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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

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

: 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정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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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68g | 152*215*20mm
ISBN13 9791185676173
ISBN10 11856761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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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깨끗한 벽을 마련했다면 거울을 걸어 당신의 셀프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강화시켜보자. 셀프이미지란 자기 자신에 대해 품고 있는 생각으로 ‘나는 어떠어떠한 사람이다’라는 막연한 느낌이다.
운이 따르고 성공하는 사람은 그에 걸맞은 셀프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사람은 무의식중에 자신의 셀프이미지에 맞추어 행동한다. 예를 들어 ‘나는 예쁘다’라고 믿고 사는 여성은 평소 옷차림이며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어 실제로도 점점 아름다워진다. 반대로 ‘나는 매력이 없어’라고 믿고 사는 여성은 자기관리에 게을러지므로 점점 더 매력이 없어지게 마련이다. (p. 18)

내가 사는 교토에서는 유서 깊은 가게며 최신 유행의 레스토랑 할 것 없이 청소에 공을 들인다. 언제 가 보아도 가게 구석마다 사람 손이 닿아 반짝반짝하다. 또한, 그날 생긴 쓰레기며 설거지 등을 남겨놓고 가게 문을 닫지 않는다. 부정한 것이 남아 있으면 밤사이 좋은 기운이 달아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p. 22)

실제로 쓰레기를 쌓아놓고 사는 집이나 지저분한 집에 사는 사람은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물건을 많이 쌓아두면 마음에 불만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점점 더 물건에 집착하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불필요한 것을 쌓아두면 운이 정체되어 인생의 변화도 늦어진다.
근검절약의 정신은 정말 중요하지만 ‘인생을 바꾸고 싶다, 나를 둘러싼 운을 리셋하고 인생의 흐름을 새롭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면 이번에야말로 결단력 있게 싹 처분해서 행운이 들어올 공간을 준비해두자. 버릴지 말지를 결정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성공한 미래의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을까?’이다. (p. 25)

심리학자 조지 켈링 박사가 제창한 ‘깨진 유리창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건물에 유리창이 깨진 것을 방치해두면 그 주변에 깨진 유리창이 점점 늘어나고 쓰레기가 쌓이면서 부근의 환경이 점점 악화된다는 이론이다. 이것을 역설적으로 활용해 성공한 예가 디즈니랜드이다. 아주 작은 흠이나 쓰레기도 허투루 보지 않는다는 규칙을 세우고 철저히 실천하여 행복의 공간을 실현한 것은 유명한 사례이다. (p. 28)

온 가족이 모이는 식탁은 조명에 신경을 써야 한다. 릴렉스 효과가 전혀 없는 백색 형광등 대신 온기가 돌고 음식도 맛깔나게 비추는 전구색 조명으로 꼭 바꾸자.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에 있을 법한 낮게 늘어진 펜던트 라이트나 테이블 램프는 식탁에 온화한 기운을 연출해준다. 따뜻한 조명 아래서라면 식욕도 가족 간의 대화도 풍부해질 것이다. (p. 54)

학습능력의 열쇠는 책상 배치에 있다. 벽을 향해 앉도록 책상을 벽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벽을 등지고 앉는 형태(책상 앞에 빈 공간이 있는 배치)가 좋다. 사장실, 교장실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등 뒤에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배치가 공부나 일의 능률을 높여주며 풍수적으로도 ‘명당효과’를 볼 수 있다. 책상 앞에 빈 공간이 있어야 그 사람이 활약할 수 있다. (p. 70)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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