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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27g | 132*225*20mm
ISBN13 9788937460449
ISBN10 89374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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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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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싱클레어의 이야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고대의 그 교파의 신비적인 단체의 논법을 합리주의적인 관찰의 입장에서 생각하듯이 그렇게 소박하게 상상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이 가진 과학과 같은 것은 고대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 대신 대단히 고도로 발전한 철학적 신비적인 진리에 대한 연구가 성행했다. 거기서부터 부분적으로는 분명히 사기와 범죄 행위로 나가기까지 한 마술과 유희가 발생했다. 그러나 그 마술 역시 고귀한 내력과 깊은 사상을 지니고 있었다.

내가 앞에서 예를 든 아프락사스의 설도 그렇다. 이 이름은 희랍의 주문과 관계가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대개는 야만 민족이 가지고 있는 어떤 악마의 이름이라고 왕왕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아프락사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는 이 이름을 대략 신적인 것과 악마적인 것을 결합시키는 상징적 관계를 지닌 일종의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p.48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이 글줄을 몇 차례 읽은 뒤 나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어떤 의심도 불가능했다. 이건 데미안이 보낸 답장이었다. 나와 그 말고 그 새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없었다. 내 그림을 그가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서로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괴롭힌 것은 압락사스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었다. 들어본 적도 읽어본 적도 없는 말이었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 p. 123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이 글줄을 몇 차례 읽은 뒤 나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어떤 의심도 불가능했다. 이건 데미안이 보낸 답장이었다. 나와 그 말고 그 새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없었다. 내 그림을 그가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서로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괴롭힌 것은 압락사스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었다. 들어본 적도 읽어본 적도 없는 말이었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 p. 123

회원리뷰 (326건) 리뷰 총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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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 | 2023.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헤르만 헤세 작품들 좋은 것들 아주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래바퀴 아래서와 더불어 데미안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릴 때 멋 모르고 읽고 대학교 때 레포트 쓰려고 읽었지만 40대가 돼서 읽으니 또 다르네요. 한동안 데미안이 많이 노출돼서 많은 사람이 읽은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수래바퀴 아래서도 함께 읽어보길 권합니다. 어찌보면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은 스토리거든요. 헤세 본;
리뷰제목

헤르만 헤세 작품들 좋은 것들 아주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래바퀴 아래서와 더불어 데미안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릴 때 멋 모르고 읽고 대학교 때 레포트 쓰려고 읽었지만 40대가 돼서 읽으니 또 다르네요.

한동안 데미안이 많이 노출돼서 많은 사람이 읽은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수래바퀴 아래서도 함께 읽어보길 권합니다. 어찌보면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은 스토리거든요. 헤세 본인의 이야기도 많이 투영되었기 때문이겠지요. 독일 문학은 역시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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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데미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0**0 | 2023.0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 데미안을 읽었다 고전명작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나는 아직 잘 못 느끼겠다 너무 어려웠다    책소개에서 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싱클레어의 이야기 데미안을 통해 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싱클레어의 이야기. 한 폭의 수채화같이 아름답고 유려한 문체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감수성이 풍부한 주인공 싱클레어가 소;
리뷰제목

도서] 데미안을 읽었다

고전명작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나는 아직 잘 못 느끼겠다

너무 어려웠다 

 

책소개에서

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싱클레어의 이야기

데미안을 통해 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싱클레어의 이야기.
한 폭의 수채화같이 아름답고 유려한 문체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감수성이 풍부한 주인공 싱클레어가 소년기에서 청년기를 거쳐 어른으로 자라가는 과정이 세밀하고 지적인 문장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진정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데미안과 싱클레어의 깊이 있는 이야기.

 

 

라는데 아직 내가 어른이 덜 된건지 이해하기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싱클레어에게 공감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재미있게 보았고 싱클레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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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데미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3 | 2023.01.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3년의 목표 중 하나 - 문학의 매력도 느껴보기. 그리고 the readers: 책 읽는 엄마들 독서 모임을 통해 상반기에는 문학 작품을 읽을 예정. 그 중 첫 번 째 책 데미안. 사실 얇아서 고른 책이다. 일단 시작은 가볍게 해야하기에. 하지만 역시나 고전은 읽기가 힘들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지는 조금은 알 것 같다. 데미안 이라고 하면 이 유명한 구절이 떠오;
리뷰제목

2023년의 목표 중 하나 - 문학의 매력도 느껴보기.
그리고 the readers: 책 읽는 엄마들 독서 모임을 통해 상반기에는 문학 작품을 읽을 예정.


그 중 첫 번 째 책 데미안.

사실 얇아서 고른 책이다. 일단 시작은 가볍게 해야하기에.
하지만 역시나 고전은 읽기가 힘들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지는 조금은 알 것 같다.

데미안 이라고 하면 이 유명한 구절이 떠오른다. ( 읽지 않았어도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한..)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되었다.


등장인물.

싱클레어 (주인공) , 프란츠 크로머(휘파람의 사나이), 데미안(선과 악의 깨달음을 주는 그), 피스토리우스(오르간의 그남자), 에바 부인(데미안 엄마)


줄거리. - 나를 찾아 가는 길

어릴적 싱클레어는 부유한 환경에서 "선" 의 환경에서만 자라다 크로머로 "악" 의 환경에 빠지게 된다.
바로 거짓말. (책에서는 싱클레어의 감정과 그때의 상황을 묘사해두었다. - 함께 긴장이 되고 몸이 아파지는 기분이었다) . 이런 상황의 구원자인 데미안이 나타나고 데미안을 통해 낡은 규범의 속박을 하나 둘 점검하기 시작하고 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된다.
작은 타락을 경험하는 도시 생활에서 싱클레어는 우연히 본 소녀를 베아트리체라고 부르며 그림을 그리고 마음의 영상을 그리기 시작하며 아브락삭스라는 낯선 신을 찾아 헤매다 피스토리우스를 만나고 친구와 스승같이 따르지만 결국은 결별을 하게 된다. 다시 데미안을 만난 싱클레어는 이제는 예전의 유년기의 싱클레어가 아니다. 싱클레어는 마침내 자신이 그린 꿈속 영상이 누군인지를 알게된다 ( 바로 데미안의 어머니인 에바부인이다)
이때부터는 전개가 나름(그래도 답답했지남 그나마 앞에 보다는) 빠르게 전개되었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싱클레어와 데미안도 전쟁이 나가게 된다. 마지막 장에는 전장에서의 부상을 당한 싱클레어의 상황이 표현된다.

별들 중 하나가 환한 음을 내며 똑바로 나를 향해 씽 날아왔다. 나를 찾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별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수천 개의 불꽃으로 쪼개져서 나를 획 끌어올렸다가 다시 땅바닥으로 내동댕이쳤다. 천둥 같은 소리를 내며 내 머리 위에서 세계가 무너졌다.

부상당한 싱클레어가 마지막으로 데미안을 만나는 장면은 몇 번을 읽고 또 읽었다. 이게 꿈인건가? 하며..


이따금 열쇠를 찾아내 완전히 나 자신 속으로 내려가면, 어두운 거울 속에 운명의 영상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 그곳에서 나는 그 검은 거울 위로 몸을 숙이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면 나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 그와 완전히 닮아 있었다. 그와, 나의 친구이자 인도자인 그와.

 

책 한구절.

처음에 '으응?' 했던 부분.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고 했다.

그러기에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바로 그것. 그것이 뭘까? 뭐길래 그토록 어려웠다고 했을까?

싱클레어 입장이라면 .. 자아? 아님 선에 숨겨진 악? 본인을 찾아가는 여정 그런 것 이겠지.

표현에 아 하고 빠져들었던 부분

"나를 채우고 안에서부터 나를 파먹어 오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져.."

나도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다. 책의 흐름과는 다른 경험이었지만 그때의 느낌이 조금 살아 나는 듯 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를 파먹는다는 표현에 움찔했다. 그게 이런 기분이구나 표현이구나.

마음속에서 성취를 확신하며 소망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성취도 있는거에요.

에바 부인의 이야기이다.

하고 싶다가 아니라 된다. 한다 가 되어야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 거겠지?

이제는 마음속 성취를 확신하는 일이 많아지게 해야겠다.

#엄마의독서프로젝트 #문학읽기프로젝트 #완독리뷰
#데미안 #헤르만헤세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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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75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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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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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 2023.01.25
구매 평점5점
중학교 시절의 감동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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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참*샘 | 2023.01.25
구매 평점5점
헤세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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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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