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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생각해봤어? 세트

리뷰 총점9.0 리뷰 3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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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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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생각해봤어?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지식 | <노회찬>,<유시민>,<진중권> 공저 | 웅진지식하우스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의 말빨로 우리 시대를 읽는다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 꼭 알아야 하는 지식 왕년의 투사 노회찬, 왕년의 장관 유시민, 왕년의 논객 진중권. 합체하면 노·유·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한 예언을 쏟아내는 대한민국 사회 예언자이자 정치·경제·문화에 대한 지식마저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능가하는 노유진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14가지 질문을 던진다. 불평등이 이렇게 심해지면 나중에 전 세계는 어떻게 될까? 고루할 수 있는 가톨릭 교황이 가장 급진적으로 느껴지는 까닭은 뭘까? 유전자조작식품만 먹다보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 재미있는 놀이 집단이었던 일베는 앞으로 더 과격해질까? 최첨단 IT시대 은밀한 사생활은 없어져도 되는 걸까? 등. 이 책에는 우리의 내일을 바꿀 수 있기에 오늘 가장 뜨거운 지식이 담겨 있다. 뭔가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알지 못해 답답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도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저 | 생각의길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맞춤형 특강!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유시민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 덕분에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잘 쓰게 되었나요?” 하는 질문을 수없이 들어야 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그 물음에 대한 유시민의 대답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의 글쓰기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수년 전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글쓰기 특강이 인터넷상에서 멀리 퍼져나간 것을 계기로, 저자는 2014년 하반기에 제주, 부산, 광주, 대전, 강원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무료논술특강’을 매달 1회씩 진행했다. 그런데 청중의 반은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이었고 나머지 반은 대학생과 직장인, 학부모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펴내며_ 무기력과 냉소에 맞서는 용기
프롤로그 _ 생각 없이 말 없이 사는 게 가능해?
1. 이 시대에 필요한 은총은 뭔가요 교황과 미래의 지도자
2. 전쟁 없는 70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구시대적 안보의 한계
3. 왜 우리는 작은 권력에만 분노하는가 땅콩과 실세
4. 21세기 자본은 어디로 가는가 피케티와 부의 불평등
5. 우리 이런 거 먹고 살아도 괜찮을까 유전자조작과 규제개혁
6. 그들은 왜 스스로 나쁜 놈이 되려 하는가 극우와 일베
7. 우리 모두 국민기업 지킴이가 됩시다 포스트 스마트 시대와 삼성
8.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다음은 어디 핵 사고와 전기요금
9. 북한이 무서워? 우스워? 형제와 웬수 사이, 북한인권법
10. 스무 살 넘어도 공부만 하는 인생을 언제까지 시험, 학교, 교육은 어디로
11. 두려워 말라, 검열하는 자들은 나약한 자들이다 카톡과 사생활
12. 저도 나라에서 주는 용돈 받을 수 있나요? 기초연금과 의료민영화
13. 인간이 이기적인 건 당연한 건가 진화심리학과 생존 본능
14. 1등과 꼴찌의 성적표도 바뀝니까? ‘쎄’누리당과 진보정당
에필로그_ 이 좋은 밭에 어떻게 농사를 지을까 세대 변화와 앞으로 50년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1. 논증(論證)의 미학(美學)
취향을 두고 논쟁하지 말라
주장은 반드시 논증하라
주제에 집중하라

2. 글쓰기의 철칙
글쓰기는 기능이다
발췌 요약에서 출발하자
글쓰기의 철칙 1
글쓰기의 철칙 2
혹평과 악플을 겁내지 말자

3. 책 읽기와 글쓰기
독해력
모국어가 중요하다
번역서가 불편한 이유
말이 글보다 먼저다
추천도서 목록을 무시하라

4. 전략적 독서
독해란 무엇인가
글쓰기에 유익한 독서법
《자유론》과 《코스모스》
전략적 도서 목록

5. 못난 글을 피하는 법
못난 글 알아보기
우리글 바로쓰기
중국 글자말 오남용
일본말과 서양말 오염
단문 쓰기
거시기 화법
우리말의 무늬

6. 아날로그 방식 글쓰기
글쓰기 근육
짧은 글쓰기
군더더기 없애는 법
소통의 비결

7. 글쓰기는 축복이다
사는 만큼 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글쟁이의 정신승리법

8. 시험 글쓰기
시험 글쓰기의 특별함
시험 전에 할 일
실전 연습과 그룹 첨삭

저자 소개 (3명)

회원리뷰 (329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글쓰기특강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t*******5 | 2021.1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인이 되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 도움이 된다는 지인의 말을 기억해 구입해 읽어보았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한번 쯤 글을 적고 싶거나 작가가 꿈인 사람은 읽어보면 좋을 듯한... 그런 지침서 정도 될 것 같다. 터무니 없는 얘기보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좋았다. 막상 그가 쓰는 글이 좋은 글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리뷰제목

성인이 되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 도움이 된다는 지인의 말을 기억해 구입해 읽어보았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한번 쯤 글을 적고 싶거나 작가가 꿈인 사람은 읽어보면 좋을 듯한... 그런 지침서 정도 될 것 같다. 터무니 없는 얘기보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좋았다. 막상 그가 쓰는 글이 좋은 글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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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철칙 두 가지와 전업작가의 영업기밀 몇 가지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k******1 | 2021.09.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쓰기에는 철칙이 있단다. 글쓰기의 철칙 1: 많이 읽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읽을수록 더 잘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철칙 2: 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나 보다.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는데 모든 책에서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이 것 ‘많이 읽고, 많이 쓰기’다. 그렇다;
리뷰제목

글쓰기에는 철칙이 있단다.

글쓰기의 철칙 1: 많이 읽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읽을수록 더 잘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철칙 2: 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나 보다.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는데 모든 책에서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이 것 ‘많이 읽고, 많이 쓰기’다.

그렇다고 모두가 알고 있는 두 가지 철칙을 곱씹기 위해서 책 한 권을 통째로 읽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소모적이지 않은가. 역시 전업작가님께서 이런 하소연에 귀 막고 계실 리 없다. 목표에 좀 더 빨리 다다를 수 있는 영업기밀 몇 가지도 함께 풀어 놓으신다.

 

많이 읽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읽을수록 더 잘 쓸 수 있다

어린이는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기만 하면 되지만, 성인이라면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과 지식을 담고 있고, 정확하고 바른 문장을 구사하며, 지적 긴장과 흥미를 일으키는 책을 선택해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시며 ‘전략적 독서 목록’을 제공하신다. 여기에 적어 두었다가 기회가 될 때 읽어 보아야 하겠다.

1.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

2.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3.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4.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5.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6.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7.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8. 유한계급론: 소스타인 베블런

9. 마음의 과학: 스티븐 핑거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10.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11. 강의: 신영복

12. 역사의 연구: 아놀드 토인비

13. 권력이동: 앨빈 토플러

14. 역사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카

15.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에른스트 슈마허

16. 소유냐 삷이냐: 에리히 프롬

17.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18.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19.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20. 공산당선언: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21. 코스모스: 칼 세이건

22. 성 정치학: 케이트 밀렛

23.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24.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25. 시민의 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26. 진보와 빈곤: 헨리 조지

 

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훌륭한 글은 서로 다르게 훌륭한 반면 못난 글은 대부분 비슷한 이유로 못났다고 하시며 먼저 잘못 쓴 글을 알아보는 감각을 기르라고 하신다. 잘못 쓴 글을 알아보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입으로 소리 내어 읽어 보는 것이라며 ‘좋은 글 쓰는 방법’도 몇 가지 제공하신다.

1. 한자말 오남용 금지: 한자를 병용하지 않으면 뜻을 알기 어려운 단어는 되도록 쓰지 않는 것이 좋다.

2. 일본식 조사 の 사용 금지: ‘의’, ‘에의’, ‘으로의’, ‘에서의’, ‘에 있어서의’, ‘에로의’, ‘으로부터의’ 같은 일본식 조사를 말고, ‘은·는·이·가’와 같은 우리말 조사를 써야 한다.

3. 영어식 피동문, 완료시제, 복수형 어미 오남용 금지: 우리말에는 피동문이 드물고, 완료시제가 없으며, 명사 그 자체를 복수라고 분명하게 드러내야 할 때가 아니면 복수형을 쓰지 않는다.

4. 단문 쓰기: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만 있는 단문이 뜻을 분명하게 전하는 데 편리하다. 주어와 술어가 둘이 넘는 복문은 무엇인가 강조하고 싶을 때나 단문으로는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울 때만 쓰는 게 좋다.

5. 읽기 쉬운 글 쓰기: 집중해서 읽으면 누구든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야 한다. 난해한 글은 자신의 지식과 전문성을 과시하려는 허영심에 빠진 사람들이나 쓰는 글이다.

 

하지만, 글을 잘 쓰는 것을 넘어 훌륭한 글을 쓰고 싶다면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만고의 진리도 잊지 않으신다.

기술만으로는 훌륭한 글을 쓰지 못한다. 글 쓰는 방법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내면에 표현할 가치가 있는 생각과 감정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훌륭한 생각을 하고 사람다운 감정을 느끼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그런 삶과 어울리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 무엇이 내게 이로운지 생각하기에 앞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해야 한다. 때로는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원칙에 따라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만으로 쓴 글은 누구의 마음에도 안착하지 못한 채 허공을 떠돌다 사라질 뿐이다.

 

(BOOK : 2021-048-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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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이네요ㅠ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i | 2021.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준비하던 일때문에 도움이 될까싶어 구매해 읽어봤어요.잔잔하고 무던하게 뭔가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하고 다가가려고했던게 오히려 독이었구나를 깨닫게해주는 책이었습니다.자꾸 어설피 무언가를 더하고 보여주려할수록 글이 망가지는건데,알면서도 고집했던 저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네요.정말 큰 도움이됐습니다^^여러번 다시읽고 글쓰는 재미를 더 알아가;
리뷰제목
준비하던 일때문에 도움이 될까싶어 구매해 읽어봤어요.
잔잔하고 무던하게 뭔가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하고 다가가려고했던게 오히려 독이었구나를 깨닫게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자꾸 어설피 무언가를 더하고 보여주려할수록 글이 망가지는건데,
알면서도 고집했던 저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네요.
정말 큰 도움이됐습니다^^
여러번 다시읽고 글쓰는 재미를 더 알아가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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