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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시작

노무현의 시작

: 노무현에 관한 첫 구술기록집

리뷰 총점9.0 리뷰 3건 | 판매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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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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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18g | 140*210*20mm
ISBN13 9788965133544
ISBN10 89651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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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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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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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까 이마에 주름살이 세 개 생겼는 기라. 주름살 몇 개 되면 내가 알거든. 주름살 하나에 따라 내가 그 사람을 읽거든요. 주름살 세 개면, 이거는 이제 죽는 기라. …
문재인 변호사는 1982년 8월에 우리 변호사 사무실로 왔잖아요. … 첫날 인제 나오셨는데 묵묵하게 일만 하는 거라. 방 요만한데 안에서 일을 하시는데 가만 보니 노 변호사님은 뭔가 이야기하고 싶어 가지고 요리 왔다 갔다 해도 문 변호사는 말도 안 하고 자기 맡은 일만 하는 거야. 내가 보면 노 변호사님은 이야기하고 싶은데 말도 못 걸고, 문 변호사가 워낙 말 안 하니까. 그러니까 괜히 우리한테 오는 거야. 사무과에 와가지고 ‘책상이 삐뚤어졌다, 바로 해라’ ‘캐비닛에 먼지가 많네’ ‘바닥에 껌이 묻어 있네’ 해가지고.
장원덕 ----「이마에 주름살 세 개면, 이제 죽는 기라”_중에서

당시 김광일 변호사, 문재인 변호사, 노 변호사 세 분이 붙들려 가셨거든요. 셋이 같은 방에 있었는데 검찰에서 조율해서 김광일 변호사하고 문재인 변호사는 먼저 석방을 시켰어요. 우리는 같이 나오실 거라고 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나오세요. 문 변호사가 먼저 나와서 이제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고 그랬죠. 그리고 나중에 사무실에 와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근데 그 말이 걸작입니다. 거기서 노 변호사는 주무시더래요. … 유치장에서요. … 참 천하태평이다….
최병두 ----「유치장에서 주무시고 있더랍니다」중에서

당감성당 환영회에서도 자기가 석방된 것처럼 술도 많이 드시고 나중에는 혼자 나오셔 가지고 춤을 추시는데 아따, 변호사 맞나 싶고 재미있었어요. 그걸로도 끝이 아니었다니까. 당감성당 환영회 마치고 ‘여기 있는 사람 다 갑시다’ 해서 어디 갔는지 압니까? ‘빵잽이’들을 전부 크라운호텔 나이트클럽으로 가자고 해가지고 …
1987년 노동자대투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엄혹했던 박정희 시대 이후로 계속 노동조합이나 노동운동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근로기준법 자체도 잘 안 지키는, 퇴직금조차도 계산 안 해주던 그런 세월 속에서 노동법률상담소가 했던 역할은 상당히 큽니다. 후방 지원이지만 그러면서도 노동법에 나와 있는 권리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이런 것이 점점 알려지게 되는 것은 상당히 크지요. 처음엔 노 변호사님이 ‘병곤아, 이 일 한번 해볼까?’ 해서 시작된 거거든요. …
여직원이 어쩔 줄 몰라하다가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노 변호사님, 송 주사가 잡혀갔어요’ 이래 된 거라. 그땐 제가 주사였어요. 그래 경찰들이 책가방 열어쌌고 하는데 노 변호사님이 바로 왔더라고. (얼굴이) 벌거니 헐레벌떡 쫓아왔어요. ‘영장 보자, 영장. 영장 내놔라’ 하니까 경찰들이 ‘뭐야’ 하고 묻죠. ‘변호사다. 영장 내놔라.’ 경찰이 이 사람 누군데 그러냐고 하니까 ‘내 친구다, 와 잡아가는데!’ 그래 따지셨죠. 하도 서슬 퍼래가지고 그러는 데다가 변호사라 하니까 경찰도 깨갱한 거지요.
----「병곤아, 이 일 한번 해볼까?」중에서

노무현 변호사님은 재판을 시작하고부터는 우리와 한편이었어요. 거의 공범 수준이 돼가지고 변론을 한 거지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비교적 차분한데 노 변호사님이 검사의 공소사실, 질문 또는 판사의 언급에 대하여 ‘어떻게 그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이러면서, 감정적으로 격앙돼서 큰소리를 내기도 하고 재판장으로부터 제지를 당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가지고 정말 한 번씩은 막 열변을 토하다가 자기감정을 삭이지 못해서 고개를 푸욱 숙이고 잠시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그런 장면도 있었어요. …
가족들 입장에서는 ‘저러다가 원래 판사가 구형하려고 했던 것보다 더 많이 때리겠다. 도대체 변호인이 피고인들 형량 줄여주는 데에는 관심이 없고 피고인들 편을 들어서 피고인보다 더 과격하게 이야기하니 저러다 3년 받을 걸 5년 받고, 5년 받을 걸 7년 받고 이렇게 되는 거 아니가’ [웃음] 하면서 가슴이 졸여가지고 어쩔 줄을 몰라했어요. 특히 우리 아버님 같은 경우 ‘저거 변호인 저래도 되나’ [웃음] 그런 얘기를 하셨을 만큼 그날 1심 최후 변론 때 노 변호사가 상당히 격앙된 어조로 얘기하셨던 걸로 기억이 돼요. …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창립총회가 있었어요. … 창립총회에 있던 사람들 전부 다 끌려가고 우리도 붙잡혀 가면서 고함지르고 이러는데, 보통 이 재야 어른들은 ‘놔라, 이놈들아’ 이러고 끌려가는 게 일반적인 폼(form)이잖아요. 근데 우리 같은 경우는 ‘놔라, 이 새끼들아. 이거 못 놓나’ 막 이러는데, 노 변호사도 딱 우리하고 똑같은 거라.
----「 한 사람이 변화한다는 것」중에서

당시에는 옥외집회는 생각도 못 하고 실내집회를 해도 경찰들이 봉쇄를 해버려요. 잡혀가면 누군가 빼내 주든가 해야 되는데 부를 사람이 마땅히 없잖아요. 신부님, 목사님 아니면 변호사님이니까 제일 만만한 분이 노 변호사님이었죠. … 노 변호사님은 그 영역을 뛰어넘어서 누가 밤중에 잡혀갔다 그러면 대공분실에 면회도 가고, 경찰서에 잡혀갔다 하면 유치장에도 가서 끄집어내 오기도 하고, 같이 가서 싸우기도 하고…
당시에 그렇게 유인물을 … 10만 부를 찍으면 아까 말했다시피 뭉치 스무 개예요. 유인물은 찍는 것도 문제고 배달도 문젠 거예요. 우린 차도 없고 운전할 줄도 모르는데, 노 변호사님은 차도 있고 운전도 하시니까 ‘배달 좀 해주십시오’ 이렇게 된 거죠. 인쇄를 10만 부, 몇만 부씩 할 때면 거의 노 변호사님이 오셨어요. 때로는 한밤중에, 때로는 새벽 4시나 5시쯤 만나가지고 그걸 같이 싣고 아까 말했던 몇 군데 대학 앞에다 떨어뜨려 주는 운전기사를 하신 거예요.
----「직접 운전하며 유인물 뿌리던 ‘야전사령관」중에서

국본시위를 광복동에서 할 때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앞줄에 노무현 변호사님을 위시해가지고 딱 인간사슬을 만들어서 아예 드러누웠지. … 그때 최루탄을 엄청 쏘았기 때문에 인간사슬로 드러누워서 그냥 계속 울었을 기라. 계속 눈물 흘렸을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뒷줄에 있었으니까. 그게 준 감동이랄까, 반독재투쟁의 정당성이랄까. 사람들이 노 변호사에 대해 더 공감하고 감동하게 된 장면이었다, 이렇게 보지요.
----「사회과학도서 한 권 안 읽은 변호사에서 투사로」중에서

‘노조 결성을 했는데 애들 다 끌고 가고, 여자애들이 많으니까 관리자들이 막 패고 경찰들하고 안기부, 보안사 등등 네 쪽에서 몰려와 가지고 사람들 협박해서 나가라고 하고…’라고 이야기를 쭉 하니까 노 변호사가 ‘왜 노조를 결성했나?’ 이래요. ‘아니, 근로기준법도 안 지키고 너무 열악하고’ 이런 설명을 했죠. … 근데 이야기를 쭉 들으시더니 ‘에이 그럴 리가 있나, 현장이 사람 사는 덴데 무슨 그런 이야기를 하나’ 그래가지고, 진짜라고 이야기하면서 설득하느라 자주 만나서 이야기했죠. …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내는 거, 그다음에 법원에 해고무효 소송, 그리고 무효 소송 전에 임금 지급 가처분 신청, 부당해고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 하여튼 이름도 괴상망측한 그런 가처분 신청을 책에서 봐갖고 뭐, 될 만한 거는 소송을 다 걸었다 그럽니다. 우리는 잘 몰라요, 도장을 변호사 사무실에서 파서 쓰니까. 하여튼 노 변호사님이 공부하고 싶은 대로 다 했다 그럽디다, 그때. 노조 결성과 관련돼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것을 그때 공부 다 하셨다는 거죠. …
노 변호사님이 우리 사건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집에 인제 몇 번 오셨어요. 사모님을 데리고. 전부 다 돈 없이 있는 거 아니까, 오면 동네 가야공원 그 밑에 보면 납새미(가자미) 구워 파는 데 가서 막걸리 한 잔 시켜놔 놓고. … 우리 사는 데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오셨어요. ‘뭐 먹고 사노’ 이래싸면서.
----「그때 노동법 공부 다 했다 그럽디다」중에서

노무현 변호사가 와서 본인부터 끊임없이 궁금해했던 것이, 왜 이 사람이 서울 상대까지 나와 가지고 노동운동을 하게 됐는지였던 것 같아요. … 저는 ‘전태일 보시라’고, 본인도 그걸 읽어보시고 ‘재판장한테도 한 권 가져다주고 검사한테도 하나 가져다줬다’ 그러고 그 책을. … 그런 걸 통해서 변론도 하셨지만 본인도 노동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신 게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
나하고 남천동 바닷가 거닐면서 한 이야기가 ‘문 위원장은 현장 가서 이렇게 올라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 공장 노동자가 될 순 없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나는 내 위치에서 노동자와 함께 살겠다’라고, 내 위치에서 노동자와 함께 살겠다, 그 말씀을 분명히 하셨거든.
----「서울대 상대 나온 노동자와 전태일을 만나다」중에서

분위기가 익사이팅(exciting) 해지니깐 변호사님 성격대로 지나가는 말투 비슷하게 ‘아, 나도 마, 상훈 씨처럼 젊으면 길에 나가서 한판 붙어버리고 싶어’ 그런 식으로 [웃음] 말씀하시더라고. 그래서 웃고 말았는데, 1~2년 지나니깐 부산에서 싸움 나면 변호사님이 최고 앞장서신다고 하더라고요. [웃음] 그래서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하시는구나, 나중에 생각했지요. …
그날 약국 일찍 파하고 집사람하고 둘이서 장승포성당에 갔다가 정말 놀랬습니다. 노동자들이 그런 데 대해서 굉장히 목말라했던 거예요. 그 성당에 거의 200~300명이 모였더라고요. 노동법 강연 내용도 있었지만 변호사님은 그보다도 노동자의 권익은 결국 스스로 찾아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깨우쳐야 한다,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거제로 간 노무현, 대우조선, 첫 구속」중에서

저희가 가면 꼭 점심을 사주시더라고요. 변론도 다 미뤄버리고 저희하고 이야기하고 또 연말이 되니까 망년회도 시켜주시는데, ‘변호사님 이래 노동자들 쳐다보고 무료 변론하시고 그러면 변호사 사업이 안 어렵습니까?’ 이러니까 ‘참, 옛날에는 내가 부산에서 변호사 랭킹 1~2위를 했는데 요즘에는 완전 꽁지’라고 말씀하시데요. 저희로서는 참 미안하고 고맙고 했지요.
----「사람을 잘 만났구나, 진짜로 진짜를 만났구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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