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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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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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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48g | 136*197*20mm
ISBN13 9788991819009
ISBN10 89918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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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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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형철
충남 예산 출생. 국민대 경영학과 및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경제신문> 사회 · 생활경제 · 증권 · 국제 · 산업 담당기자, 도쿄특파원을 거쳐 <한경 BUSINESS>편집장,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 독자서비스국장 및 편집국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이사 겸 한경Business 사장, Money 발행인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재테크시대의 주식투자』『서민금융의 육성방향』『장사꾼으로 거듭나는 사무라이 혼』『증권기사 100% 활용하기』가 있고, 역서로는 <이나모리 가즈오 자서전 CEO TO CEO> <엄마의 습관이 부자아이를 만든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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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Karma, 業)-원하는 것만 얻게 된다’
인생의 법칙이란 원하는 것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바라고 원하는 일을 할 때 자가 깨나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그냥 계속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엄청나게 많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그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구석구석까지 구체적인 이미지로 보일 때까지 그 생각을 다듬어 가야 한다. 인생이나 경영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광기로 보일 정도의 강렬한 생각과 실현에 대한 믿음이다.

오늘 하루를 살지 않으면 내일은 오지 않는다
바라고 원하는 지점까지 일사천리로 가는 길 따위는 없다. 새삼스러운 이야기지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며 어떠한 커다란 꿈도 한 걸음씩 내딛는 하루하루가 모여 이루어진다. 인생은 하루하루가 쌓여 이루어지는 것이며, 현재의 연속이다. 하루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열심히 살다 보면 내일은 자연히 보이게 되어있다. 그 내일을 또 열심히 살다 보면 일주일이 보이고, 한 달이 보이고, 일 년이 보이고... 일부러 앞을 내다보려 하지 않아도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보이지 않던 미래에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어있다. 우선 오늘 하루에 충실 하라. 그것이 결국 꿈을 현실로 만드는 최선의 길이다. 익숙한 길을 걸으면 성공은 없다.
--- 본문 중에서
마음 하나면 지옥이 곧 극락… ‘이타심으로 살아가라’
지옥과 극락은 겉보기엔 똑같다. 차이가 있다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남과 세상을 위한 이타심은 지옥도 극락으로 만든다. 사업으로 얻은 이익은 사회를 위해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비즈니스의 원점이다.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심’은 있어도 상관없다. 그러나 욕심을 이기적인 범위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큰 욕심’을 가지고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사원을 고용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도 이타적인 행위이지만, ‘우리 회사만 잘되면 된다’ ‘내 가족만 잘 되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문제로 바뀌게 된다. 낮은 수준의 이타가 아닌 더 넓은 시점으로 사물을 보는 눈을 키우고 자신의 행위를 큰 단위로 상대화시켜 봐야 한다. 이타심을 기르면 사물을 보는 시야도 넓어진다. 손해 보는 게 이득이고,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기업은 사회의 공기(公器)다. 이기적 경영에서 이타적 경영으로 전환하라. 이는 국가경영도 마찬가지다. 우린 종종 배려와 이타의 미덕을 잊고 산다. 지금이야말로 도덕에 기초한 인격교육으로 돌아갈 때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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