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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와 변신 전, 변신 후

: 어떻게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나를 나로 만드는 것-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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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7g | 153*224*20mm
ISBN13 9788995683668
ISBN10 89956836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십대 시절, 누구나 겪는 고민과 방황과 실수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는소설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 현실과 가까운 사건들로 이야기를 풀어 가며 성장기에 있는 십대들의 힘겨운 몸짓을 세세하고 예리하게 그려 내고 있는 책이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루시, 이지, 네스타, 티제이는 영국에 살고 있는 상큼 발랄한 열네 살 소녀들로, 각 권마다 네 명의 소녀들 중 한 명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자잘한 일상 생활을 시시콜콜 그려 낸 이 책은 빠르고 유쾌한 수다처럼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면서 십대들의 생활과 정서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누가 읽어도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즐겁게 '나는 누구인가?', '내 꿈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해답을 찾아 가도록 이끌어 준다. 소설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자기 정체성과 꿈을 발견하게 도와주는 책인 것이다.

각 권의 각 장 마지막 부분에 팁으로 소개되는 엔젤 카드, 별자리 운세 같은 정보성 이야기들이나 노래, 일기, 핸드폰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은 책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요즘 십대들의 삶에서 결코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장치들을 통해 보여 주는 내용들은 각 장에서 펼쳐지는 주요 이야기와 깊은 관련이 있다.

영국 피카딜리 출판사에서2001년에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영국에서만 100만 권 이상이 팔렸으며, 현재 전세계 20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읽히고 있는 베스트셀러인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는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부문 최우수 도서, 2002년 아동도서연합 최고의 어린이 책 , 2001년 청소년도서조합 베스트 북 100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외계인 소녀 눌라
인기남
주름쟁이들
조그맣고 외로운 페튜니어
우리들 세상
털북숭이 친구
이 주의 개
잠옷 파티 완전 정복
아메리칸 파이
마이 페어 레이디. 그럴 리가 없잖아!
개 산책시키기
바비보다는 버피
정신 병원에서
파괴 행위
결과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나 봐."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좀 과민 반응한 거 같아."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
루시가 말했다.
"우리 엄마 말씀대로 신발은 직접 신는 사람만 어디가 닳는지 아는 법이니까. 너도 알지, 가끔씩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릴 때가 있잖아. 특히 네스타는 날카로운 뾰족 구두로 꽉꽉 밟아 버리곤 하거든. 하지만 일부러 그러는 건 아냐. 우린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 진짜야. 벌써 우리끼리 얘기도 다 끝낸걸. 그래서 샘의 강연이 있던 날 네스타가 네 옆에 앉았던 거야."
"정말? 난 그냥 우연인 줄 알았는데."
"아냐. 네 옆에 같이 앉을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서 그랬어."
--- p.92
"누가 널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아?"
스티브가 물었다.
"남자 애들이 누구에게 관심 없는 척할 때는 진짜로 그런 게 아니라 무서워서 긴장한 거라고. 말을 걸었다가 여자 애들이 거절할까 봐 무서워서. 사실은 남자 애들이 여자 애들보다 겁이 더 많아."
내가 거절할까 봐? 그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하지만, 그렇구나. 남자 애들도 불안해하는구나. 그건 진짜 맞는 말 같았다. 이제까진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내 처지에만 정신이 팔려 있어서 남자 애들도 나처럼 벌벌 떨 거라고는 상상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 당연해. 남자 애들도 당연히 나랑 똑같을 텐데 말야.
--- p.165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티제이의 이야기다. 티제이는 남자 애들보다도 더 남자 애 같고, 쾌활하며, 운동 만능에다가 공부도 잘하는 아이다. 루시와 달리 작가가 되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이지처럼 깐깐하고 무서운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며, 네스타처럼 키도 크고 멋진 외모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티제이는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친구들이 공부벌레나 우등생이라고 부르며 싫어할까 봐 두려워하고, 자신이 예쁘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이 모두 사람들이 자기를 위로하기 위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네스타가 지나친 자신감으로 무심코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다면, 티제이는 지나치게 자신감이 부족해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다.
티제이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일 친한 친구였던 해나가 이민을 가 버렸고, 같은 반 웬디는 그 애를 싫어하는 것 같다. 티제이는 너무 외롭다. 또 남자 애들 문제도 있다. 남자 애들은 티제이를 여자로 안 보고 같은 남자처럼 대한다. 그런 티제이에게 루시가 다가온다. 루시와 친구가 되면서 티제이의 마음도 조금씩 밝아지지만, 이지와 네스타도 자신을 친구로 받아들여 줄지 걱정을 한다. 특히 네스타가……. 과연 이 친구들은 티제이에게도 잠옷 파티, 비밀, 웃음과 충고가 가득한 우정의 문을 열어 줄 것인가? 이 새로운 친구들이 티제이가 진정한 자신과 숨겨진 잠재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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