 적을 법한 짧은 감상 두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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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 2022.05.10
구매 평점4점
잘 읽겠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제**본 | 2022.03.29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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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남*가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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